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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서 유독 느낀 점들이랄까..
다른 여자들 많은..특히 기혼들이 많은 싸이트는 여기가 처음이에요
82에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3주동안 82를 보면서 느낌 점들은..
1. 부자가 참 많다.-정말 돈도 잘쓰고 비싼것도 잘 사고 해외여행도 잘 다니고 명품백 명품가방 명품 화장품..등등..잘 사고 잘쓰고 그러더라고요
전 가난해서;;;;
2. 동안이 많다.
-이상하죠..제 주변에는 동안이라 불릴 여자분은 한명도 못봤는데..82오니 40대 동안도 참 많고 50후반 여자분들도 동안이라고 하시는분들 많고..암튼 신기 했어요
3. 나이 많은 미혼 여자들중
참..30중반 정도 되신 분들중..거의 자기 소개 쓴거 보면
얼굴도 이쁘고 동안이고 몸매도 늘씬하고 학벌은 기본으로 너무 좋고 직업이야 당연히 너무 좋고..집안도 당근 부자고..
..그런데 남자가 없다..하는글들..
신기하죠
제 주변 보면 못생기고 직업 별로인 30중반 여자분들이야..뭐..남자가 없긴 해요
그런데 이쁘고 학벌좋고 몸매 좋고 직업 좋은 여자들은 주변에서 나이 많아도 사람 소개도 잘 되고 그래서 인지 괜찮은 남자들 잘 사귀더라고요
뭐..이건..이연이 안되서 그럴수 있으니 뭐..
비웃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3주동안 82를 보니까 이런 글들이 많아서..
한번 써본거에요
1. 코코몽
'11.5.9 2:51 PM (175.197.xxx.77)가난한 사람도 많은것처럼 부자도 많다..그냥 ㅇ렇게 편하게 생각하면 안될까여? 전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편이라..
2. ..
'11.5.9 2:51 PM (1.225.xxx.120)82쿡 3주 하면 다 님같이 느껴요.
그런데요 저 계셔보세요.
생각이 달라질겁니다.
여기도 다 세상 사람 모이는 곳이라 다른데와 다를거 한개 없어요.
저같이 가난한 사람도 많고요, 저같은 노안도 많고요, 뻥쟁이도 많아요.3. ...
'11.5.9 2:52 PM (220.80.xxx.28)한 7년 죽순이 했나......(중간 몇년은 쉴때도 있었구욤...)
정말 힘들게 사시는분들도 많구요..글만 읽어도 눈물나는분 몇몇 있으셨음..ㅠ.ㅠ
친구랑 같이나갔는데 엄마소리 듣는다는분도 계셨고..저역시 동안축에도 못끼고..ㅡㅡ;
3번항목은... 안그러신분들은 미혼아니고 기혼이시니.. ㅋㅋ
뭐..케이스바이케이스.. 그런분들 글만 읽으셨나보네요~
다양하신분들 많아요~4. 음
'11.5.9 2:53 PM (112.151.xxx.100)가난하고 매달 가계부 빵꾸나고 생활에 시달려 노안되고 직업도 별로인 사람은
글을 잘 안남긴다.5. 맞아요
'11.5.9 2:53 PM (14.52.xxx.162)뻥쟁이,,82공인 부자였던 어느님 몽땅 사기로 밝혀졌잖아요 ㅎㅎ
거기다 자기입으로 동안이네 부자네,,하는거 믿을것도 없어요,
뭐 제가 본 82님들중 부자도 있긴 했어요,
제가 드림을 가끔 하는데요,,정말 주스 한병 사가지고 전철타고 힘들게 오시는 분도 계시지만 bmw상위모델 타고오시는 분도 계셨고,,발목까지 내려오는 밍크 입고 오신분도 계셨구요,6. 쓸개코
'11.5.9 2:55 PM (122.36.xxx.13)여기 어려운상황의 분들도 고민글 많이 올리시던데요^^
저도 미혼이고 날렵하지 못한 몸매의 소유자인데 저처럼
자신감 없는 분들도 꽤 글 올리세요.
자신감 만빵인 분들글이 눈에 확~~ 들어와서 그런것 같아요^^7. 별로
'11.5.9 2:57 PM (14.56.xxx.86)1번은 나름 수긍하지만 2,3번은 잘모르겠네요.
동안이라는 글, 외모 훌륭에 조건 좋은데 남친 없다는 글이 많이 올라왔었나요?
저도 나름 82죽순인데~
그리고 제 주위에 동안인 사람이 워낙 많아 그런 글 올라와도 그닥 놀랍지 않아요.8. ...
'11.5.9 3:09 PM (211.54.xxx.8)정말 그런가요?? 저는 이곳이 다른 사이트보다 훨씬 소박한 거 같던데요..
9. *
'11.5.9 3:14 PM (112.153.xxx.33)저는 그런 댓글들 대부분 믿는편이에요
82에서 오가는 정보들을 가지고 주변 주부들과 이야기해보세요
그런거 어떻게 아냐고 신기해 하지 않나요?
패션 화장품등 각종미용정보 생활정보 그런거 꽤고 있다는거
그만큼 그쪽에 관심많고 관리하고 누리고(?) 산다는 얘기에요
근데 대부분 회원이 그렇다고 보긴 뭐하죠 그냥 읽기만하는 회원이 훨 많으니까요10. 사실
'11.5.9 3:15 PM (211.40.xxx.132)이런 글은 이리 올릴 필요도 없는데.
스스로 필터링하면 되고.
이런 글이 하두 자주 올라오니 의심이 가기도 하고.
여기에 부자도 많고,중산층도 많고,서민도 많고,,,,,,
그러나,
글 올리는분들은 그래도 삶에 어느정도 여유가 있기에 마음 편히 올릴수 있는거죠.11. 제 나름대로
'11.5.9 3:20 PM (122.153.xxx.194)분석해본 결과에 의하면,
1. 일단 이곳 사이트에 자주 오려면 시간적,경제적,정신적으로 평균이상의 여유가 있다.
2. 좋은 조건은 나쁜 조건에 비해 자주 노출하고 싶은 인간의 기본욕구. 가령 못생기고 학벌 좋은 남편이 있다면 못생긴 부분은 빼고, 굳이 밝힐 필요없는 부분에도 괜히 학벌을 밝힌다.12. 흠
'11.5.9 3:25 PM (119.161.xxx.116)올린 글이 진짜 사실인지는 본인이 제일 잘 알겠죠.
사기꾼 멜론도 한때 잘사는 여자 이미지 강했잖아요.13. ..
'11.5.9 5:27 PM (27.117.xxx.225)주변에서 흔히 보기 힘들만큼 드물게 독한 시집살이 하는 분이나 황당할만치 억울한 입장에 있는 분들 고생하는 분들 글이 늘 대문에 걸리지 않나요? 그렇다고 82엔 온통 그런 분들만 있나보다... 생각은 안 해죠. 고생담을 털어놓기에 좋은 공간이라 그런 글이 많이 올라오는거구나 싶죠.
위화감느낄만큼 부유한 분이나 부유함을 가장?하는 분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제 입장은 저기 ^^님이 말씀하신대로 내 주변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다... + 여기도 다 똑같다.14. ㅅ ㅅ
'11.5.9 5:39 PM (125.129.xxx.217)ㅋㅋㅋ 제 주변에는 1,2,3번 다 차고 넘치네요 너무너무 많아요 저희 부서에 낙하산 많기로 유명한 부서라 부잣집 딸 진짜 많고 근데 늦게 까지 결혼 안한?못한 친구들이 꽤 있고..
얼굴 학벌 집안 직업 엄청빵빵한데 결혼은 쉽지 않나봐요 그리고 다들 나이보다 엄청 동안이에요 40대 중후반인 부장,과장도 다 30대로 보임
의외로 1,2,3번에 해당하는 사람 많답니다.15. ..
'11.5.9 6:33 PM (175.114.xxx.126)제 주변에도 1,2,3번 차고 넘쳐요222222222
여기는 세상의 일부일 뿐 , 전체는 아니잖아요.
저도 댓글들 거의 다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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