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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 실망이네요..

위탄 조회수 : 8,445
작성일 : 2011-05-07 15:59:35

그동안 제가 쓴 글이나 댓글 보면 청강이 응원한거 나올껍니다.

그러나 지난주 무대부터 정말 실망을 금할수가 없네요..
일단 노래에 진심이 안느껴지구요..
성의도 없구..맥아리가 없어뵈서 집중이 안되더군요.

지난주엔 컨디션이나 다른 이유로 그럴수 있다고 쳐요.
이번주까지 그러는건 문제 있는겁니다.

그렇게 불러도 결국 내가 1등이라는 안이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담주도 그런식으면 절반은 돌아설겁니다.

선곡이 문제였다고 생각치 않아요.
J에게를 그따위로 부르다니..건성건성..

손진영과 비교해서 그렇지만 그는 갈수록 애잔하고 절실함이 묻어나옵디다.
노래라는게 못불러도 한구절만 가슴에 와닿으면 듣는이에게 감동을 주거든요..

청강아 넌 2주간 감동 없었다..반성좀 해라..

IP : 211.198.xxx.5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7 4:06 PM (112.169.xxx.90)

    5명중에 1명 떨어뜨리는 자리에서 건성건성이 될까요..? ^^ 전 지친거 아닌가 생각되던데요..

  • 2. ,
    '11.5.7 4:06 PM (58.79.xxx.4)

    동감이에요.
    그의 노래에 매력을 느꼈지만, 어제처럼은 좀 곤란해요.

  • 3. 제 생각도...
    '11.5.7 4:06 PM (122.32.xxx.10)

    그 자리까지 올라올 정도 근성이면 단순히 성의가 부족했다는 아닌 거 같아요.
    무슨 사정이 있지 않았을까 싶던데요, 건성건성이 아니라 기운이 빠진듯한 모습...
    제가 보기에는 어디가 아픈가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드는 모습이었어요..

  • 4. 청강뿐아니라
    '11.5.7 4:09 PM (203.238.xxx.38)

    적극적이고 절실하게 노래부른다는 느낌이 없어요
    자신감이 떨어지고 기죽어 보일수도 있겠지만
    이미 기획사에서 러브콜받은 상태라(제 추측) 아쉬울게 없어서 그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 5. 몇 주 전부터 이미
    '11.5.7 4:15 PM (112.187.xxx.116)

    백청강 이미 실망입니다. 하트브레이커 부를 때부터요. 자신이 압도적으로 1위인 걸 알고 있어서인지 너무 모험을 하지 않는다 싶었어요. 편곡이며 무대매너 전혀 새로움 없이 연변에 있을 때 하던 고대로... 처음 봤을 때의 신선함이 느껴지지 않고 밤무대스런 느낌마저 들어서 별로였어요.

  • 6. 이런내용
    '11.5.7 4:21 PM (58.148.xxx.12)

    몇 명이 팬까페에 올렸는데 개떼같이 달려들어 물어뜯더군요,, 어휴.....수준들하고는 참..
    나도 백청강 응원했는데 하트브레이커..음..그래 의도가 있었겠지, 미지의세계..어디아픈가..정말 은미멘토한테 까인거야?? 이번 제이에게...너 배불렀구나..싶더군요 돌아와라 앙까.,.예전 그모습으로 ㅜ.ㅜ

  • 7. 약한소리
    '11.5.7 4:31 PM (117.53.xxx.48)

    부활끼리 서바이벌할 때, 김태원이 백청강에게 준 조언이 생각납니다.
    소리가 너무 약하다. 볼륨을 더 키우지 않고서는 가수로서 살아남기 힘들다.
    예쁜 목소리일 뿐, 정말 너무 실망스러워 어제 사실 떨어질거라 생각했다는

  • 8. .
    '11.5.7 4:44 PM (210.0.xxx.248)

    저도 비슷하게 느꼈어요. 어제는 정말 멘토들이 불쌍해 뵐정도로..아무리 심사평 열심히 하고 점수 제대로 줘도 막강 문자부대가 뒤에 버티고 있으니 청강이는 안정빵이구나 싶은게요..아픈건지..성의가 없는건지는 몰라도 하여간 감흥은 없었어요.

  • 9.
    '11.5.7 4:51 PM (218.238.xxx.226)

    그전에 제대로 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배불러 그리 건성으로 부른건지 모르겠지만, 백군 일단 볼륨이 너무 약하더라구요, 어디 아픈사람처럼, 지친 사람처럼.. 그리고 그 정도 가창력으로 1위라니..위탄이 한참 약하긴 한가봐요, 그냥 왠만한 가수 지망생 정도 수준으로 밖에 안보이던데..

  • 10. dma
    '11.5.7 4:58 PM (121.151.xxx.155)

    저도 백청강잘하는지 모르겠다 생각했어요
    물론이곳에 그런글을 쓴적이 없구요 ㅎㅎ
    그런데 어제 별밤에서 위탄 다섯명이 나와서 노래부르고
    토크한것을 들었는데
    백청강 위탄에서 불렸던때와 달랐어요
    성향도 풍부햇고 음정박자다 좋았어요
    그런데 왜 위탄에서는그러는지 이해할수가없을정도였어요
    제가 링크를 찾아서 올릴정도는 아니네요 ㅎㅎ
    별밤에서 하는것보고 달리생각햇어요
    저는 김혜리를 좋아했던 사람인데
    셰인이 김혜리를보고 사랑한다고하고 박경림보고 친구라고할때
    엄청웃었네요 ㅎㅎ

  • 11. 사실
    '11.5.7 6:08 PM (121.137.xxx.87)

    다...놀라울 정도로 노래를 잘 하는 사라들은 아닌거 같아요.
    일반인들 보다 낫다 정도인데...가수중엔 뭐 그들보다도 못한 사람도 많으니..
    기획사 에서 어떻게 키우느냐에 달려있겠지요..

    제 느낌은 어제 청강이 뭔가에 주눅들어 있는 느낌 이었어요..
    오히려 연변방송에서의 노래들이 더 자신감 넘치고 당차고 자연스럽더군요.
    목소리에 콧소리가 들어가서 그렇지만 ....

  • 12. ....
    '11.5.7 7:11 PM (122.34.xxx.15)

    위탄 전체적으로 실력에 의문이 갈 만큼 제대로 된 무대가 없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백청강에 대한 비난은 반론하고 싶어지네요. 연변에서처럼 노래한 하트브래이커는 모창으로 까이고, 한국에서 지적받은 비음 안내려고 노래에 집중 못하고 신경쓰면 기운없다, 이제는 건성건성한다고 까이다뇨... 위탄이 처음부터 아마츄어에게 단점을 고치게 하는 건지 낙인 찍으려고 하는건지 의문이 갔었죠. 백청강의 비음을 지적하는 것 부터가 오디션 프로그램의 캐릭터 만들기일 뿐이죠. 비음없는 가수 없어요. 고음은 코로 나오는 게 대부분이에요. 시청자들에게 세뇌시키고 백청강 보면 비음있나 없나만 확인하니 .. 생방 긴장하면서도 비음 안내야지 생각해서 비음 안내서 부르니 이제는 에너지가 없다 임팩트가 없다 까이고...연변에서 처럼 하트브래커 하면서 자신감 있게 추면 모창했다고 까이고. 이제는 노래에는 감동이 없다고 까이니... 감동을 줘라가 이제 음악의 기준이 된 건가요? 나는 가수다에서 많이 강조하던데. 아마츄어 초토화 시키고 단점 낙인시키고 개성 죽이는 위탄, 그리고 그에 부응하는 시청자들, 이런 상황에 주눅들어가는 참가자들.. 안타깝습니다.

  • 13.
    '11.5.7 7:40 PM (59.7.xxx.246)

    기본적으로 백청강이 노래 잘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서요

  • 14. 저는
    '11.5.7 9:17 PM (59.22.xxx.145)

    팬들의 지나친 기대가 청강씨를 짓누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원래 하던 만큼만 해도 좋을텐데 2주 연속 병든 강아지 같으니 정말 걱정되어요.
    두 곡다 선곡 미스이구요. 청강씨에게 락은 안 맞아요.

  • 15. 별밤
    '11.5.7 9:50 PM (121.184.xxx.140)

    며칠전 별밤에서 희야부를때는 정말 애절하게 잘 불렀었는 데....저번주부터 생방에서 청강이 왜 이럴까요...

  • 16. ..?
    '11.5.7 11:13 PM (118.218.xxx.90)

    밤무대 모창가수같은느낌 아마츄어 같질않아 ..웬지 첨부터비호감

  • 17. 청강아..
    '11.5.8 12:16 AM (221.138.xxx.170)

    이런 소리 안듣게 조금만 더 바짝 달려봐라..
    널 응원하는 이 아짐이 마음이 아프다..

  • 18. 미티지
    '11.5.8 12:30 AM (116.37.xxx.60)

    백청강이 미치지 않고서야, 생방 무대때 건성건성 불렀겠습니까?
    그건 이 프로의 총체적 문제이고요, 양심없는 pd 잘못이라고 봐야죠.
    전 백청강이 저음대에서 중음대까지 소리 두께가 얇아서 노래 초반부엔 ? 만족스럽지 않아도
    중반부부터 음정이 딱 딱 정확히 꽂아 들어가는거랑 고음부는 참가자들중 최고라고 생각해요.

  • 19.
    '11.5.8 12:48 AM (220.88.xxx.67)

    자기 일 아니라고 말은 쉽죠.
    지금 벌써 시작한지 꽤 되었죠. 심신으로 지칠때이기도 하고 한마디한마디가 큰 상처와 자신감 저하로 다가로 때죠. 이런 기회에 더 잘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나요?

  • 20. 그런가요?
    '11.5.8 2:02 AM (14.52.xxx.60)

    자꾸 모창모창 지적받으니까 편곡을 그렇게 한 게 아닐까요..
    그 편곡은 정말 실패작인듯. 그 청아한 목소리에..
    갸한테는 일생일대의 기회인데 설마 성의없이 부르겠어요. 그러진 않을거 같은데요.
    인터넷도 못한다니 자기가 얼마나 인기인줄도 모를텐데
    기운 없어 뵈던데 자꾸 방이 한테 까이니 자신감상실한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 21. 음향탓인가,,
    '11.5.8 2:14 AM (211.235.xxx.3)

    생방송 무대를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집에서 방송으로 보는것과 좀 차이가 많이 나나보더라고요. 전반적으로 다요.

    청강군은 미지의 세계할때, 그곡이 고음이긴하지만 좀 끌려가는듯 듣는 입장에서는 좀 힘겨워보이긴 했어요. 밴드소리가 너무 커서 그런건가

    그런데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노래 부를때 왜 마지막즈음인가 노래하다가 마이크를 관중석으로 잠깐 넘기듯 한것이, 너무 거슬리더군요.
    그런건 멘토가 좀 지적을 했어야 하지 않는지..

    옆에서 보던 사람들이, 오디션인데 왜저래 하더군요.
    충실히 자기목소리로 경연하는 때인데 그런행동은 장소에어울리지 않다고들 했네요.

  • 22. 팬으로서
    '11.5.8 4:30 AM (70.65.xxx.65)

    안타깝습니다.. 박칼린 말처럼 가만히 서서 불러도 시선이 가는 아이였는데, 무엇이 문제였는지..
    일단, 편곡이 넘 형편없었고, 그건 누구 작품인지 진짜 궁금하고요, 청강이 컨디션이 문제였을까?? 그런데 별밤에서는 명랑하고 정말 노래도 잘 불렀거든요.. 방, 이의 지적처럼 큰 무대에 대한 부담이 있었던걸까? 정말 밴드음악과 맞지 않는걸까?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김태원이 멘토로서 넘 신경을 쓰지 않는건 아닌지... 손진영을 넘 좋아하더라구요. 이태권은 워낙 잘하니 신경 안써도 되고, 백청강은 팬이 너무 많아 신경 쓰지 않는건지.. J에게 편곡은 정말 이상했는데 멘토로서 미리 들어보기는 했는지 역시 궁금합니다. 차라리 전통 락스타일로 가거나, 원곡 그대로 부르게 하지, 이도 저도 아닌 싼티나는 노래로 만들어버렸어요..

    다음주에는 정말 잘해주길.. 팬으로서 기대해봅니다...

  • 23. j에게
    '11.5.8 7:22 AM (117.53.xxx.15)

    정말 편곡이 어쩜 그런지
    이선희 스타일로 원곡대로라면 백청강 얼마나 잘 어울렸을지
    댓글 읽어보니 정말 화가 나네요.

  • 24. 앙까야
    '11.5.8 10:12 AM (125.180.xxx.23)

    j에게가 편곡이 좀...그리고 전 백청강이부른 이노래가 그의진심으로 부른게 아니라 걍 시켜서 부른느낌...어쩔수없죠방은미가 그렇게 까대니~~!청강씨가 기가 팍죽었어요...!

    그래도 저는5면중 젤 잘했단 생각들구요...기죽지않고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랄뿐..

    그리고 이승기군j에게 들어보면 청강씨가 얼마나 노래잘하는지 알아요 ㅋㅋㅋ

  • 25. 청강이
    '11.5.8 10:53 AM (59.12.xxx.210)

    의욕이 없다거나 하는 건 절대 아닐 거예요.

    연변에서 그냥 노래 부르던 아이가 갑자기 이렇게 팬이 많아졌는데 잘해야한다는 부담이 너무 큰 거 같아요.

    모던 락 장르가 생소했던 거 같기도 하구요. 그래도 다섯 명 중 노래는 제일 잘했어요.
    김태원님이 이것저것 새로운 것들을 많이 시도하는 거 같아요. 청강이에게...

  • 26. 저두여..
    '11.5.8 11:44 AM (61.106.xxx.74)

    이번주엔 정말 속상 했어여ㅜㅜ... 어디가 아픈건 아닌지.... 이방 멘토한테 너무 티나게 까이기만 하니까 기가 많이 죽은것도 같고.... 너무너무 기가 죽어서 실력발휘도 못하고,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이번주 J에게 편곡이 쫌 아니긴 했지만 그래도 젤 잘 했어여^^ 지난주 미지의세계 도 역시 힘이약했지만 역시 끝내줬구여. 다시 기운 차려서 담주엔 화이팅 했음 좋겠어여. 상처받지않고 잘 견뎌냈음 좋겠네여..

  • 27. ...
    '11.5.8 2:10 PM (118.37.xxx.77)

    저도 얼굴 표정이 너무 무덤덤하고 의욕이 없어 보여 들으면서도 편하지 않더라구요....좀더 의욕적으로 폭발적으로 불러주면 좋으련만....ㅠㅠㅠ.....

  • 28. .
    '11.5.8 3:29 PM (121.172.xxx.122)

    지금 재방송 다시 보았는데 건성건성이라뇨
    열심히 부르는모습인데요.
    백청강 화이팅!!!

  • 29. 문자투표가
    '11.5.8 3:41 PM (203.132.xxx.7)

    그렇게 차이가 나는데 대충대충해도 결승가겠다 싶어서 좀 느슨하게 하는듯. 손진영씨야 한주한주가 완전고비고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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