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같은 사람(N.B.=anonymous)이 자꾸 분란낼 때

[이럴땐]

어찌하는 게 최선일까요?
무시가 답일까요?
몇 달만에 비슷한 난리가 더 격하게 이니
죽순이라면 다 아실 듯
다들 에너지를 소모하는 게 억울하기까지 해요
근데 본인은 액스-분란인이 아닌 척 하심--------

[흠]

그사람이 열무 아닌가요?엔비

[설마?]

그럴리가요?
줌방의 열무님이 익명님이라구요?

[jk]

그래서 전 같은 이름으로...... ㅋ

[plumtea]

그냥 누군지 밝혀주시고 의견을 모아주세요. 그런데 아예 그게 누군지 모르는
사람도 있으니 어차피 찻잔 속의 회오리려나 싶네요

[!]

줌방의 열무님은 아닐 겁니다.
닉이 같은 경우도 있으니까요.
근데 NB는 맞는 것 같아요.
아무리 위장해도 이태리타령은 숨길 수 없으니까요.

[...]

열무님은 아닌듯.. 익명님은 40대 중반 아줌마라고 했어요. 본인이...

[plumtea]

여기다만 여쭐게요. 전 n. b. 라는 사람이 정확히 어찌했는줄은 모르고요(아마 분란 당시 82에 뜸했었나봅니다) 다들 예전부터 분란글 끝에는 nb? 이러시길래 짐작중입니다.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나요?

[,,]

저도 궁금? 해요. N.B.에 대한 게 뭔가요? 그리고 왜 열무김*님이 언급 되었나요?

[yolee]

증거없이 사람 잡으면 매카시스트가 됩니다.

[존심]

yolee ( 58.141.222.xxx , 2011-05-07 16:19:57 )

증거없이 사람 잡으면 매카시스트가 됩니다.

그냥 웃지요...

[알카리]

제주도에서 3주만에 올라와 자게를 열었더니만 많이 읽은 글에 그 분글이 있더군요.
넘 놀라서 제 눈을 제가 의심..
아침부터 몹시 흥분했었네요.
..........
유감입니다.

[알카리님]

죄송해요. 위에 열무열무하시니 님 이름을 알타리로 봤어요^^;;

[plumtea]

검색해서 봤어요. 괜히 열냈어요. 시간도 아깝습니다. 그냥 무시해야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