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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 어때요??일반 아파트와 많이 다른가요??

집장만하자!! 조회수 : 1,764
작성일 : 2011-05-05 00:18:00
여기는 수도권은 아니고...

지방입니다.인구가 60만정도 하는 중소도시....

하지만 집값은 광역시 못지 않게 엄청 올라 있답니다.

보통 32평형 분양가가 2억2천-2억 5천 정도니....(몇년사이에 이러네요)

기회를 보다가 주상복합을 알게 되었는데요...

1-2층은 상가이고...

28층까지 해서 500여 세대 정도 분양하는 거인데....

주상복합의 단점이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그런가요???

관리비가 비싸다...환기도 안되고...쾌적하지 못하다..등등등

무려 2억 5천짜리인데..(대출도 상당히 짊어지고 가야할 판이고.)

일반 아파트하고 많이 다른가요????
IP : 58.73.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5.5 12:21 AM (219.241.xxx.161)

    평수에 비해 집이 너무 좁던데요. 공용부분으로 많이 빠져서 그렇겠죠. 그리고 주상복합이란게 한때 광풍이었어요.

  • 2.
    '11.5.5 12:23 AM (211.110.xxx.100)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특히 환기 제대로 못해서 쾌쾌하고 답답한거.

  • 3. 추억만이
    '11.5.5 12:54 AM (121.140.xxx.174)

    관리비가 비싸요 >_<

  • 4. 0-0
    '11.5.5 1:10 AM (121.88.xxx.236)

    1.전용면적이 적다.
    2.관리비 비싸다.
    3.환기하기 별로다.

  • 5. 주상복합
    '11.5.5 3:13 AM (175.124.xxx.239)

    저 자이 주상복합 산 지 한달 반 정도 되었는데요.
    바로 윗분 정리해주신대로 세 가지 단점 맞습니다.
    근데요, 세 개 빼고 다 좋아요.. ㅎㅎ
    그 세 개가 살아가는 데 있어 아주 중요하다면 심사숙고 해보시고요, 참을 만 하다 하시면 시도해보시길 추천드려요.

    1. 전용면적 적은 건 사실인데요, 구조가 일반 아파트랑 달라요.
    통짜가 아니라 복도로 미로처럼 연결되어서 구간 분할이 잘 되어 있어서 실용적이고 좋아요. 전 확 트인 것보다 생활공간 분리된 걸 선호하는 편이라서요. 근데 시아버지는 집 구조 마음에 안들어하세요.. ㅎㅎ
    예를 들어, 집 평수는 40평인데 예전에 살던 33평 아파트와 비교해볼 때 거실 말고는 각 방이나 부엌은 오히려 좁거나 비슷해요. 근데 안방같은 경우 파우더룸, 드레스룸, 부부욕실로 여기만 봐도 한 방이 네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어 쓰기가 참 좋아요. 특히 욕실이 거의 작은 방 크기로 나와서 저처럼 욕조목욕 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아요.

    2. 관리비 비싼 편이긴 한데, 이게 주복의 문제점이라 많이 개선되어 나가고 있는 실정이에요.
    전 자이 주복에 살지만 평당 4,5천원 정도 나오네요.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서 다들 가슴 쓸어내리더라구요. 관리비는 조금 비싼대신 생활의 편리성은 한번 맛들이니고 나니까 너무너무 좋네요.

    3. 환기가 제일 별로이긴 해요. 베란다처럼 못 열게 되어 있어서..
    거실은 ㄱ자 커튼월로 되어 있는데 창문 네 개나 열게 되어 있는 데다가 층고가 높으니 바람이 너무 잘 불어서 아직 네 개 동시에 연 적은 없어요. 너무 추워서.. 그리고 자체적으로 환기와 청정 시스템이 자동화되어 있어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작동하는데 이게 성능 좋더라구요. 따로 집에서 벤타 쓰면서 보완하고 있구요..

    그 밖에 엘리베이터 하나로 대형마트, 병원, 미용실, 음식점 등 각종 편의시설이 바로 연결이 되니 너무너무 편하고 좋아요. ^^ 대신 식비가 좀 늘더라구요. 이동이 쉬우니 아무래도 한번을 가도 더 가게 되어서요..
    그리고 시야가 확 트여서 전망도 참 멋지구요. 북동향인데도 해 지기 전까지는 집안이 환해요. 불 밝힐 필요없이..

    살기 전에는 주변에서 너무들 말리면서 안좋다고 해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살아보니 남편과 좋다 좋다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처음부터 구입하기 껄끄러우시면 살아보고 구입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6.
    '11.5.5 4:15 AM (114.207.xxx.201)

    전용면적 작다- 제가사는 곳은 거의 열평정도 빠지는데요. 평수가 크지 않은데 열평이면 진짜 큰 차이거든요. 그리고 여긴 환기 잘 됩니다. 창문열면 바람 슝슝 잘만 들어와요. 그치만 창문을 아파트처럼 활짝 열진 못하죠. 관리비는 전에 아파트(새로지은 힐스테이트)의 딱 두배 나와요.
    최대의 단점은(?) 아파트는 재건축이 가능하니까 집이 오래된다고 막 싸지지는 않는데 주상복합은 재건축하는 경우를 못봐서요. 여튼 집값이 안오르고 싸게 들어가지 않은 이상 시간갈수록 계속 하락할 것 같아요. 제가 아는 분은 예전에 강남에 진짜 큰돈주고 주상복합 살았는데 팔때 제돈도 못받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사는 곳은 밑에 모든게 다 있어서 살기 진짜 편하긴 해요. 학군도 좋고요. 근데 보니까 전세는 매물이 없을정도로 바로바로 나가는데, 매매는 그에비해 잘 안되고, 월세로 내놓는 사람도 많아요.

  • 7. 저는
    '11.5.5 8:32 AM (203.132.xxx.7)

    주상복합은 싫어요. 개인적으로.. 절친이 유명한 자*주상복합에 재작년에 엄청 비싼분양가 내고 들어갔는데..

    글쎄요 갔다와서 실망했어요. 그 앞에서 말하진않았는데. 확 트인 느낌이 없어요 베란다도 없고. 창도 너무 작고요. 집마다 틀리겠지만 모양이 반듯하지도 않고.

  • 8. 저도
    '11.5.5 1:13 PM (121.1.xxx.40)

    주상복합 별로던데요.. 친구집 갔다가 내가 살곳이 아니군 했네요..
    창도 작고 다 꽉꽉 막혀서 분위기가 어두워여.. 사십평이 넘는집이 다 알다시피 넘 좁아보이고.

  • 9. 한강르네쌍쓰
    '11.5.10 7:18 PM (183.101.xxx.99)

    이수 자이 망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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