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가 오래전에 클립을 삼켰다고 자백했어요.
아마도 6세나 7세 때 저지른 일 같아요.
혼날까봐 묻어두고 있다가 가끔씩 생각나서 괴로워하다가 이제야 실토를 했네요.
삼키고도 별 탈 없이 몇 해가 지났으면 그냥 무시해도 되는 건지,
아니면 변으로 나온 걸 눈으로 확인하지 못했으니 이제라도 병원에 가서
필요한 검사를 하고 만약에 몸 속 어딘가에 남아 있으면
찾아서 제거하는 수술을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맘 속에 고민이 있으면 항상 말하라고 했는데, 이제야 실토하고 본인은 발 뻗고 자나 봅니다.
저는 걱정 시작이네요.ㅠㅠ
1. ..
'11.5.4 10:15 PM (119.67.xxx.240)일단 병원가서 설명을 하고 엑스레이를 찍어보심이...
2. d
'11.5.4 10:22 PM (115.95.xxx.2)ㅇㅇ 엑스레이 찍는데 얼마안하죠
3. 00
'11.5.4 11:02 PM (175.119.xxx.87)에궁 원글님은 걱정되시겠지만,
애들은 왜이리 귀여운 거죠? ....4. 000
'11.5.4 11:20 PM (72.242.xxx.120)에궁 원글님은 걱정되시겠지만,
애들은 왜이리 귀여운 거죠? ... 2222225. ...
'11.5.5 12:56 AM (114.205.xxx.236)울 딸 36개월 무렵에 누워서 볼펜(모나미같은 볼펜 말고 심쪽 부분이 금속성으로 된...) 물고
장난치다가 끝 부분이 풀리면서 모르고 꿀꺽 삼킨 적이 있었어요.
애가 깜짝 놀라 엉엉 울면서 얘기하길래 병원 문 닫은 시간이라
집에서 가까운 대학병원 응급실에 전화했더니 의사 태연하게 말하길,
일단 음식 좀 많이 먹이고 다음날 변 속에 있는지 잘 살펴보라더군요.
굳이 병원까지 오지 말고 기다려 보라고요.
노심초사 밤을 지새고 밥 많이 먹이고는 담날 변을 잘 살펴보니(사실은 손으로...^^;;)
다행히 나왔더군요. 완전 십년감수했어요.
클립이라면 볼펜 깍지보다 더 얇고 작은 크기니 이미 나왔으리라 생각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윗님들 말씀처럼 엑스레이 한번 찍어보세요.
제 경험담을 말씀드리는 건 일단 넘 걱정 마시라고...^^6. 아이가
'11.5.5 1:27 AM (121.139.xxx.171)이제까지 문제없었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지만
아이가 이제와서 말하는것을 보면 제 나름으로는 숨겨둔 걱정인가봅니다.
아이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서라도
병원에가서 이야기해보고
병원 처치대로 따라 아이의 걱정을 덜어주심이..7. ..
'11.5.5 4:48 AM (210.121.xxx.149)아마 별 일 없을거예요..
저는 아이가 클립을 삼켰다니 왠지 자석칠판에 아이가 딱 붙어있는 상상을 했어요..
먹고 아마 똥으로 나왔을거예요..
제 아이는 동전 2개를 한꺼번에 삼켜서 큰 일 날 뻔 한 적이 있어요..8. ㅡㅡㅡㅡ
'11.5.5 4:51 AM (124.52.xxx.147)어렸을때 동네 여자아이가 10원짜리 삼킨적 있는데 똥으로 나왔어요. 아마 아드님도 그렇지 않았을까....
9. 존심
'11.5.5 10:24 AM (211.236.xxx.48)암 일 없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2112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6,004 |
| 682111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3,127 |
| 682110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430 |
| 682109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1,022 |
| 682108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2,859 |
| 682107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2,838 |
| 682106 | 꼬꼬면 1 | /// | 2011/08/21 | 28,555 |
| 682105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6,085 |
| 682104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472 |
| 682103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5,820 |
| 682102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8,092 |
| 682101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496 |
| 682100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7,824 |
| 682099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8,814 |
| 682098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373 |
| 682097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7,961 |
| 682096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6,410 |
| 682095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511 |
| 682094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434 |
| 682093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322 |
| 682092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307 |
| 682091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522 |
| 682090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7,292 |
| 682089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627 |
| 682088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748 |
| 682087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2,880 |
| 682086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683 |
| 682085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745 |
| 682084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439 |
| 682083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2,8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