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버이날이 다가올수록 가슴이 답답합니다.

에효... 조회수 : 1,184
작성일 : 2011-05-04 19:10:57
벌써부터 어버이날이 두려워집니다.
결혼 6년찬데 아이가 없는탓도 있고
남편하고도 각방쓰면서 대화도 없고 함께 앉아서 밥먹은지가 벌써 언제인지 모를 우리 부부가  
우리 부부가 얼마나 위태위태한지 느끼겠죠?
남편은 바람피지는 않지만 아이갖는걸 원하지도 않고 하다보니.
친정부모님께는 미리 전화해서 선물대신 용돈으로(물론 제가 번 돈으로)
드리면서 식사는 생략하자고 했더니  편할대로 하라고 해서 일단 그렇게 이야기가 되었지만...
시댁은 어찌해야 할지 참 망설여집니다.

생각만해도 두렵고 떨리고 막막하고 말도 않고 사는 우리부부가 시부모 앞에서 어떻게 처신을
해야할지 한시간거리에 살고 계시지만 서로 왕래도 안하는데...
욕먹을 각오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토요일 일요일 그냥 말없이 떠나버릴까 생각도 해보고...
IP : 118.34.xxx.1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4 7:14 PM (114.200.xxx.56)

    뭐가 두려우신지요?
    아이가 없어서 닦달하는거요? 아니면 남편과의 사이가 나쁜거요?

    둘다라면 사실대로 얘기하시지요...어차피 그렇게 해서 결혼생활이 되지도 않을터인데요..

  • 2. 가만계세요~
    '11.5.4 7:16 PM (211.63.xxx.199)

    남편분이 말 시킬때까지 가만 계세요.
    시집에 가자고 말하면 말없이 그냥 따라가시고요. 가자 소리 안하면 그냥 계시구요.
    친정쪽은 원글님이 알아서 해결했으니 시집쪽은 남편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세요.

  • 3. 저와
    '11.5.4 7:20 PM (211.234.xxx.47)

    비슷하시네요. 전 주말에 잠시 집을 떠나있을껀데...남편과 부딛히는게싫어서요.
    올해5월이 잔인하게만 느껴집니다.
    충격은 받으시겠지만 양가부모님께 님과 남편의 사이가 어떤지 말씀하시구요...해결법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남일 같지가 않네요.

  • 4. ,
    '11.5.4 7:57 PM (221.158.xxx.244)

    여기 정토회 검색하면.. 즉문즉설 이라고 나오는데 유명한 스님이 여러 상황에 대해 고민상담 해주는 게 나와요.. 어제 들었는데.. 부부간에 어떻게 해야하는 지 나오더라구요..
    남편이 너무 싫지 않다면.. 원글님이 들어 보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일이 잘 풀리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08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7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30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22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9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41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5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5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75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22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4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00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27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16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74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62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16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13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5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22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7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22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95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9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8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80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3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7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41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8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