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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 진짜 '위대한탄생'에 잡아먹힌 무대
1. 공감
'11.5.4 6:40 AM (220.88.xxx.199)잘 쓰셨네요. 어느 분의 글인지요?
2. 별로
'11.5.4 7:35 AM (211.245.xxx.203)데이빗오에 대한 평가에만 좀 공감이 가고.(희주 대신 데이빗오가 떨어졌어야 됐는데..)
쫌... 김태원에 대한 디스 맞는거 같은데요?3. ;;
'11.5.4 7:46 AM (123.111.xxx.205)공감
4. 이글때문에
'11.5.4 8:06 AM (203.142.xxx.231)로그인했네요. 글 잘썼네요.위위님.. 김태원씨에 대해서 디스하면 안되나요?
정확히 잘 썼네요. 그러고보니 김태원씨.. 특별하게 다른 멘티한테 조언다운 조언을 한적이 없네요. 그냥 멋있는 미사어구.. 그래서 그런 말투에 질린다는 얘기가 지난주부터 종종 나왔죠이은미이은미씨의 내용. 방시혁씨에 대한거. 다 맞는것 같네요.
다만 청춘시대 선곡한 얘기는 굳이 이 내용에 써야 할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그 청춘시대가 표절논란이 있다고 해도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고. 그렇게저렇게 따지면 표절 논란있었던 수많은 곡들을 다 방송에 나오면 안된다는 얘기인데요.
방송국 입장에선 오디션 참가자들 입장과 맞는 얘기라고 생각해서 선곡했겠죠.5. ..
'11.5.4 8:06 AM (122.37.xxx.3)공감합니다..
특히 김태원 멘토에 대해서는 가지고 있었던 호감만큼이나 갈수록 실망입니다..ㅠㅠ6. ..
'11.5.4 8:08 AM (60.240.xxx.2)글쎄요.. 김태원과 이은미에 대한 평가는 수긍할 수 없네요. 정반대 아닌가요?
멘티들이 이번 노래에 대한 평가는 읽어볼만 합니다만.. 이분도 객관적인편은 아니네요.7. 저
'11.5.4 8:22 AM (203.142.xxx.231)김태원씨 호감가지고 있고. 김태원 멘티 스쿨보면서 감동의 눈물도 흘렸고. 지난달에 있었던 부활콘서트에도 갔다왔지만, 위탄에서의 김태원씨는.. 적어도 생방송이후에 대해서는 글쓴이와 동감입니다..
8. .....
'11.5.4 8:25 AM (112.148.xxx.242)좋은 글이군요. 공감합니다.
9. 저도 별로
'11.5.4 8:26 AM (180.224.xxx.19)"모두 못했다" 논리로 방씨와 이씨,데이빗 오 보호막쳐주는 언플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
위탄 1회부터 빠지지않고 챙겨보고 틈틈이 예전꺼 다시보기까지한 저로서는 별로 공감할수없는 글인데요.10. 각자 나름
'11.5.4 8:28 AM (183.98.xxx.244)위탄 1회부터 빠지지않고 챙겨보고 틈틈이 예전꺼 다시보기까지한 저로서는 공감하는 글이에요.
11. -.,-
'11.5.4 8:38 AM (175.118.xxx.2)온 국민의 심사위원화;;;
못 봐 주겠다는....12. 모두
'11.5.4 8:38 AM (203.142.xxx.231)못한거 맞고. 정확하게 못한 이유를 찝어준것도 맞아요. 피해의식이 있으신가. 데이빗오를 보호막쳐주기 위한 언플... 너무 음모론을 좋아하시는듯.
데이빗오가 도대체 뭐길래. 그리고 방시혁씨가 연예계에서 힘이 얼마나 있는지 몰라도. 데이빗오때문에 저런 언플까지 할까요? 아무리 자기 멘티지만, 아직 소속사 가수도 아니고.13. 저도
'11.5.4 8:39 AM (121.166.xxx.37)공감. 잘 쓰신 글이네요.
14. ...
'11.5.4 8:39 AM (59.13.xxx.72)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15. 휘리릭
'11.5.4 8:46 AM (175.112.xxx.147)김태원이 지나치게 감성적인 측면으로 심사를 한다 쳐도, 지나치게 감정적인 심사평을 하는 이은미의 잘못에 비할바는 아니라고 봅니다.
위 내용을 보면 이은미는 지나칠 정도로 전문가적인 정확한 심사를 해서 반감을 일으킨다 운운하며 이은미를 감싸는데 ..그럼 권리세와 박원미의 경우는요.
어제 위탄 피디의 인터뷰에서도 분명 두멘토가 먼저 감정적인 멘토링을 시작해 전 멘토로 확장되었다 하지 않았나요. 두 멘토 정말 심했습니다!
저는 각 멘토마다 음악에 대한 주관적인 취향과 추구하는 음악방향이 있기때문에 심사평이 달라질수 있다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은미는 그 취향이란것을 음악적인 취향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개인적인 취향으로 심사를 하지 않았나요 . 그래서 시청자들이 난리가 난거구요.
...정말 공감가지 않는 글이네요.16. 주관적인 글
'11.5.4 8:49 AM (121.134.xxx.44)이네요..
각자의 눈과 평가기준이 있으니,,뭐...
그런데,,웬만한 부분은 사람에 따라선,,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하고 넘어가겠지만,,
김태원과 이은미에 관한 부분은 ,,,,한 단면(최근의 조용필 관련 미션 공연) 만 보고,
너무 자신만만하게 글을 썼다는 생각만 드는데요^^
제가 쭉 지켜온 바로는(할 일이 없어서,메가티비로 회당 몇 번 씩 돌려보기 했을 정도로 꼼꼼히 봤읍니다^^),,
원글님의 평가와는 달리,,,
김태원씨는 예능(또는 비주얼) 보다는 보컬 능력에 초점을 맞춰 멘티들을 평가를 해왔고,,
비주얼이나 다른 면으로 부각되는 멘티들에게도 끊임없이 보컬 능력을 키우라고 주문했습니다..(노래는 눈을 감고 들어도 아름다워야 합니다~~라는 식으로요^^)
보컬 자체로 평가하다보니,,비주얼은 별로이지만,,사람들이 또다른 뭔가(사연)을 찾아내게 된거죠..
반면에,,원글님이 보컬 능력 강조했다고 쓰신 이은미의 경우에는,,
자기 멘티 다 떨어진 후에는,,보컬 능력을 강조했는지는 모르지만(제가 보기엔 사람에 따라 다른 잣대를 가지고,트집잡는 걸로 밖에는 안보이지만^^),,
그 전에는,,말과는 다르게,,
보컬 능력 되는 멘티들(박원미나 이진선) 다 떨어뜨리고,,
음색만 좋은(음정,박자 다 안좋은) 김혜리나,
노력하는 모습이 예쁘다면서 권리세를 선택했었지요^^
원글님은,,,
전체를 아울러서 평가를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바라보는 시각에 부합되는 "일부분"만 보면서,,,
멘토나 멘티들을 평가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사람마다,,
가슴에 와닿고,기억에 남는 "특별한 부분"들이 있는게 사실이고,,
그 기억들을 바탕으로,,
평가를 하게 마련이지만,,
그래도,,글 쓰신 내용으로 봐선,,음악에 관해 뭔가 아시는 분인 것 같은데(박자 놓친걸 섬세하게 지적할 정도로^^),,,
이왕이면,,전체적인 걸 다 보고,느끼면서,,,종합적으로 판단해서,,,글을 썼으면 좋겠네요,,,
부분만 가지고 썼다면,,그 부분만 가지고 판단했다는 전제를 먼저 얘기하시든지요^^17. ㄱㄴ
'11.5.4 8:55 AM (59.4.xxx.120)김태원은 말은 감상적으로 할지라도 점수는 정확하게 줍니다. 그게 방시혁/이은미와 다른 점 아닌가요? 멘티들 점수 주는 거 보세요...개인의 호불호를 따지지 않고 후하지도 박하지도 않게 줍니다. 김윤아는 후한 편이고 신승훈은 어느 때 보면 기준이 모호한데 김태원은 기준이 정확합니다. 그런 거를 파악 못하고 쓴 글이라 보는데요
18. ㄱㄴ
'11.5.4 8:58 AM (59.4.xxx.120)위의 후하고 박하고라는 표현은 잘한 경우에는 점수를 정확하게 잘 주고 못한 경우에는 정확하게 못주지 의도적으로 점수를 조정하지는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19. 이분은
'11.5.4 8:58 AM (121.176.xxx.62)가만 보니까...딱!! 그 조용필 미션 한회만 보고 저런 평가를 내렸네요..
60%정도 수긍합니다..하지만 정확학 맥은 못집었어요..
김태원디스...전반적으로 가장 디스할 멘토가 이은미인데 불똥이 김태원한테 갔네요..
물론 항상 때마다 나오는 김태원식 멘트와 드라마는 저도 좀 보기 불편합니다.
그래도 이은미,방시혁에 비할바는 아니죠..
그리고 왠지 모두 못했다는 평으로 데빗오의 보호막 느낌은 글 군데군데서 저도 받았습니다.
이은미의 음악적 심사가 공정한편이라는건----많은 시청자와 그동안의 기사를 한번도 안본분
같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지금 가장불만은 이은미씨의 이중잣대!!로 멘티들을 평가하는것인데
그것에 대한 언급은 한군데도 없고 오로지 이은미의 음악적 평가만은 정확했다라는 내용만
있군요..
별로 글을 잘 쓰지도 못했고 핵심을 집어내지도 못했네요.
적어도 위탄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하려면 최소한 예선은 아니더라도
본선 생방 1회부터 보아온 그동안의 멘토와 멘티들의 오디션과정에 대해서는 알고 평가를
내려야 하는것 아닌가싶습니다.
그리고 음악,음악,,,좀 하시는것 같은데 결국은 모든 음악이 자로잰듯 정학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이은미의 드라마 드립이 불쾌한 이유는 자로잰듯 정확하게 박자,음정 따지면서 부르는것보다
많은 대중은 오디션을 통해서 얼마만큰 감동을 줄수 있는 노래를 불렀냐는데
점수를 주기 때문이거든요.
숲은 보지않고 나무만 보고 내린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라 저는 공감이 전혀 가지 않네요.20. 휘리릭
'11.5.4 9:00 AM (175.112.xxx.147)왠지 모두 못했다는평으로 데이빗오 보호막...22222222222222
21. 글쎄요..
'11.5.4 9:05 AM (70.65.xxx.65)김태원이 다른 멘티에게 조언을 하지 않는다? 그냥 뜬구름잡듯 이야기 하는것이 그의 스타일인것 같은데요. 정동하에게도, 멘티들에게도.. 두께, 40년 후.. 이런 표현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노래하라고 알려주는건 아니죠.. 그리고 이은미가 말하는 드라마..는 어디에도 없어요.. 공포의 외인구단이란 표현때문에 드라마타령을 하는건지.. 드라마 소리 듣지 않기위해서 잘 생기고, 배경좋은 애들만 선택할 수는 없을텐데... 김태원도, 멘티들도 의도하지 않은 이은미만의 드라마..입니다. 쓰고 보니 김태원빠같은데 아니구요.... ^^
22. phua
'11.5.4 9:19 AM (218.52.xxx.110)저도.....
왠지 모두 못했다는 평으로 데이빗오 보호막.. 33333323. ㅂㅂㅂ
'11.5.4 9:47 AM (218.209.xxx.23)1회부터 보신분 맞는지..이은미가 뭐 음악적인 부분만을 따지나요?? 얼굴만 보고 발음도 안되고 음정도 불안한 권리세를 뽑은 사람인데.. 그리고 이미 심사에서 공정성을 잃은건 많이 언급됐었었구요.. 김태원이 날카롭게 심사평을 하지 않지만 김태원의 한마디에 깊은 뜻이 있다는건 들을수록 느꺼지던데..
24. 아, 글고
'11.5.4 9:55 AM (59.26.xxx.155)엇박이니, 1/4박이니 뭐 이런 소리 들을 때 무지한 대중은 왠지 주눅 들더만요..ㅋㅋ-.- 그런 능력 없이 그냥 막귀인 제 귀가 더 좋아요. ㅋ
25. 저도
'11.5.4 10:13 AM (203.248.xxx.65)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는데요.
이은미가 제대로 음악적으로 멘토링을하기 때문에 드라마를 앞세우는 김태원과 대립한다는 말은 공감하기 힘드네요.
권리세를 앞세워 드라마를 만들려다 실패한것 데이비드오의 꽃가루 날리는 무대에 9.3을 준것 등등 너무 많은 모순된 행동들을 했기 때문이죠. 이날 데이비드오에게 9.3만 안 주었어도 이은미의 진정성을 반은 믿어주었을텐데요..26. 저는
'11.5.4 10:21 AM (112.148.xxx.223)생각이 달라요
김태원 멘토가 혼자만 드라마틱하게 끌고 가는 게 아니라 대중이 그의 마음씀에 눈을 돌렸기 때문입니다. 이 쏠림현상이 객관적인 평가를 망치고 있다는 것은 동의하지만 김태원이 그만큼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요소가 있었기 때문이죠 이은미는 겸손하고 객관적 태도를 잃었어요
이미 자기 멘티를 뽑을때부터...
가수는 노래방이 아니란 말이죠 음을 정확히 표현해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고유의 아우라로
자기 음색에 맞춰 자기가 표현하고픈 것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해요 조용필을 모창하려고 온 게 아니라구요27. ㅇㅇ
'11.5.4 10:25 AM (24.87.xxx.217)딴거 다 제껴놓고
이은미가 음악적인 요소만 본다는 글에 공감이 간다고 끌고 오는 원글러 분이 우끼네요 ㅎㅎ
이은미가 음악적인 요소만 본다면 데이비드오의 점수가 말이 됩니까? 노래방 고수 수준도 안 되는 친구 노래에 9.3점을 날리는게. 어설프게 이은미 쉴드와 데빗오 편드는 팬 글일 뿐이네요 ㅎㅎㅎ 이은미는 이미 객관성을 잃었어요. 권리세를 이용해서 드라마 한 편 뽑으려다 실패한 멘토 일뿐입니다. 지금 이은미의 위치는28. ㅇㅇ
'11.5.4 10:29 AM (24.87.xxx.217)이건 신문기사도 아니고 일개 블로거의 글 일뿐이니 비웃을 필요도 없었네요.... 세상엔 다양한 생물체가 사니까 ..
29. 공감하기 어려워요.
'11.5.4 10:44 AM (59.12.xxx.210)이은미는 지금 너무 위험해요... 멘토로서 뭘 가르쳐주려고 하지 않아요. 너무 권위적이고 고압적이예요.
30. 뭐
'11.5.4 10:47 AM (61.101.xxx.48)이런 개인 일기를 퍼 옵니까? -_-
31. 읽었어요
'11.5.4 11:06 AM (110.69.xxx.4)위탄 열혈 시청자 입니다만...
이 글 읽고나니 이 글 또한 저 같은 시청자를 깔아 눕혀 주시는 스타일.
왜 그렇게들 잘 나신 건지.
그 사람의 노래가 가슴을 울려서 내 돈 내가며 문자질 하는겁니다.
보기 싫으면 안보고 안 들으면 되지요.
뭐하러 되도 않는 썰 떠벌리느라 힘 쓰는지 원...32. 이상한 글..
'11.5.4 12:15 PM (222.112.xxx.90)왠지 모두 못했다는 평으로 데이빗오 보호막.. 5555555555
이런 개인 일기를 퍼 옵니까? -_- 222222
별로 공감도 안가고 글도 멋만 부릴려고 했지 잘 쓴 글 도 아니구만..뭐 이런 글을 퍼와요?
이 글쓴이나 이은미나 자기가 실제보다 훨씬 더 대단한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공통점이 있는 듯...33. 절대
'11.5.4 2:29 PM (125.180.xxx.23)공감안감....일기는 일기장에......!
김태원씨 감성적인 멘트가 지겨워지기도 하지만, 이은미씨는 정말 자기가 너무너무너무 잘난사람이라 착각하는듯~~!내가 보기엔 한참어린 김윤아씨 발뒷꿈치만도 못한 사람같음34. ㅋㅋ
'11.5.5 4:49 AM (71.197.xxx.55)에구...언플이군요..쩝..
암튼 데빗오 대단한 배경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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