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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를 잘하고 싶어요..ㅠ.ㅠ
가끔 거리 맞은 편에서 걸어오는 외국인이 보이면 가슴이 콩닥콩닥거릴 정도로 영어 울렁증이 있는데요,,
반면 영어를 정말 잘하고 싶은 강렬한!! 욕구가 있어요~~~
결혼한지 십년이 넘었고 아이는 커가고,,
그동안 허송세월한 것이 아깝지만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영어 회화 스터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쉽게 영어회화 학원을 다닐 수 있겠으나
입을 떼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구요..
친구는 전화영어를 권하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혹 추천 사이트나 정보 있음 공유 부탁드려요~~~
1. 전화영어
'11.5.4 4:05 AM (218.50.xxx.225)스피킹말고 다른 건 잘 되는 편이세요?
리스닝이 되고 원서/미드 등 섭렵해서 구어 회화체가 익숙한데
해외경험이 없거나 외국인을 접할 기회가 없는 거라면 전화영어 아주 좋아요.
강사가 강사 나름이긴 한데요, 바꿀 수 있으니까 궁합맞는 강사를 만나면 얘기가 술술 나올 수 있고
또 사이트마다 자체교재가 있어서 이걸 계속 예습복습을 하신다면
회화가 잘 안되더라도 초급부터 할 수 있어요.
다만 10분짜리말고 주3회를 하시더라도 20분짜리를 하시는게 훨씬 좋고 (10분 너무 짧음)
전화영어 업체를 선택하실 때 잘 고르시되 꼭 미국인 강사가 아니라도 좋더군요.
필리핀 강사도 정말 좋은 사람들 있었어요.
제가 전화영어로 좋은 효과를 본 터라 말씀드려요.
스피쿠스랑 크레듀 두 군데를 했었는데요.
만일 하신다면 크레듀에 아주 활기차고 발음좋고 정확히 제가 요구한 점을 잘 짚어준 강사가 있었는데...사람마다 다를 테니까요.
대신 전화영어하시려면 - 그리고 회화가 입에 익숙하지않으시다면
교재를 열심히 반복예습복습 하실수록 효과 보실거에요.
강사 말이 별 사람 다 있다네요. ㅋㅋ 자기가 받아놓고 막 목소리 바꿔서 친군데 지금없다고 나갔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ㅎㅎ 본인인줄 알수밖에 없는데...아 그러냐고 ㅎㅎ 받아주는 적도 많고, 맨날 아프다고 수업빼먹는 사람도 많고 그렇다고.
그리고 말을 많이 하시고, 미드같은거 보시면서 익힌 표현을 막 써먹으세요.
강사한테, 문법이나 발음 교정 같은 부분 정확하게 짚어주면 좋겠다거나, 원하시는요구사항을 처음에 분명히 하시면 그렇게 해줘요. 그렇지않거나 안맞으시면 바꾸시면 되구요.
아리송한 발음, 모르는 표현, 말할 때 문법 부분 등등 질문 꾸준히 하시고...
마음 먹고 적극적으로 하시면 효과는 정말 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수준에 따라 코스나 목적에 따라 교재는 다 고만고만하고요.
토익 스피킹시험 교재도 괜찮았어요. 주제별로 말을 할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원서 같은거 쉬운거,혹은 번역본으로 읽었던책 한번 병행해서 쭉 읽어보세요. 도움돼요.
사이트마다 writing 을 서비스로 첨삭해주는데 이거 놓치지않으시면 좋고... ㅎㅎ
만일 크레듀로 정하시면 여자강사 한 분 추천해드릴게요.
ㅎㅎ 다시 하고싶네요 저도. ㅠㅠ2. 영어
'11.5.4 4:06 AM (125.181.xxx.173)저랑 똑같은 고민을 하시고 계신데...저는 대학교 평생교육원에 다녀요..
어떤계기로 용기를 내서 가게 되었고 나이도 많고 완전 초보였거든요...
외국인이 물어보면 무조건 영어모른다 이렇게 말하는 자신이 참 부끄러웠는데
이제는 외국에 나가서 제가 직접 간단한건 물어보는 정도가 되었어요
우선 자신감이 무척 중요해요...내가 정말 정확하고 문법에 맞는 영어를 말하는건가??
이런생각하시면 자신감이 없어져요.어순이나 문법이 안맏더라도 일단은 부딪쳐보고
자신있게 영어로 이야기 하시는게 중요해요~~
몇가지 단어조합으로 회화가 가능해서 반 사람들과 이야기 해보니
정말 정확한 문법이 아니라도 일단은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이 자신감으로 인해서 하루하루 수업이 재밌어지고
조금씩 외국인과 이야기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답니다
그리고 기초가 무지 중요하니 님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알아내셔서
부끄럽다 생각마시고 본인 레벨을 찾으셔서 수업들으시는게 좋을듯 해요..
집에서 하면 하다 중도하게 되는 경우많은데
힘드시더라도 학원이나 이런곳 다니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완벽한 영어를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은 없애도 될것 같아요
저는 그냥 취미생활로 배운다라고 생각하고 배우니까
스트레스 덜 받더라구요~
저도 잘하는건 아니지만 글쓰신것 보니 제가 젤첨 학원다니기전에
고민과 똑같아서 몇자 적었네요~~3. 전화영어
'11.5.4 4:06 AM (218.50.xxx.225)아 제가 다시 읽어보니 좀 아리송하게 쓴 것 같은데 저 업체직원 아닙니다. ;;;;;; 흐흐흐.
4. 듣기..
'11.5.4 7:44 AM (122.60.xxx.76)듣기가 제일 중요합니다..귀가 트여야 말이 트이거든요^^ 급하게 너무 욕심부리지 마시고 꾸준히
미드나 영화 자꾸 들으셔야 해요. 최소 3개월은 계속 매일매일 들어야 조금 귀가 트여요.
말부터 하려고 막 억지로 말하다보면 어느선에서는 실력도 늘지 않고 금방 까먹어요.5. ...
'11.5.4 8:29 AM (175.196.xxx.99)집에서 자습이 잘 되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인터넷강의, 전화영어 모두 실패했어요.
특히 전화영어는... 그 필리피나들의 억양이 너무 심했었어요. 영어도 못하는 주제에 그런 건 귀에 걸리더군요. -_-
저같이 오프라인형 사람은 영어회화 학원에 주구장창 나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 올봄부터 학원다닌답니다. 화이팅!6. 미드로 영어
'11.5.4 8:59 AM (114.207.xxx.143)저도 영어실력 확장할 요량으로 미드매일 보는 중인데 실력이 늘지 안네요. 화면 보면서 듣기만 하는것말고 또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7. 전
'11.5.4 9:07 AM (211.202.xxx.103)지금 ebs영어 초등용 봐요...-..-
듣기나 말하기가 암만 생각해도 제가 영어권 아이들보다 더 나을게 하등 없어서요...;;;
영어프로그램 토라라를 자막을 먼저 보면서 듣고 그다음엔 자막 없이 들어요.
그리고 거기 나오는 써 먹을수 있는 문장들은 받아 적어 두고 다 듣고 나서 적어둔 문장들
몇번씩 외우면서 입에 익혀요.
또 적절한 상황에서 식구들에게 써 먹죠. ㅋ
10분짜리 프로그램인데 두번 들으면 20분이고 전날 들었던거 한번 더 복습하고 들으니까
총 30분정도 소요되거든요.
혹 제가 하는 방법이 틀렸다면......얘기 좀 해 주세요 ㅠㅠ
전 하나도 안들리는 미드 듣고 있는것 보다 이게 더 나은것 같아서요...8. 쉬운
'11.5.4 10:14 AM (202.30.xxx.226)애들 영어동화책부터 입으로 달달 외듯 읽으세요.
애들한테 읽어줄때는 이런 것쯤이야 피스옵케익이지...하지만,
책덮고 그대로 내가 말해보려고 하면 딱 말문이 막히거든요.
그렇게 책을 소리내서 읽고 내 것으로 만들고 하다보면,
점점 어려운 문장으로 적용이 되던데요.9. 회화 학원
'11.5.4 1:49 PM (120.142.xxx.211)다니는게 힘드시더라도 지금 상황에서는 그게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일대일 회화도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지속하기 진짜 어렵고 전화영어는 오히려 더 잘해야 합니다. 얼굴보고 하는게 더 쉬워요. 전화는 표정이나 바디랭귀지를 알수 없기 때문에 더 힘듭니다. 혼자 5시간쯤 영어로 말하실 수 있다면 혼자 하셔도 괜찮겠지만 힘들겠지요. 회화학원 가면 알아서 비슷한 단계끼리 묶어주니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가까운 회화전문학원 추천드립니다. 좋은 곳 골라보세요.
10. 영어울렁증
'11.5.4 9:43 PM (122.38.xxx.48)아이 때문에 시달리다가 이제야 들어와서 많은 분들의 조언 잘 읽었습니다~
머리속에 앞으로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그림이 그려지네요,,
의견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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