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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서울살기에 좋은도시는 아니지않나여?
솔직히 그정도 돈꼬라박고 살만한 가치있는 동네는 아닌것같아요 지역차별이나 비하는아니구여 제 순수한의견입니다
그냥 투기꾼들 상류층들 돈놀이 맞장구치느라 거품만 낀것같고
서울에서 30평살돈으로 경기도외곽에서 50평대아파트하고 차한대 뽑고 남을텐데
서울이 좋은점은 유흥가가 많고 젊은애들 놀데많고, 학군이 조금 좋은거
그냥 주거 환경으로는 별로지않나여? 서울도 살아봤고 지금은 경기도권 신도시살지만
....서울시의 메리트를 모르겠다는 괜히 공기도 안좋고 빌딩숲에가려서 갑갑할것같고
언제나 차막히고 사람들 바글바글하고 복잡하고 맘편히 조용히 산책할 공간도 없고
솔직히 직장이런것만 아니면 지방이 더 살기에는 좋지않나여?
부산만해도 서울과는 확 다르던데 이국적이면서도 제2의 도시임에도 서울보다 훨씬 조용하면서도 화려한게 참 좋던데...................서울시내를 돌아다니다보면 갑갑해서 못살듯.....저도 지방에 안정된직장만잡는다면 도시생활 접고살수 있을듯
1. ...
'11.5.4 12:13 AM (1.226.xxx.232)단순하게 생각하면 거주환경면에서는 그런데요
근데 문화적인 인프라를 무시못하겠더라구요. 하다못해 좋은 공연이라도 볼라치면 지방보다는 서울에 집중되어 있고, 애들 데리고 갈 전시회나..
또하나 덧붙이자면 아이들에게 예능교육을 다양하게 시키려고 해도 서울이 나아요.2. 맨밑에
'11.5.4 12:29 AM (222.106.xxx.109)쓰셨네요. 안정적인 직장만 잡으면 지방으로...^^ 그 안정적인 직장이 서울에 가장 많으니까 모여사는 거 아닙니까 또 거기에 연관해 좋은 대학들하고
제 고교동기들 아직도 일하고 있는 애들은 거의 다 서울에 있네요. 서울에서 대학 나온 애드릉 ㄴ이혼해서 친정 내려간 애 하나 말곤, 심지어 전북에서 대학 나온 애들도 거의 서울/ 수도권서 일해요3. gg
'11.5.4 12:41 AM (114.207.xxx.42)잠실서 30년 거주하다가 결혼하고 지방에 와서 사는데요 정말 힘들어요....문화적인 인프라정말 무시 못해요...백화점 물건도 다르고 괜찮은 음악회나 전시회는 지방으로 오는 경우는 거의 없죠...맛집이나 특급호텔도 드물고....일자리는 더더욱...ㅜㅜ 서울에서도 제 생활반경이나 문화적 혜택 그닥 없다 생각했는데 지방오니 정말 허걱하더라구요.....안정적인 직장이있어도 도시 살다 지방가니 좀 그렇네요...
4. **
'11.5.4 1:29 AM (121.167.xxx.239)글쎄요. 일단 그 직장 하나만 봐도 서울에 많이 몰려 있으니...^^
서울 사는 사람들이 그것을 몰라서 서울 사는것은 아니죠..5. .
'11.5.4 5:46 AM (14.52.xxx.167)제목만 보고는 서울과 외국의 다른 도시들을 비교하는 내용인 줄 알았네요 지방도시가 아니라.....
한국에선 저는 서울이 제일 좋아요..
잠실이나 강남에 아파트 사는 사람들,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그 큰돈 집에 깔고앉아 사는거고요..6. .
'11.5.4 5:48 AM (14.52.xxx.167)지방이 편하고 좋다는 분들도 간혹 계시더라구요.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지 않겠어요?
7. 비타민
'11.5.4 7:22 AM (115.143.xxx.19)그래도 젊은시절에는 서울이 좋다고 생각해요.나이들면 모를까나..
8. 반포
'11.5.4 8:18 AM (14.52.xxx.80)사는데 서울 참 좋은데요 ㅎㅎ
미국에서도 살았었는데 전 서울이 더 좋아요.9. 일단
'11.5.4 8:27 AM (220.88.xxx.119)직장과 학교가 좋아야 사람들이 몰리는 거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좋은 직장과 학교가 살기 좋은 곳의 기준이 될 수 있어요.
집값 비싼 곳일수록 원글님이 말씀하신 산책하기 좋은 곳, 녹지공간 확보되어 있구요. 살기 어려운 곳일수록 놀이터 하나 제대로 없고 집만 다닥다닥 붙어 있기가 쉽지요.
외식 안하고 놀러 나가지 않고 주로 집에서만 계시는 분이라면 서울이 별로겠지만, 밖에서 식사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는 레스토랑의 질이 중요하고 놀러나가는 사람에게는 놀 거리가 얼마나 많고 다양하냐가 중요한데 이건 서울을 따라갈 곳이 없지요.10. 와퍼쪼아
'11.5.4 9:17 AM (61.72.xxx.69)전 잠실서만 30년인데..(어릴 때 부터) 노후도 여기서 보낼 예정이에요.
어느 지방에 가도 이 정도 문화시설이 갖춰지고 구민을 위해 끊임없이 개발하는 데는
없는 것 같아요. 케어 받고 있다는 느낌?
큰 종합병원도 아산, 삼성 등 가깝게 위치하고 있고요.
공원, 백화점, 극장, 놀이동산, 각종 어린이 시설, 대형 서점, 대형 찜질방 등 집에서 15분 거리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어요.
교통 좋은 건 말할 것도 없고요. 돈 깔아놔도 아깝지 않아요.11. ....
'11.5.4 9:26 AM (118.37.xxx.21)서울 주변 신도시는 모르겠지만요, 서울에서 태어나 줄곧 살다가 지방에 잠깐 살아보니 우리나라 모든 것이 서울을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이....뉴스며, 정치며, 문화며, 교육,경제,의료 등등.....
12. 저도
'11.5.4 10:11 AM (110.8.xxx.175)잠실에서만 30년넘게 살았는데..(장미아파트 첫입주때 이사와서 요기서만 몇번이사했어요)
헉군이 필요한 사람이 없어서인지 강남갈 필요성도 못느끼고 정말 좋아요,
걸어서 이쪽으로 10분이면 아산병원과 한강 ,요쪽으로는 올림픽공원..걸어서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롯데,현대백화점도 가깝고..또 공연이나 전시회도 가깝게 많이하니 정말 좋아요.
그리고 윗분말처럼 구에서 주변환경을 비롯 편의를 제공합니다.
정말 공짜로 보는 유명콘서트나 축제도 있구....조경이나 벤치 분수시설도 공간만 있으면 새로 만들고 정비하니..좋아요.13. 너무
'11.5.4 10:28 AM (175.214.xxx.149)서울에 집중되니 문제입니다. 골고루 비슷하게 가야죠. 지역균형발전 노통의 뜻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영토의 아주 적은 곳에 모든 부와 권력이 집중되는건 건강한게 아니지요. 국가정책이 달라져야 합니다. 전 서울20년살다 고향 부산 내려왔지만 맘편한거 많습니다. 인정도 있구요. 일장일단이 있겟지만 골고루 더불어 잘사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14. 저도
'11.5.4 10:49 AM (58.120.xxx.243)너무 서울만 편중된거 별로에요.저도 지방민이긴 하지만...뭔가 이건 아닌듯..서울이 남한의 중심도 아니고 약간 위쪽이죠.가끔..북한이 서울에 한방 때려준다면..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저희도 가끔 세미나때 일주일 정도 서울에서 머뭅니다만..좀 더..나누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서울은 너무 복잡고 지방은..하긴 광역시정도면 그래도 괜찮지만..나중에 애들이 다들 그럼 서울로 몰려야하나?싶기도 합니다.15. 윗분
'11.5.4 11:03 AM (110.8.xxx.175)북한이 서울에 한방 때려준다면??;;;
16. 원래
'11.5.4 11:14 AM (121.124.xxx.37)어디든 자기가 살던 곳이 제일 살기 좋다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서울에서만 산 사람은 서울이 좋다고 하고 다른 지역에서 산 사람은 자기 지역이 좋다하는게 당연한 일. 우리나라 땅 러시아, 중국, 미국, 인도 이런데 하고 비교하면 참 좁은 거 아시죠. 우물한 개구리 같은짓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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