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헤어스타일이 진짜 중요해요

^^ 조회수 : 2,886
작성일 : 2011-05-03 23:17:08
요즘 반짝반짝 빛나는 에 김현주 보면서 여자한테 헤어스탈이 얼마나 중요한지
진짜 실감해요
초반에 앞머리 없는 어깨 길이 웨이브 너무 이뻤는데 커트는 훨씬 얼굴이 안이쁘게
보이네요 확실히요

저도 그 앞머리 없는 갈색 웨이브 단발머리 너무 하고 싶어요
정작 전 이마자체가   넓은데다  헤어라인 탈모도 진행중이라..  게다가
머리카락도 무지 가늘어 힘이 없어
이마를 깔수가 없어요ㅠㅠ

전 이영애나 심은하 처럼 이마가 좁고 머리숱이 삼단같이 많고 굵어서
앞머리와 옆머리 기장이 같고 살짝 웨이브 진상태에서  한쪽 귀에 살짝 걸어주는
스타일 너무 하고 싶어요
옛날부터 제 로망이었어요
근데..  이마를 덮을려니 앞머리 낼수 밖에 없고
머리숱없고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앞에 이마라인에 심는 수술도 생각해봤는데
뒤도 머리숱이 그리 많은편이 아니고
또 해봐야 다 빠지지 않을까요
그거만 아니면 진짜 할려구요

참 그리고 심은하 얼마전에 커트머리 한 사진 봤는데
영 아니었어요
IP : 211.114.xxx.1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1.5.3 11:21 PM (175.114.xxx.46)

    저두요....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ㅠ.ㅠ

  • 2. ^^
    '11.5.3 11:24 PM (211.114.xxx.135)

    저 진짜 머리숱만 굵고 많아진다면 뭔짓이라도
    할거 같아요 ㅎㅎ

  • 3. 헤어
    '11.5.3 11:29 PM (121.131.xxx.56)

    가 인상의 70프로... 그러니까 미용실 가격이 그 모냥이죠.

  • 4. ㅋㅋ
    '11.5.3 11:41 PM (59.29.xxx.41)

    제 머리가 그러네요..머리숱 많고..굵은...^^

    대학교땐 이런 제 머리 정말 싫었어요..스트레이트 해도 찰랑 거리지 않고..약간 반곱슬이라..

    그런데..40대가 되니..고마워해야 한다고 미용실에서 그러네요..

    모발이 너무나 건강하다고...다만...흰머리가 요즘 많이 생겨 그거 뽑느라..

    그 많던 숱이 없어져 버릴까..걱정되네요..ㅠ.ㅠ

  • 5. 그러게요
    '11.5.4 1:12 AM (218.153.xxx.131)

    저도 윗님처럼 숱많고 굵은 처자였다가 (정말 싫었어요 예전엔 )허나지금 마흔넘으니 그간 두번의 출산과 다욧으로 머리가 많이 빠져서 이제야 적정수준의 머리숱이 되었어요
    그러면 뭐해요 지금은 다양한 머리를 할수 없는 나이가 되어버렸는걸요ㅠㅠ

  • 6. .
    '11.5.4 9:33 AM (211.224.xxx.199)

    맞아요 옷이랑 신발 가방 아무리 예쁘고 고급스런거 해도 목 위에 얼굴부분이 촌스러우면 말짱 꽝이예요. 헤어랑 얼굴화장 중요해요.
    저도 굵고 숱많고 새까만 머리카락 소유잔데 그 소중함을 너무 늦게 알았어요. 어렸을때 숱없고 머리카락 가늘고 갈색머리가 너무 예뻐보이고 내 머리는 너무 무겁고 촌스럽게만 느껴져서 항상 숏컷이나 바가지 단발로만 살았는데 나이들어서 머리길렀는데 예전보다 훨씬 우아하고 예쁘다는거..왜 예전에 그렇게 하고 다니지 않았을까 후회돼요. 머리발..거 다이아몬드보다 더 사람을 돋보이게 하는거더군요. 그래서 젊은처자들이 다들 허리까지 긴 생머리를 고수한다는거..왜 나는 몰랐을까?

  • 7. 요즘에
    '11.5.4 1:04 PM (211.253.xxx.68)

    완전 실감하고 있습니다. 머리숱이 너무 없어서..어떻게든 커버하려고 셋팅펌으로 버텨오길 10년 정도 되네요. 헤어스타일이 지겨워지니..꾸미는 재미도 없고...메이크업이나 머리손질 다 귀찮아서..직장생활도 하는데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디자이너한테 스타일을 바꾸되 머리숱 많아보이는 걸로 해달라 그랬더니...숏컷을 해주더라구요. 넘 파격적으로 잘라서 하면서 마음 졸였는데..이미 저만큼 잘려나간 머리카락을 보며 잘되길 바랬는데..집에 와서 친정부모님들부터 완전 반응 최고였어요. 넘 이쁘고 어려보인다구요..담날 출근하는데..사무실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네요. 머리한지 3주 되가는데..그 중간에 만나는 사람마다 넘 이쁘대요. 그 동안 시도해보고 싶었는데..안 어울릴거라는 선입견에 못했는데...여지껏 해봤던 헤어스탈 중 가장 마음에 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00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5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8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7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1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2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8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9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0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7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9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9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9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7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6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8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9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6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5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5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0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3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