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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졸함의 극치 SM,MBC 박유천만 빼고 나와라?! SM 진짜 너무 하네요.. 헐;;

SM너무해.. 조회수 : 2,077
작성일 : 2011-05-03 14:55:50
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85608246&listCateNo=122&l...
SM이라는 회사가 그렇게 대단한가요?
진짜 대단하네요..  헐;;
IP : 119.198.xxx.74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M너무해..
    '11.5.3 2:55 PM (119.198.xxx.74)

    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85608246&listCateNo=122&l...

  • 2. ***
    '11.5.3 2:59 PM (114.201.xxx.55)

    에휴.....
    이번에도 sm눈치보는 예능프로에는 발도 못들이고 유천이 구경하기 힘들겠네....
    차라리 다큐나 교양프로 같은데서라도 얼굴좀 봤으면...ㅠㅠ

  • 3. 돈독이오른
    '11.5.3 3:07 PM (203.255.xxx.156)

    그 나간 세사람 제와제
    젊은 아이들이 돈을 너무 밝히는 듯하여
    아웃입니다.
    뭐 딴따라들이 보통은 다 그렇지만... 그래도 너무 밝혀 ㅋㅋ
    집도 유천궁이면서.

  • 4. 누가?
    '11.5.3 3:17 PM (202.169.xxx.145)

    돈독은 못된 회사가 올랐죠.
    그리 많이 벌어다 줬다는데 애들한테 돌아간 것은 마이너스...
    아무리 생각해도 회사편을 드는 사람들 이해 하기 어려워요.

  • 5. 돈독2
    '11.5.3 3:17 PM (180.70.xxx.13)

    그리 많이 벌어다 주고, 애들한테 돌아간게 마이너스라.ㅎㅎㅎ 마이너스는 왜 세명만 마이너스인가요? 똑같이 벌어 나눴는데 누군 가불해서 마이너스고, 누군 기부도 하고 있더만요. 아무리 생각해도 jyj편을 드는 사람들은 이해가 힘듭니다.

  • 6.
    '11.5.3 3:29 PM (115.41.xxx.10)

    돈독님들 정말 너무하네요.

  • 7. d
    '11.5.3 3:30 PM (218.232.xxx.175)

    사람들이 참 어리석어요
    누군가에게 부당함을 당연하게 주는것이
    언젠가는 자신들에게 되돌아 올수도 있다는걸 모르는거 같아요
    거대기획사와 예능국과의 밀착..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저렇게 대놓고
    ..

  • 8. 이해불가
    '11.5.3 3:32 PM (114.200.xxx.114)

    연예인이 놀러와 출연하는게 돈독이 올라서는 아니겠지요...
    마이너스가 된 상황 제대로 모르시면서 너무 몰아세우시지 말아주세요. 그 애들 sm나와서 돈 벌어 일본에 6억 기부금 냈습니다. sm은 전체가 10억 냈지요...
    돈독은 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 9. 돈독3
    '11.5.3 3:34 PM (125.177.xxx.153)

    미국의 경우 기획사가 키우지 않는 대신 부모가 거의 인생을 올인해서 연예인 키운다고 들었어요
    그렇다 보니 유명연예인의 부모가 연예관계자인 경우가 많다네요
    비욘세의 경우 아버지가 고액 연봉 포기하고 어릴때부터 올인해서 키웠고요
    브리트니도 부모 직업이 연예관계자라네요
    마이클 잭슨도 다 알다시피 아버지가 혹독하게 훈련한 케이스죠

    아이돌은 더군다나 어릴때 데뷔하기 때문에 애네들을 훈련시키고 키우는 능력이
    정말 중요하죠
    JYJ 능력 좋은거 인정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SM의 능력을 더 인정합니다.
    김연아보다 불모지에서 김연아를 만든 김연아 엄마가 더 대단한 것처럼
    애네들을 세계적 스타로 만든 SM의 능력을 너무 무시하는 것도 편향된 시각으로 보여요

    그리고 JYJ 가불 금액 엄청나더군요
    유천이나 재중이 사들였던 수입 외제차 가격도 눈 튀어나올 가격이구요
    저는 알면 알수록 JYJ 편을 들기가 힘들어집니다

  • 10. 돈독?
    '11.5.3 3:36 PM (122.35.xxx.104)

    누가 돈독이 올랐건, 그게 무슨 잘못인가요?
    나도 저런 능력만 있으면 연예인생활도 즐기고 돈독도 오르겠네요.
    그렇지만, 돈독이 올랐건 배신을 때렸건, 저렇게 횡포를 부리는 건 거의 범죄 수준이죠.

    여기 돈독 안올랐던 사람, 약속을 안지킨 경험 없는 사람 있나요?

    일개 개인도 아니고 방송국이란 공영매체가 저러니 문제라는 겁니다. 아주 큰 문제.

  • 11. 헐;;
    '11.5.3 3:38 PM (119.198.xxx.74)

    돈독님.. 유천이랑 재중이 차는 리스였어요.. 알고나 말씀하세요.. 너무 그러니 SM 알바같아요.ㅋㅋㅋㅋ

  • 12. v
    '11.5.3 3:44 PM (218.232.xxx.175)

    씨제스 측에서는 놀러와와 관계된 날짜얘기는 전해 듣지 못했다고 했네요
    익명의 피디는 눈치를 봐야 하는 입장이라고 했구요

  • 13. jyj 남탓 쩔어
    '11.5.3 3:45 PM (211.206.xxx.77) - 삭제된댓글

    무슨 라듸오 프로도 jyj에게 나와달라고 했어도
    jyj측에서 시간 안된다고 안나가고
    케이블 방송 도 자기들이 자체 제작한거 내보내달라고 헸다가
    해당피디가 자기 방송취지와 안맞다고 거절했다고 하더니
    그것도 에스엠탓으로 몰고

    동남아시아 공연도 공연 바로 전날 사전에 없던 웃돈 더 달라고 하다
    화가나 인도네시아 프로듀서가 거절했다고 하더만

    그 담날 바로 에스엠이랑 에이벡에서 방해해서 공연 못하게되었다고
    기사 내보내고

    암튼 백창주라는 사람이 조폭이라고 하더니
    하는 짓이 왜그리 사기꾼 들 사기치는 수법이나 똑같은지...

    뭐든지 지들이 저질러놓고 결론은 에스엠이 방해했다고 피해자 코스프레로 끌고감

    하는 짓들이 너무 저질입니다

  • 14. 218.232님
    '11.5.3 3:48 PM (211.206.xxx.77)

    박유천 나오는 드라마가 엠비씨 드라마인데
    박유천 하나땜에 드라마 팀 전체가 놀러와에 안나온다는게 말이되나요?

    박유천 혼자만 빼고 다른 드라마 출연자들이 나왔다면 그런다해도
    아예 그 드라마 팀들 자체가 스케줄이 안되서 안나온다고 하는고만...

    저렇게 놀러와 프로도 못나오게 할정도면
    박유천 드라마에는 어떻게 출연하나요?

    말도 안되는 남탓 아주 찌질해보입니다

  • 15. d
    '11.5.3 3:52 PM (218.232.xxx.175)

    드라마는 드라마국
    뉴스는 보도국
    예능 프로는 예능국
    이렇게 프로를 만들죠
    jyj가 예능국에서 언급 안되는건 작년부터 유명했구요
    뉴스나 다른 프로에는 나왔던거죠
    작년 kbs연말 시상식에 나왔던것도 드라마국 때문이었구요
    설마 드라마국에서 예능프로 만든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겠죠?????

  • 16. 훔훔
    '11.5.3 3:54 PM (121.88.xxx.30)

    그 3명은 기획사에서 왜 나오게 된거예요?
    HOT세명은 또 왜 나왔나요?
    두그룹다 똑같은 이윤가요?

  • 17. 아니
    '11.5.3 3:58 PM (211.206.xxx.77)

    그럼 왜 나오라는 라의오 프로엔 안나갔나요?
    그건 돈 안되서 안나갔다고 하더만

    오직 괘씸하면 담당 피디가 방송중에 터트리나요?
    6번이나 요청했어도 jyj측에서 거절했다고

    유희열씨가 하는 프로라더만...

    만먁 피디들이 꺼린 다면 그런 jyj 겉다르고 속다른 행동들이
    영향을 끼쳤겠죠.
    jyj 걔네들이 뭐라고 에스엠이 걔네들 방송 하나 나가고 안나가고까지
    신경쓰고 있을까요?
    에스엠은 재판으로만 말한다고 하더만

  • 18. 그리고
    '11.5.3 4:01 PM (211.206.xxx.77) - 삭제된댓글

    어떤 분이 댓글 단거 중에
    방송국에서 jyj꺼리긴 한다고 하던데요.

    그 이유가 백창주때분이라고 하던데요.

    조폭관련이 확실한 백창주 소속인 가수
    내보내기 꺼끄러워 한다네요.

    아이돌이 없는거도 아니고
    이미 감옥까지 갔다온
    백창주소속 이라는게 핸디캡이라고 하던데요

  • 19. *
    '11.5.3 4:03 PM (66.56.xxx.103)

    지상파 방송사는 영원한 오리지날 갑이예요.
    아무리 가요계에서 SM이 큰 기획사라고 하더라도 오리지날 갑 방송사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방송에 나오고 싶은 을(기획사)과, 방송을 내보낼 힘이 있는 갑(방송사)가 너무나 뚜렷한데 무슨 SM탓?
    뭐만 났다 하면 SM탓 하는 그 남탓 타령 좀 그만 보고 싶네요.
    잘 되면 내 덕, 안되면 몽땅 다 SM탓. 참 세상 편하게 삽니다.
    그리고 저 위에 기사 보니 드라마 제작사가 직접 아니라고 해명했네요.

    위의 훔훔님
    HOT는 당시 계약만료 후 재계약 불발이었고 jyj는 계약 중간에 소송 걸고 나간 겁니다. 둘이 엄연히 달라요.
    jyj가 왜 나갔는지 여기 다 적어드릴 수 있지만 게시물 자체가 분란성 있으니 적진 않을게요.
    인터넷 검색하시면 금방 나옵니다. 단 사실관계와 허무맹랑한 추측성 이야기를 구별해서 판단하셔야 합니다.

  • 20. 백창주
    '11.5.3 4:05 PM (211.206.xxx.77) - 삭제된댓글

    그 사람 예전에 권상우 협박해서 감온까지 갔다온
    전력 있는 사람 아닌가요?
    자기들 더러운 치부는 못보고
    무슨 맨날 맨날 남탓?

    jyj가 그렇게 대단한가요?
    팬들이나 난리치지
    일반인들 사이에선 요즘 완전 듣보잡이더만
    무슨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박해받아
    제대로 활동 못하는 양

    요즘 하는 짓들 완전 앵벌이 수준이네요.
    동정론 얻어서 뭐 좀 해볼라고 그러는지
    하는 짓들이 너무 구질구질해요

  • 21. .
    '11.5.3 4:12 PM (218.232.xxx.175)

    그러니까요..
    별거 아닌애들
    그냥 틀면 나오는 공중파에서 왜 보기 힘든건지 말이죠...
    그냥 방송 나오게 해주지 말이죠....

  • 22. 218.232님
    '11.5.3 4:14 PM (211.206.xxx.77)

    jyj가 안나간다고 하잖아요.
    유희열 프로에서 나와달라고 6번이 요청했어도...

    도데체 누구탓을 하는가요?

  • 23. .
    '11.5.3 4:15 PM (218.232.xxx.175)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말이죠..
    승승장구도
    김갑수씨편에
    리플리 촬영 조정해서 출연할수 있게까지 했는데 촬영 전날 취소 통보 받았다고 기사가 떳는데요???????????????

  • 24. 참견
    '11.5.3 4:18 PM (183.98.xxx.244)

    jyj가 mbc 예능국 출연금지인가요?
    7일간의 기적에 준수 나오던데요.
    이건 시사교양인가요?

  • 25. 잠깐
    '11.5.3 4:19 PM (58.234.xxx.91)

    콘서트 등 행사 막판에 돈 올려달라고 하기,
    기부한다고 하면서 티켓값 비싼 행사 치르고나서 입 싹 닫아서 화제에 오르기,
    스타 멤버쉽을 비싸게 가입비 받은후 홈페이지 폐쇄하기,
    줄줄이 공연 취소하면서 엽기적인 뒷얘기 남기기,
    종신 계약을 강요하면서 피바다 운운 협박을 해서 감방 갔다오기....

    이런 일들이 줄줄이 열거하기 힘들 만큼 꼬리표에 달린 회사가 어디인지 검색들 해보시길.
    저런 거 상관 안하거나 모르는 사람도 피디도 있고
    다 알고 꺼림찍하게 생각하는 피디들도 있는거죠.

  • 26.
    '11.5.3 4:20 PM (218.232.xxx.175)

    7일간의 기적 시사 교양 맞네요

  • 27. 아니
    '11.5.3 4:24 PM (211.206.xxx.77)

    라듸오 출연해달라고 했다가
    6번이나 거절당한 방송국 입장은 생각 안해봤나요?

    자기들이 방송국엔 어떻게 처신했는지는 생각 안하나보죠?

    jyj본인들이 유희열 프로 출연 거부한거는 팩트고
    저기 놀러와 프로 안나오는 거는 드라마 스케줄상 출연진들 전부 안나간다고 하는데
    거기다가
    완전 소설을 쓰면서
    음모론 설파 하고 있네요

  • 28. .
    '11.5.3 4:31 PM (218.232.xxx.175)

    왜 jyj가 스케줄때문에 라디오 못나갔을거라고는 생각 안하시나요
    그쪽에서도 그렇게 밝혔구요
    리플리팀이 스케줄땜에 못나간건 말이 되고
    jyj가 스케줄때문에 라디오 출연 못한건 거부한거라고만 하시는지
    그 근거를 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9. 218.232님
    '11.5.3 4:31 PM (211.206.xxx.77)

    어디서 익명의 피디가 눈치본다고 나왔나요?
    그리고 어디서 출연할라고 했는데 하루 전날 취소 통보 받았다는 기사 나왔나요?

    기사 가져와 보시죠.

  • 30. 아니 6번이나?
    '11.5.3 4:33 PM (211.206.xxx.77)

    스캐줄땜에 6번이나 나와달라는 요청을 거절했나요?

    그럼 자기들이 거절한거는 스케줄이 안되서 못나간거고
    드라마팀 스케줄이 안되서 못나간거는
    에스엠 압력땜에 못나가는거로 하나요?

    이중성 쩌네요

  • 31.
    '11.5.3 4:35 PM (218.232.xxx.175)

    http://www.todaykorea.co.kr/news/contents.php?idxno=142420

  • 32. 그리고
    '11.5.3 4:35 PM (211.206.xxx.77)

    피디가 눈치본다는 말 하고 싶은
    익명 어쩌고 남발 하면 안되죠.
    저런 말은 자기 유리하게 익명 드립하는거 아닌가요?
    저런 음모론 펴실거만
    확실하게 실명 밝히고 말해야 되는 사항 아닌가요?

    무슨 아는 사람 또는 지인 들먹이며 여론 몰이하는 수준하고는

  • 33.
    '11.5.3 4:40 PM (218.232.xxx.175)

    실명밝히면 계속 회사 다닐수 있을거 같으세요???

  • 34. 저기사에 팩트는
    '11.5.3 4:41 PM (211.206.xxx.77)

    피디가 한말이네요

    한편, ‘승승장구’ 제작진은 박유천의 출연이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에 대해 “김갑수 씨의 ‘중년돌’ 이미지를 잘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윤두준, 조권을 섭외했다”며 “박유천의 경우 분량이 넘쳐날 것으로 예상하여 부득이하게 그렇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나머지는 기자의 추측일 뿐이고....

    승승장구는 kbs인데 지금 상대 방송 엠비씨에 출연 할 예정인 박유천보다는
    조권이나 윤두쥰이 낫겠죠.

    왜 확실한 피디 발언보다 찌라시 기자 추측을 사실인냥 호도 하고 계시나요?

    그리고 저 기사 어디에 익명의 피디가 눈치 본다는 내용이 나오나요?

  • 35. ,
    '11.5.3 4:43 PM (218.232.xxx.175)

    조권이나 윤두준도 현재 엠비씨 몽땅 내사랑에 김갑수씨와 출연중입니다
    현재 !!!!

  • 36. 역시
    '11.5.3 4:43 PM (202.169.xxx.145)

    ㅋㅋ이젠 웃음 납니다.
    그 어떤 사실이 나와도 저쪽은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거짓말도 자주하면 참말이 된다 했던가요?
    그 회사 이런 사람들 있어서 좋겠네요.

  • 37. 실명도
    '11.5.3 4:44 PM (211.206.xxx.77)

    안 밝히면서 그것도 어떤 확실한 지시사항이 내려온거도 아니고
    느낌상으로 그렇다는 말하는 사람
    말을 그리도 신뢰하면서
    실명 밝히며 상황을 말하는 피디 말은 못 믿으시나요?

    jyj가 아주 우리 방송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면 모르겠는데
    정말 듣보잡 수준의 사람들 가지고 너무
    착각하는거 같아
    보기 그래요

  • 38. 그리고
    '11.5.3 4:48 PM (211.206.xxx.77)

    초대손님에 조군이나 윤두준 조합에 박유천이 어떤 공통점도 없고만

    박유천이 겉도는거 아닌가요?
    내가 피디라도 박유천을 빼거나 조권 윤두준을 빼겠고만..


    피디입장에선 조권이나 윤두준이 훨 나죠.
    예능감 짱인 애들이 박유천보단 훨 나아서 그런거 같고만

  • 39. .
    '11.5.3 4:50 PM (218.232.xxx.175)

    그건 윗님의 추측이실뿐 팩트는 아니잖아요?????

  • 40. 218.232님
    '11.5.3 4:52 PM (211.206.xxx.77)

    님이 지금까지 말하는거도 추측일 뿐이지
    팩트는 아니죠.

    님이 가져온 기사 자체도 추측으로 씌여진 기사지 거기 어디에도 팩트는 없고요.

    님이 말하는 추측은 믿을만하고
    내가 하는 추측은 그냥 추측인가요?

    역시 변함없는 이중성

  • 41. 장기적으로
    '11.5.3 5:01 PM (14.52.xxx.162)

    군대가기전에 바짝벌고 연예계 은퇴할거 아니라면,,,
    이런식의 언플 그만둬야하구요,
    sm탓도 한두번이지,,그냥 2000만원 받아내는게 낫습니다,
    씨제스와 손 끊는거 중요하구요
    부지런히 실력 연마해야합니다,박유천 무대보면 호흡장난아니구요,
    김준수 외모 많이 망가졌어요,재중이 뭐하나 빨리 잡아야함,
    셋의 역학관계에서 수평깨지면 미래는 아무도 보장못해요,

  • 42. .
    '11.5.3 5:04 PM (218.232.xxx.175)

    박유천 씨에프 찍어서 동서 관계자도 놀랄만한 매출 올리고 있구요
    드라마 새로 들어가구요
    김준수 뮤지컬 신인배우상까지 받았고 또 뮤지컬 합니다
    김재중 콘서트 총감독 멋지게 잘 해냈구요
    물론 셋다 작사작곡 편곡 가능합니다
    괜한 걱정 하지 마세요...

  • 43. 218.232님
    '11.5.3 5:19 PM (211.206.xxx.77)

    익명의 피디 발언은 출처가 어디인지요?

  • 44.
    '11.5.3 5:20 PM (218.232.xxx.175)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2340

  • 45. 잠깐
    '11.5.3 5:42 PM (58.234.xxx.91)

    기사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나오는지는 굳이 구구절절 설명 안해도 되겠고
    누가 뿌렸냐에 따라 다른 수많은 두루뭉실 기사들보다 육하원칙에 맞는 기사를 조사해야겠고
    뭣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공정위에 조사를 부탁하는 거겠죠.
    익명의 관계자들은 익명을 보호받으면서 조사하도록 하구요.
    익명으로 조사하다 한 건 나오면 그때부터 에셈은 안그래도 갑인 방송국에 더 쥐어 살아야 하니
    부지런히 공정위 문을 두드리시길.
    저번에 얼핏 큐티비 건인가도 조사 들어갔다고 들었는데 결과는 언제 나오나요?

    그리고 그쪽 얘기에 따르면 에셈이 나쁜 넘이라 치고,
    제가 열거한 몇가지 일 만으로도 악명에 있어서는 에셈은 상대도 안되는 어떤 회사는
    어떤 이름으로 부르고 옹호를 할 수 있을까요?

  • 46. 에셈
    '11.5.3 6:01 PM (211.243.xxx.92)

    에셈,개쎔아,,아흐,,손바닥으로 하늘 다 가릴줄아니.....
    어이 빵 터지는 댓글 많이 본다 ㅠㅠㅠ

  • 47. 218.232님
    '11.5.3 6:02 PM (211.206.xxx.77)

    익명을 요구한 예능국의 한 PD는 “다 알면서 왜 물어보는가, 우리도 눈치를 봐야하는 입장이다”

    이말이 에스엠이 압력넣었다는 증거가 되나요?

    이피디가 존재하는 실존 인물인지 아님 기자가 만들어낸
    허상의 인물인지 모르겠지만

    실존 인물이라 하더라도 이 피디 혼자만의 기분을 말하는건데
    어디에도 실제로 지시가 이뤄진 것도 없고

    이거 어딜 봐서 에스엠에서 압력넣어서 방송 못한다는 증거가 되나요?

    이 기사를 볼때 저 피디란 인물이 존재하지도 않는 가상의 인물임에 확실해보여요
    어떤 피디가
    기자에게 저딴 식으로 말하나요?

    님이 말한 자리가 위태로운걸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기자들 뭘 믿고 저런 소리를 기자들에게 해요?

  • 48. 암튼
    '11.5.3 6:08 PM (211.206.xxx.77)

    jyj 이 사람들
    동남아시아 공연 자기들 뒷돈 더 못받아서
    취소해놓고

    에셈. 에벡이 방해해서 공연 못했다고 언플질 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드라마제작사는 촬영일정땜에 방송 안하기로 했다고 하는거를
    에셈땜에 못한다고
    뒤집어 씌우면서
    있지도 않은 피디 내세우고
    기자 추측 담아서 소설 써가며 또 음모론 설파하며

    그렇게 해야 존속이 되는 그룹인가?

    앵벌이란 단어만 떠올라요

  • 49. 유천아
    '11.5.3 6:36 PM (211.243.xxx.92)

    유천군,,,,우리 그냥 웃자 ^-----------^
    뭐,,세상이 다 그렇지,,뭐 ..
    진실은 준엄하다 !!!!!ㅋ

  • 50. /
    '11.5.3 6:49 PM (218.232.xxx.175)

    저도 오늘은 여기까지..
    티오 한 캔 들고
    빨리 동방신기 6집 내 달라고 에셈에 메일이라도 보내야 겠어요
    맨날 후배가수들과 같이 하는 그런 공연 말고
    맨날 나와도 별 기사도 없는
    강심장이라던가
    택시라던가
    이런 영양가 없는 예능 말고

    드라마도 좀 출연 시키라고 하고

    진실의 준엄함과
    노래의 팩트를 볼수 있는
    단독 콘서트 좀 해달라고 졸라야 겠어요
    단독 콘서트 하면 꼭 가서 머릿수도 좀 채워주고
    훈훈한 기럭지 보면서
    환상적인 춤도 보고
    목을 다쳐서 벙어리 생활을 몇달간 했던 유노 걱정도 좀 하고

    혹여 6000석만 풀면
    항의 시위 할거에요..
    플래쉬몹은
    에셈 건물 앞에서
    머리박아가 좋겠군요....

  • 51. 잠깐
    '11.5.3 6:50 PM (58.234.xxx.91)

    그쪽은 진실이 대수 인가요?
    믿음이 중요하죠.

    피해자인척 일본 자선콘서트 관련 글 올렸다가 삭제한 제와제측 관계자가
    콘서트,씨제스 관련 부정적인 기사가 뜨자 다음과 같은 글을 또 올렸었죠.

    /제와제를 사랑한다면 제와제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사랑해야 합니다
    제와제를 사랑한다면 제와제가 믿는 모든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한 줄 더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저걸 읽고 있자니 어디선가 찬송가가 들리는 듯 합니다.
    씨제스를 포함 제와제의 모든 것을 믿고 구원 받으시길 아멘.

  • 52. 꽃과 돌
    '11.5.3 6:51 PM (116.125.xxx.197)

    오늘처럼 진실이라는 말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본적이 없는듯 하네요 ;;

  • 53. 꽃과 돌
    '11.5.3 6:55 PM (116.125.xxx.197)

    218.232님 /
    목에 이상이 와서 수술을 하고 6개월 동안 말이나 노래를 하면 안되었던 소년이 가수의 꿈을 가지고 춤 연습을 하고 노래 연습을 해서 결국은 가수가 되었습니다
    그게 왜 218.232님에게 놀림감이 되어야 하나요?

  • 54. 잠깐
    '11.5.3 7:29 PM (58.234.xxx.91)

    사이비 종교가 사회적 논란으로 방송타고 추문이 조명되도 그 교인들은 계속 믿습니다,세상의 악에 지지 않겠습니다를 외치잖아요.우리가 몇달 간 보고 있고 앞으로도 볼 광경이 그런거죠.
    제와제의 팬덤으로 시청율 올리려는 피디도 있고
    제와제의 악명때문에 기피하는 피디들이 있는게 당연하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뭐 하나 일 생길때마다 똑같은 댓글 주고받기가 계속되면
    최소한 종교 연구에는 도움이 되겠어요.

    드라마 시작되면 또 신자들이 똑같은 말을 반복하실 일이 눈에 선하군요.
    팬이 있으면 못견딜 일이 없긴 하네요.조폭도 사기도 거짓말도 팬이라면 다 안고 가는거 보면
    어느 학자가 말했듯이 스타는 이 시대에 신을 대신한다는 말이 딱입니다.

  • 55. 근데 jyj가
    '11.5.3 7:34 PM (211.206.xxx.77)

    방송국 입장에선 별로 상품 가치가 없어서 안쓴다는 말도 있네요
    별로 돈벌이도 안되는 데 방송국 이미지만 나빠지는거라 안쓴다고

    여기 어떤 사람이 쓴 댓글인데 공감가서

    방송사는 JYJ가 뭐가 되던 돈이 되고 시청율 오르면 고용하죠 조형기 류시원에 음주운전하자마자 김지수도 나오고 약물로 감옥갔다온 사람들이 예능에서 종횡무진 하는데 솔직히 JYJ가 돈벌게 해주면 씁니다.

  • 56. *
    '11.5.3 7:41 PM (66.56.xxx.103)

    /(218.232.162.xxx)님
    그런 식으로 비꼬는거 할줄 몰라서 가만 있는거 아닙니다. 자, 똑같이 해드릴까요?
    현명하게 하셔야죠. 의심받기 쉬운 팬사이트에 올리지 말고 개인 블로그 이용하시면서요.
    누구나 다 아는 이유...같은 희대의 유머를 날려가시면서요.
    조금만 더 가시면 이젠 가불송에 이은 외압송도 만드실 기세십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지금같은 방송시스템이 변치 않는 이상 오리지날 갑은 지상파 방송삽니다.
    출연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출연권한을 가진 지상파 방송사쪽에 항의 하시거나,
    누구나 기획사라고 생각하지만 오로지 jyj팬들만 에이전시라고 믿는 무능한(?) 씨제스에 항의하시던가요.
    항의를 받아야 하는 주체가 지상파 방송사나 씨제스지 SM이 아니란 말입니다.

    SM같은 회사 열 개가 뭉쳐서 하나가 된다 한들, 현 상황에선 지상파 방송사 권한 절대로 못이깁니다.
    연예기획사는 어떻게 해서든 단 3개 뿐인 지상파 방송에 나가야 하는 절박함이 있지만,
    지상파 방송사 입장에서는 연예기획사도 수십개에, 출연시킬만한 대체인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아쉬울게 없다 이 말입니다.
    지상파 방송사와 기획사간 권력의 추를 이해하지 못하시니 오로지 SM탓, SM탓, SM탓만 하시는 겁니다.
    이렇게 인터넷에서 잉여력 뽐내실 시간에 차라리 발로 뛰셔서 증거를 잡아 2,000만원 청구하시죠.

    그리고 jyj가 실제론 듀오 동방신기의 등에 칼 꽂은 가해자면서 계속 이렇게 팬들을 포함한 일반 대중앞에서 피해자 포지셔닝 잡아가면서 걸핏하면 SM탓으로 돌리는거, 이미지를 먹고 살아야 하는 연예인 jyj의 활동을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절대 득이 될 게 없는 미련한 행동이라는 것쯤은 아셨으면 합니다. 님이 진짜 jyj를 아끼신다면 말입니다.

  • 57. 218.232님
    '11.5.3 7:41 PM (211.206.xxx.77)

    왠 오지랖?
    님이 걱정 안해도 2명의 동방신기 요즘 아주 잘나가던데
    3달만에 국내에서
    음반 28만장 나가고
    일본에서 발매하자마자 음반 29만장 나가고
    라이센스판 어젠가 발매하자마자
    상위권에 오르고...

    음반 활동 이제 끝났으니 이제 공연 하겠죠.
    지금
    일본에서 엄청나게 공연 요청 봇물 터진다는데...

    유럽에서도 엄청나다죠?

    윤호 창민은 이제부터 시작하니 걱정 마시고

    jyj걱정이나 하시죠
    이번 대만콘도 자리 텅텅 비었다고 하던데
    앞으로 하는 월드 투어 가능할 지 모르겠어요.

    작년까지 구 동방 후광으로 공연하고 그러더니
    벌써부터 약발 떨어져 티킷 다 못팔아 공연 규모 축소하고 그러더만...

    잠실에선 이제 jyj 공연 보기 힘들겠죠?

    부산 저 끝에서 5000석 규모의 공연이나 가능하지

  • 58. 아이고
    '11.5.3 8:08 PM (211.206.xxx.77)

    대만 콘서트 직접 보고온 지인이 한 말이거든요
    콘서트장 텅텅 벼서 많이 잡아봐야
    한 3000명정도라고
    공연의 질도 저런걸 월드 투어라고 이름 붙이고 하냐고
    욕을 바가지로 하더만

    구 동방신기 후광으로 콘서트 다니는데
    저런식이면 아마 내년엔

    jyj 공연 보러갈 사람 없을겁니다.
    벌써
    작년엔 잠실 25000석에서 콘서트 한다고 하더니
    1년 만에 부산 한 족 5000석 규모의 콘서트로
    그 대단한 월드 투어 마무리 하는거 보면

    jyj 내년에는 월드 투어 불가능할 거 같은데요.

    국내에서 여러번 질떨어진 jyj공연 몇번 본 사람들이 이젠 그 공연
    안보러 가죠.

    시아준수 뮤지컬도 막방에는 표 못팔아서
    중고나라에서 팬들이 팔고
    뮤지컬 갤에 가서도 팔고 그래도
    못채워서
    자리 텅텅 볐다고 하던데

    시아준수 뮤지컬 보고온 사람이 다시는 아이돌 나오는
    뮤지컬 안본다고 짜증을 내던데

    지금이야 약간 남아있는 팬들이 사주는 표들로 연명하지만
    그것도 시간 지나면 점점 힘들어 질건데

    시아준수 가창력에 뮤지컬계에서는 우려를 표한다네요

    저음도 안되고 목소리 자체가 미성이라 뮤지컬에는 안맞다고

    남 걱정할 처지가 안되는것 같아요

  • 59. 크~
    '11.5.3 9:01 PM (112.171.xxx.1)

    ......... 211.206.41/ 참~~ 정상인이라고 보기가 어렵네요...

  • 60. 헐~
    '11.5.3 9:12 PM (121.180.xxx.172)

    211.206.41
    jyj 세 멤버에게 원한같은 거 있나요?ㅎㅎ

  • 61. f
    '11.5.3 9:20 PM (218.232.xxx.175)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60EBEBF302453C4BDD2751...

    이 정도면 3천명 정도 되는건가요???

  • 62.
    '11.5.3 9:33 PM (218.232.xxx.175)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104260100246020018086&serviceda...

    이 정도면 3천정도 인건가요??
    왜 언론들은 만명이라고 할까요

    왜 이런거 까지 퍼오게 하셨어요 211님...

  • 63. f
    '11.5.3 10:18 PM (218.232.xxx.175)

    궁금하신건 직접들 찾아 보시구요
    확인 되지 않은 지인들 얘기는 그냥 혼자만 아세요


    종교로 치자면
    수만 아버지 찾던 에셈교가 먼저일듯 싶네요

    롯데월드 콘서트중 다른가수들보다 더 비웃음을 받는건 왜그런지 좋아하시는 분들이 분석해 보시길
    동영상이 거의 다 삭제 되고 몇개 안남은건
    도대체 누가 다 그렇게 없앤건지도 궁금하네요

    텅텅 비었는데도 꽉꽉 채웠다는 언플이라..
    기사가 그런 목적으로 씌어지면 안되겠죠
    언플 기사가 없는게 정상인거죠
    저 정도는 꽉꽉 채웠다고 하면 허위기사가 될테니까요
    기사가 안 뜬건
    어디에선가 삭제를 요구했거나
    아니면 기사감이 아니었다거나 ...
    태연 납치 시도 기사에 묻혔겠군요
    다행인건가요..

  • 64. 211.206
    '11.5.3 10:58 PM (59.8.xxx.232)

    유유상종이네요.친구랑.

  • 65. 22
    '11.5.3 11:37 PM (222.118.xxx.50)

    211.206님 jyj한테 관심이 너무 많으신거 같네요..
    윤호글 써놓고 이러시면 너무 티나요~

  • 66. ...
    '11.5.3 11:49 PM (175.120.xxx.100)

    제와제, 그 팬들은 단답형 댓글을 많이 달아놓으시네요.
    별 할말이 없나봐요. 인신공격도 스스럼없이 하시고...
    잠깐 님, 글 참 잘쓰시는군요.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 67. 22
    '11.5.4 1:03 AM (222.118.xxx.50)

    할말이 없는게 아니라 할 필요성을 못느끼는겁니다..
    인신공격은 211.206님이 젤 많이하시던데요
    제와제 욕할시간에 윤호나 더 이뻐해주세요

  • 68. d
    '11.5.4 10:42 AM (218.232.xxx.175)

    이 정도로 82에서 종교 운운하시다니요 ㅋ
    고작 조회수 천 좀 넘은 이런글에요

    그러면 이미 벌써 82에서
    광우병소고기 반대교
    한나라당 반대교
    패딩추천교
    전업맘교
    직장맘교
    이런시댁반대한다교
    그 결혼은 도시락 싸들고 말린다교
    우리남편이 달라졌어요교
    자이언트교
    성균관스탠들교
    추노교
    세시봉패밀리교
    위대한 탄생교
    나는 가수다교

    등등이 탄생했을거에요

  • 69. 잠깐
    '11.5.4 10:59 AM (58.234.xxx.91)

    아뇨 올려주신 리스트들은 전혀 제와제 종교 팬덤과 비교할 정도는 아니에요.
    종교속에 있으면 그걸 잘 모르긴 하더군요.

  • 70. d
    '11.5.4 11:18 AM (218.232.xxx.175)

    제 말이 그말이에요..
    그 많은 팬들이 단순히 노래가 좋아서
    그저 아이들이 좋아서
    그렇게 좋아하는거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어린애들도 아니고
    정상적으로 사고하는 어른들인데
    뭐가 참이고
    뭐가 거짓이고
    무엇이 잘못되어가고 있는지 정도는 안단 말이지요..

    옆에 최근 커플 이혼 기사 베스트글 보세요
    조회수 6만이 넘어요
    이런 82에서
    요정도 글은
    암것도 아니라는 거에요
    그런데 무슨 종교 씩이나...

  • 71. 잠깐
    '11.5.4 11:46 AM (58.234.xxx.91)

    정상적으로 사고하는 어른들은, 그토록 난리쳤는데 심의 신청도 안한 상태였다는 사실을 알게됐을때 그런 반응이 나오지 않죠
    저 코믹한 심의 얘기도 제와제와 그 팬덤의 앞뒤 안맞는 수많은 예의 하나일 뿐이죠.
    6 만이든 60 만이든 조회수가 많은 것과 비이성적인 믿음의 팬덤과는 아무 연관성이 없습니다.
    제와제 팬덤이 단순히 열광적어서 문제인게 아닌데 모르는척 하시는지 ,진정 모르시는 건지...
    열거하신 다른 리스트는 사람들이 열광적 반응을 보이는 이슈들이지
    제와제처럼 열광을 넘어 모순을 무시하고 믿음으로 달리는 문제와는 전혀 다릅니다.
    그걸 굳이 설명해야 하다니 다시 한 번 놀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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