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딸내미가 어지러놓은집 청소하다 신경질나서 울었어요.

5세 엄마 조회수 : 2,881
작성일 : 2011-05-02 13:27:40
정말 막 펑펑 울었어요..ㅜㅜ
내인생 청소만 하다가 끝나겠구나....
우리딸 다섯살인데 엄청 어지릅니다.
곳곳에서 뭘 그리 다 찾아내는지...
이런 저런 조합 만들어서 늘어놓으니
자기자리 찾아 정리하다가 저 병나겠습니다.
어린이집 돌아오기 직전까지 정리하고나면,
돌아와서 한시간도 못돼서 늘어놓습니다.
정말 화 안내고 내비둡니다. 화내서 뭐합니다.그렇게 놀고싶다는데...
아이 친구들 너무 좋아합니다. 신나게 늘어놓을 수 있으니..
어린이집 보내고 하려고 미뤄놓았던 할일도 해야하는데,
기본 청소하고나면 힘들고 맥빠져서 할 엄두가 안나내요.
아이에겐 어지르면 노는게 좋다고 해서 위안을 삼긴하지만 너무 하네요...
어떻게 하면 막 어지러진 집을 효율적으로 정리하면 시간도 세이브하고 덜 힘들게 살수 있을까요?




IP : 112.152.xxx.23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 1:29 PM (125.128.xxx.172)

    너무 열심히 치우지 마세요
    적당히 치우시고. 어차피 1시간 뒤면 어질러 질 것이라고 생각하시고,,
    지저분하다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
    엄마가 울면. 아이도 울어요..ㅜㅜ

  • 2. .
    '11.5.2 1:30 PM (211.105.xxx.66)

    애 어릴때는 깔끔하게 치울 생각 안하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은듯..

  • 3. .
    '11.5.2 1:30 PM (59.86.xxx.9)

    원글님 힘내세요. 화이팅..애들 다 그러면서 커요.

  • 4. ㅣㅣ
    '11.5.2 1:34 PM (59.26.xxx.175)

    저도 치우다가 화나서 몇번 울었는데.. 어떤날은 하도 기막히게 어지러놔서 사진 찍어놓은적도 있어요. 결론은..애들이 다 그렇죠뭐~ 조금씩 조금씩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주니까 차차 나아지기는 하더라구요~

  • 5. ..
    '11.5.2 1:34 PM (183.98.xxx.10)

    5살이면 말귀 다 알아듣는데 치우라고 시키세요.
    하나 어질렀으면 그거 제자리에 둬야 다른 거 꺼낼 수 있다고 정하시구요.

  • 6. 놀이방
    '11.5.2 1:34 PM (220.95.xxx.145)

    빈방을 하나 만들어 놀때는 그안에서만 놀라고 하면 되잖아요.
    그럼 안치워도 되잖아요. 문 닫으면 되니깐...

  • 7. ....
    '11.5.2 1:35 PM (58.122.xxx.247)

    한공간을 정해 주세요. 그리고 왠만큼 스스로 치우게 하시구요 .다섯살이면 말귀 다알아듣지요
    엄마가 무슨 머슴도 아니고 말입니다

  • 8. 저는
    '11.5.2 1:38 PM (58.29.xxx.114)

    4-5살 정도 때 부터 놀고 난 자리는 자기가 치우게 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심하게 정리시킨 것은 아니고.

  • 9. ^^
    '11.5.2 1:40 PM (58.236.xxx.166)

    좀 야비한 방법이지만
    저도 그럴때 (미치기 일보직전일때)
    아이들에게 조건 걸고 (닌텐도 한판이나 초콜릿한개 동네 마실 미술놀이 등등)
    스스로 치우게 합니다
    허걱 소리나게 깨끗하게~~~ 치워놓을떄
    쫌 뿌듯& 나 엄마 맞아?? 이런생각들지요^^
    이해합니다 우리는 어지럼쟁이 5살7살 형제에요..ㅠ.ㅠ

  • 10. 원글
    '11.5.2 1:41 PM (112.152.xxx.233)

    자기방은 기본으로 어지르고요..집안의 장농 서랍속 물건도 다 꺼냅니다.
    정리하자고하면 조금하다가 힘들다고 하고,
    너 힘들면 엄마도 힘드니 놀고나서 바로 같이 치우자고 하면 아직 노는중이라면서 결국 자기전까지 시간을 끌어요. 노는것도 엄청 좋아하고 놀다보면 치우고 잘 시간도 부복하고요...

  • 11. 원글
    '11.5.2 1:42 PM (112.152.xxx.233)

    오타 : 부복->부족

  • 12. 엄마홧팅.
    '11.5.2 1:42 PM (118.137.xxx.174)

    저는 제가 원래 청소를 너무너무 못하는 사람인데요. 그래도 어느정도 시간이 가니까 요령이 조금 생겨서... 아마 저보다 더 청소 잘 하시는 분일지도 모르는데 그냥 써봐요.

    1. 물건에 자리 정해두기 : 이거 너무 기본이긴 한데, 여기서 한단계 더 나가면 애들 그림책의 경우 책장에 자리 정해두기. 이거 칸별로 스티커 붙여놓거나 하면 나중에 애들 아빠한테 도움받기도 편하고요.

    2. 장난감들을 가능하면 큼직한걸로 장만하기.

    3. 종류별로 쓸어 담아 넣을 수 있는 대형 공간박스 몇개 장만하기(투명이나 반투명이 좋아요) : 저희 애는 실바니안 시리즈가 있는데요. 이것 가지고 놀다가, 엉망으로 어질러 놓으면 그대로 그냥 쓸어서 집까지 다 공간박스 제일 큰거에 담아놔요. 그거 말고도 소꿉놀이 그릇과 야채 썰기 세트 담아놓는 통도 있고요, 봉제인형만 모아놓는 통도 있고요.

    4. 이게 포인트인데요. 잡동사니, 분류 안된 잡동사니 쓸어 담아 넣을 수 있는 통이 하나 있으면 대충 큰 것들 확 정리한 다음에 남은것들 싸악 쓸어담아서(애들 종이며, 풀, 가위 이것저것 죄다) 일단 담아놓고 뚜껑을 덮으면 바닥청소 가능하잖아요. 그 뒤 좀 한갓질때(애들이 잠든 뒤라든지...) 뚜껑열어서 분류해서 버릴 것들은 버리고... 그러면 분실되는 것도 훨씬 줄고요.

    5세면, 한창 풀 가위 색종이 색연필 가지고 놀 때라... 힘드시겠네요... ^^ 전 큰애가 6살 작은애가 4살이랍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둘이 어지르면 혼자 어지르는 것의 두배가 아니라 네배가 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죠...

  • 13. 5세 엄마
    '11.5.2 1:44 PM (119.70.xxx.201)

    저도 5세 3세 딸아이 있는데 제가 워낙 어지르는거 못보는 타입이기도 하지만
    정말 둘이 어지간히 어지릅니다
    안치우면 어디 앉을 자리도 없을정도로 장난감 온통 내놔서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저도 하루종일 치워대면서 울고 싶을때 많아요
    울 신랑 뭘그리 치우냐구 걍 두라고 하는데 안치우면 정말 밟아서 다치고 걸려 넘어지고
    에휴
    요즘 5세 큰딸한테 잔소리를 많이 하는데 듣지도 않네요 ㅠㅠ

  • 14. 원글
    '11.5.2 1:55 PM (112.152.xxx.233)

    맞아요..제가 아이한테 매여있네요..ㅜㅜ
    근데요..아이가 어지르면 제가 그깨그깨 치워봤거든요.
    그랬더니 자기 아까 늘어놨던거랑 지금노는거랑 다 같이 노는건데 치웠다고 울고 불고...
    좀 그런식으로 놀더라구요...
    주방놀이하다가 방으로가서 놀길래 치우면,
    방에서 인형들하고 장보기 놀이하는 중이라던지..뭐 이런식으로요..
    다 놀고 치우려면 시간도 항상 늦어져요...
    휴~

  • 15. 원글
    '11.5.2 1:56 PM (112.152.xxx.233)

    오타 : 그깨그개->그때그때

  • 16. ***
    '11.5.2 2:00 PM (114.201.xxx.55)

    아이도 한창 신나게 놀고 있는데 엄마가 뒤따라다니면서 치우니까 스트레스 받겠네요...
    치우는 시간 정해서 애한테 놀이식으로 유도하면서 치워야 될것 같아요...
    애들이 치우는거 재미들리면 놀이처럼 잘 하지 않을까요?
    저도 잘 모르지만 고수한테 전수받으시길...ㅋㅋ

  • 17. 한가지
    '11.5.2 2:06 PM (220.70.xxx.199)

    장난감 종류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인형이랑 장보기 놀이 말씀하셨으니 그 정도만 꺼내놓고 나머진 다 상자에 싸서 넣어버리세요
    종류가 많으면 일단 엄마가 치우기가 힘들고 애는 이거 갖고 놀다 저거 갖고 놀다 해서 재밌을거 같지만 그 시간도 그리 길지 않아요
    두어종류만 꺼내놓으시고 나머진 다 집어 넣어버리세요
    그리고 안치우면 버린다 하세요
    인형이 특히 편하겠네요
    인형 놀이하다 장보기 놀이 한다 하면 인형안치우고 다른 놀이하면 버리겠다하세요
    실제로 눈 앞에서 쓰레기통에 넣어버리심 됩니다
    울고불고 난리쳐도 갓난쟁이 아니니 그 나이때 이건 되는구나 이건 안되는구나 하는거 알겠지요
    어린이집에선 애가 어찌 지내겠어요?
    집에서 처럼 안치울까요?
    택도 없죠
    어린이집에서 정리정돈 안하면 다음 놀이로 못 넘어가요
    정 말 안들으면 생각의자에 앉혀놓거나 본인이 어지른거 본인이 다 치우고 다른 놀이나 수업에 참여시키지 다 어지러둔 상태에서 뭘 또 하진 않습니다
    어린이집에서는 하면서 집에서는 안한다면 그건 애가 잘못하고 있는게 아니라 보육하는 사람이 애를 잘못 가르치고 있는거에요
    애가 어지르는거 원글님이 치우지 마세요
    저는 작은애가 밥 다 먹고 본인 밥그릇 씽크대로 안 담궈두길래 그대로 뒀다가 다음 끼니에 너 이밥그릇에 밥준다 했더니 그 지저분한 그릇에 어찌먹냐고 더럽다고 난리를 치길래 더러운지 알면서 왜 안 담궈주냐고 엄마는 그 지저분한거 씻어주는데 너는 씽크대까지 그것도 못 갖다주냐고 뭐라고 한마디 했더니 그 담부턴 알아서 치웁니다
    우리엄마는 안 치워줘..하면서..떱..

  • 18. 아이구
    '11.5.2 2:17 PM (183.99.xxx.83)

    치운다 안치운다의 문제가 아니라 양육태도가... 이러면 앞으로 물건치우는 문제뿐만 아니고 기본생활습관- 공부도 포함해서 - 문제가 있을거라 예상합니다.
    치우지 말라고 운다고 하면 안치우나요? 반찬없어 밥먹기 싫다고 하면 안 멕이고요? 노느라 공부하기 싫다고 하면 숙제도 안시키고요? 엄마가 딱 할일을 정해주면 아이가 말을 듣나요? 아이한테 끌려다니시면 안됩니다.
    놀다가 다른 놀이 하려면 치워야 한다. 니가 여러개 늘어놓고 노는걸 좋아한다면 뭐 두세개까지는 엄마가 봐주겠다. 그이상은 니가 치우고 놀아야 해. 라고 엄마가 규율을 알려주고 지키도록 한다면 5살짜리, 말귀 다 알아듣습니다. 엄마가 내 말대로 다 해준다는거 알고 있기 때문에 안듣는것 뿐이지요.

  • 19. 어린이집
    '11.5.2 3:02 PM (123.143.xxx.170)

    어린이 집에서는 자기가 논 장난감 자신이 정리하도록 교육시킵니다.
    우리 아이도 정리 잘 안하는데요, 어린이 집에서 하는 방법으로 하면 하면 치웁니다.
    "모두 제자리, 모두 제자리" 하고 노래를 해주면 혼자 잘 치웁니다.

  • 20. ..
    '11.5.2 4:05 PM (175.113.xxx.242)

    한 곳에서만 놀게 하세요.
    자기방 말고 다른 곳을 어지르면 혼내시구요.
    놀게 한다음 꼭 정리하게 하세요.
    뺀질 거리고 자기전까지 미루는 아이는 어린이집에서도 그렇게 쏙 빠져 정리 안하고 있을 겁니다.
    미운털 박히는거죠. 얄밉구요.
    원글님이 엄하게 한곳만 지정을 하시고 애에게 .끌려 다니지 마셔요.
    밖에서 얄미운 아이로 자라게 하시지도 말구요.

  • 21. 정리맘
    '11.5.2 4:24 PM (211.44.xxx.91)

    따라다니면서 치우다가 병나요..그냥 한군데 정해서만 놀게하고 다른곳은 단호하게 그건 안된다고 하시고 대신에 다른걸 하고 놀자 하고 유도하세요 책읽기나 숨박꼭질..등등..그리고 물건마다 제자리가 있으니 다 놀고 나면 집에 돌려보내주자...얘 집은 어디니? 보내주자...이렇게 놀이처럼 하게 하고, 중요한 패물이나 서류는 일찌감치 손안닿는 곳에 두세요...그리고 왠만큼 놀았으면 같이 치우자..하고 누가 누가 잘하나...엄마가 잘하나..00이가 잘하나..치우면서 놀이처럼 하다가
    남편 오기 직전에 본격적으로 치우세요...이상 딸둘아줌마입니다..ㅎㅎ

  • 22. ..
    '11.5.2 5:59 PM (118.37.xxx.36)

    어른 눈에는 어지르는 걸로 보이지만 아이는 나름 노는 겁니다
    바로바로 치운다면 원글님과 따님 앞으로도 엄청 스트레스 받을 거예요
    다섯살이면 치울 수 있어요
    논 것 저녁 먹기전까지 치우자고 약속하세요
    안 치우면 혼자 저녁 드시구요
    그리고 저녁 먹은 후엔 책을 읽는다던가 책상이나 상에서 놀 수 있는 놀이, 게임 등를 하거나
    씻으면서 할 수 있는 놀이로 바꿔보세요
    앞으로 갈 길 멉니다 ^^

  • 23.
    '11.5.2 8:34 PM (211.203.xxx.86)

    난 6년째 폭탄 맞은 집에서 살아요. 다행히 남편도 못 본 척 해요. 문제는 애가 난장판에 익숙해져서 유치원에서도 정리안한다고 지적받는 거예요. 쓰레기장 위에서 살면서 애한테도 적당히 정리정돈 가르치기. 어렵죠, 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06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7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30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22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9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41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5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5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73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22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4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99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25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16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73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61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15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13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5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22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7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22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93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9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8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80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3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7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41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8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