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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인데 이런거 정상일까요?

... 조회수 : 2,228
작성일 : 2011-05-02 09:33:52


신혼인데요..
결혼전부터 저한테 참 잘하고 그랬는데
예전엔 ㅅ생활도 만족스러웠는데
결혼전 3개월부터 뚝 끊기더니..
결혼하고나서도 거의 없네요..

그렇긴한데 늘 잘땐 저 꼭 껴안고 자고 ..
같이 주말마다 있고 싶어하고 하는데..
이게 정상인건가요?

IP : 211.39.xxx.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s
    '11.5.2 9:37 AM (218.52.xxx.101)

    정상, 비정상이 어디 있겠습니까.
    남편분과 상의하셔야지요.
    왜 그런건지, 내가 바라는건 이런건데. 혹은 이런 점이 걱정인데 다른 문제가 있는건지.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서로 조율하셔야지요.

  • 2. ..
    '11.5.2 9:41 AM (119.69.xxx.22)

    결혼하고 그런 커플 많은 거 같아요.남편이 업무적으로 피곤한가요?
    정상 비정상을 따지고 싶진 않지만 바람직하진 않은 거 같아요.

  • 3. ..
    '11.5.2 9:51 AM (125.186.xxx.173)

    제 생각도 정상은 아닌거같아요
    보통은 신혼때.. 정말 뜨겁지않나요?
    아주 자연스럽게 얘기나눠봐야할꺼같아요
    서로 민망하지않고.. 감정 건드리지않는선에서..

  • 4. ...
    '11.5.2 9:51 AM (58.145.xxx.249)

    정상적이지않다고는 하는데...솔직히 저런커플 주위에 많아요...;;;
    물론 연애를 오래한 경우면서 그런경우가 많고요.

  • 5. ....
    '11.5.2 9:57 AM (58.122.xxx.247)

    말이 신혼인거지 혼전에 할일?다 해버렸으니 신혼은 아닌셈이지요
    그리고 그걸 누구한테 정상이냐 아니냐 물을 사안은 아닌거고
    둘이 풀어야할일이지요

  • 6. ....
    '11.5.2 10:18 AM (115.140.xxx.112)

    제 남편같은 경우에는 신혼때 회사업무일로 스트레스가
    많아서 ㅅ 생각이 잘 안났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30대 후반인데 오히려 신혼때보다 더 좋거든요...
    남자들 스트레스 많아도 그럴까요...?

  • 7. 정상..비정상
    '11.5.2 10:25 AM (110.9.xxx.142)

    기준은 어디에....
    각자 사는 방식과 성향에 따라서 달라지는것이 아닌가 싶어요
    저는 반대로 신혼초에 남편은 안달이고 저는 하기 싫어서 죽을 뻔 했어요
    일주일에 한번 하기도 싫었던...ㅡ_ㅡ;;;
    임신하면 더 하기 싫고 애 낳고 돌전에 수유할때는 더더욱 하기 싫고...

    그런데 그게...참 말처럼 쉽게 의논하고 상의할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남편도 결혼전에는 성에 관해서는 서로 의논하고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풀어가자고 하더니 암소리 안하던데요 ㅋㅋ
    지금은 결혼10년....애 둘낳고 몸이 좀 편해지니 지금은 그럭저럭 저도 남편 분위기에 좀 따라주는데 요즘은 서로 이야기 자주 해요
    그러다보니 신혼초에 제가 하도 예민하고 까칠하게 거부하고 그래서 뻘쭘했었다고...지금은 용 됐다고 하네요
    힘든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살살 이야기 해보세요
    진짜 몸과 정신이 힘들어서 소원해 진것인지 아니면 원래 성향 자체가 그런것인지...저도 원글님 남편처럼 같이 있고 손잡고 뽀뽀하고 뭐 이런 스킨쉽은 좋은데...그건 솔직히 별루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 8. 스스로판단
    '11.5.2 10:46 AM (124.5.xxx.226)

    지금처럼 사는 게 만족스러우면 정상인 거고, 불만족스러우면 개선해야 하는 건 거죠.
    스스로 판단하셔서 이렇게 사는 건 좀 부족하다 싶다면
    남편 스테미너 넘치게 하는 방법들을 좀 찾아 보셔요.
    적당한 운동과 영양식 정도? 그럼 달라질 거예요.
    남자든 여자든 피곤하면 성욕 없어져요. 체력이 달리는데 힘들어 죽겠는 걸 꼭 하고 싶진 않죠.
    사실 ㅅㅅ가 엄청 고강도 운동이잖아요.
    전 제가 피로해서 까라져 죽을 거 같아서 꼼짝도 하고 싶지 않을 때 하자고 들어서 미칠 지경이예요.
    나 죽을 거처럼 힘들고 기운없어~ 그러면 가만히만 있어도 된다고 하는 남편 확 밀어버리며 화냈어요.
    내가 몸파는 여자도 아니고 그게 뭐냐고, 나도 좋고 하고 싶을 때 하는 거지!
    근데 되게 자존심상해하고 삐져서 오래 말도 안 해서 그거 푸는 데 엄청 애먹었어요.
    그래서 스스로 영양제 챙겨 먹고 뭐라도 자꾸 주워 먹어요, 그래야 기운이 안 달리니까. ㅠㅠ
    님 남편도 체력적으로 안 따라줘서 그런 걸 수 있으니
    영양식 챙겨 주세요.
    그리고 운동 좀 하면 남자들 더 왕성해지는 것 같아요.

  • 9. 우리
    '11.5.2 11:07 AM (203.241.xxx.14)

    남편은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연애할 때는 만났을 때 아니고는 할 수 없다는 생각에 더 하고 싶고 그랬는데 결혼하고서 신혼때는 매일 아무때나 원할때 할 수 있다 싶으니까 오히려 생각이 더 안나더래요.
    저도 신혼때 티는 못내고 속으로는 좀 서운했었거든요.
    스킨쉽도 적고 누우면 그냥 자고 그럴 때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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