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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해설자가 본 김연아
1. ,,
'11.5.2 12:07 AM (59.19.xxx.19)2. 근데
'11.5.2 12:13 AM (119.70.xxx.162)안도 미키 보니까 내가 왜 여기에 서있나 그런 표정이든데
여러분은 그렇게 안 느끼셨나요?3. ㄱㄴ
'11.5.2 12:21 AM (59.4.xxx.120)전 연아가 이젠 컴피에 안 나갔으면 합니다....너무 호사스러운 존재에요...지금의 더러운 피겨판에 김연아는...그냥 인생 즐겁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즐겼으면 해요 어린 나이에 그 정도로 마음 고생했으면 됐습니다...본인이 하고 싶은 여행이나 자유롭게 다니면서 살았으면 해요
4. ...
'11.5.2 12:27 AM (119.64.xxx.134)기술적으로님/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분명히 어제 오늘, 심판들이 의도적으로 김연아의 기술점수를 깎고
안도에게 가산점을 퍼 준 정황들을 많은 분들이 설명하지 않았습니까?
관객들의 호응? 현장에 계셨나요? 지금은 구채점체 시대가 아닙니다.
연아에 대한 호응이 가장 컸습니다.
서양인들에게 생소?
무슨 근거로 지난 몇년 세계피겨인들을 매료시켜온 김연아의 연기가
생소했을 거라고 여기십니까?
또 아리랑 타령인가요?
중국민요,일본민요, 러시아민요, 심지어 호주원주민타악기음악까지 동원되는 게
피겨음악입니다. 아리랑 때문에 연아가 졌다고 말씀하고 싶으신 겁니까?
음악은 만국공통언어이고, 아리랑이 점수를 짜게 주는 이유는 결코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공격적으로 말씀드려 정말 죄송한데,
피겨를 잘 모른다고 무시하는 게 아니고, 너무나 피겨상식과 동떨어진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어제 오늘 많아서 정말 화도 나고 일일이 설명드리기 너무 지치네요.
아리랑을 선택한 연아의 깊은 진심에는 아랑곳없이 자꾸만 아리랑 때문에 졌다는 정말 근거없고 피겨음악에 대한 기본이해조차없는 의견들이 난무해서 당황스럽기 그지 없을 뿐입니다.5. ㅁㅁ
'11.5.2 12:36 AM (124.55.xxx.40)아리랑이라는 음악을 어떻게 편곡하고 재해석했는가는 중요하죠.
아리랑때문에 졌을리없지만.. 너무 거창한편곡에 연결이 매끄럽지못한음악이라는 생각은 들었어요. 사람들마다 김연아를 아끼는 방법은 다 다릅니다
그녀의 표현력에 아쉬움을 느끼는사람이 있을수도있고. 그녀의 이번의상이 맘에들지않는팬도있을수있어요
좋은얘기만하고... 무조건 억울하다고생각해야만 김연아를좋아하는건 아니에요....;
어떤분이 이번 김연아의 경기가 호응을 얻기엔 난해했다라고 쓴들 그렇게 발끈하실일은 아니죠......;;;;6. ...
'11.5.2 12:43 AM (119.64.xxx.134)112.150님 저 피겨팬 생활이 25년째 접어드는 사람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건 구채점제 시대의 얘기에요.
카트리나비트를 얘기하시다니...
신채점제 하에서 모든요소는
하나하나 정교하게 점수화되고 가산점과 감점도 사실상 규정화 돼 있습니다.
스핀회전수부족에 따라 레벨이 다운되고, 점프회전수도 철저히 감점 대상입니다.
어제 김연아 점프실수는 많은 분들이 보셨지만,
안도의 거의 모든 점프에서 회전수가 부족했던 건 잘들 모르세죠.
그런데 심판들은 안도의 점프회전수를 거의다 인정해 버렸습니다.
거기더해 가산점까지 더해 준 겁니다.
김연아의 미증유의 예술성은 점수에 사실 거의 반영도 안 됐구요.
1.2점차의 승부였죠?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7. 그냥...
'11.5.2 12:47 AM (122.32.xxx.10)잽머니가 밑천을 다 대는 판에서 한국선수 연아가 우승하는 게 싫었죠.
연아의 국적이 일본이었으면 아마 지금쯤 여신으로 추앙받고 있을 겁니다.
비비기의 달인 아사다 마오나 훔쳐쓰기의 대가 미키 안도가 별 걱정 하지 않고
그 짓들을 계속 할 수 있는 최대의 무기인 잽머니... 그게 연아에겐 없었죠.
그냥 연아의 국적이 그녀의 약점인 겁니다. 전 그래서 그녀에게 미안합니다..8. ...
'11.5.2 12:49 AM (112.159.xxx.137)그냥 연아의 국적이 그녀의 약점인 겁니다. 전 그래서 그녀에게 미안합니다.. 222222222
9. 안도의
'11.5.2 12:50 AM (121.129.xxx.27)점프 이상했어요.
회전수 부족 안잡았어요.
연아양 128점도 이해하기 어렵지만, 더 이상한건 안도의 130 연기이죠.
이건 정말 대 사기임...10. ㅁㅁ님
'11.5.2 12:51 AM (119.64.xxx.134)거쉰을 처음 봤을 때 대다수 일반관객의 평은 난해하다,
음악의 흐름과 동떨어진다 였습니다.
그런데, 심판들은 점프하나를 스킵한 거쉰의 초연에 세계신기록 점수를 주었습니다.
아리랑은 경기전 지켜본 거의 모든 전문가들에 의해
거쉰을 진일보한 , 피겨사에 남을 대작으로 손꼽혔습니다.
음악역시 세계피겨팬들이 아름다왔다, 창부분에서 소름이 돋을만큼 감동적이었다는
평이 중론입니다.
오로지 김연아를 통해서만 피겨를 접한 관객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음악이 난해하다, 아리랑이 감점요인이었다, 심판들에게 생소했을 것이다, 란 평이 나오고 있구요.11. ...
'11.5.2 12:57 AM (124.63.xxx.77)물론 호응도 중요하고 그래서 점수 잘 받기도 하죠
그걸 이용하는 게 자국 어드벤티지이고요
하지만요 님
연아는 자국에서 엄청난 열렬한 환호 받아도 그런 어드벤티지 받은 적 없어요
여기서도 전설이라고 일컬어지는 죽음의 무도-세헤라자데를 한 시즌에서요
연아 한국에서도 조금 실수했다고 말도 안되게 깍고 아사다 마오 금메달 줬어요
당연히 호응도는 연아가 훨씬 쩔었죠 아사다도 실수했었고요
그런데도 아사다는 적게 깍고 연아는 많이 깍은 건 뭘로 설명하실건가요 그럼?
관중호응도에 따랐으면 그날은 연아가 우승자였겠네요? 하지만 연아는 08그파 은메달이에요
다들 연아가 실수해서 떨어지면 무슨 핑계든 대죠
08월드 때는 부상 안 숨겨서 그랬다 등등등
하지만 이번에 4대륙 때 안도는 대놓고 부상어필 하며 테이핑 해왔는데
점수 잘만 주더군요
연아한테 국적이 약점이라 그냥 기준이 다른건데
그걸 꼭 다른 걸로 연계시켜 연아 문제로 귀결시키려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는 게 웃길 뿐이네요12. ...
'11.5.2 12:59 AM (119.64.xxx.134)112.150님 / 제발 프로토콜=점수표를 보고 말씀을 해 주세요.
점수표에 호응도란 부분은 없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pcs=표현점수에서 깍일 수는 있겠죠.
그런데 표현점수는 연아가 높았습니다. 아주 조금이긴 했지만.
김연아가 2위로 밀린 이유는 기술점수에서 안도의 명백한 회전수를 잡지 않아
당연히 이루어졌어야 할 감점을 하지 않고, 황당하게도 가산점을 퍼준 겁니다.
이전까지는 2점의 가산점이 나왔던 동일한 연아의 점프에는 1점이 채 안되는 가산점만 붙구요.
그 조작된 점수들이(님이 말씀하신 호응도가 아닌 기술점수때문이란 얘깁니다) 모여
최소 5점차 이상으로 연아가 이겼어야 할 경기를 뒤집어 버린 겁니다.
그저 안넘어지고 근사하게 뛴 안도가 잘한 거 같다는 분들은
연아와 안도의 점프 사이엔 근본적으로 레벨과 질적 차이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점프뿐만이 아니죠. 압도적인 스피드의 차이, 스핀,스텝등 모든 영역에서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김연아가 경기를 말아먹어도 점프에서 엉덩방아를 세번쯤 찧는 일이 생기지 않으면
연아가 이기는 게, 맞는 겁니다., 신.채.점.제 .하에서는요.13. 그냥
'11.5.2 8:39 PM (180.69.xxx.150)지진땜에 일본 동정표 준겁니다...
이번 대회 스폰 80%가 일본이기도하고...14. 나비
'11.5.2 9:40 PM (58.126.xxx.77)호응도로 보면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연아양 호응도야 말할 필요가없죠 그렇게 따지면 벤쿠버 올림픽에서 조애니가 은매달따야 말이도지 않겠어요
15. 나비
'11.5.2 9:47 PM (58.126.xxx.77)125님 얀아가 일등이라는거 잘아시네요 님 자녀가 당연한 일등을 놓쳐도 열폭이라고 말씀하시겠네요 어떻게 열폭이라고 하실수가 있는지 한국분이시라면 참 한심하시네요
16. 냅둬요..
'11.5.2 9:54 PM (125.135.xxx.40)스포츠와 예술의 차이인 것을...
그들에게 연아가 아까울 뿐이에요.
점수나 메달이 무슨 의미겠어요.
연아가 출전하지 않으면 경기자체가 의미 없는 걸요..17. /이제그만
'11.5.2 9:56 PM (115.95.xxx.66)기술의 난이도가 있는데.. 러시아 선수 정도의 난이도면 연아양이라면 십중팔구 클린할겁니다. 안도의 수준도 마찬가지지요. 연결 안무도 없고 난이도 낮은 점프 몇 개 몰아서 뛰는 정도라면 말이죠. 연아양이 구사하는 점프 난이도가 다른 선수들에 비해 훨신 높고 점프 전후로 들어가는 안무가 보기에는 자연스러워 보여 쉽게 보일지 몰라도 난이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런 이유로 연아양의 기술점이나 pcs가 높아야하지요. 현 채점방식에 의하면 말입니다. 단순히 넘어지지 않고 호응이 있었다고 점수가 높은 채점 방식이 아닙니다. 피겨는 엄연히 상세한 채점룰이 있는 스.포.츠.인데 의도를 가지고 그 채점룰을 어긴게 문제인거죠. 자기 일이 아니라고 참 쿨하시군요.
18. ....
'11.5.2 10:08 PM (211.110.xxx.192)연아선수 정말 잘하더군요,
중간에 실수가 있었지만 예술성은 최고라고 봅니다.
음악이랑 동작이랑 너무잘맞고 tv보면서 저절로박수가 나오더군요
아리랑이감점요인은 정말아니라고봅니다.
점수는 안타까웠지만 실수만 하지않았으도 연아선수가 1등하지않았나생각해요.
연아양 수고많았어요.
.19. 솔직히
'11.5.2 10:49 PM (121.136.xxx.138)전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고 피겨도 하나도 모르지만
제가 끝까지 볼수 있는건 김연아 선수밖에 없어요.
다른 선수들은 지겨워서 그 몇분 안되는 것도 끝까지 못 보고 꺼버리게 되요.
안도미키 선수 1등 했다길래 한번 보려고 프리 봤다가 중간에 껐어요.
도저히 볼 흥이 안 나더라고요.20. ...
'11.5.2 11:37 PM (119.64.xxx.134)윗님, 선후관계를 분명히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김연아 경기가 호응을 얻기에 난해했다, 라는 말 때문이 아니라,
그 때문에 진거다, 라고 말씀하시니, 그게 아니라는 설명을 하는 겁니다.
피겨채점은 전문가인 심판진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구채점제 시대와 달리, 신채점제는 모든 요소 하나하나가
일일이 점수화되고, 똑같은 점프를 뛰어도 그 질적인 차이에 따라 가산점과 감점이 주어지는데,
어느정도 이상의 보는 눈이 생긴 피겨팬만 되어도,
심판의 점수와 거의 근사치에 가까운 점수를 판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일본선수들에겐 그 점수가 상식을 상회하는 경우가 많고
연아는 심한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21. dma
'11.5.2 11:48 PM (211.33.xxx.51)규칙을 설명하시는 분들에게 발끈!이라는 표현을 쓸일은 아닌 듯합니다
야구에서 베이스를 밟지 않고 홈인한 선수에게 점수를 준 잘못을 따진다고 발끈한다는 표현을 할 수는 없지않을까요?
윗분들은 규칙에 대한 설명을 하고 계시는 겁니다 안도미키선수가 베이스를 밟지 않고 홈인했는데 그걸 인정하고 점수를 주었다는 말을요..22. ...
'11.5.3 12:05 AM (119.64.xxx.134)그래서 김연아가 경기를 말아먹어도 점프에서 엉덩방아를 세번쯤 찧는 일이 생기지 않으면
연아가 이기는 게, 맞는 겁니다., 신.채.점.제 .하에서는요.
//// 이 부분에 추가하자면요.
엉덩방아 세번 찧은 연아를 이기기 위해서는
상대선수는 겉보기가 아닌 진짜 클린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전제도 어긋난 경기를 펼치고 안도가 우승을 했습니다.
네, 일본은 현재 세계피겨계의 밥줄이자 키다리아저씨, "참 고마운 분"입니다.
그래서 불이익받은 선수들은 피눈물을 흘려도 직설적인 표현은 안 합니다.
어쨌든 피겨가 망하지 않으려면, 자신들이 계속 선수생활을 하려면...
그런데, 연아는 올챔일 뿐만 아니라,
망조든 피겨를 되살리고 인기를 되찾아 올 재능과 스타파워를 지닌
피겨계의 구세주가 될 것으로 기대받는 선수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그런 거 필요없다는 거죠.
괜히 판 키울 필요도 없으니 너 따위는 나가고
우리 일본인이 다 해먹으면서 북치고 장구치는 놀이터 만들어 살겠다, 이건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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