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나한테 관심없는 남자....포기가 정답인가요??

우울 조회수 : 14,581
작성일 : 2011-05-01 23:50:34
혼기가 꽉찬 여인 1인 입니다...
그동안 연애를 여러번 했지만
어쩌다 보니
항상 남자쪽에서 먼저 대쉬가 있는 편이었고...
저는 사랑에 잘 빠지는 타입이 아니어서...
오래 연애를 해도 그닥 좋다는 느낌을 가진적이 없는 여인이에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어떤 남자가 좋아져요... 관심이 가고...
저희 회사에 잠깐 파견을 오신 분인데....
이야기 해본적 없는 남자에요... 단순히 외모나 느낌이 끌려요..
주변으로부터 듣는 그에대한 이야기들... 좋구요...
회사 사람 여럿이서 식사는 한 적이 있어요..
옆자리 앉았는데 잘 챙겨주더라구요...
물론 대화는 없었구요... 옆에 높으신 분들 눈치가 보여서 말을 못건냈어요...
그냥 마주치면 인사 정도만 했구요.. 그것도 몇번 안되어요... 마주치기 힘든 위치에 있었거든요...

그분이 얼마전 떠나셨고
어떻게 해서 연락처를 알게되어서
용기를 내여(어짜피 안보는 사이니까)
문자를 보냈어요.

전 어느부서 누구누구인데 잘 해드리고 싶었는데 못그래서 아쉬워요~
다른 사람들 눈치도 보이고^^
다음에 회사 오실일 있으면 꼭 저희부서로 들리세요~

답문이 왔는데..

안녕하세요~^^ 한달동안 있으면서 제대로 인사 못드렸네요
다음에 가면 꼭 인사드리러 갈게요~
그동안 감사합니다~!^^

라고  왔어요...
저한테 관심 없단 뜻이죠??ㅜㅜ
제가 너무 오바했나요?
이여자 뭐야? 했을까요??? ㅜㅜ
저희 회사에도 저 좋아하는 남자 있는데 정말...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애써 멀리하고 있는데...
저도 좀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ㅜㅜ

솔직히 언제 한번 식사 하자고 올줄 알았어요...................
ㅜㅜ
김칫국 너무 마셨나봐요...
그냥 단념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흑흑
제 친구는 그 사람이 언젠가 우리 회사에 들르길 기다리라는데
언제올줄 알구 기다리냐구요... 솔직히 올일도 없을텐데-_-
IP : 123.254.xxx.14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핑계를..
    '11.5.1 11:53 PM (124.195.xxx.84)

    만들어내서 사적인 자리를 가지세요. 부담스럽지 않게 밥먹을 수 있는 정도로요.
    제 친구가.. 딱 님같은 상황이었는데요.. 걔는..밥먹고 술먹다가 키쓰했다고 하던데.
    근데 또 바로 사귄거 같진 않아요..ㅋㅋ 그러시란 말씀은 아니고.. 놓치기 아깝다면
    밥이라도 한끼 하면서.. 좀 알아보심이.

  • 2. 먼저
    '11.5.1 11:55 PM (121.168.xxx.30)

    솔직하게 하세요. 여자친구 없음 저랑 사귀실래요.

  • 3. ,,
    '11.5.1 11:56 PM (216.40.xxx.189)

    님 문자부터가 별로 개별성이 없는 그냥 단체문자 같은걸요.
    저런 문자 받고, 네, 당장 만나요 우리 하고 적극적으로 나오길 바라신다면 욕심이세요.
    님 문자가 표면적이니 남자문자도 표면적..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만나서 밥 한번 같이 먹을까요? 하고 보내세요. 원래 첨부터 밀당하는거 아니에요. 남자가 좋아하고 나서야 밀당도 되지 안그럼 혼자 줄다리기 하는 셈 돼요.

  • 4. ,,
    '11.5.1 11:57 PM (216.40.xxx.189)

    대신 첫날부터 술먹고 키스하고 그러진 마시구요.. 어지간한 남자들 보수적이라 그럼 결혼까지 생각한다던지, 여자 소중하게 생각한다던지 그런거 없어져요. 첫날엔 그냥 말그대로 밥먹고 차마시고 그냥 재밌게 지내다 일찍 들어오세요.

  • 5. ....
    '11.5.1 11:58 PM (58.76.xxx.103)

    애둘러 말하시는데 거기다 대고 관심있다 문자보내는 것도 웃기잖아요.
    아직 너 싫다 그런것도아닌데 너무빨리 포기하시는듯...
    먼저 솔직하게 계실때 사실 호감있었다고... 혹시 여자친구 있으신거 아니라면
    식사라도 하지않겠냐고.... 솔직히 말하세요.그럼 그쪽에서 예스 노 답이있겠지요.

    주위에 여자가 대쉬해서 사귄커플 많아요.
    화이팅 해서 결과알려주세요~ㅎㅎ

  • 6. 우울
    '11.5.1 11:58 PM (123.254.xxx.142)

    원글자입니다...
    밥먹자고 하고 싶어요!!
    그의 직장이 저희 집쪽이거든요!!!

    그런데 싫다고 하면 어떡하죠??? ㅜㅜ

  • 7. ,,
    '11.5.2 12:00 AM (216.40.xxx.189)

    아마 대놓고 싫다곤 안할거에요, 남자는. 남자들은 여친 없는 이상은 다다익선이라고 님이 아주 싫지만 않다면 한번쯤 만나서 밥은 먹어요.
    만약..님이 대놓고 만나서 밥먹자고 했는데 막 핑계대고 은연중에 돌려서 거절한다면 그냥 포기하는게 더 빠르구요- 남자는 한번 싫으면 그냥 그대로 가요. 여자랑 달라서..
    근데 님 거절할거 같진 않으니 밑져야 본전인데 말이나 해보세요.
    만나보면 대충 이 남자가 나에게 어떤 느낌인지 다 알게돼요.

  • 8. ㅋㅋ
    '11.5.2 12:01 AM (60.39.xxx.21)

    공주꽈시네;;
    싫다면 할 수 없는거죠 머.

    원글님에대한 감정을 저 짧은 답문만으로는
    감 잡기 어려워요.
    원글님이 어떤 마음으로 자기한테 문자 보냈는지
    파악이 잘 안 될테니까 남자분도 무난하게 보냈겠고.

    인연은 돌고 돌아 나한테 옵니다.
    원글님이 그동안 찼던 수많은? 남자분들에대한 사죄의 의미로
    먼저 대쉬!! 대쉬!!!ㅋㅋ

    웬지 잘 될 거 같은 예감인데..

  • 9. 우울
    '11.5.2 12:03 AM (123.254.xxx.142)

    원글자입니다...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고 싶어요...
    그런데 문자에다가
    "여자친구 없으시면 가치 밥 드실래요?" 라고 물어볼수는 없잖아요...............

    그냥 식사 가치 하실래요 라고 물어볼까요??
    그럼 관심있는거 알까요???
    만났는데 여자친구 있다고 하면.... 어떡하죠??

  • 10. 먼저
    '11.5.2 12:03 AM (121.168.xxx.30)

    ㅠㅠ 저예요. 저 제가 먼저 사귀자하고 제가 먼저 따라다니다 결혼 했습니다.
    중간에 남편이 저를 더 좋아 하게 되는 기간을 거치고 이래저래 결혼 후 엄청 잘 삽니다.
    화이팅 해보세요. 후기도 올려주세요.

  • 11.
    '11.5.2 12:03 AM (219.254.xxx.198)

    남자분이 별로 관심이 없으신것같아요.

    그냥 솔직히 이야기해도 되죠? (상처받지 마세요 ㅜㅜ)

    남자가 관심있었음 파견 한달동안 할거 다해봤을거에요. 옆에 상사가 있건 말건 말이죠.
    진짜 그래요 -_-; 그게..남자가 소심해서라느니.. 뭐 이런걸로 다르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그냥 원글님한테 관심 전혀없어요. -_-;

    그리고 문자보냈는데 아무리 평범한 문자내용이라도, 답글도 평범하진 않겠죠.
    아마 쭉 이어질만한 문자가 왔을거에요. 근데 그런것도 전혀 아니네요.

    제가 살다보니깐.. 음... . 여자가 먼저 좋아하여 대쉬해서 잘되는 케이스는..


    있긴 있어요.



    근데 아주 .....아주 드물어요. 그런 특이케이스만 맘에 담아두지 마시고,
    그냥 원글님 먼저 좋아해주고 잘해주는 남자 만나는게 더 .. 좋을거같은데.....

    그냥 상처안받고 한번 눈딱감고 대쉬해보실 생각있음 또 연락먼저 해보시고요.

    괜한 비오는 밤에 혼자 맥주캔 따고싶지 않으시면 그냥 접으시고 소개팅에 열을 올려보세요.

    제가 보기엔 전혀 관심없고, 원글님이 먼저 연락하고 연락이어가다보면.. 괜스리 속끓일 일만 생기고. .이게 밀고 당기기인가요???????????라고 가슴아픈 글올리실까봐 그래요 -_-;;;

  • 12. ...
    '11.5.2 12:04 AM (116.34.xxx.26)

    용기를 내보세요.
    나중에 후회되고 아쉬운 것보단 낫지 않을까요? ^^;;

  • 13. ...
    '11.5.2 12:05 AM (220.73.xxx.207)

    그런데 싫다고 하면 어떡하죠???
    정말 그 사람이 원글님 마음에 꽂히셨나 봅니다.^^

    사랑에 용기가 필요한 것은 (어떤 액션이 필요한 것은) 꼭 남자쪽만은 아닐 겁니다.

    잘 되시길 빕니다.^^

  • 14. ..
    '11.5.2 12:06 AM (121.168.xxx.30)

    "여자친구 없으시면 가치 밥 드실래요?" 라고 물어볼수는 없잖아요...............

    그냥 식사 가치 하실래요 라고 물어볼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라고 문자 보내면 홀딱 깰겁니다.
    가치 아니죠. 같이 죠.

  • 15. 우울
    '11.5.2 12:08 AM (123.254.xxx.142)

    원글자입니다...
    아... 같이네요 정말.... 저 못배운 여자도 아닌데 ㅜㅜ

    ^^

  • 16. 그게요
    '11.5.2 12:11 AM (14.52.xxx.162)

    대다수의 남자들은 여자가 들이대는거 안 좋아하구요
    더군다나 여자분이 혼기에 접어들면 경계하지요,
    너무 대놓고 들이대지 마시고 슬슬 접근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쉽긴한데,,남자들도 튕기고 도망가거든요,그럼 여자분만 상처입으니 ㅠ

  • 17. ,,
    '11.5.2 12:13 AM (216.40.xxx.189)

    솔직히 이십대만 되도 공주과로 가만있어도 괜찮지만요..
    삼십대 들어서면 여자도 좀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기회도 있고 만남도 있어요.
    벌써 겉모습도 달라지고, 남자들도 어린여자랑은 다른 뭔가를 기대하구요.

    막 싸게 굴라는게 아니고 - 퇴근후에 시간되시면 식사나 같이 할까요? - 정도 문자는 보내셔도 님 자존심에 아무 지장 안가요. 여친있는 남자면 아마 적당히 거절할 거구요.
    여자도..나이가 들어가면 스스로 길을 개척해야지..이십대적 연애경험만 생각하심 혼자 냉가슴만 앓아요.

  • 18. ***
    '11.5.2 12:13 AM (114.201.xxx.55)

    저는 남자가 관심없는 연애 별로에요...
    원글이 정열이 차올라서 데이트 신청이라도 하면 사랑을 유지하는게 다 원글몫이 되지 않을까요?
    남자가 잘생기고 느낌좋고 꽤 괜찮은 남자 같은데 대쉬하는 여자들도 많겠어요...
    그래서 남자가 여자한테 별 관심 없을수도 있어요.

  • 19. 그냥 잊으세요
    '11.5.2 12:13 AM (119.70.xxx.86)

    답글 내용으로 봐서는 그다지 싫지 않다지 괜찮아서 만나고 싶다는 아닌것 같고
    남들이 괜찮다고 하는걸 봐서는 임자있는 사람일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남자가 님이 맘에 있다면 어떤 구실을 만들어서라도 님 회사에 다시 찾아올거고 와서도
    친한척이라도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냥 인연이 아닌겁니다.

    여친없고 맘에드는 여자가 있었다면 어떤 체스쳐라도 했겠지요.

  • 20. .
    '11.5.2 12:15 AM (221.158.xxx.244)

    마음에 드는 사람.. 쉽게 안 나타나요.. 용기내서 마음있다는 눈치를 줘보세요.. 나중에 후회하는 것 보다 나을 것 같아요..

  • 21. 예전 스펀지에서 본
    '11.5.2 12:15 AM (175.117.xxx.117)

    거기서 본건데요, 여자가 남자한테 관심을 표현하되, 자존심도 지킬수 있는 문자가 이거래요.

    "공짜영화(연극)표가 생겼는데, 혹시 시간 괜찮으시면 같이 보러 가실래요?"였어요...

    공짜로 생긴표니, 내가 일부러 산건 아니고 거절 당해도 다른 친구랑 가겠다고 할수 있으니 자존심을 지킬수 있고 또 나도 이런 연극이나 영화를 즐기는 문화수준의 여자다라는걸 은연중에 풍길수 있기 때문이라나 뭐라나...

    심리학자들이 그러더라구요. 전 실행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구요.. 후회되시면 행동해보세요. 혹시 모르잖아요. 아님 말구요 ^^

  • 22. .
    '11.5.2 12:22 AM (180.231.xxx.49)

    조기 위에 음님 말씀에 동감이예요. 혼자 상상하고 괜히 마음 고생하는 타입이실 거 같아서 말리고 싶네요.
    솔직히 한 달 본 걸로 괜찮아 보였지만 실제로 만나면 확 깨는 남자일 거라고 마인드콘트롤하심이...

  • 23. ...
    '11.5.2 12:31 AM (72.213.xxx.138)

    부드럽게 거절하는 듯한 답문으로 보여요. 마치, 여친이 이미 있는 분이 쓰신 것 같은////

  • 24. ㅎㅎ
    '11.5.2 12:35 AM (58.228.xxx.212)

    "공짜영화 표가 생겼는데,혹시 시간 괜찮으시면 같이 보러 가실래요?"
    +++++윗님ㅎㅎ 대 놓고 얘기하는것보다 더 속보입니다^^

    저같음 그냥 마음에서 지워버리겠습니다.
    원글님이 그 정도 끌리는 남자라면 벌써 여자 친구쯤은 있을것 같구요
    원글님이 문자했을때 보통 멍청한 남자 아니면 벌써 마음 알아 차렸을텐데요.
    남자들은 착각도 잘하잖아요.
    맘에 있었으면 벌써 은근 마음을 비췄을 겁니다.

  • 25. 그냥..
    '11.5.2 12:39 AM (121.131.xxx.24)

    단순하게 생각하세요..이런 문젠 너무 머리 굴리면 피곤해져요..
    이대로 그냥 지나치기엔 후회나 미련이 남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상대라면...어떤 식으로든 원글님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간접적인 대쉬를 했는데도 남자쪽에서 반응이 없다면 인연이 아닌거죠..화이팅 하세요^^

  • 26. ㅁㅁ
    '11.5.2 12:42 AM (124.55.xxx.40)

    나중에 마주칠사람 아니라면 정말 눈 질끈감고 문자보내보겠어요!!!^^ 밑져야본전!

    이런질문한다고 이상하게 생각은 마시고요....
    혹시 여자친구있으세요?????! (저 정말 큰 용기냈읍니다 ㅠㅠ)

    이렇게요!! ㅋㅋ

  • 27. ㅁㅁ님 멋져요
    '11.5.2 12:45 AM (125.180.xxx.163)

    ㅁㅁ님, 정말 멋져요!
    아주 실용적인 댓글이네요. 바로 적용해보시죠. 원글님.

  • 28. 딴지는
    '11.5.2 12:55 AM (218.186.xxx.254)

    아니고 보내시더라고 저 정말 큰 용기냈습니다라고 쓰셔야해요.
    저랑 가치 밥 먹어여,저 정말 용기냈읍니다.이렇게 보내면 바로 생각할거 없이 잘릴 듯....

  • 29. 그냥
    '11.5.2 1:03 AM (211.54.xxx.46)

    한번 더 연락하세요. 어차피 같은 회사도 아니고 다시 볼 일 없잖아요.
    무엇보다도 님 맘에 드는 남자가 자주 나타나는 것도 아닌데,
    최악의 경우라고 해도 혼자 접어버리는 것보다는 아예 차여야 아쉬움이 없을꺼예요.

  • 30.
    '11.5.2 1:11 AM (112.168.xxx.65)

    한번 더 도전해 보세요
    이번엔 그냥 대놓고 이번 주말에 보고 싶은 영화가 있는데 같이 보실래요?
    하고요
    나이가 어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30대라면 어쩔수 없어요

  • 31. 잘생각해보시길
    '11.5.2 2:08 AM (122.35.xxx.125)

    그분과 어떻게든 연락할 껀수는 없는건가요???
    그게 온라인이든..오프라인이든...일이든..취미든......
    님이 그동안 갖고 계신 그분에 대한 소스^^;들을 잘 분석해보시길...

    문자 보내신 내용과 받은 내용을 보니..
    님이나 그분이나 일반적인 인사치례같은 느낌이거든요...

    저 문자 주고받은지 얼마 안되신거면...음...
    저분의 상황(싱글?연애중?)을 모르는 상황에서 무작정 들이대는건 쫌 그럴것 같구요..
    (이미도 님 생각처럼 지금 그분이 당황? 하신 상태라면? 일단만나..는 역효과일수도..)

    그분 님부서에서 일하실때 친했던 다른 동료와 함께 자연스러운 만남을 갖던가..
    우연을 가장한 만남이라던가... (그분 직장이 댁근처라시니...^^;;...그분의 과거 퇴근시간 등등을...분석..;;;)
    무난한 접근(온라인을 이용한...페이스북이나 블로그나 등등)으로
    어떻게든 자연스레 접촉빈도를 늘이면서.. 어느정도 낯을 익혔다 시점에...
    단둘이 만나는게 잘될 확률을 높이는 방법아닐까 싶어요..

    일단 그분 명함을 잘들여다 보시길...
    혹시 명함에 개인이멜은없는지....있다고 해도 그걸로 지금 메일보내면 안되는거 아시져?
    그걸 바탕으로 찾아보세요...위에 언급한 온라인 접점을...^^;;;;;;;;;;;;;
    그분 연락처를 입수한 경로를 떠올려보고 무리가 없다면 활용해보는것도
    자연스러운 만남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쨌거나 핵심은...
    그분의..님에 대한 생각을 알기전에...
    님이 그분을 좋아라하는..너무 앞서나가는..안달하는 모습을 보이면...실패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한번 정도는 님이 먼저 만나자 해도...(그 시점을 잡는것도 중요하고요...)
    그렇게 만나도 쿨~한 모습...자신있는 모습으로 만나시구요...(잘되면 좋고 안되도 미련없다의 자세로..)

    아무튼 지금은 님도 그분에 대해 아는것도, 준비된것도 없는듯해서...
    적어도 그분 상황과 취향을 최대한 파악후...
    밖에서 처음 단둘이 만날때 좋은 인상을 주는게 좋을것 같어요....
    그분이 님께 연락안하고 못배길 인상을...^^

    그래서 전 여러님들처럼 단도직입적 지금 당장 연락보다는...
    시간을 갖고 접근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남편 처음만날때가 님 비슷한 상황이었어요 ^^;;; 호호~ 원글님 화이팅!!!!!!)

  • 32. *&*
    '11.5.2 9:27 AM (175.124.xxx.232)

    남자분이 집 근처라면.....
    퇴근시간 맞춰서 우연히 만나는 걸로~~~ 딱 좋다.

  • 33. 123
    '11.5.2 9:51 AM (123.213.xxx.104)

    근데 여친 있는지는 좀 알아보셔야 할텐데...
    있는데 들이대면 좀 글쿠요..
    없다는게 확실하다면 살짝 들이대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어짜피 마주칠 일 없다면 용기를 내보는거죠.
    누군가 말씀하셨듯이 30대엔 용기를 내는 자가 먼저 되더라구요..

  • 34. ...
    '11.5.2 9:52 AM (121.129.xxx.98)

    ㅁㅁ님 말처럼
    에둘러 가지 말고 직진해서 대쉬하세요.
    처음 글도 애매했거든요. 그렇다고 바로 그런 멘트르릅 놸 수ㅇ없으니
    첫 분자도 잘하신거고,
    이번 답문은 더 적극적으로. 여친있다고 하면 어쩌시려구요.
    있어도 만나고 싶은거라면 그렇게 보내면 안되고..
    첫 만남에 영화는 그렇고. 저희집이 근처인데 식사 한번 하자고
    간략한 문자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901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153
682900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065
682899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386
682898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748
682897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294
682896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0,954
682895 꼬꼬면 1 /// 2011/08/21 27,049
682894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145
682893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195
682892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674
682891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752
682890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2,918
682889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5,600
682888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009
682887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056
682886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233
682885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3,032
682884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390
682883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519
682882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100
682881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239
682880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502
682879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5,700
682878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261
682877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553
682876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576
682875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677
682874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833
682873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7,439
682872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60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