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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혼전임신해도 부모님 놀라시지 않겠죠?'
1. 음
'11.5.1 10:19 PM (116.32.xxx.31)요즘도 질색하는집 많아요...
예전에 신생아실에 근무하는 친구 말 들어보면
허니문 베이비로 생기는 애들도 정말 허니문 베이비가 맞는지
시어머니가 넌지시 물어보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 하지만 아무래도 혼전임신이라 하면
거기서 오는 편견은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2. ....
'11.5.1 10:22 PM (110.10.xxx.176)세상 사람 다 안놀라도 친정부모님은 놀랍니다. 너무 놀란 나머지 인지부조화가 찾아와...열달 다 채우고 태어난 외손주를 계속 칠삭동이라고 하는 분도 봤습니다...-_-;
3. ..
'11.5.1 10:27 PM (1.225.xxx.120)1.2.3.4 어느 변수라도 제 기준으로는 집안 망신입니다.
4. ...
'11.5.1 10:31 PM (115.140.xxx.23)저두 요즘 하도 흔하게 접하고 아이 안 생겨 고생하는 것보단 혼전임신이 낫다는 생각도 해봤는데...그래도 제 경우라면 저는 절대루요...일단 부모님들께 말씀드릴거 생각하면 그 민망함과 부끄러움을 어떻게 할지...특히나 여자쪽이 직장생활하면 더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5. ,,,
'11.5.1 10:32 PM (216.40.xxx.189)아뇨..친정엄마는 질색하고 싫어하죠.
현저히 혼기가 지난경우면 오히려 반기실려나 모르겠는데, - 제 아는 40대 언니네 집에선 애라도 낳아오라고 막 그런다곤 들었어요-
저희 집 같은 경우는 전혀~~6. 저두요...
'11.5.1 10:34 PM (58.143.xxx.27)진짜 싫어요...
7. ,,,
'11.5.1 10:35 PM (175.214.xxx.73)요즘 연예인들 열에 아홉은 혼전임신인데....
피임에 실패해서 그냥 결혼하는 거 같아요
임신 안했으면 사귀다가 그냥 헤어졌을건만 같음. ㅋㅋㅋ
시대가 바껴도 그렇지 머가 자랑이겠어요8. 질색
'11.5.1 10:38 PM (61.102.xxx.180)아이 낳는 거 그렇게 되는대로, 우연히, 어쩌다, 나도 모르게, 어찌 되겠지- 하면 안 됩니다.
제 멋대로 아이 낳고는 애 키우기 힘들다, 너 때문에 내가 이 고생이다, 넌 누구 닮았니..
어이구,9. 언제라도
'11.5.1 10:39 PM (180.182.xxx.224)놀랄 일이지요.
10. ....
'11.5.1 10:40 PM (175.214.xxx.73)댓글이 지워졌나?
이혼해서 재혼하는 거랑 혼전임신이랑 무슨 관계죠???
혼전임신 반대한다고 무슨 재혼하는 걸 반대하나요?
불륜은 또 뭔 야그????11. ,,,
'11.5.1 10:52 PM (14.39.xxx.92)날 다 잡고 결혼 준비 하다가 결혼식 2주전에 임신 사실 알게되었을때도
엄마는 한숨쉬셨어요
몇주 차이 안 나고 창피해서 저도 주변엔 허니문베이비라고 했고요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환영할일은 아닐 듯 해요.12. 음
'11.5.1 11:12 PM (220.118.xxx.98)제 동생도 혼전임신한 경우인데 전 요즘같이 불임 많은 경우엔 오히려 환영할 일이라고 봅니다. 물론 첨엔 많이 놀랬지만 그렇다고 집안망신까진 아니죠! 새 생명이 생겼는데 왠 집안망신!!! 지금 조카 태어났는데 이쁘긴 하네요 ㅋㅋㅋ
13. w
'11.5.1 11:17 PM (175.192.xxx.251)남부끄러워 하시던데요...
그런데 왜 피임을 안하는지 정말 궁금해요..14. 딸있지만
'11.5.1 11:18 PM (222.238.xxx.247)결혼앞두고있지만 권장사항은 아니예요.
결혼앞둔아이들 쫒아다니며 뭐라할수는없지만 일은저지르지말아달라 슬쩍슬쩍 얘기합니다.
제생각은이런데 조금더 나이많은 제남편은 어떠냐고 어차피 결혼할사이고 아이가질건데 괘않다고.......저보다 더 보수적인사람인데 이리말하네요.......
제주변에서도 다들 혼기찬 아들딸들있는데 썩 좋아보이지는 않는다하네요.15. 딸
'11.5.1 11:19 PM (203.170.xxx.24)입장에서는
절대 반길일은 아니죠16. 환영이요ㅠ
'11.5.1 11:37 PM (14.52.xxx.162)저같으면 딸이건 아들이건 무조건 챙피합니다,
결혼전 일친거(솔직히 안 반가워요),피임도 제대로 못한거,,딸이고 아들이고 며느리고 사위고간에 다 안예쁠것 같은데요,
솔직히 연예인이고 주변사람들이고간에 칠칠치 못해보이고 헤퍼보여요,17. 어떤
'11.5.1 11:40 PM (124.48.xxx.211)경우도 안되지요...
아마 그런다면 죽인다고 난리칠거 같아요...제가...18. 딱 이거
'11.5.1 11:48 PM (1.225.xxx.221)남의집 아들딸이야 뭐 내 알바 아니고....
우리집안은 안된다.............가 정답일듯합니다.19. 추억만ㅛ 이
'11.5.1 11:49 PM (121.140.xxx.174)허니문 베이비 인데...의심하면서 싫어하셨어요 ㅜㅜ
진짜 아무일 없었는데 엉엉20. 그래도
'11.5.1 11:54 PM (124.49.xxx.62)직장 상사의 아들이 속도위반해서 결혼 했어요. 겉으론 괜찮은척 하셨지만 며느리한테 정은 안간다고...
21. ...
'11.5.2 12:50 AM (218.239.xxx.170)창피하고 망신스러워 하는 것은 아직 성에 관해 위선적인(부부사이에는 피임실패를 부끄러워 하지 않잖아요. 혼전 연인도 피임실패는 뭐... 별 수 있나요?) 한국사회를 반영하는 것 같아요.
근데 반길 일은 아니죠.
혼전후 언제든 피임실패는 불편한 일이죠.
인생계획이 한 큐에 틀어지잖아요.22. 비타민
'11.5.2 8:58 AM (115.143.xxx.19)챙피한거죠..결혼도 하기전에 임신하면..
전 다르게 보이던데..23. 123
'11.5.2 9:55 AM (123.213.xxx.104)결혼 날 잡고 준비하면서 임신이 되었다면 모를까,
임신하였기에 날잡고 결혼 준비 한다면 좀 반길만한 상황은 아닌것 같아요.24. 멍청하다고 봄
'11.5.2 12:21 PM (211.176.xxx.112)도대체 나이가 몇인데 제대로 피임하나 제대로 못하고....
제 친구 중학교 선생인데 사고치는 아이들 많다네요.
그런데 그 아이들은 그냥 단지 그 순간 즐기는것만 생각하고 그 결과가 임신이 된다는건 아예 관련조차 짓지 못한다는거에요.
그런 멍청한 경우가 어딨나....싶은데 그게 현실이라는거죠.
그래요. 중학생은 미성숙한 10대니 그렇다치고...
왜 2~30씩이나 나이 먹어서 멍청하게 제대로 피임하나 못하는거죠?
(친구가 유럽에 잠깐 살다왔는데 거기선 이성 친구가 생기면 피임약 먹고 콘돔쓰는 이중 피임을 한다고요. 콘돔은 에이즈 예방차원에서 당연한거라고 생각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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