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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번도 교사 두둔한 적 없습니다.
난 교사 두둔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
아무도 학생의 잘못은 언급 안 하기에
학생의 잘못을 처음으로 언급한 겁니다.
전 처음부터 교사가 잘못했고, 과하게 대처한 게 맞다고 댓글 썼습니다.
그런데 제 주장을 곡해해서 교사 편든다고 하시는 분들...
제 댓글 중에 교사 편드는 구문 가져와보세요.
증거 없이 자기 주장만 하지 마시고요.
+++
아까 제 닉넴으로 글 제목 쓰신 분이요.
그렇게 한 사람 공개적으로 매장시키니까 좋으세요?
내가 폭력교사 두둔하지도 않았는데 왠 논점일탈이래요?
1. .
'11.5.1 5:36 PM (220.72.xxx.27)네. 님말이 무조건 맞아요. 끝.
2. 인천
'11.5.1 5:39 PM (120.50.xxx.23)어떤잘못을해도 뺨 50대는 아닙니다.
미친여자분이시지 교사 아닙니다.3. 수키
'11.5.1 5:39 PM (211.111.xxx.54)220님 그렇게 비아냥하니까 님 저질스런 수준이 딱 보이네요.
아까 마녀사냥하던 분들은 증거 가져오라니까 다 일언반구 없네요. 에효.4. 긍정의힘
'11.5.1 5:41 PM (24.152.xxx.130)과하게 대처했다고 처음 댓글부터 썼거든요
<---------------이글이 잘못된겁니다.
과하게 대처한것이 아니라, 해서는 안되는 짓을 한거라고요!!! -_-;;;
정녕 모르시겠습니까????? 이렇게 쉽게 설명해도 모르시면.. 난감 -_-a5. ..
'11.5.1 5:41 PM (220.122.xxx.121)네 수키님이 이겼습니다 됐죠?
6. 수키
'11.5.1 5:43 PM (211.111.xxx.54)긍정의 힘님/ 과하게 대처했다는 게 잘못했다는 말이죠;;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합니까?
한국말 몰라요?7. 수키
'11.5.1 5:44 PM (211.111.xxx.54)추억만이/ 별걸 다 시비거네요. 영어로도 I 로 시작하는 문장은 무수히 많습니다만.
정면반박 못하고 뻘소리하는 사람들, 진짜 자식들이 불쌍합니다. 저런 걸 엄마라고.8. 아까글쓴이
'11.5.1 5:45 PM (125.128.xxx.100)제가 저의 원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다시 답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화가나고 어이없어 특정한분의 닉네임으로 이런 글을 올렸는데
제가 생각이 짧았던것 같습니다. 아무리 화가나도 특정한닉네임 겨냥하는건 잘못되었는데 말이죠
수키님은 폭력을 정당화한적 없다고 했고 단지 학생도 잘못했다라고 했을 뿐이다 라시는데
제가 잘못 오해했었나 봅니다.
모두가 다 아마 같은 생각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소통의 방법(?)에 문제가 있었나 싶고
댓글들이 너무 많아서 삭제하기도 멋하고 제가 괜한 글을 올렸나 봅니다
수키님께 죄송합니다9. 이게 증거??
'11.5.1 5:46 PM (24.152.xxx.130)수키 ( 211.111.251.xxx , 2011-05-01 16:02:02 )
저라면 선생에게만 책임 묻지 않고, 자식도 호되게 야단치겠습니다.
가정교육이 안 된 탓이죠.
근데 여기 분들은 선생에게만 책임을 물으니, 제가 학생의 잘못도 언급한 겁니다.
----------------------------------------------------
밑에 어떤 글에 님의 댓글입니다.
진심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님의 자녀가 불쌍합니다.
학교에서 저런 미친인간한테 잘못걸려.. 저만큼 맞고.. 볼퉁퉁 부어. 귀까지 찢어져서
집에왔는데..
님은 그런.. 자녀를 더 혼내시겠다고 하시네요.. -_-;;
이글이 진심이라면. 저도 뭐 더이상 님에게 말할것도 없네요.
다만. 저런생각을 가진 부모를 둔.. 아이가 우리아이 주위에 있을까봐 걱정스러울뿐10. //
'11.5.1 5:46 PM (112.153.xxx.33)어쨌든 같은 말인거 같은데....
아이들은 점점 통제불능의 상태가 되어가고
학교는 그것을 컨트롤하기엔 시스템이나 교사들의 마인드나 한참 역부족이고
그러다 보니 자꾸 이런일들이 생기는거 같아요
자식키우는 사람으로 참 심난합니다...11. ..
'11.5.1 5:46 PM (220.122.xxx.121)수키야 말조심해라 저런 걸 엄마라고라니? 앞으로 절대 인격 운운하지 마라 알았습니까?
12. ...
'11.5.1 5:47 PM (112.159.xxx.137)저런걸 엄마라고라니...
원글님 인격이 보이네요13. 추억만이
'11.5.1 5:48 PM (121.140.xxx.174)인터넷이라는 공간은 상대방이 누구인지 알 수 없기에 상호간에 존칭을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여기는 대한민국이고 영어는 I 지만 해석을 저는 으로 할 수도 나는 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만 그 말 하나에 내용이 전체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그리도 본인 주장은 무조건 맞고 너넨 다 틀렸어 라고 하면서
남과 이야기를 하며 의견을 놔누고 싶지 않으신지요?14. 수키
'11.5.1 5:48 PM (211.111.xxx.54)24님, 자식의 책임을 묻는다는 게 무슨 선생을 옹호한다는 겁니까?
그러면 님은 자식이 30분 지각해서 전교생 기다리게 만들고도 전혀 혼내지 않을겁니까? 식당에 가서도 아이들이 뛰어놀아도 제지하지 않고, 야단치지 않는 부모가 딱 24님을 두고 하는 말이군요.15. ..
'11.5.1 5:48 PM (121.148.xxx.128)윗님 글보고...
모두 같은 맘일거라고 그게 맞을겁니다.
전 수키님 댓글 이상하다라고 생각 없었는데
다들 진정 좀 합시다.
절대 그 선생 잘했단 사람 누구 있나요?
없어요.16. 아이가
'11.5.1 5:49 PM (97.125.xxx.188)아주 크게 잘못 한 건가요?
아이이기때문에 약속에 늦을 수도 있는 거고 실수도 하는건데
20분 늦었다고 얼굴이 붓고 급소까지 맞을 수 있다면 저같으면 아이 학교 안보내고 싶어요.
학생 잘못 언급이 왜 그리 중요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17. 수키
'11.5.1 5:49 PM (211.111.xxx.54)절 단체로 마녀사냥해놓고서 "저런걸 엄마라고"가 큰 상처입니까?
증거 없이 교사 옹호했다고 뻘소리 하시더니, 추궁은 마음 껏 하고 책임은 못 지시네요.18. ㅡㅡㅡ
'11.5.1 5:50 PM (222.251.xxx.232)공교육이 무너지고 선생의 권위도 스승을 존경하는 마음도 사라지고 학생을 잘 가르치려는 선생들의 사명감도 너무 적은 이 시대에 고민해야할게 뭔지부터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19. ..
'11.5.1 5:50 PM (220.122.xxx.121)수키 단체로 마녀사냥했다고 했나요? 왜 그랬을까요? 여기 수키님만큼 생각 없으신 분 없는데 왜 그랬을까요??
20. 가정교육이라-_-;
'11.5.1 5:51 PM (24.152.xxx.130)님은 가정교육을 그리 받고 자라셨나봅니다??
그래서 저정도 폭력쯤은 아무것도 아니신듯??
정말 화가 나네요. !! 남일이지만, 당신같은 생각을 가진 부모가 있다는 사실에
화가납니다. 한국도 빨리 미국처럼. 부모의 아동학대도.. 공권력의 개입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
깊숙하게 가치관과 생각이 잘못 자리잡은 사람들은 주위에서 아무리.. 말해주고 가르쳐줘도
왠만한 말에는..꿈쩍하지 않더군요.21. 과하게 대처한것아님
'11.5.1 5:51 PM (183.102.xxx.63)그 교사가 과하게 대처한 것이 아닙니다.
범죄를 저지른 거에요.
그 교사는 폭력이라는 범죄를 저질렀고
그 학생들은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그 경우 일단 그 교사를 똑같이 패버려야 옳겠지만
그래도 법이 있으니
법에게 맡겨야죠.
<형사처벌과 함께 교사 자격 박탈>이라는..
그리고 수키님의 말씀대로
그 학생도 자기 잘못에 대해 혼나야지요.
그러나 그 교사의 범죄행위에 대해 사람들이 분노를 한다는 것이
곧 그 학생에게 아무 잘못이 없다는 의미는 아닌데
수키님이 앞서가신 겁니다.
다들.. 그만큼은 생각하고 있습니다.22. 전
'11.5.1 5:51 PM (110.9.xxx.171)그런 경우 그냥 교사들끼리 의논해서 정학을 주면 줬지 때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죠. 사실 꿀밤정도야 먹일수도 있지만 이건 뭐 아이도 심하게 잘못했지만 폭력이 정당화되는 상황은 아니에요. 그러다 애 죽으면요? 어린애들이라 상황의 심각성을 모르고 놀았던가보네요. 수키님 의견에도 전 동의합니다. 다들 교사가 미친년이란데는 동의하고 있죠. 하지만 아이도 잘못했어요. 아이 가정교육도 잘 시켜야 하구요. 그치만 그건 내가 내 손으로 때릴 문제가 아니라 그대로 돌아와서 정학이나 퇴학이나 그런 별을 가차없이 주면 됩니다. 폭력은 안되요. 어떤 일도 폭력이 개입되는 순간 변명이 필요없어지는거라 생각하죠. 그리고 수키님 그애들 부모도 아이들 혼내고 싶었을거에요. 근데 저렇게 맞는걸 보면 일단 아이 편이 들고 싶어지는걸 거 같아요. 지금도 다 상황이 그렇자나요. 모든지 과하다는게 그런건거 같아요.
23. 말
'11.5.1 5:52 PM (125.187.xxx.194)뽄새없이 하네그랴..
사람들이 우르르 달려든건..지금 이시점에..그아이의 잘잘못을 따지자는게
아니고..그선생의 폭행에..분노하고. 문제삼는 거라우..
이런상황에서 님의 말은..아이도 잘못있는데.라는 말이..그아이도 잘못있어서 .(맞을짓)했는데..
왜 선생만 갖고 그러느냐..그리 받아드린거죠..24. 수키
'11.5.1 5:54 PM (211.111.xxx.54)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27&sn=off...
여기 원글 보시면 제 의견에 공감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과하게 대처했다=잘못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183님 말꼬리 그만 잡으시죠? 유치합니다.25. 음
'11.5.1 5:54 PM (116.32.xxx.31)그 학생이 그때 딱 한번만 늦었는지 평소에도 규칙 잘 안지키고 말을 잘 안들었는지도
잘 모르죠...보통은 그런식으로 늦는 애들 보면 다른 때는 더 말을 안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수키님은 그런 아이의 잘못도 정확하게 따져 그런 일들이 되풀이 되지 않게
해야 한다는 말이겠죠...그리고 이 사건으로 교사가 너무 잘못했기에 반대적으로
학생의 잘못은 완전히 묻혀버린것도 있고 추후에 이런일들이 발생해도 더이상 교사들을
이거 가지고 추궁할수 없을테고 아이들은 더 보란듯이 늦게 나타날수도 있는일이니까요...
정말 어른들 골탕 먹이려고 일부러 반대로만 행동하는 애들도 진짜 많아요...요즘 세상엔...
물론 저 여자 교사는 완전히 말할 가치가 없고요...26. 수키님?
'11.5.1 5:55 PM (110.11.xxx.66)당신이 일방적으로 교사 편드는게 아니고 교사가 과하게 대처했다고 말했다고 해도 지금 이 상황에서 애 가정교육 운운하게 되면 그 교사 집단에서는 당신말 앞뒤 잘라먹고 애가 원인 제공해서 그런거니까 어쩔 수 없는거라고 하면서 이 일 덮으려고 할거라고요. 사람들이 지금 왜그렇게 흥분하는지 아십니까? 이런 일 생기면 사람들 흥분할 필요 없이 "과하게"대처한 교사를 정당하게 처벌하는 나라라면 당신 말마따나 남의 일인데 이렇게 나서지도 않을겁니다. 그동안 솜방망이 처벌이 끊이지 않았기에 또 묻힐까봐 불안해서 더 화가 나는건데 그런 와중에 당신 같은 댓글은 그들 팔에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라고요. 당신은 본인이 매우 균형잡힌 시각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지금 이 상황에서는 분위기 파악 못하는 거라고요. 당신이 저지른 잘못은 그거에요. 그쪽에 면죄부를 주는데 일조한 죄. 당신이 의도치 않았더라도요.
27. 그지패밀리
'11.5.1 5:57 PM (58.228.xxx.175)문제아동에 대해 대처하는 방안을 여러모로 모색을 해야 할 상황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교육여건으로는요.
사실 문제아이뒤에는 학교가 문제가 아니라 그 가정의 문제인 경우가 많아요
가정을 그렇다고 단속할수도 없고.
단체생활에서 문제아동은 여러 가정들에게 피해가 가죠.
그런데 선생님들의 체벌이 그 대처방안은 될수가 없어요
또한 체벌금지로 제도를 단순화 할수도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선생님의 기존 마인드는 분명 잘못된거고..가장 손쉬운 방법을 취한 댓가로 이렇게 분노를 일게 하니 말이죠.
그러나 이문제를 우리가 분개하면서 한사람을 공격해서 끝낼게 아니라
이문제를 시작으로 문제가되는 아이를 다룰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까지 이루어 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아쉬운건 정말 저는 문제 아이가 있어도 두눈 멀뚱뜨고 자기에게 피해가 갈까봐 가만 있는선생님보다는 나서는 선생님이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체벌이 너무 강해서 그선생님을 어떻게도 두둔못하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어쩄든 그 선생님은 폭행에 대한 벌은 받아야하죠28. 수키
'11.5.1 5:57 PM (211.111.xxx.54)왜 객관적인 증거는 안 가지고오고, 자기들이 마음대로 내 의중 곡해해서 마녀사냥을 합리화하죠?
본인이 그런 말 한 바 없다고 하잖아요. 참... 증거는 없고 추궁만 하고 싶은 거겠죠.
아주머니들 아무 근거없이 사람 하나 잡지 맙시다. 지금 아주머니들은 자신의 마녀사냥을 합리화하려고 무고한 저에게 죄지우는 거로 보여요.29. 정학을 줬으면
'11.5.1 5:57 PM (24.152.xxx.130)차라리 이해하겠네요.
전교생을 30분이나 기다리게한것..
사실 다른쪽으로 해석하면 아주 큰 잘못이지요 (모두에게 귀중한 시간이니..)
그러니 정학을 줬으면 타당한 징벌이지요.
저런씩의 폭행은 징벌이 아닌.. 범죄라는것..
아직도 이해 못하시고, 그 아이 부모 가정교육 운운하시다니..
그리고 자기 아이였으면 더 혼냈겠다는 수키님..
참.. 갑자기 웃음만 나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큰일낼 사람일세!!!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0. 수키
'11.5.1 5:58 PM (211.111.xxx.54)24님, 내 아이였다면 "더" 혼내겠다는 건 어디서 나왔나요?
내 아이라면 아이도 혼냈을 거란 말인데... 뉘앙스 참 이상하게 곡해하시네요.;;31. 수키
'11.5.1 5:59 PM (211.111.xxx.54)24님 그새 댓글 지우셨네?
불리하다 싶으니까 쪼르르 달려가서 지우시네요.
에효.32. 그만하지
'11.5.1 6:00 PM (116.38.xxx.229)학생 잘못했습니다.
교사로서 그 대처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거지요.
논리를 제대로 파악하고 반박하세요.33. ...
'11.5.1 6:02 PM (125.146.xxx.249)추억만이님에게 동의해요.
공개게시판에서 "저"가 아닌 "나"로 시작하고 끝내는 사람치고 안 이상한 사람 못 봤음.
가까운 예로 우리 "레몬트리"여사.34. 증거!!!
'11.5.1 6:03 PM (24.152.xxx.130)수키 ( 211.111.251.xxx , 2011-05-01 16:02:02 )
저라면 선생에게만 책임 묻지 않고, 자식도 호되게 야단치겠습니다.
가정교육이 안 된 탓이죠.
근데 여기 분들은 선생에게만 책임을 물으니, 제가 학생의 잘못도 언급한 겁니다.
--------------------------------------------
증거 좋아하시는데. 님이쓴 댓글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이해력이 조금 부족하신듯.. -_-;)
지금 문제의 동영상을 본.. 정상적인 사고의 사람은..!!
미성년을 상대로 범한, 범죄행위에 대하여 격분해야 정상입니다!
위에 댓글은 (님이 좋아하시는 증거 -_-;;)
님의 반응이고요.. 동영상 감상후. 피해학생의 가정교육 운운까지 -_-;;
거참... -_-a35. 윗님
'11.5.1 6:03 PM (14.49.xxx.152)빙고
36. ㅡㅡㅡ
'11.5.1 6:03 PM (222.251.xxx.232)그지패밀리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분노만 하고 말아 버린다면 이런문제는 어디선가 또 나올수밖에 없겠죠..
체벌금지에 전적으로 찬성하는 쪽입니다만..체벌금지로 인해 파생될 여러문제들은
어떤식으로 헤처 나갈지를 고민하는게 시급하다고 생각해요.37. 수키
'11.5.1 6:03 PM (211.111.xxx.54)당신들 말이 안되는 이유가
저는 폭력교사 합리화한 적이 단 한번도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하시는 말씀들은 다 제가 폭력교사를 합리화했다는 전제 하에 하는 말이죠.
내가 한 적 없는 말에 대해 왜 자꾸 시비를 걸죠?
애꿎은 사람 잡지 마세요.
난 지금도 학생 잘못했고, 교사는 더 큰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38. 수키님
'11.5.1 6:03 PM (121.139.xxx.85)만약 수키님이 친구랑 놀러다니느라 청소를 안했는데
님 남편이 님을 패서 얼굴을 박살내놨다고 쳐요.
그런데 누군가가
남편이 과하게 대처한건 사실이지만
청소 안하고 놀러간 수키님도 잘못이라고 했다면
음 그렇군 적절한 답글이구나 할까요?
우리말은 어 다르고 아 다르다고
청소를 안하고 놀러간 수키님도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얼굴을 패서 박살낸 남편놈이 죽일 놈이다라고 하는 것과
남편이 과하게 대처한건 사실이지만
청소 안하고 놀러간 수키님도 잘못이다가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여진다면
우리는 같은 소리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 이방인이니
더 이상 논쟁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39. 수키
'11.5.1 6:04 PM (211.111.xxx.54)24님, 그 위의 댓글에 누누히 "교사가 과하게 행동했다"고 썼는데요?
앞뒤 잘라먹고 남의 의견 곡해하기는 1인자시네요. 부끄럽지 않으세요?40. 물 타는 사람들
'11.5.1 6:05 PM (183.102.xxx.63)-폭력교사.
그 교사가 잘못했다.
학생에게 과하게 대처한 것 맞다.
그러나 교사를 그렇게 열받게 만든 그 학생도 분명히 잘못이 있었을 것이다.
폭력 교사를 탓하기 전에
가정교육 먼저 잘 시켜야한다.
-폭력남편.
아내를 때리는 남편이 잘못했다.
자기 분노를 다스리지못하고 과하게 대처한 것 맞다.
그러나 남편이 폭력을 하게끔 자극한 아내의 잘못도 있을 것이다.
평소 그 아내에게 성격의 문제가 있지않았을까?
-강간, 성폭력.
강간한 놈은 나쁘다.
자기 본능에 대해 과하게 대처한 것 맞다.
하지만 남자의 본능을 자극한 그 피해자여성에도 처신을 잘했어야한다.
자기가 잘하면 그런 험한 일은 안당했을 것 아닌가.41. 그렇게
'11.5.1 6:06 PM (58.224.xxx.3)맞고 들어왔는데 뭘 더 혼내나요?
한두대 맞았다거나 정학을 맞았다면 네가 잘못했다라고 하지만
저건 아이를 훈계할 범위를 지난 거 같네요.
그냥 법대로 합시다.
사람을 개 패듯이 팼으니 폭력혐의로 처벌 받아야 하고
공무원 신분으로 법의 처벌을 받게 되면
해임이든 파면이든 받는 게 당연하지요.
직무와 관련된 폭력이니 제 생각엔 파면이 마땅하다 싶습니다.42. 수키
'11.5.1 6:06 PM (211.111.xxx.54)121 전 분명히 교사도 잘못했다고 댓글 썼는데요?
학생도 잘못했고, 교사는 더 큰 잘못했다는 게 내 주장인데요. 제가 만약 선생이 잘못했다는 댓글을 빼놓았다면 오해의 여지가 있겠지만 전 교사의 잘못도 분명 언급했습니다.43. 이제 그만
'11.5.1 6:07 PM (97.125.xxx.188)이런 말장난이 뭐가 중요한가요?
학교에서 일어나는 폭력 어떻게 하면 근절될까 고민해야 할 시간에..
무엇보다 이번 사건에서 최대 피해자인 그 학생에게 트라우마로 남지 않길 바래요.
선생한테 진심어린 사과 받고 상담받아서 건강하게 자랐으면 해요.44. 수키
'11.5.1 6:07 PM (211.111.xxx.54)183님, 물타기는
교사 잘못만 잘못이고 학생 잘못은 전혀 없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물타기하는 거죠.45. 그냥
'11.5.1 6:07 PM (125.146.xxx.249)벽에다 얘기하는 게 빠르겠네요.
46. 윗님
'11.5.1 6:07 PM (125.187.xxx.194)표현을 적절히 잘 해주셨네요..ㅎㅎ
47. 수키
'11.5.1 6:09 PM (211.111.xxx.54)218님 저에게 헛소리 그만하시죠?
내가 언제 폭력교사 두둔했냐고요!!!! 왜 사람 폭발하게 만들어요?
당신이 방금 해야할 말은 폭력교사 두둔하는 사람에게 지껄이세요.48. ...
'11.5.1 6:09 PM (112.159.xxx.137)벽에다 얘기하는 게 빠르겠네요. 22222222222222
49. 그래도 퍼온것
'11.5.1 6:10 PM (24.152.xxx.130)앞뒤 전혀 잘라먹지 않았고요
님이 쓰신 그대로.. 님 좋아하는 증거 퍼온겁니다 -_-;;
밖에서 뺨을 50대나 맞고온.. 자식도 또다시 호되게?? 야단치고.
그리고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는 그 선생에게는 책임을 묻지않고??
이게 님이 말하는 옳바른 가정교육인가 보죠??? -_-;;;;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이시고. 공부하세요!!
님같은 편협하고 잘못된 사고를 가지신 부모가.. 나오는 프로 있잖아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 그외 육아서적들 보시고 공부하세요.
자기가 잘못된거 본인은 절대 모릅니다.
더 늦기전에 이번기회에 깨달으세요.. 지금 이 답변들이 너무 큰 상처가 되시겠지만..
원래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법이지요.
자숙하시고 왜 다들 님에게 이런 비판에 글을 남기는지..
마음을 열고 머리도 열고 -_-;;
공부하시길 진심 바랍니다 !!50. 수키
'11.5.1 6:10 PM (211.111.xxx.54)지들이 애먼 사람 폭력교사 두둔했다고 단정해놓고 증거는 없이 지껄이는 꼴이란.
벽에다가 말하는 게 낫겠네요. 짐승도 아니고 말길을 못알아먹어.51. 수키
'11.5.1 6:12 PM (211.111.xxx.54)24님, 그 위의 댓글에 제가 폭력교사가 과하게 대처했다고 분명 썼거든요?
님 말이 받아들여지려면 제가 폭력교사를 언급하지 않았어야 옳죠.52. ..
'11.5.1 6:14 PM (220.122.xxx.121)수키 벽보고 얘기하는 게 낫겠다 그쵸? ㅋㅋ 그러게 짐승도 아닌 사람들이 수키말을 왜 이렇게 못알아 듣는거야?
53. 수키
'11.5.1 6:16 PM (211.111.xxx.54)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27&sn=off...
링크해드릴게요. 폭력교사 두둔하지 않았고, 제 의견에 공감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계속 시비거는 분들 그렇게 할 일이 없으세요? 121님은 남의 의견 곡해해놓고 지 멋대로 단정하네. 증거가 없으니까 주장만 하죠. 에효.54. 수키
'11.5.1 6:17 PM (211.111.xxx.54)218 이미 댓글 달았는데요.
그 위의 댓글에 폭력교사의 대처가 과했고, 잘못했다고 댓글 달았다고요.55. ㅡㅡㅡ
'11.5.1 6:19 PM (222.251.xxx.232)폭행교사는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키님의 댓글을 보고 체벌은 잘못이다.그런데 학생도 일부분은 잘못한게 있다라고 이해한 저는 교사를 두둔하는걸까요?56. 학생잘못
'11.5.1 6:22 PM (97.125.xxx.188)그걸 왜 굳이 따지는지 모르겠어요.
당연히 애도 잘못이 있으니 선생님한테 불려 간거죠.
아무 잘못없는데 불려가면 선생이 정신병자인거예요.
물론 과한 폭력을 행사했으니 그 또한 정신병자라 할 수 있겠지만..
암튼 학생 잘못을 왜 따지는 건지 이해 안됩니다.
제가 수키님이라면 제가 눈치없이 쓸 데 없는 사족을 달았네요.하고 넘어가겠어요.57. 지나가다
'11.5.1 6:27 PM (218.48.xxx.114)218.님. 위에 수키님의 원글 보니 "선생님에게만 책임묻지 않고, 내 자식도 호되게 야단친다"고 하셨어요. 218님은 "선생님에게 책임 묻지 않고"라고 올리셨고 그렇 이해하신 것 같은데, 그러면 어감이 많이 달라져요. 218님은 선생님은 아무 잘못 없고 아이를 더 혼내겠다로 이해하신 것 같네요. 제가 보기에는 수키님이 올린 글은 선생님이 잘못한 것은 분명하나, 아이의 행동도 문제가 있다, 그러니 이럴 경우 어떤 처벌이 적합한가 하고 문제제기하신 걸로 보여요. 수키님 비난하시는 분들도 모두 학생이 잘못했음은 인정하나 선생의 처벌이 과도했다는 의미로 쓰신 거잖아요.
58. 수키
'11.5.1 6:28 PM (211.111.xxx.54)97님 생각에는 사족이겠지만
선생 지적만 있고 학생 지적은 없는 상황에서 넘겨짚고가야할 사항이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전 물타기가 싫거든요. 222님 말대로 폭력교사가 크게 잘못했지만 학생도 일정부분 잘못했다는 게 제 생각이거든요.
지금 시비거는 분들은 말이 안되는 게, 전 선생 두둔한 적 없거든요.
이게 이렇게까지 시비 걸고 말꼬리 잡을 일인가 의아합니다. 참 병림픽이네요.59. 수키
'11.5.1 6:29 PM (211.111.xxx.54)지나가다님, 그러니까 저를 마녀사냥하려는 분들은
제 댓글 뉘앙스를 왜곡해서 시비걸더라고요.
진짜 억울하고 어이없어서. 그분들, 그렇게 사실 왜곡하고 자기합리화하면 참 좋으시겠어요. 제발 부끄러운 줄 아셨으면 좋겠네요.60. ㅡㅡㅡ
'11.5.1 6:34 PM (222.251.xxx.232)폭력을 행사한 선생은 파면감이죠..이건 두말하면 잔소리구요..
그런데 단체에서 소수가 이탈하면 무게감은 적겠지만 다수의 피해가 없을까요?
약속 지키기를 가르치는것도 교육이거든요61. .
'11.5.1 6:43 PM (220.122.xxx.121)수키님 서명은 하셨나요? 서명 안하셨으면 서명하시죠?
62. 수키
'11.5.1 6:47 PM (211.111.xxx.54)220님 아까부터 자꾸 깐족거리던데 자기 저열한 수준만 드러내는 꼴이니 그만하시죠?
논리로 안 되니까 시비질이에요? 평생 그런 무용지물한 날파리같은 인생을 사시던가ㅋㅋ63. 수키
'11.5.1 6:51 PM (211.111.xxx.54)218님 그렇게 당당하게 찾은 증거라고 고의든 아니든 뉘앙스 왜곡해서 올리셨잖아요.
한국 말에 "만"이란 조사의 유무가 얼마나 큰 차이인지 아시면서.
자꾸 변명하지 마세요. 그 누구도 폭력 찬성한 사람 없습니다. 성지중학교 교사에게 화나면 그 교사에게 화풀이하세요. 제 댓글 조사 빠뜨리고 증거랍시고 올리고 생 사람 잡지 마시고요.64. 수키
'11.5.1 6:56 PM (211.111.xxx.54)218님 합리화한 적 없고, 교사 해임돼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누누히 교사 잘못했다고, 해임돼야한다고 말하는데 벽보고 다다다~ 자기 주장 하시네요?
남의 의견을 반박할 때 자기 유리하게 남의 의견 날조해서 반박하는 거 유치해요.65. .
'11.5.1 7:01 PM (220.122.xxx.121)수키 너 나 아니? 날파리같은 삶이라고? 그만 하자 수키 굴하지 않는 모습 높이 사 줄테니까
66. 수키님
'11.5.1 7:02 PM (117.123.xxx.113)의견은 그냥 교사욕만 하는데 그치지 말고
학생의 잘못도 살펴보고 예방 혹은 선도할 수 있는(반성문정도가 아니라 실제로 행동의 변화를 보일수 있는 방법) 방법을 찾아보자는 이야기 아닌가요?
혹은 고민해보자~
너무 한쪽으로만 몰아가시고 수키님을 비난하시고 심지어 인신공격하는 글도 보여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저렇게 감정적으로 드잡이 하는 사람들 행태는 폭력교사와 다를것 하나도 없습니다.67. 수키
'11.5.1 7:04 PM (211.111.xxx.54)218님 댓글에서 발췌했습니다. "네... 글을 쓰다보니...선생님에게..." 만 " 자가 빠졌군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점 인정합니다... "
님이 조사 빠뜨린 것에 책임을 묻는 겁니다. 그 밑에 길게 쓴 건 읽지도 않았고요. 저렇게 남의 댓글을 잘못 전달하셨으면 잘못하신 것 맞습니다. 님이 인정하셨고요.68. 수키
'11.5.1 7:06 PM (211.111.xxx.54)선생님에게"만" 책임을 묻지 말고, 아이도 혼낼 겁니다.
와
선생님에게 책임을 묻지 말고, 아이도 혼낼 겁니다... 뉘앙스가 딴판이잖습니까? 솔직히 저에게는 고의적으로 뉘앙스 왜곡했다고 보여요. 기분 불쾌합니다. 저를 폭력교사 옹호한 무개념으로 만들어서 참 좋으셨겠네요.69. 지나가다
'11.5.1 7:15 PM (218.48.xxx.114)218. 님, 제가 님의 댓글 지적한 사람인데요, 님의 뜻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이 키우는 부모로서 공감합니다. 하지만 조금전에 님이 쓰신 글에서 "교사 집단이 본질을 호도하고 자기 합리화에 급급한다"라고 쓰셨는데,
왜 여기서 님의 모습이 보일까요? 님께서는 겨우 조사 하나의 실수라고 하지만, 많은 분들이 님의 잘못된 글옮김으로 논쟁의 본질을 못찾고 한 사람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조금쯤은 책임감을 느끼셔야지요.70. 수키
'11.5.1 7:24 PM (211.111.xxx.54)218 낯짝 참 두껍네요. 남들 오해하게 댓글 "만" 조사 빠트리고 셔틀해서 뉘앙스 딴판으로 만들고 자기변명으로 일관.
애잔해요. 도대체 어떻게 하면 저렇게 뻔뻔하고 담담할 수 있을까?
지가 실수해놓고 남이 비판하는 걸 보고 평가할 권한이 없다고 반박하다니... 멘탈 甲이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잘못해놓고 사과하지도 않아요.71. 꿈꾸는나무
'11.5.1 7:24 PM (211.237.xxx.51)수키님얘기 맨 첫글 부터 봤고요.
218님..
착각하시네요..수키님...집단 따돌림 당하는 수준이라 불쌍해서 제가 좀 참는거구요
님 댓글 캡쳐해서 올린거 제가 " 만" 자만 실수해 빼먹은것뿐입니다
제가 겸손하게 나오니까 바로 성질 나오시네요..ㅋㅋㅋ
그 성지중학교교사 찾아가서까지 싸울 정도로 전 한가한사람은 아니구요
님이 하도 열폭을 하니 이해시켜드릴려 했는데 포기했어요
그냥 벽에다 대고 말하는게 낫다는 다른분들 충고 들을껄....^^
이건 정말 아닙니다. 중학생 고등학생 있는 어머님 맞습니까?
왜 이렇게 비아냥 대십니까..
이 댓글 수준...미친폭력 교사년하고 뭐가 다릅니까...72. 지나가다
'11.5.1 7:28 PM (218.48.xxx.114)218님,제 글을 또 잘못 이해하시는군요. 제가 "교사 집단이 사실을 호도하고 자기에게 유리한 증거와 증언들만 끌어쓴다"에서 님의 모습을 본다고 쓴 이윤는, 님조차도 다른 분의 글을 님에게 유리한 부분만 따와서(의도적이니 실수인지는 모릅니다) 인용하셨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다른 분들도 곡해하고 비난에 동참하게 되었다는 의미였죠.
73. yolee
'11.5.1 7:38 PM (58.141.xxx.203)댓글 다는 사람들과 폭행 여교사가 뭐가 다를까 ?
자기 감정에 안 맞으면 바로 공격하는 습관들이라니.
그 여교사 입장에 위치이동 시키면 똑같은 폭행으로
자기 감정이나 풀 수준들인 것 같은데?
남 욕하기는 쉽고 자기 잘못은 모르는 법 .
댓글다는 사람들아 니들이 폭행 여교사보다 낫다고 생각하니?
경청 목계 라는 말 들어보지도 못한 사람들아 ,74. 네 제가잘못했네요
'11.5.1 7:39 PM (218.55.xxx.198)네... 수키님을 비롯해 여기 글읽으시는 분들 기분 상하게 해드려 죄송하구요
앞으로는 이런 논쟁하는 댓글 써가며 제 기분 망치고 상대기분 나쁘게하는
어리석은 짓은 다시는 않하려구요...
사죄의의미로 제 글 다 삭제합니다..
기분들 푸시구요...75. 수키
'11.5.1 8:07 PM (211.111.xxx.54)175/ 특정 사안에 대해 100이면 100 특정 의견만 고집해야한다는 게 참 무서운 생각이네요.
전체주의랑 다를 바가 뭐죠?
난 선생이 큰 잘못했고, 아이도 잘못했다는 건데 사실 다른 의견도 아니죠.
눈치 없다고 다굴을 정당화하는 거 보면 폭력교사가 떠오르네요.
나는 그냥 내 의견 내가 말하는 건데도 그게 잘못된 건가요? 내가 그 학생처럼 지각이라도 했어?76. 전체주의 아님.
'11.5.1 11:20 PM (183.102.xxx.63)수키님.
많은 분들이 수키님에게 반발하는 건
00이면 100이 특정의견만을 고집하는 게 아니고
100이면 100분이 각자의 의견을 말하는 겁니다.
그게 모여서 100이 되는 거에요.
그게 민심입니다.
그리고 수키님의 논리에 헛점이 있는 걸 많은 분들이 지적했는데도 불구하고
수키님이 아직 깨닫지못하셨으나
나중에라도 깨닫게된다면
그땐.. 스스로에게 부끄러울 겁니다.77. 수키님
'11.5.2 12:11 AM (118.137.xxx.137)많은 분들이 반대의견을 말할땐 이유가 있을거란 생각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78. 218인데요..
'11.5.2 6:55 PM (218.55.xxx.198)남의 토시하나 잘못적은 실수는 악착같이 물고 늘어져 자기가 잘했다고
합리화 하면서 자기 잘못은 인정않하는 수키님... 댁같은 사람들 때문에 인터넷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겁니다...
혹시나 다시 들여다보니 역시 본인이 잘못한 부분에 대한 사과는 없으시군요
너무 비겁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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