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뺨 50대 때린 여교사의 하소연이랍니다[펌]
글 지우셨지만 댓글로 아직 남아있습니다.
2011.05.01 05:29:55
하아..
나 진짜 어이가 없네.. 억울해서 잠도 안오고..이렇게 글남기고 있네요
약속이란건 지키라고 있는것이고, 또 둘만의 약속도 아닌
몇백명과의 약속을 한사람의 과오때문에 뒤죽박죽이 되게 만들어놓고
죄송합니다. 그래 괜찮아 이걸로 끝나나요?
다른선생님들 핀잔듣고 꾸중듣고 뭐하냐 애들을 어떻게 가르쳤냐
내가 그딴자식 하나때문에 그런소리까지 들어야 하는건가요?
선생으로써 감수해야 하는 많은 부분이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정말 이럴떄마다 속에서 부화가 치밀어 오르는건 어쩔수없는 건가봐요..
하소연할데가 여기밖에 없어서..이렇게 새벽녘에 와서 글 쓰네요..오랫만인데...
1. ㅎㅎ
'11.5.1 3:35 PM (124.199.xxx.171)2. 뼈다구..
'11.5.1 3:36 PM (112.168.xxx.65)망할년
때리는것도 정도껏 때려야지
나이가 50대라고 하더니 요즘 체벌 안된다는것도 까먹었나..3. 부화가..
'11.5.1 3:37 PM (180.66.xxx.40)치밀어 오르시나봐요. 부아 아니고.ㅎ
아휴.. 그럼 주먹이 앞서야 하나요? 흐미 ...샘 무서버..4. .
'11.5.1 3:37 PM (220.122.xxx.121)선생이란 년이 맞춤법은 물론이고 띄어쓰기도 개판이라~ 저런 걸 선생이라고 배우는 학생들이 불쌍하네요.
5. ...
'11.5.1 3:38 PM (112.159.xxx.137)저런 선생은 무조건 아웃 시켜야죠. 입이 백개라고 해도 유구무언이다 이 선생아
6. 수키
'11.5.1 3:40 PM (211.111.xxx.54)근데 몇백명 학생에게 피해준 학생들도 잘못은 분명히 한 거 같은데요.
지들이 뭔데 남을 기다리게 만들어요? 30분 늦은 것도 잘못이죠.
야간개장까지 기다리려고 했다고? 동료 학생이나 선생 생각은 눈곱만큼도 안 하잖아요.
체벌이 잘못에 비해 과한 건 사실입니다만 학생들 넘 이기적이에요.
꼭 학창시절에도 건들건들거리는 일진넘들이 분위기 흐리고, 지각하고, 동료 학생에게 피해주고 그러더라고요.
선생이 화가 폭발해서 과하게 대처하신 거 같아요.7. 그 학생
'11.5.1 3:42 PM (180.66.xxx.40)잘못이 아니다....라고 한사람 아무도없음.... 그래도
그 선생은 백배 잘못했음....;;;;;;;;;;;;;;8. 진짜맞아요?
'11.5.1 3:42 PM (112.187.xxx.116)이거 진짜 그 교사라는 사람이 쓴 거 맞나요? 한자담당 교사의 글이 어쩌면 저렇게 맞춤법도 안 맞을 수가 있죠?
내가 그딴자식 하나때문에 그런소리까지 들어야 하는건가요? ----->
그러라고 월급 받는 거지. 실수할 수 있는 학생 잘 가르치라고... 학생이 잘못했으면 당연히 선생이 가르치지 못한 것에 대해 반성도 해야 하고... 그런 것 하기 싫었으면 왜 교사가 되었는지?9. 어떤
'11.5.1 3:43 PM (116.38.xxx.42)경우라도 그런 폭력이 정당화될순없어요
지자식이 늦었는데 담임한테 그렇게 맞았다고해도 이해할까요?
미친년 소리라고밖에 해 줄 말이 없군요10. ...
'11.5.1 3:43 PM (112.159.xxx.137)난 이제 막 선생된 신참 선생인줄 알고는.. 요즘은 선생도 직업일 뿐이지 했는데.... 50대 선생이 저러다니... 헐
11. ㅇㅇㅇㅇ
'11.5.1 3:44 PM (110.9.xxx.229)이런 년이 선생을 하게 내 버려두다니...
12. 그 여자는
'11.5.1 3:44 PM (58.228.xxx.212)집에서도 남편이 늦게 들어오면
발로 고추 걷어차고 따귀 때리고 그러겠죠?
자기를 기다리게 한 남편도 용서 못할 테니까요.
그 집 남편은 팬티에 구멍이 숭숭 뚫렸겠네요.13. 모주쟁이
'11.5.1 3:45 PM (118.32.xxx.209)때리는것도 한참 때리던데... 그시간에 후딱 출발하겠네요.
저여자는 정신감정이 필요한듯14. ㅇ
'11.5.1 3:45 PM (125.129.xxx.31)58.228/ 너무웃겨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팬티에 구멍숭숭
15. ..
'11.5.1 3:45 PM (220.122.xxx.121)어이 수키!! 동영상 보기나 하고 이런 글 쓰는거야! 당신 머야? 당신도 지각 좀 했다고 저렇게 칠꺼야? 머? 체벌이 잘못에 비해 과한 건 사실이라고? 저 학생 봤지? 맞고 차이고 그러면서도 얌전히 그자리에서 고개숙이고 있는 모습. 일진이 아니잖아 이양반아!!
16. 학부모가우습구나
'11.5.1 3:47 PM (218.55.xxx.198)위에 수키님.... 학생의 그 어떤 잘못도 선생이 학생을 개패듯 패는행위에 핑계는
될 수 없어요.. 핸드폰도 있고 늦으면 그학생 부모에게 연락하고 방법을 찾아야지
깡패 건달입니까? 남선생도 아니고 여선생이란게 저런식으로 학생을 개패듯이 패게~?
저런 미친 녀 ㄴ은 선생질 못해먹게 내쫒아야 합니다
손바닥을 때리든 엉덩이를 때리든 할 수 있쟎아요
남학생 성기를 그리 걷어차서 나중에 장가가서 문제생기면 지년이 책임질꺼냐구요
싹싹 빌고 잘못을 인정해도 시원찮을 판에 어디다 데고 입을 함부로 놀려요~?17. 수키
'11.5.1 3:48 PM (211.111.xxx.54)실수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지각한 게 아니라
지들이 더 놀려고 작정하고 늦은 거잖아요.
심지어 야간개장까지 기다렸다고 하잖아요.
고의와 실수는 분명 다르죠. 선생은 고의란 점에서 더 화가 폭발했을 듯. 고의로 늦는다는 건 상대방 무시하는 처사로 봐도 무방하죠.
선생이 과하게 대처한 건 나도 아주 잘 압니다.18. .
'11.5.1 3:53 PM (220.122.xxx.121)수키 그만하시죠? 님 같은 웃기는 논리가 더 웃기는 거 아시나? 가족이세요? 아님 현장에 있던 교사인가요? 교사 정도됐으면 중학교 남학생들의 사소한 일탈행동 것도 이해가 안되시나? 휴대폰은 폼으로 가지고 계시나? 20분 늦었대잖아 ..
19. 다른방법으로
'11.5.1 3:54 PM (116.38.xxx.42)처벌을 해야죠
그아이들은 미성년자이고 교사는 인생 살만큼 산 교육자라구요
아이들이 의라고 교사의 저런행동은 용납될 수 있는게 아니라구요 쫌!!!!!!!20. ..
'11.5.1 3:54 PM (121.148.xxx.128)그 선생이 아주 이성을 상실했겠지요.
저도 윗님처럼 고의적으로 한 그학생의 행동도 좋게는 말 못하겠어요
우리집 중학생이 하는말이 우리 담임도 저런 상황이라면 폭발했을거라고
합디다만...21. ...
'11.5.1 3:55 PM (125.128.xxx.100)수키님 번지수를 잘못찾으신듯 합니다
여기서 학생이 잘했다라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학생 잘못했습니다.
체벌 받아야합니다.
우리가 여기서 분노하는 것은 저 미친선생의 미친 반응입니다.
학생에게 체벌을 하는것이 아니라 자기의 온갖 분노를 다 담아서 미친짓 하는 겁니다.
고의로 30분늦었다고 해서 그 어느 누구도 50대가넘는 뺨과 그리고 발로 차일 권리도 없고
그것이 정당화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22. 수키
'11.5.1 3:55 PM (211.111.xxx.54)밑에 학생글에 2~30분 늦었다고 했거든요?
휴대폰으로 콜한다고 그 학생들이 늦은 잘못이 사라지나요?
가정교육이 중요한게 이런 애들은 30분 늦고도 반성문만 제출하면 그만일 거라고 생각했나보죠?23. 수키는
'11.5.1 3:55 PM (211.206.xxx.187)얼굴을 45도 각도로 꺾이고 튕겨나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쪽얼굴이 받혀진 다음 뺨따귀를 50대 맞아봐야 저런소리가 쏙 들어갈것임.
24. ㅇㅇ
'11.5.1 3:56 PM (124.199.xxx.171)25. 수키= 청개구리
'11.5.1 3:56 PM (116.40.xxx.63)나름 자아가 확실한것처럼 주장하는데,
당신 자식이 그렇게 맞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어떤 논리로도 검증이 안된 폭력을 두둔하다니..26. 열받어
'11.5.1 3:57 PM (125.142.xxx.118)미친녀 ㄴ 이 입이 아직도 살아 있나 보네요
아 정말 오랫만에 꼭지 도네요
아이가 백배 잘못했다 하더라도 저런식의 아이에게 평생 아프게 기억될 폭력을 행사한건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 미친 x 아웃 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뭘해야 할까요? 알려 주세요 아고라 서명 말고 뭐가 더 있는지27. .
'11.5.1 3:57 PM (220.122.xxx.121)121.148님 중학생이 있다니 하는 말씀입니다만~ 그 선생이 이성을 상실한 게 이해가 된다는 말씀이세요? 당신 아들이 그렇게 당했어도 이렇게 말씀하실 건가요?
28. 수키
'11.5.1 3:58 PM (211.111.xxx.54)폭력 두둔한 적 없거든요?
학생들이 잘못했다는 사실을 쓴 것 뿐입니다. 저는 분명히 선생이 과하게 대처했다고 썼습니다. 폭력 정당화한 적 없습니다. 글 참 못알아먹네.29. 수키
'11.5.1 4:02 PM (211.111.xxx.54)저라면 선생에게만 책임 묻지 않고, 자식도 호되게 야단치겠습니다.
가정교육이 안 된 탓이죠.
근데 여기 분들은 선생에게만 책임을 물으니, 제가 학생의 잘못도 언급한 겁니다.30. a
'11.5.1 4:02 PM (125.177.xxx.83)그니까 학생이 잘했다는 사람 여기 아무도 없다니까요
본인 자식이 저렇게 맞고 돌아와 동영상 돌아다니고 쳐때린 교사가 저딴 글 올려도 학생이 잘한 건 없다~ 이럴 분이시네요
번짓수 잘못 찾아가놓고 집주인한테 똥고집....31. 수키는
'11.5.1 4:03 PM (116.40.xxx.63)이해가 안가게 끈덕지게 오물거리는 스타일.
누가 애더러 잘했으니 안맞아야 한댔나? 폭력에 관한 부분만 말하자고...
아이 잘잘못을 너무 부각하면 폭력을 정당화하는 쪽으로 당얀히 쏠리게 되지.32. 수키
'11.5.1 4:05 PM (211.111.xxx.54)누가 학생들 잘했다고 주장한 사람 있대요? 이상한 분이시네.
전 아무도 학생의 잘못을 쓰지 않았기에 기에 대해 제 의견 쓴 겁니다.
선생의 폭력 정당화한 적도 없고, 선생의 잘못으로 학생의 잘못이 물타기되는 분위기라서요. 내 생각 내가 쓰겠다는데 왜 자꾸 시비야? 위에 동조하는 다른 분도 계신데.33. .
'11.5.1 4:05 PM (220.122.xxx.121)수키 그만하라니까?? 당신 말로는 학생이 잘못했으니까 저런 체벌 "과한 건 사실이지만" 받아도 무방하다는 거 아냐? 체벌 저렇게 하는 아니라는 거다! 엎드려 뻗쳐하고 엉덩이가 멍이 들도록 때려도 이렇게 화가 나지는 않는단 말이다!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가나?
34. 나는
'11.5.1 4:06 PM (219.254.xxx.55)수키님 의견에 공감.
35. 수키
'11.5.1 4:07 PM (211.111.xxx.54)220님 남의 의견 곡해하지 마실래요? 제가 언제 체벌 받아도 무방하다고 했대?
독해력 왜 이렇게 떨어지셔? 어휴 짜증나.
못 알아들으면 어설픈 독심법 쓰지 마시라고요.36. ...
'11.5.1 4:08 PM (112.169.xxx.20)"내가 그딴 자식 하나때문에 그런 소리까지 들어야 하나요? "
다른 말은 필요없고 딱 이 한마디면 그녀의 머리 구조를 알 수 있겠네요..37. 그럼
'11.5.1 4:11 PM (219.254.xxx.55)그 선생 잘라버리고 여기계신 분들이 교단에 서시면 좋겠어요 다들 성인군자만계시니..
38. 저기
'11.5.1 4:13 PM (116.41.xxx.180)**란 사람같은 스타일들..
절대 선생이나 뭐 의사나 경찰관이나 그런 직업 절대 하면 안될 스타일..
사람 잡을 스타일 이네요..
사고방식은 뭐..정직한듯하나..
좀...이상한 사람..39. 그래서
'11.5.1 4:15 PM (121.139.xxx.85)미성숙하니 그 아이는 학생이구
그걸 가르치라고 세워놓은게 선생아닌가요?
화야 머리끝까지 나겠지만
그렇다고 아직 중학생인 아이를
백주 대낮 버스앞에서
따귀를 그렇게 올려붙이다니요.
침뱉으면 혀 자르고
쓰레기 버리면 손목자르나요
머리통 딱밤 한대 때린 것도 아니고
아이를 무슨 죽을 짓한 파렴치한 몰듯이 때려패는
저런걸 교사라고 두둔하시는 분은 또 누구신지..40. .
'11.5.1 4:18 PM (125.177.xxx.83)댓글 몇 개 보니 저 선생만큼이나 상황에 닥치면 개패듯이 애 팰 분 몇몇 보이네요.
82에는 성인군자만 계신다는둥 비아냥거리는 거 보니 현업교사신가 보다~ 못지않게 조만간 학생들한테 동영상 찍히실 것 같아요41. .
'11.5.1 4:20 PM (220.122.xxx.121)수키 당신이야 말로 그만하시지? 독해력 떨어지는 사람 누군데 그래? 학생 잘못 없는 거 아니라고 했잖아 근데 처벌 방법이 아니잖아!! 밑에 수키님 의견에 공감하신 분 자식은 있으세요??
42. ..
'11.5.1 4:23 PM (220.122.xxx.121)219.254 이 분은 또 뭐지? 여기서 성인군자가 왜 나오는거야? 참 독해력 딸리는 사람 많네. 아이가 잘못했으니 저렇게 때리는 거 당연하다는 거야 머야?
43. ........
'11.5.1 4:23 PM (211.206.xxx.187)모자란 애들은 답이 안나와요. 모든사람들이 바보라 하는데 혼자 똑똑한줄아는 애들은 냅둬야해요.
44. 별
'11.5.1 4:24 PM (220.86.xxx.73)수키님 혹시 교사거나 가족이세요?
티가 너무 나네요
학생 잘못 지적하기 전에
고소 고발 대상인 저 미친년 인간 말종을 교단에 세운
교육청 쪽 잘못 먼저 지적하세요
남의 집 가정교육은 수키님 입에 언급될 사항 못되구요
어차피 제 3자는 벌어진 사건외에 할 말 없는 거에요
저 미친년이 교단에 있는 한
뺨이 터지도록 얻어맞는 일이 가능하다는 얘긴데
자기 자식으로 대입해놓고 생각해보시죠
그리고 설령 고의로 그 학생이 했다고 해서.. 설령 있는대로 개겼다고 해서..
그럼 그게 뭐 어쨌단 말이죠? 그럼 뺨이 터지도록 맞아야하고
성기가 작살나도록 가격 당해야 한다는 말인가요?
그 조폭논리를 어디다 갖다 붙이시는지...45. 나도..
'11.5.1 4:25 PM (182.208.xxx.8)수키님 의견에 공감2
46. .
'11.5.1 4:25 PM (125.177.xxx.83)맞은 학생의 같은반 동급생들이 학생 두둔할려고 올린 글에 저런 댓글 다는 거면 모를까
애 죽이도록 팬 선생의
"내가 그딴자식 하나때문에 그런소리까지 들어야 하는건가요?"
이런 글 밑에 학생이 잘 한건 없다는 댓글을 끝까지 다는 수키라는 사람,
상식적으로 저런 전혀 반성없는 교사의 글을 읽고 난 뒤면 교사의 도를 넘는 행동에 대한 의견이 오가야하는 게 상식 아닌가요?
이 좋은 봄날, 정말 무슨 생각을 하며 사람들에게 무엇을 이해시키고자 댓글을 달며 싸우는 걸까요?
혹시 저 미친 교사 본인??47. 별2
'11.5.1 4:26 PM (220.86.xxx.73)이 세상 어떤 학생의 잘못도
저렇게 뺨이 터지도록 아랫도리 불구되도록 터져가며 맞을 잘못
학교란 집단에선 단 한 경우도 없어요
어따가 학생 잘못 운운합니까?
그 미친년을 개패듯 먼저 폭행했다면 모를까..
그 어린 학생이 뭘 어쨌다고??
별.. 미친년이 날뛰니까
망둥어들까지... :)48. .
'11.5.1 4:28 PM (220.122.xxx.121)가족들 대거 출몰한 거 같네. 공감 하지 말고 공감하는 이유를 한번 대 보시지?? 공감맨들!!
49. 왜이런일을
'11.5.1 4:32 PM (117.123.xxx.113)구조적인 문제 혹은 시스템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없을까요?
폭력교사만의 잘못이다, 그러니 그 교사만 자르면 된다~
그럼 해결될 문제인가요?
체벌이 아닌 건전한 교정프로그램의 부재라고 보는데요...
아마 저 교사도 다른 방법의 교정 수단이 있었으면 저리 폭발하지도 않았을거에요.
저런 문제아이들 내가 이래봤자 요즘 사회분위기상 교사가 날 어쩔거야? 하는 마음 다분히 많거든요.
근데 여기분들 포함 많은 사람들이
교사의 체벌은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하면서(실은 자기가 그 입장일때 과연 그리 성인군자처럼 행동할 수 있을까 의심스럽습니다.)
학생의 잘못은 그럴수도 있다, 그래서 미성년이다 하고 아주 관대히 넘어가더군요.
체벌이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는 폭력이라면
미성년이라해서 더이상 한국식의 정문화로 봐주는 것도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사건터질때마다 선생년이 어쩌고 저쩌고 걸쭉하게 욕하는 분들 많던데
반대로 학생이 교사를 상대로 폭행내지 성희롱을 해도 이런 반응이 나왔었나 한번들 생각해보시지요.
솔직히 학생이 교사를 상대로 하는 폭행이나 성희롱이 더 지탄받아야 할 행동아닌가요?50. ㅇ
'11.5.1 4:35 PM (125.177.xxx.83)윗분 너무 나가셨어요
논점 일탈의 오류~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논점에 대해서만 논쟁하세요. 님이 언급하신 건 여기에 적절한 주제가 아닌듯 일명 물타기51. 어떤면에서
'11.5.1 4:37 PM (117.123.xxx.113)논점이 일탈되었나요?
52. 꿈꾸는나무
'11.5.1 4:41 PM (211.237.xxx.51)수키님도 교사가 잘했다고 하진 않았는데,
학생도 잘못했다는 말을 한것만으로 너무 공격 당하시는것 같아요.
본인은 교사가 잘했다는것도 아닌데 여러사람들이 한꺼번에 비난하니까
끝까지 댓글 달았던것이고요.
물론 저 교사는 교사 자격 없죠. 자기 감정 조절 못하는...
분노장애라고 하나? 그런 사람인것 같아요.....
게다가 반성도 안하네요.
진짜 잘못한건 저 분노조절 못하고 맞춤법도 모르고 반성도 안하는 교사지...
학생도 잘못했다는 수키님이 아니에요.53. .
'11.5.1 4:41 PM (221.147.xxx.65)누가 저것(여교사) 좀 치워주세요.
54. ..
'11.5.1 4:42 PM (220.122.xxx.121)왜이런일을님 말씀은 그럴싸 한대요 님은 학생이 잘못했으니 교사가 저지른 짓을 욕만 하는 게 능사가 아니란 말씀이시죠? 다른 방법의 교정 수단이 뺨 50대나 쳐 때리고 급소부분 발로 차는 거 말고 없던가요? 매로 때리는 방법 있잖아요. 님은 다른 사람한테 뺨떼기 맞아 본 적 있으신 지 묻고 싶네요 아픈 건 둘째고 그 수치심 모멸감 아시기나 하는지.
정신적인 상처 평생을 갑니다.
여기서 교사 욕하는 분들 학생 잘못 없다는 분 없습니다.
어슬픈 논리 그만하시죠?.55. 그러기전에
'11.5.1 4:42 PM (117.123.xxx.113)학생이 저런 행동을 하면 어떤 처벌을 받는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콧방귀소리는 더러워서 듣고 싶지 않구요.
문제의 본질을 논하자는데 그저 교사만 들입다 욕하면 뭐가 해결되나요?
학생의 잘못을 지적하면 교사식구인가요?
잘못한 학생 편들고 있는 풉님은 그 학생 친척?56. ..........
'11.5.1 4:45 PM (211.206.xxx.187)저 교사가 다른 교정수단의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저럴수밖에 없었을꺼 라구요??? 세상에 맙소사! 저게 지 분노감정 조절 못하고 , 정신줄 놓아버린거지 저게 교정의 방법 입니까? 차라리 엎드려 뻗쳐 하고 빳다를 50대 때렸음 사람들이 이렇게 분노하지도 않습니다. 꽤나 장황하게 설명 해놨지만 논점에서 벗어났구요. 이해경에 심하게 감정이입 하셨네요.
57. 117.123
'11.5.1 4:46 PM (125.177.xxx.83)지금 논쟁이 되고 있는 것은 교사의 학생에 대한 과도한 신체적 폭행과 인격 무시입니다. 그리고 폭행 당사자의 상식을 벗어난 안하무인격 인터넷 게시글로 한번 더 분노를 사고 있는 중이죠.
이 얘기가 엉뚱한 댓글러 하나 때문에 학생이 잘못 했느냐 안했느냐로 엉뚱하게 번져나가고 있는 와중에
117님은 학생이 선생에게 하는 성희롱과 폭행은 잘못 아니냐며 엉뚱한 주제를 끌고 오니 물타기 맞죠~58. 저애
'11.5.1 4:46 PM (220.70.xxx.199)선생 완전 잘못입니다
수키님 말씀처럼 학생도 잘못이에요
둘다 잘못한거죠
근데 기다린 수많은 다른 애들한테 그 학생은 어떤식으로 보상하려는 맘이나 있었을까요?
학교 선생님이 교실청소 시키면 우리애 학원 늦는다고 난리치던 학부모들 다 어디가셨는지...
저 선생 징계먹고 아니 짤려도 모자랍니다만 저 학생도 그에 못지 않은 벌 받아야 한다고 봐요59. 휴~
'11.5.1 4:50 PM (117.123.xxx.113)이런식의 일방통행식 폭력교사만 잘못했다 그러니 잘라라~~우우~~
그러고 나서는요?
다른 교사들은 이런 일을 보고 뭘 생각할까요?
역시 몸사리는게 최고야, 내 자식도 아닌데 어떻게 크든 무슨 상관이야,,,,,, 지부모도 제대로 못가르친 자식들을?????
학교 현장이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저는 그점을 걱정하는건데요.60. 꿈꾸는나무
'11.5.1 4:51 PM (211.237.xxx.51)중3 저희딸은 오히려 저 애들 욕하던데요.
엄마들의 분노하고 아이들의 정서와는 다른것 같습니다.
요즘 쌤들 체벌금지라서 애들 저렇게 못때리는데 저 쌤은 각오했나보다라고 하면서..
꼭 야외체험학습이나 수학여행이나 단체로 어디 놀러가면 저런 애들 있다면서...
쟤네들때문에 단체기합 받는다고 민폐라고 분노합니다.61. ...
'11.5.1 4:52 PM (125.135.xxx.149)그 교사 자기 자식이 맞고 왔으면 어떻게 했을까요?
62. ..
'11.5.1 4:52 PM (220.122.xxx.121)...님 저런아이라고 하셨나요? 그 학생 정말 막된 아이였으면 그렇게 차이고 까이고 하면서 그 자리에 서 있지도 않았을 겁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이 왜 분노를 하시는 지 정말 모르시나요? 고개 숙이고 비틀거리면서 (계속 맞을 수도 있는 상태에서) 오뚜기처럼 선생 앞에 선 그 학생이 "저런아이"라는 건가요? 논란의 촛점을 보시죠?
63. 어떤면에서님
'11.5.1 4:52 PM (58.228.xxx.212)뜬금 없네요,정말!!
누가 학생들이 잘했다고 합디까?
선생이라는 사람이 학생들의 잘못에 대해 저렇게 밖에 대처할수 없었나..?하는 겁니다.
당신의 논리대로라면 아이가 일부러 바지에 똥 쌌다고
보모가 아이 얼굴 발로 차도 원인 제공한 똥싼 아이가 잘못이며
보모는 통제가 안되는 아이땜에 당연히 화를 참을수 없었으니
분이 풀릴 때까지 두드려 패도 된다는 원리인가요?64. 일반적으로
'11.5.1 4:54 PM (97.125.xxx.188)체벌은 잘못에 대해 그에 상응하는 물리적 신체적인 제재라 정의할 수 있겠죠?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그에 상응하는" 입니다.
동영상에도 지켜보는 학생들이 늦었다고 저렇게까지 때리냐?는 말을 많이들 합니다.
당연히 학생이 잘못을 했으니 선생님도 때렸겠죠. 위에 수키님과 동조하는 분들은 그 당연한 걸 언급하셔서 다른 분들의 노여움을 산 것이예요.
그 맞은 학생 잘못한 건 언급할 필요없고 선생이 가한 체벌이 그에 상응하는 만큼이었나가 포인트입니다. 너무도 쉽고 뻔한 얘기를 가지고 왈가왈부하니 답답해서 써 봤어요.65. .
'11.5.1 4:54 PM (220.122.xxx.121)117.123 님이 이겼습니다 ㅋㅋ 대단하십니다~
66. 그년
'11.5.1 4:57 PM (125.187.xxx.194)편하게 교사하는듯..
지가 선생이고 교육자라면..다른 방법 얼마든지 있을텐데
헛배운년 맞구요..그아이의 잘못한점을 그리 폭력으로 해결하면
안되는거죠...그건. 분노조절 못하는 개만도 못한 처사구요.
언젠가는 그 교사년도 ..된통 당해봐야 알겠죠..
지금은 소귀에 경읽기..지잘났다고..까불까불..67. 117.123
'11.5.1 5:18 PM (125.177.xxx.83)일부 지역에 체벌금지 규정이 있긴 하지만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지는 않는 걸로 알고 있어요.
지금처럼 과도기엔, 교사는 학생들의 체벌권을 쥐고 있는 실질적 강자로서 지금같은 체벌을 뛰어넘은
폭행 사고가 계속 터져나올 테지요. 이러한 일들을 막기위해 교사들의 체벌에 경고를 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처벌부터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체벌을 쉽게 생각하고 체벌의 도를 넘는 폭행을 일삼는 교사들의 인식이 서서히 바뀌기 시작하겠죠.
님이 말하는 건 폭행교사 자른다고 무슨 문제가 해결되느냐 이러시는데
강력한 교사처벌이 이루어지면 교사들의 인식도 서서히 바뀔 겁니다.
사람들의 인식과 각성, 필요에 의해 법과 제도가 만들어지고 또다시 법과 제도가 사람들의 의식을 규정하는 거거든요.
이러한 일도 아직 명확한 법적 정의와 규정이 시행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학생들이 교사에 하는 성희롱이니 폭행 얘기는 솔직히 물타기로밖에 안보입니다.
교사의 폭행에 비해 학생들의 교사폭행이 과연 몇 퍼센트나 차지하고 있길래 저런 논점을 벗어난 얘기를 끌고 오는지, 끌고 오신 분은 수치를 정확히 짚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물타기 소리 안듣죠~68. 헐
'11.5.1 5:20 PM (112.153.xxx.33)그 폭력 여교사를 비난하면서
조금 관점이 다르다고
다른 댓글 단 사람에게 맞아봐야 정신을 차릴거라는둥
지자식 급소를 깔거라는둥
이런 댓글 다는분들
폭력 여교사랑 비슷해보여요...--;;69. ...
'11.5.1 5:26 PM (112.169.xxx.20)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이 있고..
사람을 죽여도 핑계는 있는 법..이 이라더니 이 여자가 딱 그 경우로세...70. 수키
'11.5.1 5:29 PM (211.111.xxx.54)제가 처음에 학생 잘못을 댓글에 언급한 이유는, 그전까지 아무도 학생 잘못을 말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학생의 잘못이 언급되지 않는다는 것은, 학생의 잘못이 선생의 잘못에 물타기된다는 방증이죠.
그리고 전 한번도 교사가 잘 했다고 한 적 없습니다. 과하게 대처했고, 잘못했다고 누누히 말했는데 대체 왜 내 의견이 교사편 의견으로 둔갑하는지... 그건 확실히 난독하신 거라고 봅니다.
난 한번도 교사 합리화한 적 없습니다.
하지만 학생이 어떤 처벌을 받아야할만한 잘못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처벌방식이 폭행이라는데는 동의 안 합니다. 하지만 반성문 쓰기 식의 처벌로도 해결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 처벌해야할 지 처벌방식에 대한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71. 구속
'11.5.1 5:38 PM (125.152.xxx.150)구속 시켰음 좋겠어요.
선생이고 뭐고 간에.....남에게 폭력을 가했으면 그에 대한 댓가를 치러야지...
체벌도 어느 정도지.....정신감정 좀 받아 보길....72. ...
'11.5.1 5:43 PM (59.13.xxx.72)열받아서 로그인했네요..
그게 결국은 때려도 정당화 될 수 있다는 건지...
저런 교사는 두번 다시 교단에 서면 안됩니다.73. 서명
'11.5.1 6:00 PM (58.234.xxx.111)자꾸 퍼나르게 되네요..
아고라 서명운동 동참하세요.
저런 짐승을 우리 아이들이 있는 교육 현장에 그냥 놔둘 수는 없잖아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681374. 흠
'11.5.1 6:02 PM (110.10.xxx.82)수키도 신상털어서 그 폭행한 여교사랑 같이 파면 시킵시다. 뺨 50대 랑... 지가 맞아봐야 알지,...
누가 그 학생이 잘했다 했냐고?.... 그 애도 잘못은 했는데 50대에 급소 찬게 잘못 됐다고...
기둥뒤에 공간 있다니깐.... 헉헉~ 말 귀 못알아듣는 수키 좀 나가라고...75. **
'11.5.1 7:36 PM (175.112.xxx.200)그 선생은 이제 쉬어야 할 때인 것 같고,
친구들이 기다리건 말건 지 놀고 싶은대로 절제 못하고 행동한, 단체생활(학교생활)에서의 예의와 질서를 지키지 못하는 아이들은 집에서 걍 지 맘대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게 하면 되고..76. yolee
'11.5.1 8:04 PM (58.141.xxx.203)폭행 여교사를 개인적으로 비난해봐야 바뀔 거 하나 없을 듯한데?
우리나라에는 성역이 몇 군데 있는데 , 교사라는 직업 도 하나의 성역,
그래서 저런 폭행여교사의 사고방식이 바뀌지 않는 것.
잘못된 습관인 줄 모르는 거지요.
상당수 교사들이 아직도 저런 잘못된 습관을 가지고 사는 배경은 ?
전교조 등 교사조직의 강력한 후원,
교과부의 후원 말고는 찾기 어렵지요 ,
어떻게 해야 바뀔까 ? 정치권 물갈이 ? 그 넘이 그 넘이라 .
영삼이 이후 자칭 민주정권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폭력여교사가 당당히 자기는 억울하다는 의견을 내 놓을 정도로
교사 라는 영역은 성역입니다.
기자 종교 사립학교재단 교사 정당 --대표적인 사기꾼 집단들인데
수 십년이 지나도 안 바뀌네요.
앞으로도 수 십년간 안 바뀔 듯 .77. ..
'11.5.1 9:33 PM (211.203.xxx.37)선생 아닙니다.
오랫동안 교단에서 아이들한테 얼마나 많이 상처를 준건 아닌지....78. 치떨려.
'11.5.1 9:34 PM (175.115.xxx.206)동영상 보구.. 넘 화나구, 정말. 똑같이 해주고픈 못된 생각까정 했다는..
아무리 학생이 지각을 했더라고.
저건. 제정신 가진 선생님이 할 짓은 정말 못되지요..
정말.. 나이는 **로 먹으신건지 뭔지..79. ...
'11.5.1 9:51 PM (112.151.xxx.114)남선생이 그랬으면
성추행으로 당장 구속감입니다.80. 파면
'11.5.1 10:01 PM (58.145.xxx.249)저런쓰레기는 파면해야되요
연금못받게..81. 짤리는
'11.5.1 10:27 PM (125.177.xxx.23)걸로 곱게 끝나면 안되죠...
연금도 못받게 해야 하고 혹시라도 그*이 자식이 있다면 그 자식도 더도덜도말고 그*이 학생 때렸던 것처럼
그 자식도 그렇게 당해봐야 알겠죠..
그 학생도 잘한 건 없지만 적어도 교육자라면 따끔하게 야단을 쳤어야지 저건 애한테 자기 분풀이
한 걸로밖에 안보이네요82. 파면
'11.5.1 10:28 PM (112.172.xxx.92)정말 연금땜 길길이 연명하듯 다니는 사람들에게 ....
83. ㅉ
'11.5.1 11:25 PM (124.55.xxx.248)변태냐?
성기를 왜 걷어차냐84. 저 학생 부모는
'11.5.1 11:53 PM (125.135.xxx.40)저 선생을 형사고발해야 할거 같아요..
85. 수키님
'11.5.1 11:55 PM (122.34.xxx.158)님이 말한 처벌방식에 대한 논의 없이 즉석에서 싸대기 50대에 성기를 발길질을 했다는 것이 구속감이라 이겁니다.
86. ...
'11.5.2 12:06 AM (58.76.xxx.103)일단 머릿속에 자기반 학생을 그딴자식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사실부터
교사자격 없음
꼭 저런선생님들이 자신도 학생존중안하면서 요즘애들 버릇없다고
그러더라구요.
교사도 그냥 평범한 사람인데요뭐...
제 친구도 교대나와서 초등학교 6학년 담임맡더니
자기반 누구누구가 잘생겨서 볼때마다 가슴이 떨린다는 둥...
걔가 선생님 부를때 마다 너무 긴장되서 가슴이 쿵 하고 떨어지는거같다고
그딴소리 지껄이고 있던데요뭐...
농담인지... 진담인지...
자기애가 어디가서 저렇게 걷어차이면
그것도 구둣발로...
눈뒤집어질 X..87. .
'11.5.2 12:17 AM (211.213.xxx.250)참.. 우리 사회가 거칠어진 건지..82cook 물이 이상해진 건지..
내가 왜 이 댓글들을 뭐하러 보고 있나... 싶네요.
교사가 지나친 체벌을 한 것 맞긴 한데요.
나와 입장이 다르다고 해서 상대방에 대해 너무나 격하게 말하는 건.. 좀..
누구나 나와 입장이 다르다 생각되면 대체 저 사람은 어느 별에서 왔을까 싶을 수도 있을겁니다.
그렇다 해서 인신공격식으로 말하는 건 곤란하지요.
참 씁쓸하네요.88. ㅇㅇ
'11.5.2 12:17 AM (58.145.xxx.249)차라리 ebs강의보면서 혼자 공부하는게 나을듯....
저런 미친엑스에게 성기 걷어차이면서 학교다니느니89. ㅇㅇ
'11.5.2 12:22 AM (58.145.xxx.249)나와다름??ㅋㅋㅋㅋ
이게 나와 입장이 다르다는 문제인지.
사회가 거칠어졌다고 말하기전에 저 여자부터 해결해보세요.
저 여자는 어느별에서 뚝떨어진건가요. 저여자가 거친거지 우리사회가 거친게 아닙니다.
중학생 뺨을 수도없이때리고, 성기를 걷어차고있는데
존경하는 선생님소리 나올거라생각하시는건 아니죠?90. 경찰에 신고해야죠.
'11.5.2 12:44 AM (210.101.xxx.232)중학생 아이 늦게 왔다고 두들겨 패는 것을 보니
늦게 온 아이의 잘못은 둘째치고 그렇게 심한 폭행을 하는 사람이 교사라는 것에
우선 실망을 느끼게 되네요.
그런데 이렇게 아이가 없어지면 전체 아이들을 기다리게 하고 교사들이 아이 찾아 다니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때는 일부교사가(교장이나 교감, 또는 부장선생들) 남아서 경찰에 신고하거나 놀이공원 자체의 안전요원에게 협조를 요청하고 나머지 교사들은 애초 계획에 따라 아이들과 함께 학교로 가서 하교 지도를 해야지요.
어느 글을 보니 아이들 대기시키고 교사들이 모두 놀이공원으로 가서 이잡듯이 뒤져서 찾는 다는 데 왜 그런 식으로 일을 처리하는 지....
그럴때는 경찰에서 아이를 찾아 부모가 데려가도록 하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이런일 발생도 적어질겁니다. 아이들도 단체활동과 약속에 대한 경각심도 더 갖게 되고요...
교실에서 아이가 싸워도 저학년 초등학생이라면 모르지만(초등학생도 고학년은 교사가 말리기 힘들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어른 몸집인 고등학생이나 힘이 넘쳐나는 중학생이 싸우는 경우에는 교사들이 말리고 나중에 두들겨패고 이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폭력은 폭력을 낳는 법이고 아이들이 폭력에 대해 쉽게 길들여질수도 있습니다.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이 잘잘못을 따지게 해야 폭력을 행사하면 큰일이 날수 있구나 생각합니다.
두들겨 패거나 벌점 얼마 준다고 아이가 폭력을 행사해서는 안된다 생각할까요?
학교에서 교사든 아이든 폭력을 행사하면 경찰이 나서야 하는 겁니다. 이런 문제를 교사가 해결하려하니 지 감정에 얽매혀 아이나 두들겨 패고 아이는 아이대로 잘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겁니다.91. 저문제도
'11.5.2 12:47 AM (210.101.xxx.232)경찰이 아이를 찾아서 부모 불러 인계해주면 되는 겁니다.
왜 교사가 찾아다니다 지 감정에 얽매여 아이를 두들겨패는지... 어이가 없습니다.92. 사건의 본질은
'11.5.2 1:36 AM (71.176.xxx.252)이해경이라는 정신병자의 행동은 학생의 잘못에 가한 체벌이라기보다는 폭력이었다는 겁니다.
<감정제어가 되지않아 일어난 폭행>과 <가르침을 위한 체벌>의 차이를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93. 징글징글해
'11.5.2 2:12 AM (122.34.xxx.71)정말 폭력이 난무하는 한국사회 징글징글합니다...
선생입장이 이해되신 다는 분들이 있다는 것 자체가 충격입니다!!!
그러니 매값으로 한대당 백이라면서 사람패는 재벌자식들이 있지요...
이번일이 선진국에서 일어났다면 어떻게 됐을것 같습니까?
참...아이들에게 많이 부끄럽습니다...94. 그러나
'11.5.2 5:07 AM (91.64.xxx.40)수키님에 대한 인신공격하는 태도는 좀 저급해 보이네요..
나와 다르면 빨갱이??
다양성을 인정하시죠...이번 사건이 워낙 감정적이어서 다들 감정적이신데..
대안을 제시하는 건설적 댓글은 거의 없군요..95. 건설적인댓글같은..
'11.5.2 8:12 AM (58.145.xxx.249)소리하시네요....
저런상황에 무슨건설적인 댓글이 나올수있을거같나요
화풀이성으로 폭행하는 선생에게 대안은 뻔한거아닌가요96. 쳇!
'11.5.2 8:51 AM (125.177.xxx.193)수키나 건설적인 댓글..은 정말 이 사건의 본질을 비껴가는군요.
97. ..
'11.5.2 8:52 AM (114.204.xxx.25)저정도면 폭력으로 구속시킬 수도 있는거아닌가요?
저같으면 형사고발해서 합의안해줄거에요
저건 폭력입니다98. 찬새미
'11.5.2 9:07 AM (122.153.xxx.194)에구머니나..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셨네..
잘못한 아이도 보듬어..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선생님입니다.. 님은 선생님의 자리를 내놓으셔야 할듯...99. ,..
'11.5.2 9:41 AM (122.35.xxx.34)저렇게 때리는 기술이 하루 아침에 단련된건 아니겠죠? 유단자이신가봐요...정말 어이없어요.
아이 마음의 상처가 평생 계속될텐데.. 누구하나 말리는 애도 없고 선생님도 없었으니.. 그 아이 마음이 더 아팠을것 같아요. 이러니 지하철이고 공공장소고 누가 당해도 아무도 관심조차 없는 세상이 되어가는거 같아요.100. 선생이때리는방법
'11.5.2 9:43 AM (58.145.xxx.249)이라네요... 정말 역겨워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27&sn=off...101. ..
'11.5.2 9:51 AM (116.40.xxx.242)오늘 아침 방송에 나온거 보니깐 그 담임이라는 작자가 빰맞은 학생 아빠 한테 전화했대요
내용은 "버스 출발 하기로 한 시간이 되도 애가 안나타나서 여러사람들한테 피해를 주고 있다
자기 교사 생활 25년만에 이 학생에게 빰 한대만 때리겠다"
아빠는 어쨌든 아들이 제때 나타나지 않았으니 별말 못하고
담임은 한대만 때리겠다고 한것 이였고... 정말 교직 25년동안 얼마나 많이 폭력을 행사했을지
안봐도 비디오죠..102. 서명하고
'11.5.2 10:06 AM (118.36.xxx.197)왔네요..저런 폭력교사 두둔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이 잘했건 잘못했건...저건 상식을 벗어난 체벌이
분명합니다..103. ㄷㄷㄷ
'11.5.2 10:32 AM (203.247.xxx.210)말만 듣던 장면을 봤네...
사익호........................104. 다큰성인도
'11.5.2 10:32 AM (121.134.xxx.159)타인 배려할 줄 모르는 성인도 널린 이 세상에 중3짜리 애가 자기생각밖에 못한다고 따귀 50대에 급소에 발길질이라니요. 체벌수준이 넘는 범죄행위 맞습니다. 폭행이죠.
그 선생이라는 작자는 그래 성인이라면서 분노조절도 못하나요?
학생이 잘못은 했지만 그 나이일때 있을 수 있는 일 아닙니까? 학교측에서도 발생가능한 일에 대해 대비책이 허술했던것 같아요. 늦은 아이에겐 따끔하게 야단치고 나머지 아이들은 피해보지 않도록 할 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100만번을 생각해도 무식하기 짝이 없고 두번 다시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학교가 이런 곳이라면 우리 아이들 불쌍해서 어느 부모가 아이 학교에 보내겠습니까.
우리나라 교육현장 참으로 걱정이네요.105. 뺨한대 ㅎ
'11.5.2 10:34 AM (210.104.xxx.228)물론 화가 치밀어 오르죠, 학생 당연히 잘못했구요
뺨한대가 50대가 된것에 대해선 왜 학생 아버지께 전화 안했는지 궁금하네요
화를 참지 못해, 내가 당신같은 자식새끼 때문에 딴 선생들한테 머리조아려야겠냐
참, 선생같지 않은 선생이네요. 차라리 버스를 태워보내지 그러셨어요. 꼴도 보기 싫을텐데
왜 선생님과 학생이겠습니까, 아이를 화풀이로 상대하라고 선생은 아니죠106. 더불어
'11.5.2 10:37 AM (121.134.xxx.159)아이 아버지한테 따귀 한대만 때리겠다고 전화를 했다는데요.
그 아버지 그러세요 라고 한건가요? 그랬다면 그 아버지도 어이없네요.
잘못한 게 있으면 사랑의 매로 손바닥이나 종아리를 쳐야죠.
아니 얼마나 죽을 죄를 졌다고 아이 따귀를 치나요?
저는 손바닥, 종아리가 아닌 부위를 때리는건 이미 처벌이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얼굴을 떄리는 행위는 모멸감을 주기 위한 의도적인 행태죠.107. 끔찍해
'11.5.2 10:37 AM (175.115.xxx.206)정말.. 교직 25년동안.. 맞은 아이들이 수도없이 많을듯해요..
불쌍한 아이들.. 선생님 망신은 다 시키는 작자네여..
같은 여자라는게 너부 부끄럽네여.108. 미친거맞아
'11.5.2 10:50 AM (210.104.xxx.228)어이없다고 쓴 글나부랭이좀 보세요...
되돌아생각해보면 "그래 내가 좀 심했어"라는 생각 들만도 한데, 잘못한거 없다고
자기는 억울하다고 하는 글좀 보세요, 100% 교사자격 없는 선생이에요
사람이 어떤 행위를 저질렀을때는 욱해서 그런 경우가 있어도 글로 내맘을 하소연할때는
그래도 양심이라는게 발동하고 마음이 움직여 반성의 글도 나오는 법인데
끝까지 잘했다네요. 억울하데요, 학생이 억울하다고 하면 묵살한 ㄴ ㅕ ㄴ
인간적인 면도 없는 월급만 타가는 말그대로 직업선생이네요109. 교사자질은
'11.5.2 11:11 AM (119.207.xxx.69)둘째고 인간으로도 영 덜되보이네요. 지자식도 지같은 선생만나 맞아봐야.
110. 휴~
'11.5.2 11:16 AM (121.54.xxx.235)입장을 바꿔서 지 자식이 저런 선생한테 맞는걸 눈으로 직접봤다고 해도
아~우리애가 잘못했으니까?? 라고 할까?
우리애가 잘못했으니까 저 정도의 체벌은 감수해야지? 라는 생각을 할까?
다~ 내가 당해봐야 그 심정 알수 있다구요..수키님~111. 끔찍.
'11.5.2 11:33 AM (122.34.xxx.74)뺨 맞고 튕길까봐 한 쪽 귀까지 꼭 잡고 죽자사자 뺨 때리는 모습 보면서 정말 어떻게 인간이 저럴 수 있을까 싶었어요.더도덜도 말고 자기보다 체격 큰 사람한테 귀 잡혀서 뺨 50대 똑같이 맞고 발길질로 몇 번 튕겨져 나가봐야 자기가 무슨 짓 저지른건지 간신히 감이라도 잡힐걸요.
112. ***년
'11.5.2 11:41 AM (119.200.xxx.69)개**년 그런년* 신상 꼭 털어서 집 밖에 얼씬도 못하게 해야해요..
대체 눈과 귀는 어디다 두고 저런 행동을 하는지....113. 맘
'11.5.2 11:44 AM (180.65.xxx.228)아주미친 여선생입니다.
선생자격도 없는...한두대 때렸다면 저도 이해 할수있어요.
근데 아니잖아요? 제가 초등3학년때 여자담임한테 뺨을 2대 맞은기억이 있어요.
단지 이유는 국어숙제인데 낱말 10번씩 써오는것인데 숙제를 안한것도아니고
순서를 바꿔서 해갔을뿐인데 제 빰을 때렸어요.
어린제가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그때 펑펑 울었지요.
친구들앞에서의 모멸감도 수치심등등...
제나이 45세인데 아직도 그 기억에 몸서리쳐 집니다.
그때의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않고있습니다.114. ,,
'11.5.2 11:55 AM (114.206.xxx.244)아침에 그 방송 보고 뛰는 가슴이 진정이 안돼네요.
그 학생 잘 못 했습니다. 20여명정도 같이 버스 출발하면
늦게까지 놀다 가자고 그랬다는 군요.
그럼 같이 한 다른 학생들도 다른 선생님들께 똑같은 폭행을 당했나요?
그 학생만...그 반 선생님만 그런 거 아닌가요?
그거 찍는 아이들이 인터뷰때 그러더군요.
5대 정도는 이해가 되는데 그 이상이 되니까 동물도 아니고 왜 저러냐고요...
지루하게 힘들게 기다렸던 친구들도 그렇게 생각 할 정도로
그 선생은 체벌이 아닌 폭행을 저질렀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아이들 학교 보내기가 정말 무섭습니다.
인성과 적성이 아닌 점수로만 만들어진 폭력선생님들이 아직까지 있다는 사실에
하루종일 마음이 찢어질거처럼 아픕니다.115. .
'11.5.2 12:04 PM (180.69.xxx.108)뺨한대같은소리하고있네, 임용고사볼때 적성검사 제대로하고 성격검사까지 완벽하게해서 이상성격소유자,분노조절장애자,피해의식심한자등등 다 걸러내야함.선생은 자격증있다고 개나 소나 다할수있는직업이 아님, 어릴때 선생한테 맞은기억,것도 머리위로 맞은기억은 평생감,지금도 그때선생만나면 따지고싶음,내나이 삼십대중반,잊혀지지도않음, 개인적으로 오십넘은여선생들 성격좋은선생 사명감있는선생 거의못봤음,그냥 그쯤에서 관두고 전업주부로 살아보는것도 괜찮지않음? 이성적판단 마비되서 이렇게밖에 못씀
116. 저 학생
'11.5.2 12:06 PM (211.189.xxx.139)부모맘이 어떨지.
지금 문제는 그 아이가 날라리냐 문제아냐 잘못했냐 안했냐가 아니잖아요!!!
지 분에 못이겨 교사가 저런식으로 학생한테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한데 있지.
애가 한대 맞고 주춤 뒤로 물러나면 다시 공손하게 원위치하고 또 맞고 그러던데.ㅠㅠ
저런 미친년은 진짜 콩밥을 먹여야해요.
내가 부모면 저년하고 맞장뜹니다.!!!!117. 선찬엄마
'11.5.2 12:10 PM (121.131.xxx.101)약속?? 본인은 지금까지 살면서 약속 잘지키고 살았나요? 그리고 선생님이라는 분이 학생한테
"그딴자식" 정말 말안되네요..미친X라고 하고싶네요.. 그딴자식부모는 얼마나 맘이 아플까요..
죽을때까지 그아이가 가지고가야할 그 맘에 상처는..ㅠㅠ
그무엇으로도 표현이 안되는짓을 저질러놓고 잠이안와서 하소연한다고요..선생할 자질이 없네요.. 현재학교선생이라는 분이 얘기한건데..공부는학원에서 시키고 학교는 인성교육만 시킨다고.. 공부시킬 능력안되면서도 월급받으면서 학교에 붙어있으려는 그런선생은 집으로가야죠..
아이가 아무리 잘못해도 체벌은 안됩니다..이것이 부모맘입니다..118. 찌질교사
'11.5.2 12:26 PM (210.104.xxx.228)나이 50 쳐먹도록 애들을 훈육시키는 기술이 개패듯 패는 건가보네요
저런 선생*을 왜 담임을 시켜요, 인성도 개 자질도 개
개같은 *119. 상처가 커
'11.5.2 12:35 PM (175.115.xxx.206)032-420-8267
인천 교육청 담당 부서라네여.
인천 성리중학교 폭력 교사 꼭 해임 해달라고 건의 했습니다.
시간 꼭 내셔서
꼭 전화 해 주시길 바래요.
032-420-8267120. 써니
'11.5.2 1:19 PM (115.137.xxx.198)아놔...살 떨리네요..
울집 초딩들... 저런 선생 만날까 무서워요..ㅠ.ㅠ
가정교육도 잘 시켜야 겠지만, 저런 선생* 완전 매장시키고
두번다시 얼굴못들었음 좋겠네요....휴......121. 전요...
'11.5.2 1:43 PM (211.221.xxx.190)학교다닐 때 범생이였는데...
성적이 갑자기 몇 등 뚝 떨어져서 선생님께 빗자루 몽뎅이로 정수리를 맞은 적이 있거든요~
어찌나 눈물 핑 돌 정도로 아프고 억울하고 창피하던지...
이십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가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저 아이는... 앞으로의 인생은 어떨까요... 너무 가엾어서 영상을 다시 볼 수 없을 정도네요.
저런 비정상적인 정신세계를 가진 선생이 가한 것은
자식 가진 부모라면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는 수준의 체벌...
엄밀히 말해서 아이가 장애를 입을 수도 있었던 폭행이자
남자의 급소까지 공격했으니 성폭행에 살인미수까지도 적용될 수 있는 범죄라는!
모 정당에 소액 후원한 선생님들도 학교에서 내몰리는 마당에
저런 정신병자는 당장 교단에서 끌어내려야 합니다. 교원혜택도 몰수하고요.122. ..
'11.5.2 2:48 PM (180.224.xxx.42)한가지 더 심각한일은
그선생님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다는 것이네요.
........123. 망할
'11.5.2 3:23 PM (218.145.xxx.78)진짜 나쁜 * 저게 체벌이냐 분풀이지.
124. 212호
'11.5.2 3:32 PM (222.104.xxx.83)한마디로 선생이 아니라 미친X이죠.
지아들도 같은 짓 당해봐야 저딴 잡소리 안할텐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2221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5,835 |
| 682220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3,036 |
| 682219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349 |
| 682218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0,935 |
| 682217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2,731 |
| 682216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2,709 |
| 682215 | 꼬꼬면 1 | /// | 2011/08/21 | 28,431 |
| 682214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5,907 |
| 682213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248 |
| 682212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5,737 |
| 682211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7,980 |
| 682210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323 |
| 682209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7,613 |
| 682208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8,638 |
| 682207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274 |
| 682206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7,807 |
| 682205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6,053 |
| 682204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407 |
| 682203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362 |
| 682202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236 |
| 682201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223 |
| 682200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440 |
| 682199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7,141 |
| 682198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510 |
| 682197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642 |
| 682196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2,758 |
| 682195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603 |
| 682194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678 |
| 682193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313 |
| 682192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2,7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