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은 감독으로서 어떤 평가를 받나요?

[........]

예쁘다는 말이랑

부유한 집안 이라는 거 말고는

매체에서 언급하는게 없는 것 같아서요.

[...]

감독이라니까 감독인가보다.

[감독으로서의]

평가는 기사를 본적이 없어서..
반얀트리 샤넬 watch show가서 근처 테이블에 앉았고,,부페식이라..바로옆에서 음식 담을때도 봤는데 안이뻐요.
노출심한 미니원피스에 긴생머리.미스코리아 같은 높은 힐..이런게 눈에 뜨여서 보는거지 이뻐서 보는 얼굴은 아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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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좀.. 기대에 못 미치는 사람이네요 -_- 배용준은 그냥 예쁜 부잣집 딸이랑 사귀었던 거군요.

[d]

배용준전여친 이게 젤중요한 ㅎㅎ

[글세]

저도 왜 그여자가 감독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케이블에 나오는거 보면 얼굴도 초창기와 많이 다르고
명품도배에 돈갖고 *랄 하ㅡㄴㄴ것밖에 안보여서...
왜 헤어졌는지 금방 알겠던데요.

[별로]

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봤는데, 코성형 티가 많이 나고 별로 안이쁘던데요.
많이 파인 상의를 입어서 역시나 참 튀고 싶어하는구나 하는 생각밖에...
연예인으로 성공하고 싶은데, 잘안되니 감독이네 영화네 하면서 지아빠 돈써대며 폼만 잡는 여자라는 인상...
구혜선처럼 뭐든지 하는척 폼만 잡지 실제론 제대로 잘하는게 없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