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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씨 그냥 시민하세요

.......... 조회수 : 1,991
작성일 : 2011-04-28 07:29:35
정치 그만하세요

그냥 시민하세요
IP : 116.45.xxx.5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
    '11.4.28 7:31 AM (59.4.xxx.120)

    네 그럼 님이 경상도 가서 거기 좀 깨트려 보세요.....

  • 2. //
    '11.4.28 7:46 AM (175.193.xxx.212)

    네 그럼 님이 경상도 가서 거기 좀 깨뜨려 보세요222222

  • 3. ^^
    '11.4.28 7:50 AM (71.227.xxx.42)

    시민...좋은 성함을 원글님이 다시 각인시켜줘서 고마와요~~

  • 4. ^-^
    '11.4.28 7:53 AM (211.196.xxx.222)

    저는 어찌되었거나 올해도 유시민씨에게 나랏돈으로 10만원 후원하고 지지하렵니다.
    안티가 있거나 없거나 누군가는 있어야 하니까요 2222222222222222222222

    네 그럼 님이 경상도 가서 거기 좀 깨뜨려 보세요33333333333333333333

    시민...좋은 성함을 원글님이 다시 각인시켜줘서 고마와요~~ 22222222222222222222

  • 5. **
    '11.4.28 7:59 AM (115.136.xxx.29)

    참여당 이봉수가 떨어진곳은 최철국민주당의원의 지역구였죠 .현 시장도 민주당이고,
    새삼스레 경상도에 가서 깨뜨려보라는것은 무슨말인가요?
    유시민에 대한 지난친 비판도 그렇지만
    지금 유시민과 유빠들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어야 하는데요.
    꼭 이겼어야 하는데서 진것 아닙니까
    이봉수갖고 힘들다는것 유시민과 유빠들만 몰랐어요.
    김해에서만은 꼭 이겨야 한다는 노빠들의 간절함을 모르시나요?
    잘못하면 반성하는것이 유시민에게도 좋습니다.
    잘못해놓고 당당하니까 뻔뻔함마저 느껴지네요.

  • 6. ...
    '11.4.28 8:02 AM (220.73.xxx.207)

    반딴나라당 세력입장에선
    여당이 아주 형편무인지경으로 죽을 쑤고 있는 정국상황과 아주 어렵사리 야권연대후보를 탄생시켰다는 사실 등등...
    좀처럼 형성되기 쉽지 않은 아주 절호의 기회를 유시민이 흘려 보냈다는,
    현실적 책임은 결코 부인되거나 경시될 수 없는 사실이겠죠.

    그럼에도
    어느 유시민지지자가 유시민에 대한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겠다는 의사표시는...
    그런 지지자 개개인들의 개인적 취향의 문제일테구요...

  • 7. ㄱㄴ
    '11.4.28 8:08 AM (59.4.xxx.120)

    115//노빠/유빠 가르지 마세요...바로 그렇게 갈라서 생각하는 자체에서 이미 김해을은 진 겁니다 우리가 개인적 취향으로 정치하는 겁니까? 님의 그 글에서 이미 김해을 참여당 후보에 대한 비토가 섞여 있다는 거 모르십니까? 형편없는 비리쓰레기통 김태호보다 못한 인간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세요.....왜 단합을 못합니까? 결국 원글님도 유빠 아닌 노빠라는 말 아닌가요? 노빠가 어디 있고 유빠가 어디 있습니까? 스스로 노빠라는 함정에 빠져 노대통령을 그렇게 보내고서도 정신 못차리나요?

  • 8. ㄱㄴ
    '11.4.28 8:11 AM (59.4.xxx.120)

    역지사지로 생각하세요...참여정부 때 노빠라는 거 하나로 엄청 욕을 얻어먹었던 사람들이 그 폐단을 알면서도 똑같은 짓을 유빠라는 명목 아래 하고 있는 겁니다. 거짓말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세요....노빠 비난으로 노무현 지지자들 다 떠나고 남은 게 뭐가 있었습니까? 노빠라는 말 자체도 이제는 치욕인 겁니다. 이명박 찍은 노빠들은 뭐하는 사람들이었습니까....

  • 9. **
    '11.4.28 8:13 AM (115.136.xxx.29)

    59.4.48.xxx // 님이야 말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네요.
    노무현대통령은 그렇게 보낸것이 노빠입니까?
    한나라당과 mb정권아닙니까? 적과 아군을 구별을 못하나요?
    노빠와 유빠가 갈라져서 김해에서 진것입니까
    제대로 보고 생각하세요 유빠틀안에 갇혀있으니까 제대로 못보고
    지금 그꼴 된것 아닙니까
    개인적으로 노빠와 유빠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됐나요.
    남의 탓 그만하고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군요.

  • 10. ㄱㄴ
    '11.4.28 8:13 AM (59.4.xxx.120)

    하나로 뭉쳐도 한나라당 이기기 힘든 판국에 노빠/유빠 가르고 비난하는 분들.....스스로 거울 좀 들여다 보세요....김해을 선거에 참여당 후보가 당선되기를 얼마나 바랐습니까? 진짜 바랐나요?

  • 11. 제발
    '11.4.28 8:16 AM (121.147.xxx.151)

    통합만이 살 길입을 잊지 맙시다

  • 12. **
    '11.4.28 8:17 AM (115.136.xxx.29)

    59.4.48.xxx // 님 시각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저는 노빠이지만 유빠는 아닌사람입니다.
    김해에서 이봉수가 과연 이길수 있을까 걱정은 했지만 정말
    당선되기를 바랬습니다. 그곳이 어떤곳인데 한나라당 깃발을 꽂게 할수가 있나요.
    님의 편협한 시각부터 버리세요.

  • 13. ㄱㄴ
    '11.4.28 8:19 AM (59.4.xxx.120)

    되풀이하지 마세요....지금 유빠 운운하면서 비난하시는 분들...그게 바로 참여정부 때 노빠가 그대로 비난받던 방식입니다. 유시민 비난하면 할수록 한나라당/조중동 노빠 프레임에 그대로 갇히는 겁니다.

  • 14. ㄱㄴ
    '11.4.28 8:21 AM (59.4.xxx.120)

    115//바랐다면 더 이상 노빠/유빠 가르고 운운하지 마세요....왜 똑같은 일을 되풀이하나요? 그렇게도 노빠 프레임에 갇혀 고통받는 지난 경험은 기억에 없습니까? 조중동 프레임에서 벗어나세요

  • 15. **
    '11.4.28 8:21 AM (115.136.xxx.29)

    59.4.48.xxx // 님 그만 하지요. 님은 남의 글은 읽지않고 자기 주장만 되풀이 하는것
    같군요. 정말 김해에서 이봉수가 되기를 바랬느냐 그런 유치한 질문은 하지마세요.
    님같은 분들이 야권이나 유시민에게 독이된다는것 알면 자중하세요.

  • 16. //
    '11.4.28 8:24 AM (110.9.xxx.144)

    ㄱㄴ// 유시민 비판하는 사람은 다 이봉수가 떨어지길 바란 사람같아보이나요? 그 누구보다도 열렬히 야당의 승리를 원했기에 분노도 더 큰 것입니다. 패배의 원인을 모두 유시민에게 돌리는 것은 억울하겠지만,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이 유시민과 참여당에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임은 인정하셔야지요..
    유시민을 비판한다고 해서 조중동 추종자로 오인하는 것은 너무 단순한 지레짐작이시네요.

  • 17. ㄱㄴ
    '11.4.28 8:29 AM (59.4.xxx.120)

    조중동 추종자라는 표현이 아닐 텐데요......누구의 잘못으로 진 건 둘째치고 유빠 운운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리고 유시민 비판에 열을 올리지 말라는 건 선입견을 자꾸 심어 유시민은 원래 촉새야..문제가 많아 이런 식으로 프레임을 미리 만들지 말라는 겁니다. 계속 그런 글이 올라오지 않나요....유시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뭐 욕 바가지로 해도 상관없습니다.

  • 18. 나는 엄마다....
    '11.4.28 8:42 AM (220.121.xxx.137)

    지금, 유시민님 정도의 큰인물......

    글쎄요??? 잘 안떠오르는데.........

  • 19. //
    '11.4.28 8:45 AM (110.9.xxx.144)

    ㄱㄴ// 예,,추종자라는 말은 제가 단어사용을 좀 잘못한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평상시에 유시민을 의도적으로 까내리는 것도 아니고, 어제 치른 선거의 결과에 대해서 공과를 가리자는 의견조차 하지말라고 할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몰지각한 인신공격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지나치게 유시민을 감싸는 것처럼 보이는 유시민 지지자분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유시민의 대안이 있다/없다의 차이가 바로 유시민 지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들 간의 생각차이겠지요.

  • 20. ...
    '11.4.28 8:52 AM (220.73.xxx.207)

    ㄱㄴ님,
    최근에 펼쳐진 상황의 팩트를 놓고 말씀하셔야죠.
    무조건 유시민만이 절대선..그런 식으로 전제하고 지금의 결과를 해석하려 든다면...그건 민망한 노릇이죠.


    1.유시민측에서 많은 양보를 받아 (혹은 여론적 지지에 힘입어 ) 우여곡절끝에
    연대후보가 탄생했습니다....맞지요?

    2.사실 친노세력의 원로격인 이해찬,한명숙,문재인..더구나 권여사님 등은
    이봉수보다는 김경수로 후보가 되길 원하셨지만 친노(라기보다는) 반딴나라세력의 결집을 위해
    그런 부분을 굳이 강력히 내세우지 않으셨죠...맞지요?

    3.여튼 졌습니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유시민과 참여당이 전적으로 올인했음에도 국민의 선택에서 졌습니다.

    4.패자는 먼저 결과를 인정하는데서 다시 일어서고, 내일을 기약해야 함은 정치 이전에
    세상사 기본상식일 겁니다....아니던가요?

    5.유시민이 이번 좌절로 주저앉거나 좌절하지 않고 빠른 시일내에 다시 추스려
    야권에서 유시민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6. 그러기 위해서라도 자기의 잘못을 시인하며 상당부분 겸손해질 필요가 있는 것이고,
    지금 유시민지지자들의 역할도 바로 그런 부분에서 모색되어야 할 겁니다....아닌가요?

  • 21. 갑갑갑갑
    '11.4.28 8:53 AM (118.221.xxx.195)

    아니나 다를까 이러고들 있군요.
    대부분의 진보성향 시민들은 김해을 패배에 충격 받았고, 그리고 분노하고 있어요.
    그 책임이 누구한테 있나요?
    도대체 패배의 책임이 후보를 낸 참여당에 있다는 참여당 후원자는 보이지를 않네요.

  • 22. 답답
    '11.4.28 9:25 AM (203.249.xxx.25)

    유시민 지지자들은 제발 점세개님 댓글을 좀 진지하게 받아들였으면...
    여기서 유시민 지지하고 이번 선거에 대해 책임추궁받을까봐 전전긍긍하는 분들은 진정한 지지자가 아니라 정말 고도의 안티들같아요. 그런 글 보면 제가 정말 정내미가 확 떨어지거든요...자중하시길. 조금은 지혜롭고 영리하게....제발........

  • 23.
    '11.4.28 9:42 AM (211.46.xxx.253)

    ㄱㄴ님 자중하세요.
    님과 같은 맹목적 유시민 지지자들이 유시민을 지금 갉아먹고 있습니다.
    모르시겠어요?

  • 24. @
    '11.4.28 9:44 AM (175.208.xxx.133)

    유시민대표님, 정치안하면 편히 기득권층에서 잘 살아가실분인데
    얼마나 갑갑했으면 정치했겠습니까?
    돈이 없어서 힘들게 투잡하고 계십니다.
    책하나쓰기가 쉬운지아십니까?
    정치하기가 쉽습니까?
    참여당 문제로 다시 분석하고 유시민님의 역할을 꾸준히 해나가실겁니다.
    윗분 ...님과 공감합니다.

  • 25. 국민열받게하기
    '11.4.28 9:47 AM (211.251.xxx.140)

    윗님 정치 하지 말고 그냥 편히 살았으면 좋겠네요.
    경기도지사때부터 국민 열받게 하는데 도가 튼 사람인듯..
    죄송하다. 하면 끝날 일인가..어떻게든 책임을 졌으면....

  • 26. ...님께 공감
    '11.4.28 10:03 AM (125.188.xxx.20)

    유시민에게 실망했어요. 대체 왜 그 정도 밖엔 안되는지...똑똑한 것과 그릇이 큰 것은 정말 다르군요.통합만이 살길인데 독단적 사고로 일을 그르친 책임은 유시민에게 있습니다.알바라고 욕하든 말든 할 말은 해야 겠네요.

  • 27. 저번
    '11.4.28 10:22 AM (222.106.xxx.34)

    서울시장선거 생각해보세요.잘난 이 회찬덕에 훈님이 당선되셨죠..
    선거후 회찬님이 똑똑이 이긴했지만 그릇이 큰 사람은 아니라는걸 만인에게 알려주었지요.

  • 28. 글쎄요
    '11.4.28 11:19 AM (124.195.xxx.67)

    전 유시민씨 좋아합니다.
    정치 하지않아도 되는 세상에서 태어나
    논객으로 살았으면 참 좋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적으로는 지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김해는 김.태,호가 되었습니다.
    뒤집어 말하면 야권 통합했어도
    과연 당선되었을지 심하게 의심스러븝니다.

    야권 통합되면 좋죠
    표 안 갈렸으면 좋죠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 건 민주주의지 새로운 영웅의 출현은 아닙니다.
    세월이 하 수상해서 영웅같은 지도자를 원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은 통탄할만 하지만
    시험문제 답 맞추는 것도 아니고
    내가 찍은 후보가 되면 만세고
    내가 지지하는 후보라도 안 될 거니까 하는 희안한 지지방법이 먼저 없어져야
    야권 통합의 길이 열릴 거라고 봅니다.

    씁쓸하죠,,

  • 29. 갑갑갑갑
    '11.4.28 1:12 PM (118.221.xxx.195)

    이번에 정말 큰 결단 해야 합니다. 생즉사 사즉생, 아마 유대표가 제일 잘 알 거라 생각합니다만 그분이 한번도 사즉생을 택한 적이 없어 걱정스럽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어찌 됐든 야권단일화의 큰 물결에 거스르는 일만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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