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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이리 역겹고 토 나올까요

.. 조회수 : 12,032
작성일 : 2011-04-28 00:17:12
승리한 곳이 있어도
아직도 딴나라당에게 그렇게나 많이 표를 주다니..

IP : 124.50.xxx.13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쉽지 않아
    '11.4.28 12:19 AM (211.245.xxx.201)

    참 쉽지 않죠, 정말 역겨워요.

  • 2. 한심한
    '11.4.28 12:21 AM (124.53.xxx.3)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을 못차리고 딴나라당에 표찍어준 그 손구락들이...그렇게 당해도 싸다 싸
    ~열불나요 증말. 그런 인증도 못받은 위인을 찍어주다니..문둥이 핫바지들...

  • 3. 낙담마세요
    '11.4.28 12:23 AM (121.132.xxx.137)

    그래도 손학새가 당선됐네요.

  • 4. ㅡ,ㅡ
    '11.4.28 12:24 AM (116.41.xxx.250)

    솔직히 김해분들 한심하다고 욕하고 앉아있는 사람들이 제일 한심해보여요....

  • 5. ...
    '11.4.28 12:24 AM (112.159.xxx.137)

    김해 생각에.. 술한잔 했네요...
    노통 생각에 맘이 짠~ 하네요

  • 6. free
    '11.4.28 12:26 AM (175.194.xxx.167)

    아유..저도 술한잔..
    어캐 다른 곳도 아닌 김해가..ㅠ
    김태호가 인물이라니...ㅠ
    다들 ㅠㅠㅠ

  • 7. 방금
    '11.4.28 12:28 AM (125.180.xxx.16)

    나가서 맥주사왔네요
    김해 생각만해도 울화가 치밀어서요 ㅜㅜ

  • 8. ,,,
    '11.4.28 12:29 AM (110.9.xxx.72)

    지역감정 조장마세요.
    유시민이 박복한것일뿐.
    김해사람들은 현명해요.
    좀전에 방송보고 느꼈음.

  • 9. 그지패밀리
    '11.4.28 12:30 AM (58.228.xxx.175)

    내말이요

  • 10. 어머
    '11.4.28 12:32 AM (218.158.xxx.177)

    저두 그생각하고 있었는데,,동감예요
    최문순씨가 엄기영씨를 아주 압도적으로 누를줄알았는데
    웬걸요,,간당간당 겨우 이겼네요,,
    냉정히 따지면 좋아할일도 아니에요

  • 11.
    '11.4.28 12:33 AM (119.69.xxx.223)

    김해사람들이 현명하다구요,,,,전혀요,,,아침일찍 투표하고 왔는데 정말 젊은 사람들 눈씻고 찾을수도 없었어요,,,

    면단위는 노인네들 관광버스로 실어서 투표소까지 실어다주는 한날당에
    노친네들 무조건 1번 찍는데 나몰라라 방관만 한는 30~40대들 책임입니다,

    저 사는곳은 그래도 김해에서 가장 젊은 사람들 많이 사는 곳인데도 이러니
    다른곳은 안봐도 뻔하죠.,,,,

    분당유권자들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30~40대들의 승리 아닌가요?

    답이 없어요 답이

  • 12. 잠깐
    '11.4.28 12:34 AM (58.234.xxx.91)

    저도 이 정권 몇년간 실제로 위까지 쓰릴 정도로 스트레스 받은 사람인데요,
    위로되시라고 좀 실없는 말씀 드리자면요....

    한국 정도면 그렇게까지 최악은 아니라는거 ,
    이 정도면 가끔 좋은 쪽으로 역동적 일 수 있는 가능성도 있는 국민들이고
    뒤로 후퇴하는 듯 싶다가도 어느새 저 만큼 성큼 가있기도 한 그런 국민들이라 생각해요.

    제가 딴나라당 때문에 너무 우울할 때 하는 임시 처방.
    유툽에 가서 미국 골수기독교 보수주의자들 관련 뉴스를 보면서
    한국만이 그런 건 아니라는 위로를 받아요.;;;
    이탈리아를 생각해봐도 우린 그나마 행복해요.ㅎㅎ
    좀 비참한 댓글 달아 죄송;

  • 13. 잠깐
    '11.4.28 12:56 AM (58.234.xxx.91)

    그러니까 실없이 위로 드리는 차원에서 드린 말씀이라고 ㅜㅜ
    전체 시스템에선 미국이나 이탈리아가 한국이랑 비교 안되게 선진국이지만
    정치면에선 저런 큰 나라들도 어처구니 없는 구석이 있다고 단순 비교한 거였어요.
    저 이탈리아 좋아해요 ㅜ

  • 14. 잠깐
    '11.4.28 1:12 AM (58.234.xxx.91)

    프랑스나 독일도 요즘은 많이 우경화 되긴 했다지만
    이탈리아가 다른 유럽 선진국에 비해 정치가 웃음거리인거 맞지 않나요?
    한국하고 비교해서 나은지 아닌지는 각자 판단할 일이지만
    한국보다 낫다는게 유럽에서 자랑거리는 아니지요.
    비리를 파헤치는 검사들이 거리에서 총에 맞아 쓰러지곤 하는게
    흔히 선진국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니니까요.
    몇십만이 시위를 해도 뉴스에서 잘 다뤄지지 않는건 하는건 한국이랑 비교해도 답답할 일이구요.
    정치인의 사생활은 프랑스에서도 매우 존중되지만
    미성년자와의 추문을 비롯해 결코 사생활만으로 치부할 뉴스만 내놓는 베를루스코니도 아니고요.

    어디든 겉보기 보다는 힘든 점이 있다는 정도로 언급한거지 이탈리아를 뭐 지옥으로
    묘사한 건 아닌데요.
    프랑스도 사르코지가 대통령이란게 과거와 비교하면 기절할 일인거 생각하면
    한국보다 아직 훨 낫다고 해도 익살스레 위로처럼 가져다 붙이기도 합니다 저는.

  • 15. 저도
    '11.4.28 1:12 AM (87.0.xxx.17)

    이태리 살지만 울나라랑 비교도 안될 정도의 선진국이란 생각은 안 드는데요..

  • 16. 잠깐
    '11.4.28 1:51 AM (58.234.xxx.91)

    이탈리아,미국... 한국보다 살 만한 나라,즉 선진국이라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미국 골수기독교 보수주이자들을 보면서 위로 받는다는게
    진짜 미국 정치가 한국보다 수준 떨어진다는 얘기일까요?
    제가 무식하긴 하지만 미국을 떠받치고 있는 미국의 엘리트들이나 사회 시스템을
    싸그리 무시할만큼 무식하진 않아요.
    이탈리아도 지식인들,엘리트들 뿐 아니라 총체적인 시스템은 한국보다 나으니 선진국이겠죠.
    오히려 선진국이니까 ,그런 선진국도 저런 손대기 힘든 어두운 면이 있다는 얘기고
    그나마 웃자고 하는 얘기가 섞인거죠.
    암튼 122.35.님께서 살고 계시는 이탈리아를 기분나쁘게 표현했다면 죄송하구요,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신건 감사합니다.오해가 가게 쓴 제 잘못입니다.
    이탈리아에 사셔서 그런것보다는 한국의 전반적 상황이 안타까우신 마음에 주신 댓글이라고
    느껴지네요.

  • 17. 감히 한국따위가
    '11.4.28 1:51 AM (220.127.xxx.237)

    이탈리아를 우습게 보다뇨 ^^;

    한국은 멕시코, 대만과 비슷하게 놓이는 수준입니다.

    이탈리아가 2000년대 들어 잠시 삐끗한다고 한국이 우습게 볼 수준은 결코 아니죠.
    G7 국가들과 한국과는 20년 이상의 격차가 있습니다. 어쩌면 30년 이상일지도!

  • 18. 참..내
    '11.4.28 3:11 PM (110.8.xxx.155)

    그렇다고 감히 한국따위가 뭡니까???

    여하튼 저도 엄똘이 그렇게 많이 표을 받을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실망했어요.
    진짜 아직도 먼~~~길이네요..

  • 19. 댓글
    '11.4.28 3:39 PM (115.145.xxx.247)

    을 산으로 보내는 것 같지만

    저도 이탈리아, 베를루스코니 등등 보면서 여기 명박이 뽑아놓은 거랑 비슷하게 한심하기 그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핵발전소 얘기 나오면서 보니 이탈리아는 진작에 원전 다 폐쇄했다고 해서 녹색당이 잘 나가는 독일보다 나은 면이 있네 하고 놀랐어요. 이탈리아에는 다른 나라들처럼 핵발전소에이해관계 있는 집단이 없나요?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참 저도 김해 결과 보면서 쓰레기들이라느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 20. .
    '11.4.28 3:57 PM (110.8.xxx.20)

    김해 정말 한심해서 원.. 김태호가 왠말인가..

  • 21. 댓글
    '11.4.28 4:29 PM (115.145.xxx.247)

    유럽 대부분의 나라들은 체르노빌 사고 이후 원전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탈리아는 사고 이듬해 국민투표를 거쳐 원전을 폐기했고, 독일은 1998년 사회민주당-녹색당 연정이 들어서면서 모든 원전을 폐쇄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1979년 스리마일 원전 사고를 겪은 미국은 신규 원전 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다.

    이거 한겨레 며칠 전 기사 중 일부인데 익명님이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아님 기사가 잘못된 건가요?

  • 22. 잠깐님께 공감
    '11.4.28 4:57 PM (222.112.xxx.231)

    무솔리니 손녀는 알레산드라 무솔리니에요.
    물론 이탈리아가 파시즘 국가로 변하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무솔리니라는 것 때문에 죄도 없는 손녀가 비난받은 게 아니라
    알레산드라 무솔리니 자신의 정치적 입장도 상당히 극우적이고
    극우 지지세력을 업고 정계에 입문했기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가 컸던 걸로 알고 있어요.

    또한 우리 나라에서 친일 후손들을 그 존재 자체만으로 비난하는 게 아니고
    친일파 재산 국가 환수 문제 등등 여러 가지 문제에서
    역사적인 성찰이라고는 없는 비윤리적인 관점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비난하는 거죠.
    한국-이탈리아 간 멘탈리티나 문화의 차이는 아니라고 봐요.

  • 23. 후후..
    '11.4.28 5:24 PM (114.202.xxx.82)

    놀라운 일이다. 엄연히 다수 존재하는 같은 인간을 이렇듯 모멸하고 멸시하는 것들에게 표를 주는 착한 백성들이 있다는 것이 놀라운 일이다.

    흔히 사이비좌파, 가짜진보라고 불리는 세력들의 실체를 보통사람들은 눈 똑바로 뜨고 지켜봐야 한다. 그들은 사이비 민주주의자들로 오로지 극소수 선동가 집단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마치 천사인양 행사를 하지만, 이렇듯 이유도 근거도 없는, 오로지 유언비어와 막말에 의존하여 모멸과 멸시를 다수에게 보내고 억압하는 선동꾼들일 뿐이라는 것을 말이다.

    역사적으로도 가장 천사인양하는 것들이 집권했을때 다수 국민들에게 가장 지옥이었다. 소수 정치선동꾼들에게는 천국이었는지 모르지만...

  • 24. 후후..
    '11.4.28 5:49 PM (114.202.xxx.82)

    115.145.

    나치 가 뭔지 희틀러가 누군지나 알고 글을 쓰는 건지 모르겠네요 ? 그냥 아무거나 나쁜 것 가져다가 붙이면 되는 줄 아는 것이 딱 사이비진보들 하고 똑같네요.
    지금은 노무현때보다도 훨씬더 자유롭고 마음껏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또 투표를 통해서 언제든지 정권을 견제하고 바꿀수있는 시기랍니다. 어떤 헌법학자들이 그런 헛소리를 했는지 근거는 있는건가요 ? 뭔 그냥 아무 근거도 없이 말만 그냥 주어 삼키면 되는 줄 알지 마세요.
    야권 단일화에도 불구하고, 또 현정부에 대한 심판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왜 거의 박빙의 국민들이 현정부를 지지하는 줄 아나요 ? 소위 대안세력이라는 것이 너무 한심 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나마 역대 야당대표중 가장 보수적인(한나라당출신) 손학규가 이번 선거에서 살아 남아 너무어무 다행이네요.

  • 25. 후후.../
    '11.4.28 5:52 PM (115.145.xxx.247)

    학교에 있으니 히틀러가 누군지 정도는 압니다. 명박 집권을 나치 집권에 비견하는 교수들도 알구요. 누군지 말하면 잡아들이거나 연구비라도 줄이게요? 정말 욕지기 나오게 치사한 것들...
    아무 근거도 없이 말인지 막걸리인지 내뱉는건 시도때도 없이 선동이니 유언비어니 해대는 것들이죠.

  • 26. 후후..
    '11.4.28 5:56 PM (114.202.xxx.82)

    115.145. 님.

    진짜 안다면, 안다는 헛말만 하지말고, 어떤 면이 히틀러와 같은지 설명을 하고 어떤 헌번교수들이 나치집권에 비견하는 지 근거를 가져오세요. 그냥 안다는 소리는 안하느니만 못한 헛소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 27. 후후.../
    '11.4.28 5:58 PM (115.145.xxx.247)

    얘기했잖아요. 형식적 민주주의의 외피에 감춰진 반민주성

  • 28. 후후..
    '11.4.28 6:07 PM (114.202.xxx.82)

    115.145.

    후후.. 그냥 님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겁니까 ? 왜 그런 것인지 설명과 근거를 가져 와야지요. 헌법학자도 그랬다면서요. 그럼 그 근거를 링크라도 걸어줘야지요. 그냥 그렇다고 우기면 되는 겁니까 ? 결국 아무 근거도 없이 하는 이야기니, 유언비어고 선동인 것입니다.

    우파는 선거에서 지면 내부에서 잘못을 찾으려고 하고, 좌파(사이비진보)들은 국민 욕하지요. 지들만 세상에서 잘 났고, 다른 사람들은 토 나오는 종자들이고... 그럼에도 자신들이 갖고 있는 정책이나 정치적 성향에 대해서는 설명도 못해요. 아무 근거도 없고, 그냥 좋은 말 가져다 붙이고 그렇다고 우기면 장땡인줄 아는 것들이지요.

  • 29. 후후..
    '11.4.28 6:49 PM (114.202.xxx.82)

    anonymous 122.35.

    박통때 억압을 당했다 ? 누가요 ? 극소수 선동꾼들이요 ? 그건 어느시대 어느나라나 다 그정도 억압은 당합니다. 그냥 두면 나라꼴이 망조들거든요. 국민들은 절대 대다수 국민들은 참 잘 살았습니다. 만약 국민들이 억압당한 근거가 있다면 가져요세요. 근거가 있나요 ? 너무 말도 안돼는 새빨간 거짓말이라, 무시하니 점점 그게 사실인줄 착각을 하는 군요 ?

  • 30. 후후야
    '11.4.29 12:19 AM (59.187.xxx.137)

    남들이 말하는 것 잘 들어. 개박이처럼 귀 틀어막고 있지 말고.
    말하는 데 이미 근거와 설명이 다 들어있는데 자꾸 어디서 근거 타령이니?
    설명과 근거가 도대체 뭘 말하는 건지 모르겠구나.
    하나도 못 알아먹겠으면 책이라도 좀 보고 오든가.
    어느 시대 어느 나라나 다 그 정도 억압이라...
    긴급조치랑 유신헌법 조문 좀 읽고 오너라.
    그리고 맘에 안 든 판결했다고 중앙정보부에 판사 데려가서 패고 그런 게 정상이구나.
    더 같은 거랑 더 이상 말 섞을 필요 없다만.
    그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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