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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여자분한테 생일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돼지 조회수 : 3,108
작성일 : 2011-04-25 01:06:03
얼마 전부터  호감가지고 만나는 여자분이 있는데요.
며칠 후에 생일입니다.
부담 없고 좋아할만한 아니면 유용한 게 뭐가 있을까요?
허약한 편이라 센트륨 같은 영양제를 사줄까 생각하고 있는데 적당할까요?
알고 지낸지는 몇달 되었고 둘이 만난 건 세번인 사이입니다.
IP : 125.152.xxx.9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
    '11.4.25 1:08 AM (218.155.xxx.186)

    영양제만 주면 약간 삭막한 느낌도 들고, 이쁜 꽃이나 케이크도 같이 하세요^^ 직접 쓴 카드도 함께요^^

  • 2. 뭔가
    '11.4.25 1:10 AM (59.7.xxx.246)

    또 실용적인 남자분이시네요.
    센트륨은 좀 더 많이 친해진 다음에 선물하시구요...

    여자분도 원글님께 호감을 가지고 있다면
    스왈로브스키나 제이에스티나에서 귀걸이 같은 거 사주세요.
    만약
    여자분이 김연아를 좋아하신다면 이번에 김연아 세계 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나온 귀걸이 있습니다
    근데 매진이라는 얘기도 있던데...

    목걸이나 반지는 여자가 받기에 좀 부담스럽지만 귀걸이 정도는 괜찮으니
    그런 걸로 하세요.

    귀는 뚫었나 미리 확인하시구요. 그런건 알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 3.
    '11.4.25 1:11 AM (118.32.xxx.30)

    저는 받았을때 젤...기쁘지 않은 선물이 책이나 비타민이나 영양제거든요..ㅋㅋ

  • 4. 저도
    '11.4.25 1:11 AM (218.50.xxx.166)

    35인데요, 영양제 받으면 살짝 당황할 것 같아요.
    그것도 생일에..^ ^a

    꽃과 케이크가 제일 무난하고,
    선물을 해드리고 싶다면.. 관계를 어떻게 할지를 정하시고 선물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 5. 저도
    '11.4.25 1:13 AM (218.50.xxx.166)

    생일이면 좋은 공연 같은 것 예매해서 같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악세서리 선물 등은 좀 많이 친해지고서야 가능할 것 같으니까요.
    (지갑은 요새 명품만 드는 추세여서 브랜드 선택이 어려우실 것 같고
    귀고리 등은 저도 받을 때 좋기는 하지만... 남자친구 아닌 사람에게 악세서리 받는 건 좀 꺼려지거든요^ ^)

  • 6. ,,
    '11.4.25 1:15 AM (118.32.xxx.30)

    꽃과 케익은 부수적인 선물 아닌가요?
    주 선물이라 볼 순 없을듯...
    주 선물에 신경쓰시고 꽃이나 케익은 하면 더 좋겠지만 안해두 무방할듯요.
    주선물 하나와...케익 정도..

  • 7. ...
    '11.4.25 1:19 AM (119.149.xxx.147)

    스카프는 어떨까요?
    요즘 봄이라 그런지 화사한 스카프 하신 분들 예뻐보이더라구요...^^

  • 8. .
    '11.4.25 1:20 AM (122.42.xxx.109)

    이제 겨우 3번 만난 사이에 악세사리니 지갑이니 좀 부담스럽고 오버죠.
    꽃과 케이크만 하셔도 충분합니다.

  • 9. 노트닷컴
    '11.4.25 1:22 AM (124.49.xxx.56)

    35가지의 머리 핀.

    1세용 부터 35세용 까지.

    그리고 머리핀 착용한 35가지 포즈의 사진들.

    의미는,

    알아서 부여하시길.

    전 이렇게 25세의 처자를 꼬셨습니다.

    앞으로 머리핀 75개 더 선물해 줄께. 하면서...

  • 10. 돼지
    '11.4.25 1:25 AM (125.152.xxx.97)

    영양제는 좀 그런가요;; 귀걸이는 좋아하는거 같아요. 두개씩 했던데... 일단 그럼 꽃하고 케이크 정도 준비하고 상황봐서 귀걸이를 준비할까 합니다. 괜찮은 것 좀 추천 좀 부탁드려요....

    관계는 아무래도 동갑이고 성격이 둘다 사람쉽게 못 사귀는 편이라 조심스럽긴한데... 잘 발전할 것 같긴해요. 그런데 괜히 과한 선물했다가 안 하니만 못하게 될까봐 조금 걱정되네요. 부담스럽지 않을만한 걸로 추천 좀 부탁드려요....

  • 11.
    '11.4.25 1:26 AM (218.155.xxx.186)

    윗분 참 저렴하네요.

  • 12.
    '11.4.25 1:29 AM (218.155.xxx.186)

    전 노트** 님 얘기한 거구요, 3번 만난 사이에 악세사리는 좀 오바 같아요. 암텀 이쁜 만남 하세요. 막 읽기만 해도 설레는 ㅎㅎㅎㅎ

  • 13. 노트닷컴
    '11.4.25 1:31 AM (124.49.xxx.56)

    윽/횽, 저렴해서 미안.

  • 14. .
    '11.4.25 1:31 AM (220.88.xxx.67)

    저라면 영양제는 괜찮은데 센트룸은 좀 그래요... 별로 좋은 영양제는 아니어서요.

  • 15. 돼지
    '11.4.25 1:31 AM (125.152.xxx.97)

    아 네... ㅋㅋ

  • 16. 근데
    '11.4.25 1:32 AM (59.7.xxx.246)

    차가 있으신가요?
    왜냐면 차가 없으면 꽃과 케이크가 엄청 부담스러운 짐이 되거든요.
    택시를 타도 번거롭고...

    밥만 먹고 선물 증정하고 헤어지면서 집에 가면 몰라도
    자리 옮기는데 꽃하고 케이크 들고 다닐라면 좀...
    택시를 타기 전까지도 들고 다니기 힘들고...

    암튼 그것도 고려해보세요~

  • 17. 노트닷컴
    '11.4.25 1:36 AM (124.49.xxx.56)

    ^^ 그러니까 머리핀이 싸구려라서 화난다는 거?

  • 18. 어렵다..
    '11.4.25 1:38 AM (112.186.xxx.120)

    악세사리나 화장품 이런건 다 취향이라...
    근데 노트닷컴님 ..여자 친구가 25살이어도 순진하네요
    저런걸로 넘어 가다니 ㅋㅋㅋ 삔 그만 사주시고 좀 괜찮은 반지나 이런 귀금속으로 사주세요 ㅋㅋ

  • 19.
    '11.4.25 1:38 AM (218.155.xxx.186)

    그게 아니라 25살을 꼬셨다고 자랑하는 그 태도입니다 쯧쯧

  • 20. 노트닷컴
    '11.4.25 1:42 AM (124.49.xxx.56)

    머리핀으로 꼬신게 뭐가 못마땅하신가요?
    착각들 하시는 모냥인데 저 글은 과거형입니다.
    물론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은 미안하지만.
    제가 20대 중반에 꼬쉰 사건입니다. 됐죠?

  • 21. 돼지
    '11.4.25 1:42 AM (125.152.xxx.97)

    근데/ 아 네.. 그렇겠네요 ㅎ

  • 22. 노트닷컴
    '11.4.25 1:47 AM (124.49.xxx.56)

    이 냥반들 다들 촌에서 사시나...

    머리핀 하나가 얼만데 -_-;;; 20세용 이상부터는 쫌 이쁘다 싶으면 개당 8만원이 넘어가는데

    그걸 일괄로 구입하려면 얼마여 도당체 -_-?

  • 23. ㅋㅋㅋㅋ
    '11.4.25 1:48 AM (112.186.xxx.120)

    노트닷컴 35에 25살짜리 꼬셨다고 좋아하는거 보니..돼지님..굉장히 순수해 보이네요

  • 24. 노트닷컴
    '11.4.25 1:50 AM (124.49.xxx.56)

    ㅋㅋㅋㅋ/ 좋아? 너님이 좋으니 나도 좋아 ㅎㅎ

  • 25. ..
    '11.4.25 1:50 AM (118.218.xxx.226)

    화장품 좋을 거 같아요. 백화점 1층 매장에서 에센스나 아니면 바디샵 목욕용품 셋트같은거..

  • 26. ㅋㅋㅋ
    '11.4.25 1:53 AM (112.186.xxx.120)

    저도 화장품이요 무난한 에스티로더 갈색병..이런거나 세트로 되어 있는거 포장해서 주면 괜찮을듯 한데요 갈색병 같은건 여자들 한테 인지도도 있고 좋아들 하니까..

  • 27. 노트닷컴
    '11.4.25 1:58 AM (124.49.xxx.56)

    참내/네, 저는 돈이 없어서요 ㅠㅠ 당시에는 정말 돈이 없었어요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차영차 돈 벌어서 해준 선물이랍니다. ㅠㅠ 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어요 ㅠㅠ 그래서 밤일도 제대로 못했어요 ㅠㅠ 아이구 허리야~ 그걸 몰라주는 여친은 저보고 뭐하는 남자냐고 해요 ㅠㅠ 아이구 허리야~~~

  • 28. ㅋㅋㅋ
    '11.4.25 2:01 AM (112.186.xxx.120)

    노트닷컴 제정신 아닌듯

  • 29. 노트닷컴
    '11.4.25 2:04 AM (124.49.xxx.56)

    독해력, 이해력 떨어지는 사람들과의 설왕설래는 시간낭비.

    끗.

  • 30. 흠...
    '11.4.25 2:12 AM (175.113.xxx.61)

    노트닷컴 아저씬 머리핀으로 여자꼬신걸 자랑하고 싶으신건지, 원글 쓰신 분께 좋은 팁으로 알려주시는건지 의도를 명확하게 하시면 일단 비웃음은 덜 사실듯요.

  • 31.
    '11.4.25 2:31 AM (118.44.xxx.93)

    무난하게는 꽃케

  • 32. 흠...
    '11.4.25 2:40 AM (175.113.xxx.61)

    정작 원글님께 도움되는 댓글들이 많이 없네요.
    영양제 종류, 저같음 실용적이고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가깝지 않은 관계에선
    무난한 여성선물 종류는 아니고요.
    영양제도 취향이 있으시고 따로 드시는게 있거나
    꼼꼼하게 고르시는 분이시면 분이시면 혹 센트륨을 좋아하시 않으실수도있어요.
    록시땅이나 뭐 이런 핸드크림 바디용품 그냥 무난하고요...
    이제 비가 점점 더 많이 올테니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아주 작게 접히는 우산이나
    양우산 겸용제품 이런것도 실용적일테고...
    근데 여성 분 취향을 알아야 선물이 더 유용 해 질텐데요..
    책 좋아하시는 분이면 책 선물 보단 멋진 원목 독서대 요런 것도 괜찮은 아이템이고요..
    차 드시면 쌍계제다 차 무난하게...이런식으로요.

  • 33. ...
    '11.4.25 2:54 AM (180.70.xxx.122)

    영양제 주시면 "내가 그리 늙었나?"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제가 딱 만으로 35인데요
    일단 꽃이나 케이크는 그닥이구요...은근히 귀찮답니당
    맘가는 남자에게라면 목걸이!
    목걸이는 귀걸이나 반지와는 또다른 느낌이 있더라구요.
    목걸이 직접 걸어준다면 더 좋구요.
    그냥 동료 정도의 남자에게라면 좋은 음악 cd 받고 싶네요

  • 34. ..
    '11.4.25 7:59 AM (119.194.xxx.240)

    이것도 취향이지만 속지 바꿔끼울 수 있는 고급스러운 다이어리 ... 가까운 사이라면 악세사리가 좋은데 부담 가질까봐 차가 있으시면 열쇠고리정도 악세사리만큼 부담은 안되지만 늘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선물....

  • 35. ,,,
    '11.4.25 8:13 AM (211.109.xxx.37)

    솔직히 영양제는 좀 위험해요 상황이 위험하다는게 아니고요 영양제가 필요없는데 자꾸 먹으면 몸에 쌓여서 나중에 암에 걸리면 그곳에 혈액순환이 안돼서 죽는다고 일본의 어느곳에서 실험을 밝혔다고 하더군요 칼슘제도 필요한 사람만 먹어야지 몸에 쌓여서 빠져나가지 않는데요 그리고 합성비타민이나 천연비타민이나 음식으로 먹는것보다 흡수율낮구요 화장품은 피부타입별로 맞는게 있고 아닌게 있고 하니까 핸폰이 뭔지 아시면 겉케이스나 자잘한 열쇠고리나 열쇠지갑 뭐 이런거 가 낫지않을까요 양산이나 우산도 좋고요 아니면 보석은 취향이 안맞으면 힘드니까 핸드폰 열쇠고리를 고급 스와로브스키정도 해주시거나 하면 좋을것같네요 근데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달라서요

  • 36. .
    '11.4.25 8:42 AM (211.196.xxx.80)

    향수요.
    백화점 향수 코너 가서 상담하세요.
    나이 직업, 취향에 어울리는 신상 향을 골라 줄거예요.

  • 37. ..
    '11.4.25 9:11 AM (211.201.xxx.94)

    저도 35살인데요..흠..전 꽃바구니같은거 받음 싫더라구요.. 실용성도 없고 들고다니기도 힘들고..
    그래도 생일이니까 혹 만나서 같이 시간 보내실꺼면 작은 꽃다발정도 준비하시고..선물은..
    귀걸이 정도가 무난할듯해요..케익은 적은 나이도 아니고 그거 어디 식당에서 꺼내서 불 붙히자고 하면 전 너무 싫을듯해요..ㅋ 화장품이나 향수는 개인차가 심해요..피부상태에 따라서 선호하는것도 다르고..향수또한 그렇구요...

  • 38. 123
    '11.4.25 9:31 AM (123.213.xxx.104)

    영양제는 넘 싫어요.. 제일 안챙겨먹게 되는게 영양제구요..
    정말 아무리 비싼 약도 10% 이상 먹어본 영양제가 없다는...
    나이드니 꽃바구니도 케이크도 싫공. ㅋㅋ
    저두 목걸이나 귀걸이 정도면 좋겠어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요.
    왕관표 어때요..

  • 39. 제가 35
    '11.4.25 10:31 AM (211.110.xxx.198)

    인데.. 아직 사귀는 단계라고 하시니까.. 공연이 좋을 것같네요.. 좋은 공연보면서 같이 추억도 만들고 멋진 곳에서 식사까지... 쏘세요. 멋진 생일 될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꽃은 저도 비추. 영양제는 정말 부부되면 그때 하시구요 ㅋ 귀걸이 목걸이도 취향있는데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요.. 제이에스티나 많이들 말씀하시는데 35이 하기엔 좀.... 그냥 제 생각입니다~ ^^ 후기도 올려주세요~

  • 40. 내일 모레 35
    '11.4.25 1:09 PM (175.115.xxx.141)

    영양제는 5월 8일에 부모님께,
    남자로서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주는 선물이라면 스와로브스키나 티파니에서 작은 귀걸이라면
    완전 센스남, 무난함을 원하시면 제이에스티나
    그냥 아는 사람인데 여자동물이다라면 많이 비싸지 않은 허브차 세트
    요즘 허브차 3종 세트 매일 맛을 바꿔가며 한 잔 하는데 선물 준 사람 센스에
    날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허브차 자체가 배채우는 게 아니라 기분을 좋게 하려는 목적이잖아요

  • 41. 저도35
    '11.4.25 2:52 PM (124.51.xxx.89)

    저도 영양제는 좀.... 챙겨먹는편이긴 한데 그걸 또 선물로 받는건 별루구요.
    귀걸이나 목걸이 괜찮은데, 35이니까 제이에스티나는 나이에 좀 어리지 않나 싶어요.
    물론 그 제이에스티나 특유의 왕관 모양 말고 다른 모양이라면 괜찮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제이에스티나 몇개 있는데 나이 들수록 손이안가더라구요.. 차라리 스왈로브스키가 낫구요.
    그래도 이건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니 좀 더 지켜보시고 해 주서도 좋을 선물 같습니다.
    세번 만나셨고 생일이면 윗분 추천해주신대로 좋은데서 맛있는 식사하시고 멋진 뮤지컬 같은거 좋은 자리에서 보심 어떨까요 ^^ 사실 이게 귀걸이나 목걸이보다 돈은 더 많이 들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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