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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 제가 그렇게 밥맛인가요?

노트닷컴 조회수 : 8,260
작성일 : 2011-04-16 01:30:59
알고보면 열라리 샹꼼하고 샤방샤방한 남자인데...

제가 밥맛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손 드세요.

손!
IP : 121.133.xxx.161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음조각*^^*
    '11.4.16 1:33 AM (125.252.xxx.182)

    욱하는 성질 좀 줄이면 열라리 샹꼼하고 샤방샤방한 남자인 건 잘 모르겠지만.. 충분히 괜찮아 보일 것 같아요.

    밥맛정도라고는 생각 안되니 발~!

  • 2. ..
    '11.4.16 1:35 AM (118.220.xxx.76)

    어떨땐 괜찮은것같은데 어떨땐 정말 아주 진상남자표본같아요.
    어떤건지 아시죠?

  • 3. 매리야~
    '11.4.16 1:35 AM (118.36.xxx.178)

    알면 반성 좀...

  • 4. ...
    '11.4.16 1:35 AM (61.102.xxx.73)

    빕맛이 얼마나 좋은뎅....ㅎㅎㅎ

  • 5. 노트닷컴
    '11.4.16 1:36 AM (121.133.xxx.161)

    웃음조각/ 님하 제 안티들은 상당히 지능적입니다. 흑흑 ㅠㅠ
    이런 글에는 서로 눈치보면서 미동도 안 합니다. 학습효과인듯 합니다.
    흑흑 ㅠㅠ

  • 6.
    '11.4.16 1:36 AM (121.130.xxx.42)

    억지로 튀려는 모습이 전 좀 불편해요.

  • 7. 노트닷컴
    '11.4.16 1:37 AM (121.133.xxx.161)

    ../일관성은 있잖아요?
    매리야/샹꼼한 걸 반성하라고?
    .../전 떡볶이 ㅋ

  • 8. 노트닷컴
    '11.4.16 1:37 AM (121.133.xxx.161)

    ㅇ/상상은 자유

  • 9. 매리야~
    '11.4.16 1:39 AM (118.36.xxx.178)

    아즉 멀었네..

    근데 내 느낌에...
    학교에 결석같은 건 절대 안 했을 것 같아. ㅎㅎㅎ

  • 10. 쓸개코
    '11.4.16 1:40 AM (122.36.xxx.13)

    ...님 센스 짱~ㅎㅎ

  • 11. 노트닷컴
    '11.4.16 1:41 AM (121.133.xxx.161)

    매리야/헉.....

  • 12. ..
    '11.4.16 1:41 AM (118.220.xxx.76)

    여학생들사이에서 튀어보려고 애쓰는 약간 덜떨어진 남학생보는 느낌?
    인기많고 괜찮은 남학생이 되고픈데 되지않으니
    전혀 반대방향으로 관심받아보려 애쓰는..
    그치만 속마음은 은근 여린...

  • 13. ;;
    '11.4.16 1:42 AM (114.202.xxx.30)

    누구신데요? 남자분인가본데 여초싸이트에서 튀면서 찌질대는 넘들은 좀 불쌍하고 밥맛없고 그래요

  • 14. 노트닷컴
    '11.4.16 1:42 AM (121.133.xxx.161)

    ../ 절 실제로 보면 대부분의 여자들의 눈이 하트로 변한다니까요.
    몇 번을 말씀드립니까. 이렇게 못 믿어주시니...

  • 15. 노트닷컴
    '11.4.16 1:44 AM (121.133.xxx.161)

    ;;/전 찌질이가 아닙니다. 제가 중2때 발육이 남다른 초딩4~5 명에게 삥 뜯겼을 때에도 울지 않았습니다. 전 대장부입니다.

  • 16. 웃음조각*^^*
    '11.4.16 1:44 AM (125.252.xxx.182)

    노트닷컴님 인증요망. 이런글 저런글에서 인증하길 기다리고 있겠어요~

  • 17. 요즘
    '11.4.16 1:47 AM (58.225.xxx.72)

    봄철이니 당연 밥맛 없을때죠.
    남들의 밥맛 어떨지 신경쓰지 마세요.

    저도 발~!!

  • 18. 매리야~
    '11.4.16 1:48 AM (118.36.xxx.178)

    뷰티나 육아교육, 패션코너에 인증샷 올려보삼.

    내 눈이 하트가 되는지...기스눈이 되는지...
    확인해보고 싶음.

  • 19. 왜 이런 거 묻니?
    '11.4.16 1:48 AM (211.44.xxx.175)

    관심병.............

    밥맛 없지도 있지도 않음.
    한 마디로 관심 밖.

  • 20. 노트닷컴
    '11.4.16 1:51 AM (121.133.xxx.161)

    매리야/궁금한 거 하나. 나 진짜 대학 초반까지 완벽개근인데
    정말 어케 알았는지 궁금...

  • 21. 노트닷컴
    '11.4.16 1:54 AM (121.133.xxx.161)

    에혀/처음에는 눈이 하트로 변하고 두번째는 목소리 때문에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올듯 두근두근 거립니다.(뽀빠이 보셨죠?) 세번째는 노래에 뻑이갑니다. 이때 마인트 컨트럴이 모자란 분들은 종종 병원으로 실려가곤 합니다.

  • 22. 에혀
    '11.4.16 1:56 AM (122.37.xxx.23)

    외로우신가봐요.

  • 23. 웃음조각*^^*
    '11.4.16 1:58 AM (125.252.xxx.182)

    인증하심 믿어준다니까요. 아님 뻥으로 알겠음.

  • 24. 매리야~
    '11.4.16 2:01 AM (118.36.xxx.178)

    음...하나 더 물어본다면...

    혹시 별자리가 양자리 혹은 전갈자리?

  • 25. 노트닷컴
    '11.4.16 2:02 AM (121.133.xxx.161)

    매리야/ 돗자리임

  • 26. 매리야~
    '11.4.16 2:03 AM (118.36.xxx.178)

    ㅎㅎㅎ

    내가 남자를 볼 줄 아는 눈을 가진 것임.
    노트는 그래서 남자로서 땡.

  • 27. d
    '11.4.16 2:07 AM (211.33.xxx.196)

    그냥 찌질하고 허세 쩌는 남자 인줄만 알았다가
    얼마전 어떤글에서 욕을 하는거 보고
    그냥 찌질이가 아니라 상찌질이구나 했어요..

    어디 간다더니 왜 온거에요....

    와서 멀쩡하게 이렇게 존댓말로 덧글달면
    모르는 사람들은
    님을 멀쩡한 사람으로 알잖아요....
    뭐 그런걸 노렸겠지만....

  • 28.
    '11.4.16 2:44 AM (58.150.xxx.76)

    욕지꺼리 할때는 언제고...

    대단한 일도 아닌 일에 상대방에게 욕 댓글 쓴 거보면서
    내가 당하는 것도 아닌데 밥맛은 둘째치고 기분이 많이 나빠지더군요.

    님은 인터넷상이라서 고의로 욕댓글을 더 쓴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딴식으로 글 쓸거면 앞으로 오지말았으면 해요.

  • 29. 노트닷컴
    '11.4.16 2:53 AM (121.133.xxx.161)

    어이쿠... 욕 하는 게 보기 싫으셨셰요?
    욕 먹을 짓 안 하면 되는겁니다.
    제가 욕 먹을 짓 하면 지금처럼 너님들이 욕 하면 되는 거구요.
    됐죠?
    하라고 만들어 놓은 욕을 하지 말라고 하시면 욕하는 저는 하라고 만든 욕을 한 것 뿐인데
    욕을 하지 말라고 하시면 소인은 욕을 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 30. 위에 d님
    '11.4.16 2:53 AM (76.90.xxx.78)

    완전 동감....

  • 31. .
    '11.4.16 3:21 AM (123.228.xxx.68)

    님은 더 깨져야 합니다.

  • 32. 그래도
    '11.4.16 3:21 AM (210.101.xxx.232)

    욕은 당연히 하지 말아야죠.
    권력자인 위정자 욕은 한다지만
    여기서 별 대수롭지 않은 일에 상대방 무안하라고 욕댓글 쳐 다는 건 당신밖에 없잖아요.

    욕이 있어서 욕을 한다니 댓글 안달려고 했는 데
    그 개념에 경악을 합니다.

    욕먹을 일에 욕을 한다는 님
    님이 욕하는 것도 남이 보기에는 욕먹을 일처럼 보인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별 대수롭지 않은 욕댓글 쳐다는 것도 욕먹을 일입니다. 아시겠습니까?

    평소보면 무조건 자기는 다 옳대
    그러면서 이런 의견 묻는 글을 왜 올리는 거에요.

    나도 d님 의견 완전공감... 누가 보면 님을 멀쩡한 사람으로 알잖아요....

  • 33. 한숨만
    '11.4.16 3:42 AM (222.237.xxx.242)

    댓글 다는 걸 보니 아직도 정신 못차렸군요.
    이전에 쓴 글도 보면
    꾸짖기도 하지만 여러사람이 좋은 말로 이러하니 욕은 하지 말라 하던데
    원글님이 나중에 쓴 글이나 이후 행태를 보면 아무 소용없더군요.

    "욕 먹을 짓 안 하면 되는겁니다" 라는 댓글도 다는 걸보니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생각을 못하는 건지
    아니면 생각 자체가 없는 건지 헤깔리네요.

    궁금한게 평소에도 그렇게 행동하십니까?
    가족이라든지 친구나 지인들에게도
    본인 마음에 안들면 욕을 하느냐는 거죠.
    이런 말 하기는 그렇지만 여기서만 이렇게 기분상하면 욕을 하고 다니는 것은 아닌 것 같아서요.
    여기서만 그런다면 그것도 문제지만...

    다른 사이트 같았으면 욕당한 회원만이 아니라
    주변 회원들도 들고 일어났겠지만
    여기는 그래도 유한 분이 많아서 원글님이 버티는 것이겠죠.

  • 34. 미국
    '11.4.16 3:55 AM (24.81.xxx.94)

    은 잘 다녀오셨나? jk님과 함 붙어 보시지. 재미 있을텐테.

  • 35. 노트닷컴
    '11.4.16 4:02 AM (121.133.xxx.161)

    뒤에 숨어서 만만한 이 하나 잡으면 때는 이때다 하면서 돌림빵 해대는 너님들이시면서
    욕했다고 욕하지 말라고? ㅋㅋ
    뒤에 숨어 비열한 짓은 서슴없이 해대면서 욕했다고 가르치려 들어 ㅋㅋㅋ
    이건 뭔 시츄에이션이야?
    스스로들 x잡고 반성들 하세요... 잡을 것도 없겠지만 ㅋㅋㅋ

  • 36. 노트닷컴
    '11.4.16 4:05 AM (121.133.xxx.161)

    아줌마들... 떡밥 하나 던져 줬더니 오늘 아주 물 만났어 ㅋㅋㅋ
    푸하하 ㅋㅋ 만만한 사람 잡아서 떼로 모여 죽이려 드는 인간들이
    욕했다고 훈계야.... 아이고 미쳐..... ㅋㅋ

  • 37. ㅋㅋ
    '11.4.16 4:16 AM (58.141.xxx.5)

    여러명이 뭐라하니 이렇게 댓글 달지

    만약 한두명이 싫은 소리 했으면 그 중 약해보이는 한 사람 붙잡고 난리 난리 쳤을 거임...

    고정 닉쓰고 지명도 있는 사람에게는 엄청 친한척하고 얌전한체 하는 데

    잘 모른다 약해보인다 그러면 아이피 찍어서 욕하고 난리를 침...

    한두번 본 것도 아니고

    그래서 나도 가능하면 이사람 글과는 안섞일려고 노력함..ㅎㅎ 동네 양아치 무서워서 피하는 것은 아니라고 자위중.. ㅋㅋㅋ

    차라리 jk가 100배는 남... 그 사람은 본인 미모나 자랑하고 재수없는 댓글도 달지만

    강한자에게 친한척하고 약해보인다고 막대하는 사람은 아니니.. 글도 나름대로 일관적인데가 있고...ㅋㅋ(솔직히 메리야님 같은 사람들에게는 아주 곱상하게 대하죠.ㅎㅎ 메리야님 기분나빠하지 마세요. 이사람이 그런다는 것이니까...)

    여러분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관심 안 갖아주는 게 최선책이에요.

  • 38. 답답아
    '11.4.16 4:30 AM (118.217.xxx.12)

    여기 어떤 영어닉 벤치마킹이 점점 더 심하시네요...

    둘이 저작권 싸움나겠네. 무뇌적으로 니글거리는거.

  • 39. 와우..
    '11.4.16 5:26 AM (116.126.xxx.153)

    저 아저씨 잘 모르고요.. 댓글 많이 달려있길래 함 들어와봤는데..
    본글까지야 뭐 뭔일있었는갑다.. 하고 넘어가다 댓글몇개만 주워봤는데..

    아저씨... 참 불쌍하다...
    이제 여기오지 마세요.. 여기지 싫다 재수없다 난리치는사람이 오죽 갈곳없어 여기 또 붙나
    불쌍하기도 하지만
    그런 댁 또 봐야하는 이유도 없이 불쌍해져야 하는 우리는 뭔죕니까?
    자.. 잘가시구요~ 다신 오지 마세요~

  • 40.
    '11.4.16 6:03 AM (109.157.xxx.22)

    쫌 불편해요. 님 글 댓글은 첨이지만 초반부터 특정글에 흥분해서 욕하는 모습이 별로 보기 좋지 않았지요.

  • 41. 아 진짜..
    '11.4.16 6:30 AM (211.187.xxx.226)

    완전 싫음. 눈에 좀 안 띄면 안됨?

  • 42. ~후훗
    '11.4.16 7:35 AM (218.158.xxx.177)

    난 이양반 재밌던데..ㅋㅋ
    노트닷컴님 누가모라하건..꿋꿋이 출석하세요~

  • 43. .
    '11.4.16 8:06 AM (211.33.xxx.196)

    물어보니 재수없다고 답한거지
    사실 욕도 아까움...

  • 44. 존심
    '11.4.16 8:20 AM (119.148.xxx.97)

    누규...

  • 45.
    '11.4.16 8:25 AM (115.137.xxx.21)

    너 밥맛이야.
    난 두 손 다 들었음!

  • 46. 여기서
    '11.4.16 8:27 AM (121.55.xxx.23)

    아줌마들 붙잡고 관심끌려는걸 보니 찌질이 맞는듯..ㅋ
    이 댓글들 보고 희열을 느끼고 있을 그대는 찌질남..
    어디가서 이런관심을 받겠어 ㅍㅍㅍ

  • 47. 한숨만
    '11.4.16 8:28 AM (222.237.xxx.242)

    다른 커뮤니티 였으면 내가 싫어하는 회원이라도 욕하는 글을 당하면 욕한 회원을 성토합니다.
    왜냐하면 당장은 아니지만 내가 나중에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댓글보니 한참 멀었네요.

    "스스로들 x잡고 반성들 하세요... 잡을 것도 없겠지만 ㅋㅋㅋ "

    이것도 보면 빙 돌려서 욕한 겁니다.
    ㅈ도 없는 것들이...
    보통 남자가 여자와 싸우다 보면 이런 욕 쓰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어릴때 동네 아저씨 술취하면 자기 아내 때리면서 맨끝에 붙이는 말도 이거였죠.
    자기집 나두고 길거리 나와서 꼭 싸우는 데 말리는 옆집 아줌마 한테까지
    "ㅈ도 없는 것들이 까불어"
    말 할 때마다 이런말 꼭 붙이더군요. 설마 그분 아드님은 아니시겠죠.

    사실 이런 욕글 보고 안불쾌하면 이상한 거죠.

  • 48. 흠!
    '11.4.16 8:49 AM (61.79.xxx.71)

    평소 이 말을 꼭 해드리고 싶었는데..
    예전 제 남친 생각이 나서요.
    그 사람도 나랑 결혼이 깨지기 전까지 지성적이고 교양있고 재미있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그러나 여러 이유로 결혼이 없어지자 화가 난지는 모르겠지만 본성을 드러내더군요.
    그렇게 욕 잘하는 사람인줄 몰랐어요.
    서로 마음에 낮은 앙금을 가지고 만나고 있었지만, 그래도 좋아하고 있는데도..
    천한 모습을 드러내더군요. 정말 저런 사람인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안 볼걸 싶을 정도로요.
    지금도 전혀 좋은 느낌이 없어요.정말 좋아서 결혼까지 하려했었는데 그 안좋은 모습들 때문에..
    노트님도 초반에 지성적이고 보기좋은 그런 느낌이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실체가 좀 드러나자 완전히 본성을 드러내고 천하게 나오시는거 같아요.
    저는 그점이 안타깝네요.조금 실수가 있어도 다시 만회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는 법이니까요.
    여기 82 누구도 남을 단죄할수도 없고 잘났다고 해서도 안되는 똑같은 자격의 회원이니까요.

  • 49. 음....
    '11.4.16 8:49 AM (125.176.xxx.188)

    전 밥맛은 모르겠구요
    심히걱정은 됩니다 심리상담은 꼭한번
    받아보시길..
    늘 자존감이 넘치는듯행동하시지만
    ..... 그 뒤엔 열등감으로 넘처나는듯 보임
    늘 자신을 대단한 무엇이라 표현하는 마음속
    기본엔 해결되지않는 열등감이 깔려있는듯보임
    친구들과 놀고 싶은 아이가 놀고싶은 마음
    관심받고 싶은 마음으로 친구들을 괴롭게하느것같은 마음속처럼 왠지 불쌍함
    있는 그대로에 자신을 좀 되돌아 보시길

  • 50. 뭐랄까
    '11.4.16 9:04 AM (118.46.xxx.133)

    애정결핍같은 느낌.....

  • 51. 아이디어
    '11.4.16 9:28 AM (218.55.xxx.198)

    노트닷컴님하고 JK님하고 사귀세요...^^
    잘 어울리는 커플일듯...

  • 52. .
    '11.4.16 9:34 AM (58.229.xxx.113)

    뭐랄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딱 맞는 표현이네요.

    님 밥맛이에요.
    다른 말로 재수없어~ 라고도 하죠.

  • 53. 님!
    '11.4.16 9:49 AM (125.188.xxx.25)

    귀여우세요.나타나지 않았을 땐 은근 궁금했어요.레알임.

  • 54. 재수맞음
    '11.4.16 11:00 AM (210.111.xxx.19)

    연애는 해 봤나??
    그리고 jk님하곤 차원이 다른 상찌질이네요.비교하지 마시길....

  • 55. ...
    '11.4.16 11:22 AM (72.213.xxx.138)

    엥? 노트와 jk는 동급최하^^ 같은 찌질한 부류임.

  • 56. 답답아
    '11.4.16 3:17 PM (118.217.xxx.12)

    박복한 82 쿡... 말이나 소나 다 날뛰는구나..

    너 반성할 때 잡을 거 있어서 좋겠다. 반성은 잘 되든? 그럼 지금 당장 잡고 반성해라...

    등신도 이렇게 더럽게 굴러먹은 등신이 어디라고 와서 말을 섞고...

  • 57. 엣다~
    '11.4.16 4:07 PM (124.54.xxx.25)

    관심

  • 58. -.-
    '11.4.16 6:29 PM (115.143.xxx.210)

    여기 왜 오세요? 죄송한데 1분만 역지사지 해보세요...

  • 59. 좋냐
    '11.4.16 6:32 PM (110.8.xxx.12)

    댓글 많아서.. 웩

  • 60. .
    '11.4.16 9:13 PM (121.129.xxx.76)

    찌질한 남자분들 왜 자꾸 여기 꼬이는지..

  • 61. 남자망신
    '11.4.16 9:51 PM (122.37.xxx.23)

    다 시키고 있는 거 알까 몰라...

  • 62. 괜찮은데
    '11.4.16 11:42 PM (112.148.xxx.153)

    비난의 댓글이 많네요... 전 노트닷컴님 밉지않던데...
    정감있고 괜찮아요. 오히려 비아냥거리고 득달같이 달려들어 비난과 잔소리를 퍼붓는 사람들이 눈살찌뿌려지고 그런사람들떼문에 글올리기도 싫고 댓글달기도 싫고 정떨어집니다.

  • 63. ..
    '11.4.16 11:44 PM (112.148.xxx.153)

    떼문에->때문에... 오타인데 또 달려들어 누군가 오타수정해주겠죠?

  • 64. 이해불가네요.
    '11.4.17 1:57 AM (222.237.xxx.242)

    위에님

    비아냥거리고 득달같이 달려들어 비난과 잔소리를 퍼붓는 사람들이 눈살찌뿌려지신다 그랬잖아요.
    저도 그런 사람들 안좋아 합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 싫어하는 분이 욕하는 분은 싫지 않으신가요?

    비난과 잔소리를 싫어하는 분이 욕설을 보고 정감간다고 하니
    무슨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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