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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월수 500.. 본인한테 옷값으로 얼마나 쓰세요?

돈쓰기 조회수 : 2,749
작성일 : 2011-04-14 21:21:23
동생네가 맞벌이 월수 합해 500조금 넘는걸로 알아요
37살이고.. 초등 1,2학년 조카 두명있구요
사교육 안시키고 그냥 알뜰하게 잘 사는데..
올케가 중소기업이라도 외국인 상대하는 곳이라 옷값, 화장품값 꽤 많이 투자하네요
이번달도 60만원은 쓴 거 같다며 한숨쉬는데...
아무말 안했지만 좀 많아 보여서요
매달 60만원은 쓰는거 같아요
재킷하나를 사더라도 브랜드를 사는 사람이라..

다들 얼마나 본인한테 투자하세요???
IP : 220.86.xxx.7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정도
    '11.4.14 9:23 PM (121.174.xxx.97)

    투자하지 않나요.. 사람 상대하는 일이라면.. 더더욱 월 60만원 투자는 많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 2. 저도
    '11.4.14 9:25 PM (121.143.xxx.31)

    많이 쓰는거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여자들 사회생활하다보면 그정도는 쓴다고 생각하네요

  • 3. 하나를사도브랜드라면
    '11.4.14 9:27 PM (122.35.xxx.125)

    60이면 선방한거 아닌가 싶은데요;;;;;
    요즘은 보세자켓도 이쁘다 싶으면 10만원육박하는듯;;;

  • 4.
    '11.4.14 9:27 PM (125.176.xxx.145)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거의 안 사는데요. 35살이고 애 하나고 맞벌이 합니다. 월급은 제몫만 월400 넘지만 아가씨 때 옷을 많이 사놔서 그걸로 그냥 버티고 있어요. 일년에 옷이랑 화장품, 머리하는 거까지100만도 안 씁니다.

  • 5. 원글
    '11.4.14 9:29 PM (220.86.xxx.73)

    하긴...
    아무래도 그정도는 쓰게되는거죠..
    재킷 하나 사도 30,40만원은 줘야 좀 제대로된 걸 사는데..:)
    올케가 야무진 편이라 조카들 집에서 잘 가르치고 학원은 잘 안보내고
    사교육도 잘 안시키고 살림도 꽤 아껴가며 해요
    근데 유독 꾸미고 옷사는데는 돈을 쓰고 싶어하더라구요

  • 6. 수입에 비해 많다.
    '11.4.14 9:44 PM (112.150.xxx.121)

    매달 그런식이라면 수입에 비해서 많지요.
    어쩌다 쓰는 달도 있고 안쓰는 달도 있고 이렇게 조절하면 모를까...

  • 7. 많네요
    '11.4.14 9:45 PM (114.205.xxx.236)

    평균잡아 매달 그 액수라면 좀 많긴 하네요.
    아무리 옷이나 화장품에 투자해야 하는 업종이라해도 월 수입이 그리 크지 않은 것 같은데
    그에 맞춰서 소비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옷을 사서 한 번 입고 제쳐놓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몇 벌 가지고 돌려가며 입으면 될 텐데 매달 그렇게 산다는 건 좀 심하네요.
    사교육비 아껴봤자 다 옷에 화장품에 치장비로 나가면 무슨 의미가 있는지...

  • 8.
    '11.4.14 9:47 PM (58.227.xxx.121)

    저도 위쪽 댓글들보고 어리둥절했네요.
    맞벌이 500에 매달 60만원 옷값... 다들 그렇게 사시나요?
    맞벌이 500이면 본인 급여가 반이라고 치고 월 250..
    250만원 벌어오는 남편이 용돈 60만원 쓴다고하면 다들 너무 많다고들 하실텐데
    용돈도 아니고 옷값만 60만원이라는데.. 왜들 이러시나..
    본인 급여가 500이 아니라 맞벌이 급여가 500 이라고요..

  • 9. AAA
    '11.4.14 10:04 PM (222.251.xxx.102)

    이번달 60은 올케가 넋두리(?) 해서 알게 된거고 그외의 달은 원글님 예상 이시니 정확한거 아니시죠? 아무리 올케라도 가계부나 카드 명세서 보는것 아닌데 정확한 얘기만 쓰셔야죠..

  • 10. 설마
    '11.4.14 10:21 PM (124.50.xxx.154)

    매달 60만원씩 자기 옷값에 쓰겠어요..
    어쩌다 한번 지른 걸 매달 그만큼 쓴다고 오해하신 건 아닐까요...

  • 11. ```
    '11.4.14 10:36 PM (116.37.xxx.130)

    매달 60은 아니겠죠 ...500이면 좀 사두 될것같은데요

  • 12. .
    '11.4.14 10:50 PM (175.114.xxx.107)

    맞벌이 500에 옷값만 60이 적지 않다는 댓글보고 깜놀...
    절대적으로 많은 액수라고 보는데요..

  • 13. 저는요
    '11.4.14 11:24 PM (119.201.xxx.24)

    제가 보기엔 너무 많이 쓰시는듯 한데요...
    울신랑 월수 1500만 이상인데도.. 전 저에게 쓰는 돈 옷,화장품,기타 합쳐 50 넘지 않아요...
    그렇다고 다 저금하는것도 아니지만...
    애 둘 사교육비로 지출이 많아요..

  • 14. ㅇㅇ
    '11.4.14 11:52 PM (221.160.xxx.218)

    사교육비로 지출 많은것보다 옷값에 60 쓰는게 더 낫겠어요.
    교육비라고 다 그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지 아시나..

    500에 옷값 60이 뭐가 많은지..
    다 치중하는 부분들이 있기 마련인데..

  • 15. 윗님
    '11.4.15 12:36 AM (68.206.xxx.137)

    올케 월급이 500이 아니고 남동생 올케 둘이 버는게 500에서 온가족의 옷값도 아니고,
    올케 옷값 화장품값만 월60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올케혼자 60만원 옷화장품사는게 작은건 아니죠?
    온 가족의 옷값이라면 또 다르지만요.
    원글을 잘 읽어보세요

  • 16. ..
    '11.4.15 1:09 AM (119.71.xxx.30)

    많다고 생각해요...
    신랑 혼자 버는데 월 500정도 벌어요...
    평균 제 옷 구입 비용은 월 십만원 될까 말까네요...
    화장품은 일년에 십만원어치도 안 사요...

    울 신랑은 오늘 아울렛 가서 양복 두벌에 십만원 안 주고 사왔어요...

    대출 있으니 소비를 줄이게 되네요...

  • 17. ..
    '11.4.15 6:49 AM (119.71.xxx.115)

    저는 화장품만 꼭 필요한거 사구요
    피부를 신경안쓰면 늙어서 초라할까봐 좋은제품 쓰구요
    옷은 싼제품을 입게되네요(유행패션으로 동대문제품요)
    통장 불어나는재미에 저축만 하고사네요
    한달에 저축은 150 남편몰래 합니다,,
    남편은 남편대로 돈관리는 본인이 하니 전 오히려 편해요

  • 18. 흠..
    '11.4.15 10:34 AM (183.99.xxx.254)

    저희 4인가족 한달 옷값보다 많은데요...
    월수입 그보다 많은데도 남편것과 아이것 분기별? 철이 바뀔때 몇개
    사주는거 말고는 거의 옷값지출 없습니다.
    제거는 어쩌다 물류창고 개방할때 달려가서 한두가지말고는 거의
    안사요..
    아이들 어릴때 허리띠 졸라매지 않으면 나중에 힘듭니다.
    누군들 이쁘게 입고싶지 않은 사람이 어딨겠어요?
    후일을 생각해서 알뜰살뜰 사는거지요.

  • 19. 많죠
    '11.4.15 11:15 AM (211.46.xxx.253)

    저희 맞벌이 월 800쯤 되는데 저 옷 거의 안 사요.
    꼭 사야 한다면 살 수 있겟지만 그렇게 매달 옷 살 정도 여유 없어요.
    아무리 사람을 상대하는 직종이지만 어떻게 매월 새로 옷을 사나요?
    옷 좋아하는 사람들도 계절 바뀌면 새 옷 사입고 하는 정도예요.
    직장생활 오래하면 계절별로 정장이 어느정도 갖춰져 있으니까
    1년 내내 옷 한 벌 안 사도 별 문제 없어요.
    혼자 500 버는 것도 아니고 남편 합해 월 500 벌면서 매월 60만원 옷값은
    분수에 안 맞는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 20. 같은
    '11.4.15 12:53 PM (180.64.xxx.22)

    맞벌이여도 하는 일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이 옷차림에 신경써야 하는 곳이면 옷값이 나갈 수 밖에 없구요.
    옷차림에 신경안써도 되는 곳이면야 옷값이 안나갈 수 있는거죠.
    동생네 케이쓰는 신경써야 하는 곳이군요. 바이어 만나거나 그런 일일테죠.
    그런데.. 시간이 남아도시나봅니다. 동생네 살림살이까지 신경쓰신다니... 오지랍도 적당히 하세요.

  • 21. 많지
    '11.4.15 1:24 PM (203.247.xxx.203)

    않나요? 저흰 쓰신 것 보다 한 15% 정도는 더 버는거 같긴한데... 가끔(?) 이면 -코트를 장만했거나 - 그럴 수 있다 쳐도 좀 많지 않나 싶네요...

  • 22. 정말
    '11.4.15 2:03 PM (211.253.xxx.68)

    하는 일에 따라 다른거 맞아요. 저 지금 하는 일 하기전까진 월5만원 정도나 들었을까요? 평균이요..제가 옷에 관심도 그다지 크지도 않고..편하게 입고 일해도 됐거든요..근데 일 바뀌고나서는 옷을 잘 차려입어야 하고 팀원들도 무지 신경쓰는거 보고 저만 추레하게 다닐수가 없어서...쇼핑에 나서다 보니 한도 끝도 없습니다. 저두 사실 아까워요. 그런데 일때문이니 어쩔수 없는거지요..그런거 아닐까요?? 내 만족이 아닌..옷을 그렇게 갖춰입지 않으면 업무에 대한 준비 부족으로 여겨질수도 있습니다..일에 따라..

  • 23. ㅠㅠ
    '11.4.18 8:10 PM (119.192.xxx.82)

    저는 제 월수입이 2천 5백만원인데도 인터넷으로 보세옷 주로 사입어요..
    괜찮은 옷 살때는 1년에 한번인데 겨울에..그때 좀 좋은거 단 한번 사고말아요..
    캐시미어 코트같은걸로요....근데 단 한번이지 매달 그런 비싼옷은 안사는데~~~
    모피나 가죽코트같은 옷은 너무 잔인하게 만들어지는 옷이라 절대 안사구요..
    신랑이 결혼기념일에 선물해준다기에 거절했다는..
    올케분 수입에 비해선 옷값이 좀 과한듯...
    저처럼 어쩌다 한번 산거라면 몰라도~~그래도 60 은 수입에 비해서 과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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