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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하신 분들중 수술날짜 철학관서 잡으셨어요?

고민 조회수 : 801
작성일 : 2011-04-14 17:15:08
첫애는 진통와서 응급 수술했는데요.
둘째는 병원에서 수술날짜를 잡아오라는데...
그냥 제맘대로 하려고 하다가 그래도 이왕 좋은날이 좋은거 아닌가 싶고;;
많이 헷갈리네요.
왜 이사도 날잡아서 가잖아요.
아기 낳는건데 철학관 가서 낳을까요?
IP : 59.25.xxx.1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
    '11.4.14 5:16 PM (203.254.xxx.76)

    헉' 교회 다니세요~

  • 2. 그냥
    '11.4.14 5:18 PM (122.34.xxx.74)

    병원에서 잡아주는대로 날 잡았었어요.근데 응급으로 진통 와서 땡겨서 수술 했네요.

  • 3. 아니요
    '11.4.14 5:18 PM (61.78.xxx.173)

    그런거 안 믿는지라 그냥 담당 선생님 시간 편한 날짜랑 시간으로 잡아서 수술했어요.
    뭐 이사갈때도 그런거 따져본적 없고 아이 이름도 그냥 저희가 맘대로 짓고 한자도
    맘대로 했으니까...
    근데 님이 그런걸 믿으시는분이라면 이왕이면 좋은 날짜로 하시는게 좋겠지요

  • 4.
    '11.4.14 5:21 PM (57.73.xxx.180)

    그런 거 좀 보신다는 친정아버지 친구분이 귀뜸해주신 날로..ㅎㅎㅎ

  • 5. 1
    '11.4.14 5:24 PM (218.152.xxx.206)

    저도 둘째 날짜 잡아서 했는데요.... 저는 제가 10년 이상 알고 지낸 검증된 분한테 날짜/시간 받았어요. 보통 좋다고 애 많이 낳는 날은 안 좋은 날이 많다네요. 그렇게 좋은날이면 애들 그날짜에 맞추어 낳지 왜 그렇겠냐고.....

    실제로 제가 낳은 후 2틀 후에 엄청 애 많이 낳은날이 있었어요. 산후조리원에서도 그렇고. 차병원에서도 그날 대박이라고.. 날이 좋아서 수술도 많이 하고 그런 날인데요. 조리원에서 만난 엄마들도 그날 날이 좋아서 수술 많이 했더라고요.

    궁굼해서 잘본다는 분한테 물어봤더니 실제로 그날이 좋아 보이지만 깨진 조합이라고... 평범한 사주라고 하더라고요. (잘 모르는 일반적인 철학관 사람들이 보기엔 좋아보인데요)
    실제로 날 받아서 태어난 아이라고 보면 99%가 잘못 날을 잡았더라고 하네요.

    즉, 정말로 정말로 잘보는 철학관 이외에는 다 별볼일 없을것 같아요.
    잘보는 곳은 정말 찾기 힘들죠... 제가 최소 100명 이상한테 봤었는데 그중 한명 건진 분이에요.

    연락처나 그런거 물어보지 말아주세요. <--혹시나 ^^;;

    그리고 날도 중요하지만 시가 정말 중요해요. 시가 틀어지면 다 소용 없어요.
    일반 대학병원에서는 새벽에 수술 안해주던데요 (저도 그래서 옮겼어요)

    그리고 날 잡아주는 분들... 10만원, 20만원 받고 안해줘요. 단위가 틀려요.

  • 6. 인맘
    '11.4.14 5:30 PM (118.220.xxx.213)

    전 신랑휴가쓰기편하게..금욜날 했네여..주말끼어서 쉴수있게..수술하면 움직이질 못해서 누군가 있어야 하는데..아무래도 신랑이 편하드라구여..아이 이름 지을땐 철학관가서 지었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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