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댁의 아이들도 아파트 야시장을 좋아하십니까?>

댁의 조회수 : 688
작성일 : 2011-04-14 16:49:38
저는 아이는 없고 과외를 해요.

과외를 받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야시장을 손꼽아 기다리더라구요.
다른 단지로 원정?도 가고
놓치면 아쉬워하고..

오늘 한 학생은 야시장 선다고 낼로 과외 미루면 안되냐고 까지...
(예체능 초딩이라 좀 늦은 시간에 해요)

^^ 뭐 일정이 없어서 그러라고는 했습니다만..
야시장의 어떤 매력이 아이들을 이끄는걸까요?

아파트로 처음 와서 야시장을 보고는..... 시끄럽게 저런걸 왜 하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몇년 과외하면서 아이들이 기다리는걸 보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IP : 175.117.xxx.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4.14 4:53 PM (57.73.xxx.180)

    저도 좋아요..
    그냥 그 느낌..그 냄새..
    괜히 설레고 재미있어요..

    신혼때 아파트는 그런 거 있었는데..
    우리 아파트는 그거 없네요..친정가면 가끔 보는데..
    야시장 서면 신나서..애들 데리고 나가서 맛난 거 사먹고 돌아다녀요...ㅋㅋ

  • 2. ㅎㅎ
    '11.4.14 5:07 PM (58.149.xxx.27)

    울 아들 넘 좋아해요..
    오며가며 친구들 만나고 하는것도 좋고,
    그 떠들썩한 분위기도 좋은가봐요..

    야시장을 보통 이틀정도 하는데, 그중 하루는 꼭 가야해요..
    일이 생기거나 집안 행사로 이틀 모두 못나가보면 무척 아쉬워합니다.. ^^;;

  • 3. 어제도
    '11.4.14 5:16 PM (122.34.xxx.74)

    우리동네 야시장 서니까 딸아이랑 친구들 좋아라 하면서 저녁때 약속 하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ㅋ자기들끼리 8시 넘어서까지 몰려다니고 들뜬 분위기를 즐기는거 같았어요.작년에도 그랬었고 해마다 은근 기다리던데요.

  • 4. ...
    '11.4.15 12:07 AM (121.136.xxx.90)

    우리 아들도 기다려요. 엄마인 저는 증오를 하구요.
    꼭 시험때 야시장이 겹쳐가지고서는...
    밤늦게까지 각설이 타령하는 거 들리고요, 애들 사달라는 간식이나 놀이 해주면
    몇만원 우습게 날라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74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362
682073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337
682072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658
682071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279
682070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3,163
682069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3,180
682068 꼬꼬면 1 /// 2011/08/21 28,863
682067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430
682066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861
682065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6,054
682064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378
682063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809
682062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8,211
682061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9,153
682060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621
682059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296
682058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970
682057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778
682056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651
682055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581
682054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592
682053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748
682052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597
682051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897
682050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996
682049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3,139
682048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901
682047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958
682046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784
682045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3,13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