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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한테나 반말한다는데 사과하려니 얼마나 속이 쓰렸을까요?

재밌네요 조회수 : 2,737
작성일 : 2011-04-14 12:40:34
나이 적고 많고를 가리지 않고 모르는 사람한테도 반말로 찍찍 내뱉는다는 여자가 직접 찾아가서 사과를 했다는게 그려지질 않네요.

제 친구가 외국 면세점에서 봤는데, 옷을 고르다가 말고 제 친구한테 "그거 내려놔. 내가 살 거야"라고 하더라는군요. 친구는 너무 벙쪄서 아무말도 못했고...

옆에 대동하고 다니는 자기보다 나이든 사람들한테도 반말을 하더라는데...

지금쯤 한복디자이너님에게 이를 갈고 있을 듯 합니다.


IP : 112.218.xxx.2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괜히
    '11.4.14 12:42 PM (121.136.xxx.170)

    아랫직원만 죽어나는거 아닌지 몰라요.

  • 2. 나는
    '11.4.14 12:45 PM (218.37.xxx.67)

    김완선 닥사건 이후로 내눈으로 보고 내귀로 들은거 아닌이상 절대 믿지않는다는.......ㅋㅋ

  • 3. jk
    '11.4.14 12:55 PM (115.138.xxx.67)

    어쨌던 사장으로서 직접 찾아가 사과하고 성의를 보였으니

    이런걸로 뒷말하는건 옳지 않다능~~~~~~~~

  • 4. 어제도
    '11.4.14 1:01 PM (218.48.xxx.114)

    교수님의무용담 올라왔다 금방 사라졌죠. 그냥 있는 사실만 비판하자구요.

  • 5. ...
    '11.4.14 1:01 PM (118.216.xxx.247)

    제 친구가 외국 면세점에서 봤는데, 옷을 고르다가 말고 제 친구한테 "그거 내려놔. 내가 살 거야"라고 하더라는군요.

    이건 혼동이거나,거짓말일 거라는데 100원 걸고 싶네요..

  • 6.
    '11.4.14 1:05 PM (14.63.xxx.35)

    그 정도 재력에 면세점을 들락거릴줄이야

  • 7. tara
    '11.4.14 1:11 PM (218.50.xxx.107)

    "카더라" 통신 같아요
    이건 혼동이거나,거짓말일 거라는데 100원 걸고 싶네요.. 222222222222

  • 8. ...
    '11.4.14 1:16 PM (71.202.xxx.60)

    일은 엄청나게 시킨다고해요...카리스마 장난 아니구요

  • 9. ..
    '11.4.14 1:37 PM (59.9.xxx.111)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요-_-3333
    일단간에 그양반이 면세점 들락거리는 것도 웃기고
    물건 가지고 자기가 산다고 말하는 것도 웃기고-_-

  • 10. 궁금해요
    '11.4.14 1:59 PM (112.218.xxx.21)

    하와이에 있는 면세점이라 들었어요. 백화점일수도 있는데 제가 혼동한 걸지도 몰라요. 제 친구도 좀 사는 집 애고, 본인도 외국 기업에서 잘 나가고 있는데 그런 거짓말 할 까닭이 없어요.
    그리고 국내 모 항공사 딸들 얘기 들으면 재벌딸이 반말하는 것이 무조건 거짓말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래요.

    반말한다는 사람, 돈에는 굉장히 철저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절대로 허투루 돈을 쓰지 않는다고. 제 친구랑 경쟁을 벌였던 물건도 할인상품이었대요. 부자가 거저되는 것이 아닙니다.

  • 11. ㅎㅎㅎ
    '11.4.14 2:07 PM (122.32.xxx.10)

    이부진씨가 부자가 거저되는 게 아니라는 말을 들을 사람은 아니죠.
    어차피 윗대에서 충분히 벌어놓아 금수저 입에 물고 태어났는데, 무슨 자수성가형
    부자들한테나 붙이는 멘트를... ㅎㅎㅎㅎ

  • 12. 위분
    '11.4.14 2:13 PM (112.156.xxx.154)

    삼성을 말한다. 김용철씨 책 읽어 보셨나요?
    그 안의 내용을 보면 삼성 이건희부터 그 마누라와 자식들까지 돈을 어떻게 쓰는지
    그리고 옷은 어떤것을 입는지 자세히 나옵니다.
    우리같은 서민들은 쟤들 발톱에 낀 때 만큼도 알지 않는 정도로 나와요.

    평소에 쟤가 반말을 지껄이는지 보통 여성들처럼 어른에겐 존대 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일단 할인상품 사러 돌아다닌다는 말은 못 믿겠네요.
    김용철씨 책 내용과는 전혀 다른 품행인지라...

    그리고.. 쟤들이나 우리나 다 똑같아요.
    세끼 밥먹고 똥싸고 잠자고 일하고... 먹고 싸고 자고 일하고... 먹고 싸고 자고 일하고...

    뭐... 처먹는거야 좀 더 잘 처먹겠죠. 그러나 우리도 안먹고 살진 않잖아요.
    쟤들보다 더 잘먹고 잘산다고 생각하는 일인이 올린 댓글입니다.

  • 13. 그건
    '11.4.14 2:13 PM (124.153.xxx.189)

    모르죠 제가 아는 물려받은 부자도 집에 불도 제대로 안켜놓고 산다는....엄청 알뜰한 사람들 있어요 오히려 없는 우리는 어차피 갑부는 포기하고 막 쓴다는..ㅋㅋ

  • 14. 못믿는이유...
    '11.4.14 2:47 PM (1.225.xxx.229)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속 인성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단 교양은 넘칩니다.
    예절,매너 이런건 끝내줍니다.
    특히 외부에서 타인들앞에선 더더욱....

  • 15. 원글
    '11.4.14 3:11 PM (112.218.xxx.21)

    김용철도 얘네 개매너라고 하지 않았나요? 이 집 사람들은 이재용

  • 16. 크하하하
    '11.4.14 3:35 PM (121.190.xxx.49)

    그게 사실이라면,
    열 뻗쳐 뇌출혈로 좀 죽어주면 좋겠네요.

  • 17. 글쎄요,,,
    '11.4.14 9:40 PM (124.195.xxx.67)

    좀 일반인들과 상식이 다릅니다.

    우연찮게 저 집안 흔히 회자되는 3세는 아니고
    방계라기엔 가까운 3세를 압니다만,,
    대체로 일반적인 기준에서의 매너는 좋은 편이고 상냥합니다
    개매너라고 한건
    아마 그 바닥에 깔린 생각 때문일 거에요

    말하자면
    이미 자신들이 우위에 있기 때문에
    거만하게 굴 필요도 없고 누가 어떻게 한다고 그게 자신에게 무슨 영향을 끼치랴 한다고나 할까요
    자신들은 사회지도층ㅎㅎㅎㅎ이다 라는 인식도
    외적인 태도에 영향을 주는 것 같구요
    돈 쌓아놓고 인색하다는 건 맞지만
    그건 우리네 기준하고 달라요
    인색이 아니라 탐욕인거죠

    저 집안 말고 이미 잊혀져가는 재벌가의 딸도
    뉴욕 명품가에서 쇼핑할때 셔터 내리고 한다고 들었고
    재벌가에 시집갔다 온 탈렌트
    시집에서 갖은 구박 다 받았다는데
    소유하는 백화점 폐점 지난 후에 퇴근 안하고 전층 영업하는 상태에서 쇼핑했다고 들었어요
    일반인들과 섞이는 것도 싫어하구요
    면세점 쇼핑이야 할 수도 있고
    실제로 반말을 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전반적으로는 그냥 그렇다는 거죠 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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