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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이 예쁘다고 칭찬하면 머라고 대답하세요?

국민학생 조회수 : 6,942
작성일 : 2011-04-14 01:21:50
아래 외모 뽐내기 글에 무수한 댓글이 달리는 걸 보니 오늘 자게에 미녀분들이 많으신듯한데요. 궁금했던거 좁 여쭤볼라구요. 남들이 이쁘다고 칭찬하면 머라고 대답하시나요?
못들은척하면 너무 싸가지없어보이나요? ㅠㅠ 이거 뭐라 대답하기가 괜히 쑥쓰럽고 막;;
아 네 그런소리 많이 들어서..라든가 그렇죠 뭐.. 이런건 정말 아니고
아유 뭘 농담이시져?? 이러기도 능글맞고
어떻게들 대답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IP : 218.144.xxx.10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몽
    '11.4.14 1:22 AM (119.149.xxx.156)

    그냥 감사하다고 해요

    많이 들어서 뭐 이젠 아무렇지도..ㅋㅋ

  • 2. ..
    '11.4.14 1:23 AM (116.39.xxx.119)

    그냥 아....네. 고맙습니다.라고 합니다.

  • 3.
    '11.4.14 1:26 AM (125.132.xxx.213)

    전 쑥스러워서 그런지.....
    듣자마자 (엥? 아닌데...) 이 소리가 안그래야지 하면서 저절로 나와요.ㅎ
    반면에 친구나 편한사람이 그러면 장난투로 진짜? 그래요.ㅋㅋ

  • 4. 겉으론
    '11.4.14 1:29 AM (14.52.xxx.60)

    어머 고맙습니다. 하고
    속으론 무슨 속셈일까 생각하게 되요.

  • 5. ^^
    '11.4.14 1:35 AM (211.178.xxx.53)

    아니에요,,,, 제가 무슨... 이러던가
    상대방 와이프를 아는 경우..와이프가 엄청 미인이시던데요 뭐... 이러던가
    못들은척 하거나...

    그때그때 달라요

  • 6. 항상이멘트
    '11.4.14 1:35 AM (112.149.xxx.70)

    어머..무슨..ㅎㅎ저 돈 없는데..ㅎㅎ

  • 7. 아기한테
    '11.4.14 1:36 AM (112.154.xxx.75)

    저는 그런말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고,
    아기 데리고 다니면 종종 그런 소리 듣는데요..
    아유, 뭘요 등의 겸양의 대답을 해봤는데 별로더라구요.
    칭찬한 사람에게 당신의 안목이 별로다, 이런 뜻 같기도 하고
    말도 길어지고요.
    그냥 "고맙습니다" 하는 게 깔끔하더라구요.
    애들은 그랬는데, 본인에게 하는 말이면 좀 다를까요?

  • 8. 음...
    '11.4.14 1:37 AM (75.185.xxx.242)

    저도 뭐.. 안녕하세요? 정도로 생각해서 ㅋㅋㅋㅋ

    걍 고맙습니다... 하던지..
    화장발이에요. 이거 벗기면 다른 얼굴 나와요 ㅋㅋ
    그정도 대답해요.

  • 9. 국민학생
    '11.4.14 1:40 AM (218.144.xxx.104)

    전 칭찬 들으면 늠 쑥쓰러워서 못들은척하고 막 다른얘기 하는데 저같은분은 없으시군요. 제가 생각해도 너무 미숙한 대처네요;;

  • 10. ㅎㅎ
    '11.4.14 1:41 AM (119.64.xxx.20)

    뭐가 드시고 싶어서 그러시는거예요! ㅋ

  • 11. ㅋㅋ
    '11.4.14 1:43 AM (180.70.xxx.249)

    고맙슨니다....

  • 12. ㅋㅋ
    '11.4.14 1:44 AM (115.136.xxx.193)

    에이 아니에요~ 멋적은 웃음

  • 13.
    '11.4.14 1:50 AM (98.227.xxx.52)

    아하하;;;고맙습니다! (어색한 웃음과 손사래는 자동;;)

  • 14. ...
    '11.4.14 2:12 AM (115.86.xxx.17)

    아니에요..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도?

  • 15. 하하하
    '11.4.14 2:14 AM (125.128.xxx.45)

    전 저희 엄마가 인정하신 안예쁜 얼굴인데요 ㅋㅋㅋㅋㅋ
    (엄마가, 아무리 내 딸이지만 인정할건 인정해야 한다며.... "솔직히 내 딸이 예쁘진 않지. 그래도 못생기진 않았으니 다행이야" 라고 하셨어요 ㅠㅠ 쓰다보니 울적해지네요 ㅎㅎㅎㅎㅎ)
    간혹가다 예쁘다는 인사 받거든요.
    진짜 진짜 민망해요 ㅋㅋㅋㅋㅋ
    제가 안예쁜걸 잘 아는데,,,,, 정말 왕민망 ㅋㅋㅋㅋㅋ

  • 16. 국민학생
    '11.4.14 2:20 AM (218.144.xxx.104)

    윗분 어머니 쏘쿨 ㅋㅋㅋ

  • 17. ...
    '11.4.14 2:21 AM (112.159.xxx.77)

    저는 얼굴 생긴걸로는 칭찬 못받고 피부로는 칭찬 가끔 듣는데요 -.- 얼굴이 좀 하얗기는 해서요 ㅋㅋㅋㅋㅋㅋ 그럴때 좀 민망하면서도 그냥 아 감사합니다! 하고말죠 ㅋㅋ

  • 18.
    '11.4.14 2:45 AM (110.8.xxx.17)

    아이고 아니에요~ 이렇게.. 스스로 예쁘다 생각지 않으므로.

  • 19. 소라
    '11.4.14 3:44 AM (110.11.xxx.127)

    뻘줌해지죠 ㅋㅋ 근데 전 진짜예쁜사람한텐 저절로 예쁘단 칭찬이 나오던데..; 듣는사람은 속으로 아니라고생각했을까요?? 저도예쁘단말 종종듣는데 뭐가예쁘냐며 부정합니다;; 너무 오글거리고 당황해서요 ㅋㅋ

  • 20. ..
    '11.4.14 5:05 AM (108.27.xxx.48)

    감사합니다. 끝~
    친한 경우에는 호들갑떨며 고맙다, 감사하다, 그러고요.
    남자인 경우에는 농담으로 넘기는 경우가 많고요. 예를 들면 이제 알았냐~ 이런 거요. ^^

  • 21. 제가 쫌
    '11.4.14 7:17 AM (116.36.xxx.100)

    자주 듣는 말인데...^^
    민망해서.. 에이 뭐..아니예요.. 안그래요..그러던가..
    고맙습니다..이러면 너무 분위기 진지해지는 분위기고 그렇더라구요..
    아니라고 하면서도 표정은 지가 이쁜줄안다는 그런분위기고..

    어떤 자신감있고 예쁜 후배가 이런 말을 듣자
    유쾌하게 "제가 쫌 글쵸?" 이러니 분위기 넘 좋던데요.
    근데 평소에 성격이 밝아야 이것도 자연스럽게 나오는거 같어요..

  • 22.
    '11.4.14 8:29 AM (14.63.xxx.35)

    "아이고! 정말요? 맛있는 거 한번 쏘겠습니다!^----------^"하고 깔깔깔~

  • 23. 단골멘트
    '11.4.14 9:05 AM (119.67.xxx.204)

    아~예 예~~^^ 알겠씁니다 통장계좌 문자로 찍어 보내세요 바로 입금합니다...ㅋㅋㅋ
    항상 이렇게 농담처럼 하고 지나가요...
    고맙습니다 그러면 ,.인사말로 했는데 너무 빨리 수긍하는거같아서 민망하고 ㅋㅋㅋ
    아~아니에요 이것도 진심으로 받아들이는거 같아 또 민망하고..^^;;

  • 24. 진짜...
    '11.4.14 9:11 AM (183.99.xxx.254)

    사람보는 눈이 있으시네요??
    제가 쫌,,, 그런 소리를 많이 들어서요^^ ㅎㅎ..

    어떻게 차라도 한잔 드릴까요? 하고 서로 웃고 넘어갑니다.

  • 25. ..
    '11.4.14 9:21 AM (118.46.xxx.133)

    친한 사람이 그러면 "아이 ~~뭐 먹고싶어서 그러는거야? ㅎㅎㅎㅎ
    잘모르는 사람이 그러면 "정말요?" 하면서 부끄러워함(가식)

    남편이 그러면 "난 원래 이쁘거든..ㅋㅋㅋ"

  • 26. ㅠㅠ
    '11.4.14 9:21 AM (121.146.xxx.157)

    들어본적이 없어서....

  • 27. ...
    '11.4.14 9:47 AM (121.129.xxx.98)

    쿨하게 들으면 되는데 무수리 본능이 있어서
    꼭 자신의 험담을 해서 사족을 달아야 편해요.

  • 28. ^^
    '11.4.14 9:52 AM (220.116.xxx.8)

    넘 식상하네요.
    좀더 신선한 표현을 해주세요.
    ~~했다가 맞아죽을뻔 했음.

  • 29. 화장발
    '11.4.14 10:00 AM (119.206.xxx.146)

    아~~예~~ 그런 얘기 많이 들어요....^^

  • 30. 그게 뭘까?
    '11.4.14 10:00 AM (211.176.xxx.112)

    거의 들어본적이 없어서....
    가끔 눈 예쁘다고 하면...
    엄마가 돈 좀 쓰셨지.....하고 대답해 줍니다.ㅎㅎㅎㅎ

  • 31. 웃음조각*^^*
    '11.4.14 10:14 AM (125.252.xxx.9)

    "어머어머 고맙습니다^^ 그런데 그런 말씀 하시면 저 진짠줄 알아요^^
    오늘 밤에 설레어서 잠 못잘 것 같아요."

    뭐 이런 이야기 하면 다들 유쾌하게 웃어주시더군요^^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가끔 예쁘다는 이야기는 듣는 이)

  • 32.
    '11.4.14 10:19 AM (222.117.xxx.34)

    들어본적이 거의 없어요..
    예의상 엄마친구들이 딸 이쁘다(입으로만 ㅋㅋㅋ) 하시는거랑
    남편이 예의상 한거빼고는 ㅎㅎㅎㅎㅎ

  • 33. .
    '11.4.14 10:29 AM (116.37.xxx.204)

    나이드니 피부로 인사들을 때 있어요.
    그러면 오늘 점심 많이 드세요. 합니다.
    제가 쏘든 아니든요.


    칭찬을 받아넘기는 방법이 거의 그래요.
    커피 한 잔 하실래요? 하기도 하고요.

    나이드니 정말 피부로 미모평준화되나봐요.
    절대 이쁘다 소리 못들어 봤던 중년주부예요.

  • 34. ㅎㅎ
    '11.4.14 11:04 AM (121.131.xxx.250)

    상황에 따라,
    저 원래 이쁘잖아요 :) 또는, 그냥 웃기만...
    또는 감사합니다.
    정도? ㅎㅎㅎㅎ

  • 35. ㅋㅋㅋ
    '11.4.14 2:44 PM (210.93.xxx.125)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해요

  • 36. ^^
    '11.4.14 9:54 PM (218.155.xxx.222)

    간사합니다.~~

  • 37. 지금은안이쁜
    '11.4.15 12:37 AM (222.238.xxx.247)

    다들 예전엔 한인물 하셨겠습니다하는데......그렇담 지금은 안이쁘다는 ㅋㅋㅋ

    전 그냥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요^^;;

  • 38. 네, 알고있습니다.
    '11.4.15 12:38 AM (183.102.xxx.63)

    ..라고 대답하려고 항상 준비하고 있지만
    아무도 저에게 이쁘다는 말을 해주지않았어요.

  • 39.
    '11.4.15 12:39 AM (180.66.xxx.40)

    유딩들한테 듣습니다. 선생님 이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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