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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는 평생 썬크림 안발랐다는데 피부가 너무 이뻐요

썬크림 조회수 : 6,456
작성일 : 2011-04-13 23:59:37
40살인데 피부에 잡티 기미하나없이 어찌나 깨끗한지 피부비결머냐구 했더니
관리하는거없다네요 썬크림도 한여름도 잘 안바른데요 바르면 무겁고 눈이 따가워서
썬크림 안바른다구 얼굴 기미끼고 그런건 상관없나봐요 이언니만 예외일까요?
스킨로션 영양크림 이정도만 기초는 한다구해요 썬크림 죽도록 저는 발라두 얼굴에 기미랑
잡티투성인데 너무 비교가되네요 82쿡님들은 썬크림 다 바르시나요???
IP : 112.186.xxx.17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
    '11.4.14 12:01 AM (218.50.xxx.225)

    사람마다 다르죠... 그 분이 자외선차단제를 안 발라서 피부가 고운 건 아닐거에요.

    저는 10년넘게 365일 자외선차단제 바르는데 피부 고와요.

  • 2. 111
    '11.4.14 12:02 AM (121.174.xxx.97)

    설마 그렇기야 하겠습니까?? 관리안한다 해도 다 하는게 여자 아니겠습니까?? 이 각박한 환경오염에 아무것도 안한다 하면 좀 그렇고 몰래 맛사지샵 다니시는걸로 보이는데요 ㅎㅎ

  • 3. 저는
    '11.4.14 12:04 AM (220.79.xxx.203)

    자외선 차단제 나름 바른다고 하는데도 기미 잡티 엄청나요.
    피부과 의사가 햇빛 보는일 하냐고 물어보네요ㅠㅠ
    고추 따느라 기미 생겼으면 억울하지도 않겠어요.
    반면 세숫비누로 화장지우고 자는 우리 엄마는 백옥피부, 윤기 좔좔..
    피부는 타고 나는거라고 생각해요. 왜 물려받지 못했을까..

  • 4. 타고난부분도
    '11.4.14 12:12 AM (119.200.xxx.98)

    무시못하죠.
    예전 노인분들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사시던 분들도 거의 없는데,
    건너 아는 80넘은 분 피부에 잡티가 정말 몇 개 없을만큼 피부가 뽀얗습니다.
    굵은 주름은 있어도 전체적으로 피부가 맑고 탄력이 있더라고요.
    그런 것 보면 타고난 것도 굉장히 중요하구나 해요.
    사람 피부에 따라서 몸안에서 색소를 쉽게 만들어내는 사람은
    벌써 20대부터도 얼굴에 잡티가 꽤 생기잖아요.
    그나마 타고난 것도 별로인데 관리까지 안 하면 더 대책이 없다보니
    관리에 열중하는 게 좋다는 거겠지요.
    타고난 피부에 들어갈 확률이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고요.

  • 5. ...
    '11.4.14 12:13 AM (67.83.xxx.219)

    40넘었는데 저도 자차 바른 적 없어요. 바닷가나 나가면 바를까..
    그런데 피부는 모공도 잡티도 없이 말갛거든요.
    그냥 유전같아요. 엄마가 피부가 좋으셔서인지 언니도 저도 남동생도 피부는 다 좋아요.
    ... 근데 눈코입은 안이뻐요... ㅡ.ㅡ".. 딱 피부만. 거기까지~

  • 6. ...
    '11.4.14 12:14 AM (119.64.xxx.151)

    저도 썬크림 태어나서 한 번도 발라본 적 없어요.
    스킨, 로션, 영양크림 등도 안 발라요.
    화장품 아무리 비싸고 좋아도 결국은 화학약품이라고 생각해서 안 발랐어요.

    40대이지만 주름, 기미, 잡티 이런 거 하나 없어요.
    어릴 적에는 피부 좋다는 말 들어본 적 없는데 나이가 들수록 그런 소리 듣네요.

    화장품 안 쓰니까 20대에는 너 그러다가 30되면 훅간다고 그러고...
    30에도 괜찮으니까 너 그러다가 40되면 훅간다고 그러더니 요새는 아무 소리도 안 하네요.

  • 7. /
    '11.4.14 12:25 AM (125.132.xxx.213)

    저는 아빠 피부를 닮았어요.
    그때문인지 학창시절에 그 흔한 여드름도 안났어요.
    우리집은 아빠가 피부가 좋으세요. 그래서 저도 피부가 좋아요.
    참고로 저도 자외선 차단크림은 한번도 발라본 적 없고...
    세안은 그냥 비누 아니면 맹물로 세안해요.

  • 8. ..
    '11.4.14 12:26 AM (211.59.xxx.14)

    사실 화장품 바르고, 지워내는 과정이 피부에는 모두 자극인 것 같아요.
    두껍게 입히고, 또 모공까지 완벽히 클렌징 하는 과정이 피부에 좋을 것 같진 않아요.
    자외선을 차단해야 피부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데는 공감하지만
    그 자외선 차단의 방법이 꼭 화장품이어야 할까 의문입니다.
    양산을 쓰거나 모자를 쓰는 걸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 9.
    '11.4.14 12:57 AM (180.66.xxx.53)

    자차제품 잘못 써서 얼굴 뒤집어져서
    그 트러블 자국이 더 나있습니다.

  • 10. **
    '11.4.14 1:06 AM (121.167.xxx.239)

    제 경우는 썬크림을 바르면 답답해서 바르지 못해요.
    그 대신 모자나 양산을 꼭 쓰지요.

    대낮에 태양아래서라면 썬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겠지만,
    집안에서도 생활자외선을 막느라고 바르는것은 좀 심하다고 생각이 되어요.
    자외선의 피해도 있지만,
    결국엔 썬크림의 화학적인 부작용도 만만치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 11. 타고나요
    '11.4.14 1:06 AM (14.52.xxx.162)

    전 피부 좋아서 자차같은거 생각도 안하고 살았는데
    둘째 임신한 여름에 잡티 무지하게 생겼어요,
    그 이후로는 자차 잘 바르지만 이미 생긴건 레이저로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어쨌든 피부는 타고나는게 80%이상이라고 봐요

  • 12. 그지패밀리
    '11.4.14 1:08 AM (58.228.xxx.175)

    제가 그래요. 단 신은 공평..전 여드름으로 학교다닐때 고생헀어요 ㅎㅎ
    그러나 자외선 차단제 그딴거 아직 안발라도 잡티 기미 자체가 없네요...평생 그건 안생길듯.
    어릴때 여드름 고생헀다고 신이 도움주시어 ㅎㅎㅎ

  • 13. ...
    '11.4.14 1:20 AM (119.70.xxx.148)

    타고난다가 맞는듯.

    저희 엄마 주름은 많지만, 잡티나 기미는 하나도 없어요. 곧 환갑이신데..
    선크림은 답답해서 안바르시고(휴양지 갈때만 바름)
    영양크림같은거 신경쓰신지도 한 5년정도 된것 같아요
    그전에는 그냥 스킨, 로션정도.

    저도 엄마피부를 좀 닮기는했지만 전 왜그런지 울긋불긋한 기가 좀있어요
    엄마는 그것도 없이 그냥 뽀얀피부구요.
    얼굴말고 바디피부는 더 좋답니다.

    선크림을 안발라서 피부좋다기보다 원래 좋으신거겠죠.

  • 14. 저두요
    '11.4.14 1:59 AM (118.218.xxx.144)

    저두요 왠만해서는 자차는 바르지 않습니다. 바닷가나 물놀이 갈일

    있을때 바를뿐이지요. 일년에 한두번정도구요.

    그외에는 한여름엔 양산은 꼭 챙기는 편입니다.

    저도 기미 잡티 전혀없는 41살 아짐입니다.

  • 15. 소라
    '11.4.14 3:41 AM (110.11.xxx.127)

    자차 자차 여러사람이 그러시길래 자차가 뭔가했네요 ㅎㅎ 자외선 차단제였군요 ㅋㅋ 이런것도 줄임말을 쓰나봐요 오늘첨알았다는! 피부가 타고난다는거 너무 불공평해요ㅠ_ㅠ 진짜로 백옥같은 하얀 도자기피부가 있긴있더라구요..그런사람은 기본적으로 다예뻐보이는 ㅜㅜ

  • 16. ...
    '11.4.14 8:01 AM (119.69.xxx.55)

    저도 50가까이 자외선 차단제 발라본적이 없어요
    여름 휴가때 해수욕장 갈때만 바르고 여름철에 야외에 오랜시간 있을때만 발라요
    하나사면 몇년씩 쓰게되고 끝까지 써본적이 없네요
    그래도 얼굴 깨끗하고 피부하나는 좋은편이네요
    저희 딸들도 따로 따로 하나씩 사주는데 밖에서 활동을 많이 하니 바르고 다니라고
    잔소리해도 바루면 찝찝하다고 잘 안바르려고 해요

  • 17. 저도..
    '11.4.14 9:30 AM (183.99.xxx.254)

    썬크림은 바닷가에 갈때 말고는 바르지 않습니다.
    한번만 발라도 온 얼굴에 뽀로지가...

    저도 이목구비는 별로인데 피부는 아직까지는 좋아요.

  • 18.
    '11.4.14 9:31 AM (210.103.xxx.39)

    피부가 종류별로 다른듯해요
    희고 얇은 피부는 전지현, 이영애처럼 잡티 많이 생기고요
    좀 두껍고 까무잡잡한 피부는 건강해서 잡티에 강한거 같아요..
    피부에 멜라닌 색소가 적으면 주근깨 같은것도 잘 안생기고 그럴듯해요

  • 19. ....
    '11.4.14 9:40 AM (221.139.xxx.248)

    그냥 타고 난다예요..
    저는 얼굴에 모공 숭숭 피부인데..
    친정엄마가 나이 환갑 앞두시고 계신데 모공이 없거든요..
    주름은 있지만..
    탄력은 저보다 더 좋은것 같구요...
    저는 옷은 만원티 사입어도..
    화장품 욕심이 있어서 처녀적 부터..화장품은 좀 좋은걸로 쓰고 그런데..
    친정엄니는 제 나이때는 먹고 살기 바빠서 화장품도 제대로 못바르고 다녔거든요...
    근데도 지금 피부 탄력이냐 결은 저보다 훨씬 좋아요.

  • 20. ㅋㅋㅋ
    '11.4.14 9:42 AM (57.73.xxx.180)

    타고난다에 백표!!
    저희 돌아가신 친할머니께서 정말 일생 바셀린만 마르고 살아오신 분인데요..
    정말 돌아가가시는 순간까지도 얼굴에 잡티 하나 없으셨다능..........ㅜㅜ
    정말 대박 피부 미인이셨는데..
    문제는 그 유전자를 어디다 숨겨두셨는지..
    도대체 그 많은 자손 중에 단 한 명도 닮은 자가 없다능 ㅜㅜ

  • 21. 1
    '11.4.14 10:05 AM (61.74.xxx.105)

    진짜 화장품의 진실이 뭔지 궁금해요.
    그걸 바르는 것과 안 바르는 것 어떤게 더 나은건지..
    혹시 안 바르는 게 더 낫지 않을까...이런 생각도 해 봐요.
    자외선차단제나 기타등등 덕지덕지 바르고
    그거 지운다고 여러자극 주고...그게 더 해롭지 않을까..
    과연 뭐가 진실인가.....
    화장품 팔기위한 회사들의 엄청난 상술들에 놀아 나는 것 같기도 하고...

  • 22. 타고남
    '11.4.14 10:12 AM (211.176.xxx.112)

    결혼해서 시어머니 가까이서 보고 놀란게...
    그 연세에 피부 하얗고 잡티 없고 손도 너무 곱고 부드럽고...
    그런데 우리 시어머니 진짜 고생 많이 하신 분이시거든요. 손에 물 마를 날 없고 애가 많아서 등에서 애 내려 놓은 적이 없고 자영업 하셔서 옛날엔 일하는 사람들 집에 데리고 사니 열댓명 날마다 빨래해주고 밥해주고....
    새벽에 일어나면 앉을 시간이 없어서 밤 12시에 다들 자면 그때 빨래 하셨다고요.
    그런데도 그 피부에요.
    반면 전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고 결혼했는데도 손에 물좀 묻히면 버석버석 일어납니다....ㅠ.ㅠ
    타고난다에 백만 스물 한표요!!!

  • 23. 엄마 닮아
    '11.4.14 10:16 AM (175.115.xxx.206)

    저도 평소에 화장 잘 안해요..
    한달에 1~2번 할까말까..
    근데.. 세수도 물세수만 해요.. 겨울되면, 가끔 스킨 바를까 말까..
    평생 엄마가 그러셨네여..
    근데 피부는 정말 새하얗고, 잡티 기미 없고..
    엄마 닮아 여드름으로 고생했는데.. 왠걸.. 여드름 다 없어지니.
    모공은 조금 넓으나.. 피부가 하얘서리.. 피부 좋단 얘길 맨날 들어요..
    자차나, 화장품 바르면,, 얼굴이 간질간질하니.. 막 세수하고픈 심정이예여..
    저두.. 예쁘고 화장하고픈데.. 가끔 화장하는데,, 막 세수 하고 싶다는..

  • 24. ...
    '11.4.14 10:41 AM (61.80.xxx.232)

    피부는 타고나야한다는 것이 진리!!!

  • 25. 내말이
    '11.4.14 11:57 AM (222.239.xxx.139)

    피부는 타고나야한다는 것이 진리!!! !!!!!!!!!!

  • 26. ,,,,
    '11.4.14 1:59 PM (115.21.xxx.200)

    타고나는거임

  • 27.
    '11.4.18 7:40 PM (119.192.xxx.82)

    모르죠...피부과에서 다 지워놓고서 님한테 그소린 안했을수도...ㅋㅋㅋ

  • 28.
    '11.4.18 7:51 PM (119.192.xxx.82)

    타고나는건 맞는데요..타고난 피부라도 나중에 잡티는 생길수 있거든요..
    모르죠..피부과에서 다 지워놓구서 님한테 그소린 안했을 수도 있자나요..
    저도 학교다닐때 피부좋은애 1 위에 뽑힐정도였는데 나이들면서 자외선 마니 받고 하면서 잡티좀 생겼어요..피부과에서 지웠구요...주변사람들이 피부좋다고 칭찬할때...지웠단 말은 안했거든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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