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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교통사고
쇼핑하고 오는길에 무엇이가 덜컹하더래요.. 그래서 빽미러로 보았더니, 길가에 검은 봉지처럼
생긴 물체가 막 움직이고 있었답니다.. 순간적으로, 바람에 움직이는 봉지인줄 알았는데,
조금더 지나쳐서 오면서 계속 주시해서 보니, 검은봉지였으면 가벼워서 날라갔을텐데~~
순간 제친구가 물컹하면서 밟은 느낌을 감지했던 순간, 봉지가 아니고, 고양이 또는 강아지인것을
뒤늦게 알았던것, 기절은 안한것 같고 동물이 아파서 꼬리진, 다리가 흔들리는것을 봉지가
날리는것으로 본것 같다고, 너무도 순간적으로 일어났고 뒷차도 계속 오고 있었고..
그것이 정말 고양이나, 강아지였음 어떻하냐고 찜찜하고 불쌍하다고 ~~
그래서 저는 그래 강아지가 아니길 바래야지, 정말 강아지나, 고양이 였다면 너무 불쌍하다고 말해주었는데
친구가 계속 찜찜하다고 하네요..
그런상황 이라면 차를 돌려서 다시 가보았어야지 말고 말해주어야 했을까요??
1. 모주쟁이
'11.4.13 7:16 PM (118.32.xxx.209)저라면 지금이라도 가서 확인해보라고 하겠어요. 불쌍하다고 말만 하지말고...
동물이었음 핏자국이 남아있겠죠. 진짜 봉다리면 다행이고 사체라도 있으면
잘 묻어주고 기도 해줘야죠.2. ,,
'11.4.13 7:19 PM (221.158.xxx.244)아무리 동물이라도 귀중한 생명인데.. 실제로 동물이었으면 지금 살아있다면 얼마나 아플까요.. 저도 지금이라도 가서 확인해보라고 할 것 같아요.
3. 당연히
'11.4.13 7:31 PM (118.33.xxx.247)확인하고 조치를 취하고 왔어야죠 친구분...
그런경우, 뒤이어 오는 차들이 연달아 밟고 지나가 남아있던 목숨도 끊어집니다.
정말,, 화나네요.
비닐봉지가 물컹하는 느낌이 들었을까요?
정녕, 비닐봉지라고 믿고 싶은건 아닐지...
찜찜한 일이 아니라, 가책을 느낄 일입니다..4. ㅠㅠ
'11.4.13 7:32 PM (125.181.xxx.54)아...이글 괜히 봤어요 ㅠㅠ
어떻게 그냥 지나온답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5. ...
'11.4.13 7:35 PM (121.135.xxx.26)에고....되돌아 가서 확인을 했었어야죠.... 전혀 느낌이 없었으면 모를까 물컹했다면서요...
강아지인지 고양이 인지는 모르겠지만
아파서 바둥거리는걸 뒤늦게라도 알았으면 되돌아 갔었어야 해요...
친구분이 계속 찜찜한건
생명체가 자기로 인해 다친것을 알면서도 외면하고 지나쳐 버린 것에 대해서
자꾸 양심에 찔리니까 그러는 거예요..
사고낸 시간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지금이라도 한번 가보시라고 하세요..
길 위에 떠도는 생명도 엄연한 생명이예요... 얼른 가보라고 하세요...6. ..
'11.4.13 8:36 PM (125.130.xxx.156)개고양이도 생명인데.....
고속도로도 아니고 자기가 그랬으면 수습을 해줘야지....양심도 없네요...7. 강아지 키우는 입장
'11.4.14 3:21 AM (118.45.xxx.213)으로 한마디 드리자면 그 분 남의 자식을 치고 그냥 온거나 마찬가집니다 주인 없이 떠도는 강아지라도 그러면 안되죠..상태확인하고 살았음 병원에 가야 맞는거고 죽었어도 길바닥에 그냥 버려두는 건 아니지 않나요?윗 분 말처럼 그건 찜찜한게 아니고 양심의 가책을 느껴야 맞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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