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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앉아 있는 사람 팔을 툭치면서 말거는거.. 매너 없는거 맞죠?

.. 조회수 : 993
작성일 : 2011-04-13 14:30:30
평소 싫어하는 직장 상사라 그런지 별것 아닌건데 싫네요.
점심때마다 일 얘기 하는것도 짜증나는데
제가 상사 옆에 앉아서 밥먹고 있었어요.
갑자기 제 팔을 툭 치더니 지난번 말했던 업무 이번주까지 마무리 되는거냐고 묻네요.
바로 옆인데 00씨라고 부르면 될것을
팔로 툭 건드리면서 치니까 시분이 참 나빴어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
IP : 114.207.xxx.1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13 2:31 PM (125.128.xxx.78)

    저라도 싫을듯... 좋은사람도 아니고 싫은사람이 그러면 싫죠.

  • 2. .
    '11.4.13 2:34 PM (112.216.xxx.98)

    저는 할아버지 상사가 제 뒤에서 들고 있던 서류로 제 팔을 툭 치며 불렀는데
    굉장히 기분 나빴던 기억이 있네요..
    뒤에서 갑자기 쳐서 굉장히 놀라기도 했었거든요..

  • 3. ..
    '11.4.13 2:59 PM (119.193.xxx.228)

    툭툭 치는거, 쿡쿡 찌르는 거
    으~~~~ 정말 싫어합니다.
    제목만 보고 혼자 짜증냄 ㅋㅋㅋ

  • 4. 몰매너
    '11.4.13 3:04 PM (121.160.xxx.196)

    제 남편이 그래요.
    제 컨디션이나 기분이 괜찮을때는 제가 슬금슬금 떨어져서 앉지만
    제가 별로일때는 곧바로 속사포 짜증 날아갑니다.

  • 5. 성격인듯
    '11.4.13 3:16 PM (115.41.xxx.4)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가 보네요. 아님 님이 싫어하는 직장상사라 그리 느꼈을수도 있고.
    전 누가 제 팔 치는거 아무렇지 않아요. (기분 나쁘게 확 당기는것도 아니고 ㅋ)
    옆에 앉아있어도 이름만 부르는것 보다는 톡 하고 치면
    더 자신한테 집중하게 될테니 치는것 아닐까요?
    전 친구들 하고도 얘기할때 잔 스킨쉽 많이 하는편이라 그런지
    윗사람이 얘기중에 제 팔 쳐도 아무렇지 않아요. (기분 나쁠 정도로 후려치치 않는이상 ㅋㅋ)

    그리고 살펴보면 보통 성격이 좀 다혈질이거나 급하고
    말할때도 제스처 많이 쓰시는 분들이 이야기 하다가 옆사람 치거나 그런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근데 그냥 그 사람의 성격이거니 싶지 기분 나쁘다거나 하진 않았어요.

  • 6.
    '11.4.13 3:30 PM (180.71.xxx.250)

    저는 상대방을 손으로 잡고 말하는데(팔 같은데) 상대방이 좀 꺼렸을 수도 있겠네요.이성한테는 안그러고 동성한테 특히 친하고 반가운 사람한테 그러는 편입니다.

  • 7. 친정 여동생
    '11.4.13 5:17 PM (115.140.xxx.193)

    이 자꾸만 그러네요ㅜ.ㅜ
    툭툭 쳐서 다정하게 이야기 하는거라면 이해 될텐데
    워낙에 좀 이기적인 성격에 말투가 좀 그래서 기분이
    별로에요...가끔씩 그거 때문에 싸움도 하는데 그때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사과 받으면서도 기분이 별로에요
    습관이라 고치기 힘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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