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방사능, 먹거리 걱정때문에 둘째 계획 접으시는 분 계시나요?

... 조회수 : 914
작성일 : 2011-04-13 14:24:40
일본 원전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말이 있던데
방사능 비 맞는것보다  오염된 땅, 바다가 더 걱정이며
또 거기서 나는 먹거리문제 심각합니다
일본 지진은 앞으로도 쭉~ 계속될테고
일본뿐인가요?
중국에서 날아오는 황사에 중금속이 많아 일본 방사능보다 위험하다고 얼마전 뉴스 나오던데
이거 뭐 원전물타기용 뉴스라해도
황사에 중금속 있는 건 사실이니까요...
어찌됐건...
앞으로 울 자식세대가 살아갈 미래가 불안합니다
남편에게 둘째 계획은 접자고 얘기했다가 한소리 들었습니다.
전 정말 심각한데 제가 오바하는 건가요?
저처럼 둘째 계획 접으신 분들 계신지 궁금합니다
IP : 203.235.xxx.1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13 2:33 PM (115.137.xxx.13)

    걱정되기는 하지만 말 안되죠.
    님은 그래도 둘째니까 접을 생각이라도 하지, 그럼 앞으로 결혼도 하지 말고 애도 낳지 말아야 하겠네요

  • 2. ...
    '11.4.13 2:37 PM (121.133.xxx.157)

    너무너무너무 오바하시는 거 같은데요?
    그럼 이미 낳아 버린 첫째는 포기하고 사시는 겐지요.
    ㅡ.ㅡ;;;
    미래가 불안한거랑 그게 뭔 상관일까 싶어요

  • 3. 아무리
    '11.4.13 2:40 PM (112.216.xxx.98)

    위기의 시대일지라도
    태어나고 죽는 일은 반복됩니다..
    인류가 멸망하기 전에는요..

  • 4. ....
    '11.4.13 2:45 PM (221.139.xxx.248)

    82에서는 더이상 애 안낳는다는 사람.. 출산 계획 접었다라는 사람.. 부지기수인데...

    실상..
    밖에서 저 이말 했다가..
    남편한테 엄청 한소리 들었고...
    욕 엄청 먹었어요...
    저 빼고 다른 사람들은 방사능 걱정 아예 하지도 않고..그래서...
    저혼자 많이 오바한다고..
    사람들이 오히려 절 걱정 해 주고 있어요..
    그래서 세상을 도대체 어떻게 살아 가냐구요...

  • 5. anonymous
    '11.4.13 3:03 PM (221.151.xxx.168)

    저는 남의 일이라서가 아니라 앞으로 방사능 유출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이런 상황에서
    임신은 보류하시는게 좋다고 봐요.
    체르노빌의 아이들 사진 보면 남의 일이 아닌듯해서요.
    제가 오버하는건가요?
    가능성이 얼마든지 열려 있는 일이잖아요.

  • 6. 저요
    '11.4.13 3:11 PM (118.38.xxx.191)

    저 나이도 그렇고 건강도 안좋아서
    고민 많이 했는데 방사능 터지고 맘 접었어요

    사실 첫째한테도 미안해요
    앞으로 이런세상을 살아가게 한다는게 너무 미안해서요
    완전 서민이라.. 뭐 해줄수 있는것도 없는데...

    일본이란 나라의 실체를 이번에 완전히 알게되었고
    정말 증오하게 되네요

  • 7. 전심지어 첫째
    '11.4.13 3:17 PM (58.145.xxx.249)

    남이 뭐라고하면 낳아야하나요...
    지금 원전이 저지경이고 바닷물오염까지되면 토양오염도 불가피해집니다....
    아이도 없는 저는 하루하루 미치겠답니다.. 낳아야되나 말아야되나...아이고

  • 8. 오프에선공격받음
    '11.4.13 7:33 PM (121.176.xxx.118)

    한국은 자식에 대한 집착이 굉장한 사회이기 때문에
    대놓고 그러면 비난 많이 받을겁니다.
    그냥 인터넷으로 속마음 털어놔야지..ㅎㅎ
    노처녀라서 그냥 결혼안하고, 해도 아이는 안낳기로 결심했어요.
    전 제가 암에 걸릴까봐 겁나요.
    엄마가 암으로 고생하는걸 바로 옆에서 지켜봐서..
    휴.. 진짜 무서워요 항암.
    물론 말기에 발견된다면 항암이고 뭐고 다 소용없고 한두달 뒤에 바로...
    적어도 십년동안은 건강하게 여자로서의 인생 살고싶어요.

  • 9. 저라면..
    '11.4.13 9:11 PM (119.67.xxx.204)

    진심 맘 접습니다...
    울 아이들 보면 너무 불쌍하고 미안해서...나온 아이도 뱃속으로 집어넣고 싶은 심정일 정도에요..
    아직 아이를 한 명도 안 낳았다면...전 그냥 아이는 접고 살거에요 진심~~으루요...
    저는...그래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90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114
682089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93
682088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04
682087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106
682086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973
682085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964
682084 꼬꼬면 1 /// 2011/08/21 28,665
682083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195
682082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593
682081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95
682080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192
682079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98
682078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953
682077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935
682076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462
682075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068
682074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603
682073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608
682072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503
682071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402
682070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403
682069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90
682068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401
682067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725
682066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829
682065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958
682064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759
682063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19
682062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567
682061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96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