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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아르바이트로 식당 홀서빙 어떻게생각하세요?

가치관과 현실 조회수 : 1,568
작성일 : 2011-04-12 16:27:34
요즘 사업하는 남편 수입이 별로 좋지못해 맞벌이를 나서야 할 것 같은데,

40대 주부이다보니 막상 일할 곳이 별로없어서 고민입니다.

주말설겆이 가끔 가서 하곤했는데, 평일에도 수입이 있을려면, 매캐한 가스 환경에서 일하는 주방일보다는

홀서빙이 좋을것 같은데,(수입을 위해 종일로...)

아파트 택지지구이다보니 2달 예정이지만  소위 얼굴이 팔리는 직업이라 선뜻 용기가 나질 않네요.ㅠ

(다른 지역에 가서 하면 전혀 상관없지만, 늦은 시간에 끝나므로 지금 살고있는 택지지구안에서 할려고 하기에..)

평소의 가치관은, 어떤 일이든지 노동은 신성한거라고 생각하고 당당히 몇가지 알바도 하곤했었는데(대졸이지만 상관없음)
지역에서의 홀서빙일은 많이 망설여지군요.

가치관과 현실속에서(일종의 편견)오는 괴리감.

맘님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24.111.xxx.2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12 4:29 PM (218.233.xxx.166)

    일일 아르바이트로 먼저 해 보세요. 저도 안 해 봤지만 그릇무게가 무거운 데는 힘들것 같구요. 답글이야 뻔하겠죠. 엄청 힘들다고 하던데요, 남 의견 물어보고 할 거 없이 시간제라도 먼저 해 보세요. 힘들면 안 하면 되죠.

  • 2. ....
    '11.4.12 4:42 PM (58.239.xxx.75)

    대졸이지만 상관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이런 알바는
    '11.4.12 4:59 PM (124.111.xxx.237)

    다른 지역은 저도 상관없어요,단지 같은 지역이기에 망설여지는 것이죠.^^

  • 4. .
    '11.4.12 5:21 PM (211.225.xxx.112)

    식당일 중노동이예요.
    팔은 물론이고, 발바닥 화끈화끈..
    식당일 할바에야 차라리 공장일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 5. 야옹
    '11.4.12 5:47 PM (112.150.xxx.145)

    저 부모님가게도와 몇달했는데요 처음엔다리많이아파요 일주일정도. 푹신한덧신신으시구요 알바로하세요. 그럼쉬고싶을때 쉬실수있는데. 정식직원이면 한달에 세번정도밖에 못쉬어요 파출로센터등록하심 수수료몇프로 떼야하는 단점도있지만 일자리있을때 연락해주니 그런건편해요.

  • 6. ..
    '11.4.12 5:57 PM (175.113.xxx.242)

    살이 빠져서 날씬해 지는 효과도 있더라구요.
    힘드니까. 그래도 오래 하시는 분들은 근력이 생기니까 괜찮은 것 같아요.

  • 7. ..
    '11.4.12 6:22 PM (121.148.xxx.208)

    저 윗님 글처럼,식당보다는 공장이 훨 낫답니다
    실제로 공장 다니는 아는 사람 단순 작업이고 주부들이 하기엔 좋답니다
    일요일 쉬고 식당보다 빨리 끝나고 젊은 사람들과 같이 하다 보면
    재미도 있다고...

  • 8. 생각나름
    '11.4.12 8:10 PM (59.26.xxx.226)

    전 그전에 홀서빙 알바 해봤어요..몸두 힘들지만 젊은 사람보다 오히려 나이 비슷한 여자들의 그 무시하는 눈초리..잊을수가 없어요..전 대학가 근처 식당서 일해봤는데 학생들은 그저 음식 먹느라 신경 안쓰는데 오히려 비슷한 또래 여자들의 아래위로 훓어보며 살피고 어쩌다....하ㅣ는 듯한 그 눈길..전 그래서 사실 지금 저도 일자리 알아보고 있지만 홀서빙은 안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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