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들 친구 녀석의 웃음소리가 장비웃음소리 같다고 느껴졌어요.

호연지기 조회수 : 516
작성일 : 2011-04-12 11:51:15
그런 애는 첨 봤네요.
남의 집에 와서는 지들끼리 무슨 소리 하다가 웃기기만 하면 박장대소를 하는데..
그 웃음소리가 호탕하기가 장비라니까요.
물론 제가 장비웃음소리 실제 들어본적은 없지만, 아마 그럴 듯..
기차 화통? 호랑이 소리?
어쨌든 웃음소리가 쩌렁쩌렁하게 울립니다.
중1녀석이 어쩜 그렇게 호탕한 웃음을 웃는지..
아직 변성도 안된 우리 애 목소리는 그냥 앵앵대는 듯 귀엽기만하고..그 애웃음소리는..!
제가 그랬어요.너 앞으로 장군 되라고!
웃음소리가 장군감이다! 큰 사람 되라 했죠.
애들도 각양각색이지만 웃음많은건 많이 봤지만 아직 어린 애가 목소리 그리 호탕한건 첨 봤네요.
IP : 61.79.xxx.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1.4.12 11:53 AM (210.121.xxx.149)

    외모도 그런가요??
    외모는 안그런데 웃음소리만 장비면 더 웃길거 같아요^^
    목소리 좋으면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잘 웃으면 살면서 득이 많이 될겁니다..
    잘 웃는 친구가 있으면 그 옆에 있는 친구들도 같이 행복해질거구요..

  • 2. 오우
    '11.4.12 11:54 AM (121.160.xxx.196)

    저희 애 친구도 왔는데 웃음소리가 아주 듣기 좋더라구요.
    그게 인상이 깊게 남아요.
    걔한테 매우 득이 될듯싶어요

  • 3. 근데
    '11.4.12 12:00 PM (211.178.xxx.24)

    딴소리같은데 웃음소리가 큰 사람이 우유부단하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 4. 덕담
    '11.4.12 12:57 PM (121.130.xxx.42)

    와~~ 원글님 정말 좋은 분이세요.
    그냥 혼자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 건데
    그 아이한테 덕담까지 해주시고.
    "너 앞으로 장군 되라고!
    웃음소리가 장군감이다! 큰 사람 되라 했죠."
    그 아이 앞으로 살아나가면서 그 때 그 아줌마가 해준 말씀이
    새록새록 생각나서 진짜 큰 사람 되려고 노력할 거예요.
    무심코 던진 한 마디가 아이들에겐 큰 영향을 끼치거든요.
    자게보니 남의 집 딸한테 원숭이라고 하는 아줌마도 있던데
    원글님은 사소한 장점도 칭찬해주시고 덕담까지 해주시니
    엄마 덕으로 원글님 아들도 큰 사람 될거예요. ^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90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118
682089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95
682088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06
682087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108
682086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975
682085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967
682084 꼬꼬면 1 /// 2011/08/21 28,667
682083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199
682082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597
682081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97
682080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196
682079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601
682078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955
682077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938
682076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464
682075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070
682074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609
682073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611
682072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505
682071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405
682070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406
682069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92
682068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403
682067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728
682066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831
682065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961
682064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761
682063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21
682062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570
682061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96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