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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릴곳 많으신가요?

돈이백 조회수 : 903
작성일 : 2011-04-12 10:57:32
돈 이백만원이 갑자기 필요해졌어요.
갑자기 빌리려니 막막햇는데 수월하게 구해졌어요.
물런 남편이..월급자긴합니다만..
제 남편을 보고 빌려준건가 싶기도 하고..
월급이 높아도..막상 월급날 가까이되니..돈이 없는데 갑자기 필요해지니 막막했어요.
IP : 58.120.xxx.2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만원까진
    '11.4.12 11:01 AM (210.101.xxx.100)

    천만원정도까지는 빌려줄사람이 몇명이요. 이정도면 인생 잘 살은 거죠? ㅎ

  • 2. ..
    '11.4.12 11:03 AM (125.128.xxx.78)

    안빌려봐서 잘 모르겠네요.
    물론 저희도 여유가 없어서 빌려주고 싶어도 못빌려주는 상황...;;
    근데 누구에게도 돈은 빌리고 싶지 않아요. 대출을 받고 말지...

  • 3. ....
    '11.4.12 11:03 AM (58.122.xxx.247)

    이백정도야 보험약관대출로 때워도 되지않나요 ?
    그정도로 누구한테 아쉬소리 안해봐서

  • 4. 그럼
    '11.4.12 11:04 AM (211.247.xxx.63)

    이백정도는 어렵지않게 빌릴 수 있다면
    그건 행복해 해야 하나요?
    음.
    .
    .
    .
    그렇담 전 행복합니다.
    주루룩 몇명의 친구가 떠오르네요.
    2,3천을(남편이 사업을 해서 단기로 빌려야 할때가 있어요)
    "그래 너라면" 하고 빌려 주는 친구도 있었어요.
    물론 이자도 섭하지 않게 주지만 눈물나게 고마웠어요.
    전 참 행복한 사람이었네요^^.

  • 5. 그렇담
    '11.4.12 11:13 AM (111.118.xxx.2)

    전 불행한 사람?

    예전에 제가 돈을 턱턱 쓰기를 잘 했습니다.
    그냥 어정쩡한 분위기엔 항상 제가 내고, 여러명 입장료같은 거 내야 하는 곳에 가면 당연한 줄 알고 내고...기타 등등...
    돈거래는 해 본 적 없었지만, 그런 스타일이었습니다.

    어느날 가진 돈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며칠만 그렇게 이백만원 정도 필요한 경우가 생겼습니다.
    전 그 정도는 당연히 친구들이 빌려줄 줄 알았다면, 제가 오만했던 걸까요?
    아무튼 다 거절당했습니다.
    내가 참 잘못 살고 있었던 거구나 충격받은 저...그냥 은행에서 빌렸습니다.
    처음부터 은행에서 빌릴 걸...하고 깊이 후회했습니다.

    그 날 이후로 저 예전처럼 안 삽니다.
    물론, 누구에게 뭐 하나 받으면 당연히 저도 답례하지만, 예전처럼 제가 먼저 턱턱 내고 그렇게 안 합니다.
    저도 실속차리고 살게 됐습니다.

  • 6. ghdfhdf
    '11.4.12 11:24 AM (222.1.xxx.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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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저는
    '11.4.12 11:30 AM (175.196.xxx.157)

    정말 인생을 잘못 살았나봐요.
    돈일이백도 안빌려줄 친구들이 저한텐 몇천씩 빌려달라고 많이 그래요. 물론 제가 돈이 많고 여유가 있는 건 절대 아니구요.. 남편이 사업하는 친구, 전세금 올려줘야 한단 친구..등등 몇번 돈을 빌려줬더니...;;;;

  • 8. .
    '11.4.12 11:39 AM (211.209.xxx.37)

    친구한테는 지갑 깜박하고 안갖고 가서 1~2만원 빌린적 있구요,
    100만원 넘으면 형제자매한테 말해요.
    제가 워낙 돈문제 깔끔? 해서 이자/원금을 날짜, 액수 칼같이 주거든요.
    은행에 두는것보다 낫다고 서로 빌려준대요..-_-;;
    나도 빌려주고 싶다~~~~

  • 9. 대출
    '11.4.12 11:39 AM (218.238.xxx.226)

    을 받으면 받았지, 절대 지인들한테 돈 빌려달라 안할 것 같아요.
    빌려준다고 해도요..아무리 내일이면 정말 갚을 수 있는 돈이라도, 일이만원이라면 몰라도 십만원 넘어가는 단위는 아예 빌릴 생각도 안해봤네요, 금융기관 이용하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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