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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 넘 힘들어요ㅜ.ㅜ

초보애견인 조회수 : 818
작성일 : 2011-04-11 20:14:43
시추 입양한지 한달이 됐네요.
배변훈련은 인내심을 가지고 해야 한다는말  입양전부터 들어왔는데
정말 넘 힘드네요.. 제 나름대로 신경써서 배변훈련 시키는데  간혹 배변판위에
소변을 보고 나머지는 거실 바닥에 실례를...;;;
강아지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이러다가 배변훈련 실패하는건 아닌가 하는 마음까지 듭니다.
시추 키워보신분, 어떻게 배변훈련 성공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5.137.xxx.2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1.4.11 8:18 PM (125.180.xxx.16)

    아이고~~
    겨우 1달가지고 힘들다니요
    우리언니네 강아지녀석은... 1년을 싸우다가 결국 성공하던대요뭐 ㅎㅎㅎ
    숫놈이 더 가리기 힘든데 암놈인가요? 숫놈인가요?
    저희집 암놈은 쉼게 가리긴했는데 그래도 가끔은 배변판옆에다 실례를한답니다

  • 2. 인내심이...
    '11.4.11 8:20 PM (125.180.xxx.23)

    강아지 배변시하는 빙글빙글도는행위를 보이면 즉시배변판으로 올려놓으시구요..배변보면 칭찬오바로 해주시고 어린아가아님 간식도 맛난갈로 주시구요.....절~~~대 혼내지마세요..
    주눅들고 배변행위를 참는경우도 있어요....계속 반복훈련하면 인내심을 가지고..다~~알아듣습니다

    시츄 무지 사랑스럽고 영리하지만...다소 느긋하고 고집이 있어서... 끈기있게 가르키면 곧 습득합니다^^

  • 3. 펫트병
    '11.4.11 8:22 PM (221.138.xxx.215)

    흠..한달이면 아직 양호한 수준입니다. 한번말해 알아들으면..개가 아니지요. ^^
    애들도 배변훈련 완성하려면 3달은 보통 걸립니다. 개도 마찬가지구요.
    천천히 인내심을 가지고 3개월 완성 목표를 가져보세요.
    3개월 고생하시면 앞으로 15년이 편합니다.
    부디 성공하시길..

  • 4. 시츄
    '11.4.11 8:26 PM (211.221.xxx.237)

    안녕하세요.^^
    저희집도 시츄 암컷을 키우는데 밖엘 나가야만 배변을 하더라고요.
    어떤 의미로는 집에서 배변활동은 실패했다고 봐야하는데,,

    어쨋든, 시츄는 정말 교육시키는데에 오래 걸린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멀리멀리 보세요.
    고집이 센 강아지라서 아주 올래 걸려요.~
    대신 정말 앙증맞잖아요. 예쁘게 키우세요.^^

  • 5. 원글
    '11.4.11 8:32 PM (125.137.xxx.211)

    어마나~! 따뜻한 댓글 고맙습니다.
    제가 넘 성급했나봅니다.
    어떤분은 2주만에 성공했네 3주만에 화장실에서 배변보네 자랑하셔서...^^;;

  • 6. ...
    '11.4.11 8:35 PM (180.71.xxx.29)

    시츄에 대한 선입견 정말 싫어요^^;;
    우리몽이 시츄인데 쉬랑 응가 가리는데 한달걸렸어요
    배변훈련은 요령이 필요한거같아요
    인내심님도 쓰셨지만 쉬나 응가를 배변판이 아니고 다른데 한다싶을땐
    얼른 배변판 위에 올려주세요...
    배변판에 했을때 완전 아주 심하다싶을정도에 오바로 칭찬을 마구마구 해주시고
    세상에서 젤루 맛난간식을 줘보세요^^
    배변판에 성공했을때만 말이죠 ㅎㅎ
    그러기를 수차례 여러번 반복하다보면
    배변판에 보란듯이 볼일을 보고 간식을 달라고 쳐다볼꺼예요
    다른데 실수를 했을땐 본즉시 안돼~! 나중에 확인했을때 야단치지말고 그냥 치워만 주세요
    칭찬만큼 효과가 좋은건 없는거 같아요... 배변훈련 성공하세요
    시츄녀석들 아주 사랑스럽고 천진난만에 애교떵거리들이죠 ㅎㅎ

  • 7. 집안에서도
    '11.4.11 8:55 PM (122.34.xxx.197)

    배변할수잇게 길들이세요
    365일 비 바람치는날외에는 꼭 나가야하고
    밤에라도 응가생각잇음 복도라도 나가야되서요

  • 8. 화내지 마세요
    '11.4.11 9:30 PM (124.59.xxx.6)

    한달짜리 신생아에게 넘 많은걸 바라지 마세요. ㅎㅎㅎ
    6개월 걸린 제 친구도 있다니까요! 대신 신문지 한장이면 어디서나 OK~~~ 다른 견주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죠.
    지금은 그저 이뻐만 해주세요. 어릴때 배변으로 안좋은 경험을 하고나면 하면 혼나는구나, 끙아하면 나쁜거구나... 트라우마가 생겨서 밖에 나갈때까지 무조건 참거나, 변을 먹거나 그럴 수도 있어요.

  • 9. 화내지 마세요2
    '11.4.11 9:32 PM (124.59.xxx.6)

    하면 혼나는구나-> 쉬하기만 하면 혼나는구나

  • 10. ㅇㅇ
    '11.4.11 9:44 PM (211.234.xxx.155)

    전 두달 걸렸어요. 손~도 앉아~도 못하지만 소변이라도 패드위에 해주니 매일매일 귀엽다 물고 빱니다. 대변은 패드 근처에 합니다. 그거라도 감사 ㅎㅎ
    아가 때 두달동안 여기저기 싸재끼는데 거의 미치는 줄 알았답니다.
    그 이쁠때 이쁜줄도 모르고 스트레스만 받고 혼만내고 지나간 것이 안타까울따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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