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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때문에 사는게 허무하게 느껴져요.
부동산에선 지금 안사면 더오른다고 담보대출로 사라는데
살려면 1억5천을 대출받아야 하거든요.
그럼 한 7년동안 돈은 못 모으고 빚만 갚아야하는데
전 너무 엄두가 안나고
인생이 이리 사는 것인가까지 이러저러한 생각이 복잡하고 그러네요.
인생이 참 빡세고 허무하네요..
1. ,,,
'11.4.11 1:16 PM (59.21.xxx.29)요즘 하우스푸어가 많답니다..대출 정말 심사숙고하셔야할거예요..
집이 있어도 대출때문에 허덕이면 집이 웬수가 될수가 있으니 내가 얼마나 잘
갚을수 있을지도 감안하셔야 합니다..2. 저는
'11.4.11 1:16 PM (58.145.xxx.249)집사는것에는 찬성이지만
대출을 집값의 50%가까이 받는것은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위치도 중요합니다.
서울시내에서도 3억이면 살수있는 아파트 많거든요.
좀더 알아보시고, 싼 아파트도 찾아보세요
집이 있으면 빨리 일어서는데 도움되는건 맞아요.(적정대출과 상환능력될때)3. .
'11.4.11 1:19 PM (122.34.xxx.74)저도 대출 그정도 되니 사는게 참 피폐해지더군요.근데 그만큼 덜 쓰고 절약은
확실히 하게 되더라구요.3년째 반쯤 갚은거 같은데..집이고 뭐고 팔아버리고 싶
다가도 그래도 아이 커가는데 전세집 전전 할 수 없다 싶어서 꾹 참아요.10년 넘은
집은 대출 내서 사기에는 좀 그런거 같은데..5~6년 안팎으로 다른 지역도 잘 보세요.4. 음
'11.4.11 1:20 PM (175.117.xxx.75)그런데 전세금은 되시는지요?
전세금 대출 이자는 담보 대출보다 비싸요. 비교해보세요.5. 저두 수지
'11.4.11 1:23 PM (117.123.xxx.214)혹 현대성우 사시나요
6. s
'11.4.11 1:24 PM (175.124.xxx.50)1억5천 대출에 세금및 이사비용 기타등등 한 1, 2천 들 텐데요.
7년 동안 빚만 갚으면 그거 갚을 수 있을 것 같죠? 못 갚거든요...7. 사세요
'11.4.11 1:26 PM (1.109.xxx.56)집값 떨어짐 전세 사라지고 월세 폭등합니다
무주택자는 오르나 내리나 언제나 젤 먼저 손해나는 구조에요8. ..
'11.4.11 1:28 PM (124.50.xxx.139)여기서 더 싼데를 찾아 외곽으로 벗어나면
차 없는 남편 더 피곤해서 직장 못다녀요.
이제는 아이가 초등입학해서 고교 졸업까지 정착할 곳을 정해야 할 것 같은데
정말 수도권에서 살기 녹록치 않네요..
남편수입이 형편없는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없이 결혼시작하니 그렇네요..
인생 참 허무해요 꿈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돈과 집
아이에게는 공부와 영어 그렇게 안살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도
동참하지 않을 수 없는 구조예요..9. 집사는 시기는
'11.4.11 1:34 PM (58.145.xxx.249)따로있는게 아닙니다.
집은 주식이 아니에요. 맘에들고 경제적으로 맞으면 사는겁니다.
근데 전 서울..이 용인보다는 훨씬 나을거같구요.
대출은 적게... 원글님네 경제규모에 맞는 집을 찾아보시는게 나을것같아요.10. 음..
'11.4.11 1:40 PM (175.116.xxx.120)저도 경기도에 살고 있는데 경기도 집값이나 서울이나 거기서 매한가지로 올랐더라구요..
그래서 글 올리면 많은 분들이 그 돈으로 왜 경기도에 집을 사냐..서울에 알아봐라...고 하시는데,
출퇴근 문제도 있고, 학교 문제도 있고... 지역을 옮기는건 꽤나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죠..
단순히 집값이 비슷할 때 서울에 사는게 더 낫다..로 서울에 덜컥 집을 옮길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게요...
당연히 집을 사시기 전에 그런 점을 고려해보셨겠고..
집을 살까..말까.. 하시는거겠죠..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서 어떤 조언의 말씀을 드리기 어렵네요..
위에 어떤 분이 써놓은것대로.. 앞으로 전세가 없어지고 높은 금액으로 월세로 전향을 하게되는 분위기 같아요..그것만 보면 집을 사야할 것같고..
금리가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집값이 안 올라준다면 이자내는것이 월세내는 것과 매한가지겠죠..다만..
월세라면 실제로 내게 남는 집은 없다는거죠...
집값이 떨어지는건 이제 곧 닥칠 일인거같아..저도 심난하네요..저도 7월 전세만기거든요..11. 음..
'11.4.11 1:42 PM (175.116.xxx.120)추가로... 저축가능한 금액이 얼마나될지 모르겠지만. 집값대비 대출받는 금액이 좀 많은건 맞는거같아요..좀 더 싼 금액의 집을 구해서 사시는게 좋을 것같아요...
12. ..
'11.4.11 1:48 PM (119.70.xxx.148)저희도 그래요..
그래도 집값의 50%나 대출받는건 무리라고 생각돼요.
지금140만원 월리금으로 나간다고해도, 앞으로 금리가 오르면 감당하기 정말 어려워지거든요.
남편분 직장이 어느쪽인지 모르겠지만, 직장이 서울이시면
수원쪽도 알아보시고
상갈동쪽도 어차피 대중교통 이용하시면, 바로 수원IC에서 고속도로 타기때문에
걸리는시간 크게 차이 안나요.13. 님
'11.4.11 2:08 PM (175.117.xxx.75)님 사시는 곳이 어딘지 아는데, 님이 생각하는 그 이유로 사람들이 거기에 살려고 합니다.
편리함을 포기하셔야 금액이 내려갑니다.14. 수지에서
'11.4.11 3:31 PM (218.155.xxx.48)어느 단지인지 대충 알겠는데 20평대중에 제일 가격 높은 단지잖아요
그 동네 다른 20평대하고는 3~4천이 차이 나는데 다른 단지도 알아 보세요
근데 직장이 서울이면 굳이 그 가격에 그 아파트 매입하기보다
차라리 서울쪽에도 그 가격에 20평대 있을거 같네요15. 시댁이
'11.4.11 4:35 PM (125.179.xxx.2)시댁이 수지라.. 근데 좀 비싼편 아닌가요? 요새 다시 오른건지..
암턴 요새처럼 전세도 비싸고 월세도 비싸고 애들 나이도 있으시니
집사시는건 찬성인데요..
대출이 너무 많은게 좀 그렇네요..
윗분들 말씀대로 같은 수지여도 다른 아파트들 많자나요..
좀 연식이 됬다해도 아파트는 수리해 살으니 좋더라구요..
조금 싼 아파트를 찾아 보시는게 어떠까요
참.. 그리고 정말로 서울에도 그가격 아파트 있어요
신림동 5년 채 안된 아파트인데 저희 부모님께서 2억 초반에 사셨네요..16. ,
'11.4.11 8:05 PM (125.176.xxx.21)지금 집값내리는 추세인거 아시죠?
저라면 조금 참았다 사겠네요
그동안 돈 좀 더 모았다가..
적어도 1.2년만 참아보세요.17. 서울
'11.4.11 8:09 PM (211.173.xxx.172)에도 3억짜리 20평대 아파트 많은데 전 안사요...네~저두 허무해요 빈손으로 시작해서 11년차에 3억정도 모았지만 마음에 드는 집은 더 모아야 살수있다는게....시작할때부터 집있는 사람은 그 심정 모르겠죠.ㅠㅠㅠ그냥 아파트는 사고 싶지 않구요 융자 너무 끼고 살 자신도 없구요
그냥 아이들 적당히 뒷바라지 하면서 저희 노후 대비하고 전세 줄여서 이사가야할것 같아요18. 아마
'11.4.11 9:30 PM (218.155.xxx.223)그 단지는 내리진 않을거에요 ....입지 조건 , 교통이 좋아서
19. 저도
'11.4.11 9:56 PM (116.40.xxx.75)서울님 말씀에 동감요..
전 서울님 말씀이 진리같네요..20. 시프트
'11.4.11 10:49 PM (175.112.xxx.188)어떠세요..
지금 사시는 전세금에 조금만 더 보태면 서울시내 시프트 33평에 전세사실 수 있는데...
경기도에도 시프트가 있다면 더 저렴하겠네요.21. 집값
'11.4.11 11:23 PM (125.186.xxx.56)전 그냥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어차피 2030년 이후에는 집값 확실히 떨어져요. 인구가 줄어든은것도 확실. 1인가구가 늘어난다고는 하지만, 1인가구의 절대다수는 1억정도 하는 집도 매수하기 힘든 경제력이라더군요.
그냥 1,2년 기다리지 말구요. 전 20년 기다리기로 했음.
집에다 신경끄고, 열심히 적금들어요.
그러다 안되도 할수 없지만. 암튼 지금은 아니에요. 지금은.22. 그 돈이면
'11.4.12 12:52 AM (211.176.xxx.112)경기 광주에서는 32평대도 살수 있어요.
어차피 남편 직장이 서울이라서 출퇴근이라면 용인이나 광주나 비슷하지 않나요?23. ///
'11.4.12 3:46 AM (67.83.xxx.219)돈만지는 직업인데요...
집은요. 투자도 투기도 아니고 그냥 내 한몸 살 집을 구하는 거라면요
몇년 이내에 집값이 떨어질지 오를지 너무 계산기 두두리지 말고 살 수 있을 때 사는 거예요.
내가 깔고 앉아 사는 동안은 떨어져도 올라도 <돈>이 아니고 그냥 <집>일 뿐이예요.
.....................
이건 소위 금융권 VVIP라고 하시는 분들께서 제가 미혼일 때 공통적으로 해주셨던 조언이었고
40이 훌쩍 넘은 지금. 그분들 말씀을 따랐던 게 맞네요.24. ///
'11.4.12 3:53 AM (67.83.xxx.219)그리고 위에 집값님의 예상이 맞다면 소형주택을 구입해놓는 게 맞을 거예요.
1인가구의 절대다수가 1억정도 하는 집 매수하기 힘든 경제력이라면...
더이상 추가건설 없어 건설회사가 이익이 나지 않고 매수도 매도도 원활하지 않으며
집값은 떨어지지 않고 10~20평형대 소형평형 다가구 소유주가 늘어날 거예요.
그리고 월세값이 치솟을거예요.
지금 우리나라는 매년 신규주택공급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이런 나라가 드물죠.
아마 인구가 줄어들기 전에 신규주택공급이 먼저 줄거예요.
업계란 그런 거거든요. 10년정도는 수요시장을 예측하고 대응하니까요.25. 작은집
'11.4.12 7:25 AM (112.157.xxx.190)구입이나 전세살고 그 돈으로 노후 준비나 저축을 하는게 훨~맘 편합니다.
대출 받고 또 오른 전세금 위해 못먹고 못임고 이자 갚아 나가는게 사는 맛 안나는것 같아요!26. 위험해요
'11.4.12 9:16 AM (121.165.xxx.112)12년된 아파트, 님이 1억7천에 이자까지 갚으려면 10년 걸릴 수도 있습니다.
20년 넘은 고층아파트, 똥값됩니다. 리모델링이나 재건축도 완전 자기돈 들여야 합니다.
저층과 달리 재건축 메리트 하나도 없습니다.
빚은 일단 저질러놓으면 무조건 갚아야합니다.
자살하기 전에는요.
그러니 사지말고 지방으로 이사를 가던가 하세요.
월세 치솟아서 못살겠으면 나중에 님만 그런거 아니고 대부분 60%의 사람은 다 그럴 겁니다.
다수가 그러면 폭동이나 혁명이라도 일으켜 해결할수라도 있지,
빚을 내면 개인적인 채무로 되버려 빼도박도 못합니다.27. 조금만 기둘리세요
'11.4.12 9:23 AM (121.165.xxx.112)현재 님만 어려운거 아닙니다.
지금 10대 중고생 자녀가진 분들, 10년뒤를 예상해볼까요?
대학등록금 무지 비쌉니다.
결국 대출낼수밖에 없고, 가진 집이라야 대부분 아파트인데 노후되면 고층이라 자기돈 수억들여 재건축해야합니다.
본인은 연금으로 겨우 어찌어찌해서 산다해도 자녀들 중 상당수는 좋은 직장 취직안되고
3디업종에 종사해야하는데 그거 견딜수 있는 애들은 살것이고 힘든 근로조건에 적은 임금으로 못살겠으면 알바인생으로 살겁니다.
그런 애들 결혼이고 뭐고 집장만은 더더욱 꿈도 못꿉니다.
이런 현실이 언제까지 계속될거 같습니까?28. ...
'11.4.12 9:53 AM (58.145.xxx.249)집산사람이 자기집값올라가라고 사라고한다구요?
그럼 그사람은 집팔고 어디가나요.. 어차피 이사하면 또 사야됩니다...;;;
살아보니 집사는게 이득이었다고...충고하는거죠...
솔직히 무주택자가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죠.
나는 싼값에 집사고 그사람들이 월세내주고.29. ㅎㅎㅎ
'11.4.12 10:14 AM (121.165.xxx.112)교통지옥에 공기나쁘고 집값은 더럽게 비싼 서울이 뭐 좋다고 일본인이 서울에다 집을 살까요?
차라리 같은 일본인 오끼나와같은데가서 전원생활을 하며 즐기지, 그도 아니면 땅값 싼 동남아가서 여유있게 살지 뭐가 좋다고 서울에다 집을 사겠습니까.
상계동이나 분당 일산같은 1기 신도시들, 10년뒤면 재건축들어가지 않을까요?
그 먼지구덩이를 피해 어디가서 살겠습니까.
걍 시골로 가서 전원생활하는게 백번 낫지 서울 낡아빠진 아파트를 왜 삽니까.
당장 10년뒤를 생각해야지요.30. 강남마을
'11.4.12 11:02 AM (121.138.xxx.28)33평 2억9천에 샀는데요....수지는 이미 동네가 오래돼고 비싸더라는
학군 때문이 아니라면 용인 다른 동네도 좀 알아보세요31. 글쎄..
'11.4.12 11:18 AM (218.238.xxx.226)저도 용인살고 외벌이고 님보다 몇천 빠지는 금액 대출받고 샀었어요.
일단 남편 수입을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저 2006년 꼭지에 집샀는데, 첨엔 후회했어요.
대출받아 집샀는데 집값은 떨어지고..지금 겨우 산가격 회복했어요.
그동안 남편 월급도 올랐고, 외벌이지만 아이 하나에 원래 소비지향적인 스타일이 아니었던지라, 대출금이 많았지만 피폐해지거나 그리 힘들진 않았어요.
일이만원 푼돈은 가끔 기분내서 쓰기도 했는데, 그런 습관들도 없어졌구요(작은 돈을 지출할때도 더 생각하게 되고 절약하게 되더라구요..)
3년 이자만 갚던 시기 지났고 원금이랑 같이 갚기 시작한지 1년됐어요.
연간 2천5백정도 상환가능하고 몇년만 지나면 끝나게 되네요..
집값이 안올라 힘들었지만, 그래도 저 윗님 말마따나, 내가 투자용으로 산 것도 아니고 집값이 오르면 좋겠지만 떨어져도 어차피 집은 남는거고, 그동안 이사 안다닌것만해도 어디냐 싶어요.
애는 커가는데 내 집이 아니었으면 마음이 불안했을것같아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사람마다 가치관과 생각이 다르니 전혀 불안하지 않는 분들도 있겠죠, 암튼 전 전세살때 항상 내 집이 아니니 애착도 안가고 불안정한 기분을 많이 느꼈어요)
지금도 집 팔고 넓은 평수 전세로 갈까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는데(20평대는 수납이 너무 부족하더라구요) 다시 몇년 지나면 이사다녀야할 생각하면..그냥 불편해도 내 집에서 살자하는 생각이 들어요.32. 마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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