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표 "미국 명문대는 자살률 더 높다"

[미친 늙은 악마]

[..]

에잇, 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놀리기는...
그렇게 봐서 그런지
나이 들면 자기 얼굴에 책임져야한다는데
정말 욕심많고 심술궂게 생기셨더군요 그 노인네.

[우째]

저런 미친 넘이!!!

[십숑새퀴]

미국 명문대 자살율 더 높다고 참고 감수해야 하는 이유가 뭔지? 미국 교육이 정말 최고라서 그런건지? 75살이나 쳐먹어서...정말 사회의 악이네요... 최고의 삐뚤어진 지식인...차라리 가스통 할배들 처럼 옷벗고 거리에 나와 시위를 해라 시위를!

[....]

이 인간은..
자식도 손자도 아무도 없나봐요...
저라면... 사퇴하고도 남았지 싶은데..
어찌 이러고 있나요...
그것도 뚤린 입이라고 어떻게 이렇게 함부로 이야길 하나요...
이런 썩을...

[에효]

저도 저런노인네보다는 가스통할배가 더 낫겟다는생각을했네요
정말 우리사회에 문제입니다

[ㅇ]

따라할게 없어서, 자살율높은걸 따라할려구--;

[가스통할배]

에효님, 가스통할배는 누구여요?
그나저나 서총장 막나가십니다..

[미국 좋아하니까]

미국 명문대 총장은
서남표 처럼 학교돈 600억씩 주식으로 말아먹고

정부 지원 사업에서 연구비 500억 받은 거 싸그리 낭비하고도
아무런 연구 성과도 못내고 평가에서 낙제점까지 받으면

바로 총장 퇴출당하는데

그런건 안보이나 보네요.

끝내 그자리 고수하겠다고 저 난리네

[정말 악마같네]

아이들 4명이 줄줄이 자살하는거 보고
저런 소리가 나오나요?

진짜 쳐죽일 인간은 저 인간이네

[..]

아니 육백억 주식으로 날려먹은건 감옥 안가나요??
다 떠나서요..그걸로 감옥은 안쳐가는건가요??이해안되네...

[누구랑]

똑같네요. 주식 말아먹은걸로 구속수사 안되나요?

[웃음조각*^^*]

왠지 모르게 공 모모 전 교육감이 생각나네요.(이유는 나도 몰러~~)

[음.]

저 하버드 만5년째 있는데, 작년에 하버드야드 메모리얼 교회에서 소머빌에 사는 청년, 그러니까 하버드 학생 아닌 사람이 권총자살하고, 그 이전에 하버드 기숙사에서 외부인이 총살로 사망한 것 이외에는 자살한 적 있다고 들어보지 못했어요.

[에효]

가스통할배에대한 설명이라면요
자세히하기가 좀그렇지만

자신들하고 의견이 맞지않다고해서
이곳저곳 다니면서 가스통가지고 협박하는 할배들이 있지요
요즘은 뜸하것같긴하더군요

[서남표]

줄줄이 낱낱이 조사해봐야해요
어떤 비리들이 줄줄이 엮여 나올지...

그러 밝혀질까봐 저렇게 막무가내로 버티는거
아닐지

[분당 아줌마]

사실 이 분도 교육부에서 그리 좋아하는 분은 아니예요.
저 번 이사회에서 교육부 쪽에서는 노라고 했는데 정문술을 비롯한 이사회에서 서총장 손을 들어 주었지요.
본인이 아무리 MIT에 있었다고 해도 그건 본인 경력이고 본인이 지금 카이스트 즉 대한민국의 대학을 이끌고 있는 한 어떤 형태로든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금 그 고집은 추해 보입니다.

[헉]

어쩜 저리 MB랑 똑같아요? 판에 박았네...

[그게]

소위 교육자라는 사람이 할 말인지!

[그래]

미국에서 총장질하지 그러니..
어제 뉴스에 며칠전 투신한 학생은 머리와 몸이 따로였다고..
이 노인네야 니가 사람이니..

[서남표미국가서실아라]

그럼 아까운애들 좀더 잃어봐야 정신차리겠뉘???
카이스트의 MB란 이유를 알겠네 ㅡ,,ㅡ

[헉]

이분 정신치료 좀 받아야할듯해요.
어디선가 그랬다면서요? 그래서 학교에 신경정신과 의사도 모셨다고...
아이들 미치게 해놓고 정신과 의사 두면 단가요? 아이들 미치게 하는 시스템을 바꾸어야지. 도대체 머리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실망시키지 않아]

어쩌면 그렇게도 예외 없이 하나 같이
딴날스럽다냐....

[맙소사]

큰일날 할아버지시네요
당장 퇴진시켜야지 여러사람 잡겠군요.

[대한민국축소판]

이명박때문에 얼마나 큰고통을 당하고있나요?
카이스트도 대한민국 축소판입니다.
썩은 놈 대장으로 뽑으면 불행하게 되는것

[d]

소통불가의 성격이 MB랑 어째저리 영혼의 쌍둥이인지 감탄이 나오네요
미국식 개방실용주의자인척 하더니 학생간담회는 왜 기자 카메라 다 내쫓고 비공개로 했는지
본인 스스로 치부와 구린 점이 얼마나 많았으면~
올해의 카이스트 교수상에 논문제출수도 활발한 교수를 2000만원 연구비 유용 혐의로 해임시키면서
본인이 펀드투자해 손해본 600억원에 대한 책임은 왜 아무 말이 없는지....
차라리 저위의 기사 본문 내용처럼 7일 4번째 학생의 사건이 일어났을때 사퇴 결단을 내렸으면 명예나 남아있지
교수까지 자살하는 상황까지 질질 끌고 와서는...결국 짤리는 모양새라니
정말 어느 집단이나 리더가 저런 인간유형이면 구성원에 끼치는 피해가 너무 막심하네요

[그 머리로]

그 머리로 어찌 영재들을 가르치려 드는지...
낯짝이 두꺼워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명박넘]

하고 공정택의 아바타 분신인가 싶습니다. 미친 악마들.

[.]

이 미틴 또라이같은 새끼....터진입이라고 나중에 그업보를 어찌 다 감당하려구..
가여운 천재들이 니 손주새끼였어도 그말이 나오지??
악!!!!!!!!!더 욕해주고 싶은데 말이 생각이 안나..ㅠㅠㅠ

[.]

천박한 @@들이 득세하는 미친놈에 세상..

[아이구]

틸린 얘기는 아니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 저걸 말이라고,,,
참 나이는 어디로 먹었는지,,책임감도 찾아볼래야 볼수가 없네요,
저 나이면 젊은 사람들이 다 아들같고 손주같은 나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