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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씨는 결혼 못(?)안(?)하는거면 조용히 좀 살지..
박소현씨요
결혼 생각이 있는거에요? 없는거에요?
하고싶은데 안된다고 했죠?(본인이)
건망증이 심하고 어쩌고하면서..
근데 아주 결혼하고싶어하는 것 같지도 않아보이더라구요
이런분은 그냥 혼자 살면 좋은데 엄청나게 주위에서 맺어주려고 안달인 모양인가보더라구요
주위피디들만해도 선본게 몇건이며..라디오쪽..방송계 아는 사람의 사람..인맥..
많이도 본 모양이더라구요
방송도 골드미스다..이런데 나오고..온갖 예능에도 얼굴 들이밀고..
가만보면 박소현씨 엄청 맹한거 같아요 등떠밀면 다하고 철판이 두꺼운것도..맹하니까 그런거죠
자존감은 그렇게 높아보이지 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 자신의 의지대로 하는 타입도 못되고..
그저 맹한듯..그게 자신은 공주같이 살아와서 그런거라고 본인은 좀 느끼겠지만..
그정도면 결혼에 목숨거는것 보다 쿨하게 사는 모습 보여주면 더 좋지 않나요?
박소현씨 나오면 맨날 방송에서도 노처녀 동안 이딴 소리나하고 결국 애들보는 프로 우리결혼했어요같은
프로에 가상부부로 출연까지 한다네요
전 이 프로 진짜 전파낭비라고 생각하는 한명인데..왜하나 모르겠어요
가상은 무슨 개뿔..기왕 박소현씨 지금 가상부부까지 찍는 모양인데 김원준씨 하고 잘해보는건 어때요?
김원준과 결혼하면 완전 봉잡은것일텐데..
맹한듯하면서 눈높게 굴었을까요?
맹한듯하면서 과거에는 별로 안좋게 놀았단 소문까지 있고..
암튼 결혼해서 이혼소식 들려오는 연예인보단 훨씬 좋은자리인데 안정적이고..맨날 시집못가서
안달난 사람처럼 나오는게 설정인지 본인 의지가 담긴건지 애매해요
우결같은 프로까지 나와서 지금 그나 이먹고 그래야하는건지 철딱서니 없어보여요
그 나이먹고 안정된 방송일하고 그럼 좀 쿨하고 당당하게 살지
아님 조용히 살던가요 방송이 사람을 만드는건지 모르겠네요
1. dd
'11.4.9 11:12 PM (119.194.xxx.208)박소현.. 딱히 감정은 없지만.. 우결에 나올 나이는 아닌데.. 좀 주책 맞아 보여요. ㅎㅎ
2. .
'11.4.9 11:15 PM (121.135.xxx.221)주변에 바른말해주는 사람이 없나봐요.
3. 글쎄요,
'11.4.9 11:18 PM (61.77.xxx.116)컨셉아닌가요. 그리고 그 방송 컨셉으로 계속 예능 나오면서 돈 벌고 있잖아요..
결혼 하고 싶은 골드미스컨셉..
남자없이 혼자서도 잘 사는 골드미스들이 있는가 하면
박소현씨 같은 컨셉도 재밌는것 같아요.4. ㅎㅎ
'11.4.9 11:21 PM (121.164.xxx.187)김원준 얼굴에서 주상욱도 보이고 지성도 보이고 ㅋㅋㅋㅋ 여러얼굴이 보이네요
잘생기긴 잘생겼어요5. 마음이
'11.4.9 11:21 PM (110.35.xxx.23)왜 이리 삐뚤어지셨을까나..
6. 아마도
'11.4.9 11:21 PM (180.229.xxx.46)자뻑인가보죠.. 박씨 설치는거 보면 밉상...
7. 저는 별 감정
'11.4.9 11:31 PM (180.224.xxx.4)없었는데 한참 전에 세바퀴에 나와서
여자연예인들한테는 언니 소리 꼬박 챙겨 들으면서
남자연예인은 나이 어려도 서로 이름부르고 말트는 거 들통난 거 보고
밥맛없어졌어요.8. 우결을 안봐서
'11.4.9 11:31 PM (211.63.xxx.199)공감은 안가네요.
다른프로에서 제가 본 박소현 이미지는 아직도 이쁘고 나이보다 동안이어서 남자들이 좋아할만하다 싶어요.
쿨하게 살건 결혼에 목매건 그건 본인이 알아서 판단하는거죠.9. 그대의찬손
'11.4.9 11:33 PM (211.237.xxx.51)박소현씨가 뭘 잘못했길래 이렇게 비난을 받아야 하는건지 모르겠는데요.
이것도 일종의 악플이잖아요.
연예인들 자살사건 일어날때만 잠깐 조심하는듯하다가 ... 시간 지나면 또 이런식..
박소현씨 특별히 비난받을만한 사건도 행동도 없는데 정말 얼굴 보면서도 이렇게 말할수 있나요?
연예인들도 먹고 살기 힘들겠네요..10. 컨셉
'11.4.9 11:35 PM (180.231.xxx.71)저도 컨셉에 한 표요!
잘난 컨셉이건 못난 컨셉이건 요즘은 컨셉없음 안 되니까요...
그냥 이미지 생각 안하고 생계의 수단 아닐까요? ^^11. ...
'11.4.9 11:35 PM (119.71.xxx.4)박소현 이쁘지않나요?
새로 들어온 또한팀이 젊은층이니까 괜찮을것 같아요 박소현 김원준...12. ?
'11.4.9 11:48 PM (113.10.xxx.126)박소현씨가 뭘 그리 잘못했는지???????
13. ㅁ
'11.4.9 11:59 PM (175.117.xxx.127)같은 연배신가 봐요.
그녀는 잘나가고 돈도 벌고 연하도 사귀고.
본인은 반대고.
맘 이쁘게 쓰세요 그래야 복 비스므리 한거라도 받죠.
이러시면 오던 복도 도망갑니다.
진심 글쓴이 안되 보여요.14. 요즘
'11.4.10 12:29 AM (112.170.xxx.100)결혼에 나이가 있던가요? 우결이란 프로가 나이제한있는 프로는 아니죠 오히려 20대 초반들이 우결에 나오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결혼에 목숨안걸고 쿨하게 사는게 좋은건 원글이고 다른이들이 꼭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건 아니고 자기기준에 맞춰 남을 비하하는거 완전 웃깁니다
15. 오늘 프로
'11.4.10 1:12 AM (211.244.xxx.97)오늘 우결 재미만 있더군요.. 이렇게 까일 이유 없어 보입니다... 더 퐝당한건 동조하는 이 분위기... 이 글 이유없는 악플같아 보여요
16. ㅎㅎ
'11.4.10 1:34 AM (211.245.xxx.46)원글님하 겁나 찌질해 보여요. 찐따의 열폭같이 보이네요. 맘 좀 곱게 먹으삼.
17. ##
'11.4.10 1:52 AM (118.176.xxx.219)전 오히려 박소현&김원준 나온대서 어떨까 해서 더 보고 싶던데..
미혼 처자이구요.. 맨날 어린애들 나와서 유치?하고 뻔할것 같고 우결 전혀 안보거든요.
이런류의 프로그램 자체를 안 좋아해서요.. 저에겐 매력없는 프로그램인데..
오히려 나이 많은? 사람 나온대서 신선한 느낌이라 보고 싶어지던데요..
사람 생각은 이리 다를 수가 있네요^^18. ㅎㅎ
'11.4.10 1:58 AM (222.236.xxx.119)결혼안하면 조용히 살아야 하는군요
뭐 자기인생 자기맘대로 살겠다는데
그리 안좋게 보실이유가 있는지19. 저도
'11.4.10 2:02 AM (99.38.xxx.160)박소현 김원준 커플 나온다니까, 안보던 우결 보고싶어지던데요?
나이 좀 있는, 결혼 안한 여자에 대한 편견이 대체 왜 이렇게 심한가요?
남자들뿐 아니고 여자들조차?
여자 나이 40 되어도 충분히 여자로서 즐겁고 결혼도 꿈꾸고 그럴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나이 많아도, 얼굴 이미지가 여전히 소녀인 (물론 나잇살 들었지만) 그녀의 모습이
전 귀엽고 예쁘기만 하던데요?
성형 덕지덕지 한 얼굴들보다...20. ㅌ
'11.4.10 2:40 AM (220.73.xxx.228)예능을 너무 심각하게 보지 마세요. 다 각본대로 움직이는 건데.
그리고 저는 제또래들이 나오니까 더 흥미진진 해지던데요. 가끔 20대 추억을 곱씹으며 나도 20대가 있었지 모 그러는데 70년대 초반생들은 어떻게 나이들어가나 했는데 오랜만에 김원준 여전히 잘생긴 모습 보는것도 좋고. 여전히 (느낌이) 소녀같은 박소현도 반갑고.
여기인지 다른데서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두사람다 현재진행형인 애인도 있다고 하는데
그냥 둘이 알콩달콩 연애하는거 보면서 대리만족좀 느끼려고요.
저는 이 두사람 무지 반가웠어요. 오늘.21. ..
'11.4.10 3:05 AM (175.116.xxx.231)그프로 보진 않지만
반대로 나이어린 아이들(소녀시대 서현) 데리고 뭐 하지 그런 생각이 들때도 있었음22. 쩝
'11.4.10 3:45 AM (221.141.xxx.106)겁나 찌질해 보여요.222222
원글님 맘대로 추측하고 인신공격 심하시네요~23. 박소현뿐만이아니라
'11.4.10 5:24 AM (58.225.xxx.24)이러니 여자는 물론 남자들도 혼자 살기 힘들지요
결혼이 늦으면 문제점이라도 있는 양 벌떼같이 무시하고 뒷얘기들 하고...
좀 더 열린 시각 포용력을 가지세요
젊은 분(어린 분)이신가요 ??24. 아줌마
'11.4.10 6:36 AM (112.154.xxx.43)아줌마는 남이 티비에 나와서 가상결혼을 하든 말든 상관마세요.
보기 싫으면 좀 조용히 사세요...
이런말 들으니까 기분 나쁘죠?
연예인이 무슨 죄라고 허구헌날 까댑니까 까대기는 쯧쯧.25. 이런 게
'11.4.10 8:48 AM (211.179.xxx.132)전형적인 안티 찌질이..본인의 인생 스트레스를 이런 데 풀지 좀 말았으면.
박소현은 그냥 CG나 무생물이 아니라 살아있는 인간인걸요.
티비에서 보이는 모습이나 내세우는 컨셉은 그사람의 전부가 아니구요. 티비 나와서 이미지 판다고 막 깔아 뭉개고 짓밟으라는 권한을 남에게 주는 건 아니죠. 인격과 인권이 있는 한 사람을 샌드백처럼 쓰면 되겠습니까.26. ㅈ
'11.4.10 9:02 AM (180.66.xxx.106)이건 뭐 반박할 가치없는 찌질한글이네..
원글님이 뭔데 박소현심리상태까지 추측해가며
본인 편견까지 덧붙여가며 소설쓰고 그러세요??
인신공격까지.ㅉㅈ
박소현 수십억대 부자이니 박소현 걱정은 집어치우시고 원글님 인생이나 걱정하세요.27. ㅗㅗ
'11.4.10 9:14 AM (175.116.xxx.234)이런 구구절절 악의적인 글에 공감을 하시는 분이 있어서 일단 놀랐고--; 전 이십대지만 우결 평소 전혀 보지 않았는데 김원준 박소현 나온대서 어제 처음 봤는데 참 좋아보였어요. 박소현씨처럼 소녀같이 꿈꾸는 이미지로 예쁘게 40대를 맞이할...수는 없다는걸 알기에ㅎㅎㅎ 저것이야말로 정말 멋진 골드미스다!하고 대리만족하며 재미있게 봤는데요 뭘.
28. ....
'11.4.10 9:56 AM (220.70.xxx.75)이건 뭐..누가 누구에게 맹하다고 하는지.... 참나.... 이런 글 올리시면서 얼굴 화끈거리지 않으세요?
29. ㅜ
'11.4.10 10:56 AM (123.215.xxx.42)소현씨한테 개인적인감정 있으신건가요.. 소현씨 괜찮아 보이고.. 요즘엔 골드미스도 많고 우결에 항상 넘 젊은애들만 판치다 현 시대를 반영하듯 혼기 꽉찬 남녀가 커플이니 더 현실감 있는것.. 같은데..전 40대
30. .
'11.4.10 11:09 AM (122.45.xxx.22)걍 결혼은 타이밍이라고 타이밍이 안맞았나보죠 뭐
박소현씨보다 못한 사람들도 잘만가고
갔다와서도 다시 가고 하더만31. 질문
'11.4.10 11:11 AM (118.221.xxx.156)5학년 아줌 이지만 어제 김원준 나온다고 해서 모처럼 눈 꽂고 봤네요.
김원준씨 한창 활동할때 좋아 하지도 팬도 아니었지만
세월이 그를 어떻게 변화 시켰는지 궁금해서
더우기 박소현씨의 짝이라서......
개인적으로는 너무 어린 애들만 나오는것 보다 나이 좀 있는 사람이 섞여 있는것이
다양하고 무게 중심도 갖춰주고 좋던데요.난32. *
'11.4.10 11:40 AM (222.107.xxx.133)어제봤는데...두사람 이야기 가상이라지만 재미있을것 같았어요.
그냥 예능이니까 부담없이 보면 될듯....^^33. --;;;
'11.4.10 11:59 AM (220.76.xxx.78)어휴~ 이런 글은 대체 뭐 하자고 올리시는 건가요? 읽다 말았네요. 하지만 저까지 기분 나빠집니다.
본인이 지금 악플러 짓 하고 있는 건 아시지요?34. 와..
'11.4.10 1:32 PM (125.178.xxx.140)와 진짜 못됐다..
님 그 맹한 박소현의 반만큼이나 돈버시나요..?
와..누가 결혼을 하건말건..참..오지랍의 종결자네요..35. 그러게요
'11.4.10 2:48 PM (218.155.xxx.186)님이 더 찌질해보여요. 박소현이 결혼을 하건 못하건, 그렇게 악의에 찬 말들을 인터넷 공간에 쏟아낼 필요가 뭐가 있을까요?
36. ...
'11.4.10 2:49 PM (122.37.xxx.78)여자나이 40도 예쁘고 멋진 나이인데요?
그런데 그건 좀 어이없네요
남자연예인하고는 말트고 여자연예인한테는 꼬박꼬박 언니소리 듣고 ..
우와..37. .....
'11.4.10 2:53 PM (121.147.xxx.151)김원준이 봉잡는다구요?
인물만 좀 반반하면 봉잡은 결혼인가요?
얼굴 뜯어 먹고 살려구요.
키도 작고 까마득한 멀고 먼 옛날에
인기 좀 있었던 남자
뭐가 대단하다고
나이 많아도 다양한 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박소현이
제가 보기엔 참 아까와 보이는데요38. 우결인지
'11.4.10 2:54 PM (121.147.xxx.151)뭔지 그딴 프로 관심도 없지만
님글은 편협한 시선으로 쓴 글이 맞네요39. 원글님
'11.4.10 4:41 PM (118.217.xxx.205)왜이리 박소현씨한테 화가나 있으신가요,,ㅋㅋ
방송인한테 조용히 살라니요~ㅋㅋㅋㅋ
방송인이 방송을 해야 먹고 살죠~~40. 그녀의 성공
'11.4.10 5:14 PM (211.44.xxx.175)우결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박소연씨가 나오면 안 된답디까?
설마 박소연씨가 진짜로 맹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지요.
연예인은 이미지를 먹고 산다고 하잖아요.
그녀는 맹한 이미지를 적극 이용할 뿐이에요.
그녀의 전략이 성공하긴 했나 봅니다.
원글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니.41. 아니 왜 화가
'11.4.10 6:05 PM (124.195.xxx.67)나신건지--;;
그렇게 따지면
담당 피디에게 따져야지
직업 연예인이 예능에 나오는게
조용히 살고 아니고와 뭔 상관인지 ㅎㅎㅎㅎ
저도 그 프로 좋아하진 않지만(이라기보다 보진 않지만)
뭐 안 나올 이유가 있어보이지도 않는구먼요42. ㅋㅋㅋ
'11.4.10 7:35 PM (211.245.xxx.46)박소현보고 나오라마라 할 게 아니라 원글님이 채널을 돌리면 되는 거에요.
43. .
'11.4.10 8:42 PM (121.134.xxx.73)82 자게 물이 점점 왜 이럴까...
온갖 찌질이가 다 몰려들어 흙탕물이 따로 없네요
남의 뒷담화로 시간때우는 인생들 참 한심합니다44. nuts
'11.4.11 3:55 PM (175.118.xxx.204)ㅋㅋ 원글님 괜히 질투하는건지 자폭하는건지 ㅋㅋㅋ
뭐 얼토당토 않은 글을 배설해내시는지 ㅋㅋㅋㅋㅋㅋ
제발 아주머니나 좀 조용히 사세요. 그렇게 조용히 사는 것 좋아하시면
어휴. 진짜 무슨 열등감덩어리들도 아니고
윗 몇몇 댓글도 그렇고..참 한심합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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