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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씨~ ㅠ.ㅠ 커피우유 잘 못 사왔어요.

... 조회수 : 1,997
작성일 : 2011-04-08 21:31:20
IP : 211.200.xxx.2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8 9:33 PM (115.136.xxx.29)

    제가 먹었던 것 중에 최고의 커피우유는 덴마트더블샷라떼(이름은 정확하지 않지만)였어요 나중에 한번 드셔보셔요~

  • 2. 저도
    '11.4.8 9:34 PM (220.118.xxx.9)

    덴마크커피우유 조아해용~ 아침마다 먹는다는~ ㅋㅋㅋ

  • 3. ...
    '11.4.8 9:38 PM (124.80.xxx.249)

    저도 낚여서 푸르밀 제품 먹어봤는데 그렇게 살면서 맛없는 커피우유는 첨이라죠. 커피우유에서 삼각 비닐 맛이 나요. 커피맛이 안나고...

  • 4.
    '11.4.8 9:39 PM (121.130.xxx.42)

    덴마크가 아무리 맛있어도
    삼각형 서울우유의 추억의 맛까지 어떻게 따라갈까요?
    더불어 종이뚜껑 따서 먹던 유리병에 든 서울우유 흰우유, 초코우유도 먹고 싶네요. ㅠ ㅠ

  • 5. 아흑
    '11.4.8 9:40 PM (116.37.xxx.195)

    종이 뚜껑 따다가 얼굴에 여러번 우유세례를 받았지만....그 맛은 아직도 그립습니다.

  • 6.
    '11.4.8 9:44 PM (124.61.xxx.70)

    종이뚜껑 이야기 하시니 슬퍼요
    울 엄마가 저 어릴적에 그 서울우유를 한 개만 배달시켜서 오빠만 먹었어요
    나도 먹고 싶다고 하면 종이뚜껑 하나 던져주고 난 그것도 감지덕지해서 빨아먹고..ㅜㅜ

  • 7.
    '11.4.8 9:45 PM (121.130.xxx.42)

    종이뚜껑 따다가 뚜껑이 안으로 빠져버리면 참 난감하죠.
    손가락 집어넣어 꺼내다가 안되면 뚜껑 들은 채로 그냥 마셔야...

  • 8. 비닐우유
    '11.4.8 9:47 PM (182.172.xxx.214)

    삼각커피우유는 빨대로 마셔줘야!!!
    컵에 따라서 먹음 맛이 안나더라구요 ㅋㅋ

    혹시 서울우유에서 나왔던 비닐우유 아시는 분 없나요? 어렸을 때 따뜻한 물에 뎁혀 먹음 고소하니 맛있었는데 지금은 환경호르몬 우려로 별로라 하시겠지만.. 다들 비닐 우유하면 삼각만 기억하셔서...

  • 9. ^^
    '11.4.8 9:48 PM (112.151.xxx.43)

    저 기억나요 손바닥마한 직사각형의 네모난 비닐에 들어있던 흰우유!
    끄트머리 조금 물어뜯어서 쪽쪽 빨아먹었죠!

  • 10.
    '11.4.8 9:49 PM (121.130.xxx.42)

    아니 오빠한테만 우유를 주시다니... ㅠ ㅠ
    저흰 남동생한테만 초코우유 작은병 배달시켜주시고 언니와 전 흰우유 큰 병에 든 거
    컵에 따라 마시든 말든.. 동생이 약하고 입이 짧아서 백번 이해했지만 오빠한테 그랬음
    정말 서러웠겠어요.

    나중에 막둥이 여동생한텐 야쿠르트 배달시켜주시고 위로 삼남매는 안시켜줘서
    동생 야쿠르트 먹을 때 옆에서 알짱대다가 야쿠르트 종이 떼주면 핥아먹기도..
    지금 이런 이야기 하면 우리 엄마 그때 왜 그랬지? 하며 황당해하세요.
    먹고 살만했고 당시로선 주변에 부자소리 듣고 살았거든요.
    그래도 사남매 먹이고 입히고 공부시키려면 뭐 야쿠르트 값 대는 게 쉬운 거 아니죠.
    저도 애들 키워보니 반찬은 좋은 거 먹여도 간식값(군것질)은 아끼게 되더라구요.

  • 11. .. 한 코뿔소
    '11.4.8 9:51 PM (117.55.xxx.13)

    저두 덴마크 우유 좋아해요 ,,
    샷플러스 라떼도 좋아하지만 카페라떼 토피 넛도 맛있어요

  • 12. ..
    '11.4.8 9:57 PM (121.169.xxx.175)

    70년대 초반생 유리병 우유 기억나고 (끝이 뾰족한 우유따는 기구가 있었죠) 비닐팩 우유도 알고(전 바늘로 뚫어서 짜서 먹던 ... 입이 짧아 재미삼아ㅠㅠ) 야루르트도 먹었었고(이것도 역시 바늘로 궁둥이를....) 원기소인가 에비오제인가 .. 먹으면 입 텁텁해지는 씹어먹는 영양제... 간유구.. 미니막스.. 저 입 진짜 짧았거든요. 생각해보니 울 엄마 절 위해 무척 애쓰셨네요... 40대 매일매일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아줌마였습다..

  • 13. 우유
    '11.4.8 9:58 PM (182.172.xxx.214)

    비닐우유 기억하시는 분 반가워요!!
    동생이랑 먹으면서 엄마 쭈쭈 먹는 거 같다고 그랬는데(만지는 느낌두요..전 여자에요 ^^;;)

    친척분이 서울우유 대리점을 하셨었는데 바나나 우유 락토우유 .. 우유는 마음 대로 먹었는데 .. 음. 내 키는 --". 옆으로만 허허

  • 14. 매리야~
    '11.4.8 10:01 PM (1.98.xxx.189)

    포리 커피우유 저도 좋아해요. ㅎㅎ
    가위없이 삼각우유에 빨대 한 번에 꽂는 사람... 혹시 계신가요? ㅎ

  • 15. ...
    '11.4.8 10:08 PM (220.70.xxx.75)

    푸르밀 롯데꺼죠? 아 진짜 롯데 짜증나요. 성공한 아이템 교묘히 배껴다가 유통망으로 장악해 버리는거...
    더위사냥 대신 빙하시대 있는 거 보면 정말 열받아요.. T_T

  • 16. 저도..
    '11.4.8 10:21 PM (123.212.xxx.21)

    조그만 병우유 마시고 싶어요..
    유통이나..가격상 못만든다면..
    찜질방이나 목용탕에서만 팔면 안될까요?..

  • 17. 1년뒤 도착예정
    '11.4.8 10:33 PM (125.182.xxx.42)

    푸르밀은 떠먹는 요구르트도 끝짱나게 맛없어요. 그거 사 왔다가 다 못먹고 아까와서 냉동실에 처넣고서 1년지나서 버렸어요.

  • 18. 헤븐리
    '11.4.8 10:33 PM (121.88.xxx.138)

    롯데 비열하게 롯데마크 눈에 안 띄게 장사질.
    푸르밀에 파스퇴르까지 완전 짜증 ....
    커피우유는 우유속에 모카치노에 백만표!!!!

  • 19. ㅎㅎ
    '11.4.8 10:34 PM (115.140.xxx.89)

    저도 낚인적 있어요. 서울우유 있는데 그게 하나 섞여있었어요.
    두개 비교하며 먹으니 정말 심하더군요.ㅠㅠ

  • 20. ....
    '11.4.8 11:08 PM (124.49.xxx.9)

    저요~~!!포리 매니아...가위 없이 빨대 꽂는...ㅋㅋㅋ 요즘은 비닐이 두꺼워 져서 초집중을 요한다능....남대문시장 아줌마에게 한 15년전에 보고 배웠죠~

  • 21. 쓸개코
    '11.4.9 12:14 AM (122.36.xxx.13)

    커피우유는 서울우유!
    쵸코우유는 가나우유!(롯데)

  • 22. ..
    '11.4.9 11:21 AM (123.229.xxx.132)

    저도 낚인적 있어요. 완전 분노 ㅎㅎㅎㅎㅎㅎㅎ

  • 23. .
    '11.4.9 11:31 AM (211.209.xxx.37)

    딸기우유는 해태!! 지금은 없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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