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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보냈던 동네서 뛰어내려…’ 가족들 오열-카이스트 학생 자살

참 안타깝네요. 조회수 : 8,410
작성일 : 2011-04-08 18:58:51
IP : 175.214.xxx.14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8 7:00 PM (180.224.xxx.200)

    아이고....ㅠㅠ

    (그런데 이렇게 퍼 오시면 불법이고요. 그냥 링크만 하셔야해요...82에 공문옵니다..^^;;)

  • 2. 에고
    '11.4.8 7:03 PM (218.158.xxx.177)

    아까운 인재가,,
    못된 학칙때문에 못올길을 갔네요 ㅠ.ㅠ
    부모 가슴이 얼마나 찢어지게 아플지..
    행복했던 어린시절,,정말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부디 좋은곳가서 행복하길..

  • 3. 어릴적
    '11.4.8 7:08 PM (220.79.xxx.203)

    살던 동네에 가서 자살이라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한번만 더 생각해보지 그랬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아휴~
    '11.4.8 7:09 PM (121.170.xxx.245)

    이 기사 보고, 저두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정말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못 만들어줘서 미안하다.
    뭐가 진정한 행복인지 제발 깨달은 인간들이 좀 리더의 자리에 있었으면 좋으련만~

  • 5. 계속되는
    '11.4.8 7:10 PM (119.196.xxx.27)

    학생들의 자살사태로 서남표총장은 물러나고 그 고약한 차등납부제는 영구 퇴출돼야 합니다.
    성적마저 돈으로 환산되는 이 현실이 슬프기만 합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 6. 미치겠어요
    '11.4.8 7:16 PM (211.206.xxx.53)

    어떻해 ㅜㅜㅜ
    하루종일 이일만 생각하면 우울합니다

  • 7. ..
    '11.4.8 7:24 PM (1.105.xxx.9)

    우리도 너무 힘들 때 어릴 적 생각 나잖아요.
    얼마나 외로웠을까란 생각도 드네요....

  • 8. 휴가
    '11.4.8 7:36 PM (112.161.xxx.22)

    서남표 총장 76세 이 할아버지를 물러가게 할 방법은 없나요?
    언뜻 이해가 안되네요.저도 나이를 먹겠지만 76세 할아버지가
    아직도 현직에 있다니..일반 사기업은 55세만 되어도 할아버지 취급받는데
    대학은 뭔가요? 사립대도 아니고..

  • 9. 휴가
    '11.4.8 7:40 PM (112.161.xxx.22)

    꼭 나이가 많아서 문제를 제기한것이 아니라
    새파랗게 젊은 애들을 소통할수있는 통로도 없이
    사지로 내몰리게 만든 장본인이기 때문에 욕하는 거예요.
    무료로 다닐수 있는 대학이라고 알고 들어가서 학점미달이면 돈을 왕창 내야한다는거쟎아요.
    입학전에 학점 미달되면 등록금 낸다고 안내를 안하다면서요.참 어이없네요.

  • 10. plumtea
    '11.4.8 7:45 PM (122.32.xxx.11)

    나이로 문제삼을 문제는
    아닌 거 같아요.
    김대중 대통령도 그 나이셨어요.

  • 11.
    '11.4.8 7:47 PM (125.177.xxx.83)

    저 예전에 읽은 소설 생각나네요. 그 소설속의 여주인공도 주변에 떠밀려 본의 아니게 과다한 경쟁에 떠밀려 꼭두각시처럼 살다가 결국은 자기가 처음 즐겁게 일을 시작했던 장소로 되돌아가서 자살하거든요. 그 상황에 이르기까지 소설속 여주인공도 어떻게든 극복해보려고 발버둥치지만 주변의 상황은 그녀를 그렇게 하게 내버려두지 않죠. 도저히 안되는 것을 깨달은순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자살에 이른답니다.
    자살을 결심하고 어린 시절 행복하게 살았던 장소를 찾아갔을 그 학생을 생각하니 정말 너무 가엾네요.....

  • 12. ...
    '11.4.8 7:52 PM (119.149.xxx.141)

    저도 어린 시절 생각이 문득 날때가 있어요...
    기분좋은 기억 떠올리면 그 당시 공기냄새까지 기억이 나요...
    그나마 따뜻하고 포근한 기억을 떠올리고 싶었을까요?
    그곳에서 잠시나마 행복을 느끼고 싶었나 봅니다...

  • 13. jk
    '11.4.8 8:01 PM (115.138.xxx.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바랍니다.

  • 14. ㅠㅠ
    '11.4.8 10:37 PM (115.140.xxx.89)

    아이고 정말 눈물나네요..가엾어서 어쩔까....똑똑한것도 짐이 되는 이노무 세상.

  • 15. 쓸개코
    '11.4.9 12:22 AM (122.36.xxx.13)

    너무너무 슬퍼요.. 마지막에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 16. 아 글쿤요
    '11.4.9 12:50 AM (175.214.xxx.149)

    원글입니다. 앞으로 링크만 걸도록 하겠습니다. 몰랏네요. 예전 우리 학번같으면 데모해서 총장 쫒아 내었을건데 요즘 학생들 넘 착해서리...

  • 17. .
    '11.4.9 10:43 AM (211.196.xxx.202)

    오늘 아침에 온 한겨레에 그 학교 내부 운영에 대한 자세한 기사가 있던데, 읽어 보니 어지간한 신경줄 아니면 견디기 힘들겠더라구요. ㅠㅠ
    1면 빈소 사진에 아버지인지 아주 허름한 분이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앉아 있고...
    눈물 났습니다.

  • 18. 마음이 아파요
    '11.4.9 10:45 AM (110.10.xxx.8)

    저희 아이도 같은 학교에 다니는지라 더욱 공감하게 되네요.
    저 엄마의 고통이 느껴져 마음이 아픕니다.

  • 19. 눈물만
    '11.4.9 11:34 AM (110.8.xxx.231)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어린생명의 죽음앞에 무기력함이 미안할 따름입니다.
    돌아간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 20. .
    '11.4.9 2:38 PM (124.53.xxx.3)

    국민들을 끝없는 고통과 무한경쟁으로 내몰고... 박수치는 이 몹쓸놈의 세상

  • 21. ....
    '11.4.9 2:48 PM (115.95.xxx.174)

    아이들 공부하라고 몰아세울일이 아닌데....
    현실은 맘같이 안되고 세상살기가 어찌 이리 점점 힘드는지...
    그 곳에서는 못다이룬 꿈 꼭 이루길... 삼가 명복을 빕니다

  • 22. ..
    '11.4.9 5:29 PM (125.177.xxx.166)

    부서진 아들의 시신...어느 어미가 제정신일까요? 제 큰아이와 나이가 같아서...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아이도 불쌍하지만, 그 부모는 어찌 살수 있을지요..

  • 23. ..
    '11.4.9 6:18 PM (58.224.xxx.203)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랍니다...

    저도 자식 키우는 부모로서, 눈물이 흘러 길게 쓸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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