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 어떻게 부르세요? 제일 기분좋은 호칭이뭐였나요?
전 시어머니가 아직까지도 야! 라고 부르십니다.
제 며느리한테는 절대 그러고싶지않아요.
아직은 결혼전이라 ㅇㅇ씨라고 부릅니다.
요즘은 사위든 며느리든 젊은 사람들은 다 이름불리는게 좋다하던데 정말인가요?
1. ...
'11.4.8 4:21 PM (61.102.xxx.73)딸처럼 이름 불러주시거나 아가야~ 이정도요.
2. //
'11.4.8 4:22 PM (183.99.xxx.254)새댁때는 아가~
지금은 에미야...3. 이름
'11.4.8 4:23 PM (118.221.xxx.161)저희 시어머님은 이름 불러주세요..
그게 좋은 것 같아요..
아가야.. 도 어색하고.. "야"라는 말은 진짜 싫을 것 같구요.
이름이 딱 좋은 듯 싶어요.
가끔 생일이라고 금일봉 넣어서 봉투주시면서도 "OO야~ 생일축하한다" 이렇게 이름 넣어 보내주시는데 기분 좋아요...
그리고.. 저희 친정부모님도 저희 남편한테 이름 불러주시네요..
남편이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게 불러주세요.. ㅎㅎ4. ...
'11.4.8 4:25 PM (121.136.xxx.90)누구 누구 에미야... 이렇게 부릅니다.
뭐 좋지도 싫지도 않습니다.5. 전
'11.4.8 4:25 PM (211.253.xxx.68)이름이나 막내야~
6. ///
'11.4.8 4:27 PM (59.0.xxx.103)저도 에미야~
솔직히 결혼생활 할 만큼한 지금에는 결혼초 이름부르는거 아닌거 같아요.
친정엄마처럼, 내딸처럼 가까이 잘 지내보자는 의미도 있는 것 같지만
그렇게 살기가 쉽지 않잖아요...?
분명한 선.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간격. 에미야~7. 우리 영희는~
'11.4.8 4:28 PM (121.166.xxx.106)@@야~ 라고 제 이름 불러 주는게 제일 좋아요.
여자가 살면서 ㅇㅇ엄마로 불려지는게 너무 슬퍼요.
자기 이름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저 아는 50대 중반 어느 부부는 남편분이 아직도 아내 이름을 불러 주시더라구요.
꼭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아내를 지칭할 때
"우리 @@는~" 이런 식으로요.
그걸 아는 모든 여자분들이 그렇게 부러워 합니다.
@@야~ 라고 그냥 부르는 것보다 특히 우리 @@~라고 불러주는 거에 대해서요.8. 저흰
'11.4.8 4:28 PM (222.237.xxx.154)에미야...라고 부르셔요.
핸펀에는 제 이름인 "00이"라고 저장되어 있어요.
그리고 며느리들없이 이모나 숙모등 친척끼리 계실땐
며느리들을 다 이름을 부르더라구요.
전 참 친근하게 들려서 좋던데...
다른분들은 모르겠네요.9. ...
'11.4.8 4:30 PM (121.169.xxx.129)애기 없을 때는 새아가~
애 낳고 나서는 애미야~
제일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10. 컥.
'11.4.8 4:32 PM (121.162.xxx.106)의외로 며느리한테 야~라고 부르는 시어른들 제법 계시네요
시아버지도 저보고 야~~라고....
조만간`조만간`하면서 벼르고 있네요.ㅠㅠ11. 저희는
'11.4.8 4:38 PM (211.184.xxx.101)시아버님은 저에게 "새아기"- 결혼 8년차 막내며느리임-
시어머님은 저에게 "00아" - 이름 부르시니 좋아요-12. 야~
'11.4.8 4:39 PM (121.162.xxx.131)며느리한테 야~ 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군요. 헐..
전 제 아들한테 야~ 할때는 그넘이 뭔가 잘못을 저질른후 얄밉거나 미울때 그렇게 부르는데..
고113. 샬랄라
'11.4.8 4:45 PM (116.124.xxx.189)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불릴 분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14. 호칭이
'11.4.8 4:49 PM (121.182.xxx.128)시어머니는 제이름 끝자만 부르세요.. 경아~ 이렇게요
시아버님은 애기야~ 부르시고요...
근데 야라고 부르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15. ^^
'11.4.8 4:49 PM (111.118.xxx.231)전 제 세례명불러주세요 애도 둘낳는데 여전히 세례명으로~^^
행복해요~^^16. 진저
'11.4.8 4:51 PM (211.233.xxx.196)이름으로 부르십니다. 당신 호칭은 "엄마"라고 하십니다.
"ㅇㅇ아,엄마가 말이지.."
듣기 좋지 않나요?17. 제 동생 시어머니는
'11.4.8 5:00 PM (203.251.xxx.195)공주야. 우리공주 이렇게 부르신다는..... ^^;
18. 순이엄마
'11.4.8 5:26 PM (112.164.xxx.46)her.
19. ..
'11.4.8 5:33 PM (116.39.xxx.119)저도 아가야~~(12년된 아가 ㅋㅋㅋ)나 제 이름이요 **아~
저희 시이모라는 아줌마가(왠수같은..)저에게 매일 야! 야!거리는데 드잡이라도 한판 붙고 싶을정도로 싫어요. 결혼초부터 시작해서 괴롭히는데 같이 야!해버리고 싶다능.20. ㅇㅇ
'11.4.8 5:37 PM (122.32.xxx.30)가끔 @@야하고 제 이름 불러 주실때가 제일 좋아요~
21. ..
'11.4.8 5:40 PM (221.140.xxx.32)전 기대도 안해요 ..
경상도 억양에 야야~ 하는게 젤 싫어요 ..
손주들한테도 야야 ~
선생님이신데 자기반 학생들 한테도 이름대신 야야 ~
정말 듣기 싫어욧 !!22. Dma
'11.4.8 5:56 PM (175.124.xxx.63)전 애낳고 누구에미야 라고 불리지만 이름 불러주시는게 좋든데요.
시어머니도 애기야라고 해야 되는데 주책스럽게 잘 안나온다고 하시고 전 진심으로 이름 불러주시는거 좋다고 했어요.
전 작은며느리라 시아버지는 작은애야 라고 부르기도 하시고요.23. ㅋㅋ
'11.4.8 5:57 PM (112.147.xxx.198)윗분.. 저희 어머님도 야~ 그러세요. 이름 부르기도 하시고...
저도 신혼 초초에는 정말 이해 안되었는데... 경상도 분이라 그러신다더라구요.
서울산지 오래 되셨는데도 사투리는 전~~~~~~~~~혀 안고쳐주셨더라구요. ㅋㅋ
신랑은 경상도 사투리 별로 안써서 연애할때는 전혀 몰랐거든요.
첨에는 좀... 기분이 별로였는데..
가만보니 신랑도, 형님네도, 시누네도 몽땅 다 야~로 부르시니까
지금은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
가끔은 이름도 불러주셔서 넘어갑니다.24. ..
'11.4.8 6:28 PM (219.240.xxx.236)다른말이지만 울 시댁은 친정부모님보고 니엄마 니아빠 이러심니다.
근데 아가씨 결혼하니 남자쪽 부모보고 사돈이라고 부르심니다.ㅠㅠㅣ25. ...
'11.4.8 7:55 PM (121.169.xxx.129)경상도라고 며느리한테 야 라고 한다구요?
저희 시부모님도 경상도분들이신데 야 라고 부르신 적 없습니다.
아가, 애미 라고 부르지...
우리나라 며느리의 위상이 호칭에서도 극명히 드러나는군요....놀랠노짜입니다..26. 야! 와 야야!
'11.4.9 1:04 PM (211.247.xxx.63)의 차이는 아주 큽니다.
야!는 무식의 극치.
야야!는 경상도쪽에서는 전혀 무식한 호칭이 아니며, 일반적인 호칭입니다.
물론 애미야나 새아가가 젤 맞는 표현이지만.
야야는 전혀 며느리를 낮춰 부르는 표현이 아닙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2072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6,393 |
| 682071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3,352 |
| 682070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674 |
| 682069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1,305 |
| 682068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3,181 |
| 682067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3,203 |
| 682066 | 꼬꼬면 1 | /// | 2011/08/21 | 28,887 |
| 682065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6,455 |
| 682064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898 |
| 682063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6,072 |
| 682062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8,401 |
| 682061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831 |
| 682060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8,229 |
| 682059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9,181 |
| 682058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641 |
| 682057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8,313 |
| 682056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7,016 |
| 682055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795 |
| 682054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671 |
| 682053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604 |
| 682052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612 |
| 682051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767 |
| 682050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7,613 |
| 682049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918 |
| 682048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1,012 |
| 682047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3,162 |
| 682046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914 |
| 682045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976 |
| 682044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807 |
| 682043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3,1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