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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집과철학관을 다니며 느낀점

타고난팔자 조회수 : 2,717
작성일 : 2011-04-08 10:37:58
여기에도 의견이 분분한 주제이긴합니다만,
제가 여럿친구들과 즐겨보다보니 꽤 특이한점을 발견하게됩니다.

기독교,천주교친구들은 네마음을 믿어라~
그런 부질없는거에 기대지말고~
저를 그렇게 대하죠^^
그럼,전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들이 믿는 믿음보단 못하지만 그래두,,난 이쪽을 조금 믿어~

그리고 어울려다니는 친구들은 같이 예약해서 다니는데
인간은 참 자기위주네요 ㅋㅋ
이유는,
자기사주나 말년이 안좋게 얘기해주면  못맞춘다고 하네요~
또,좋게 말해준 친구는 아주 신통하다고 하죠 ㅋ

아이들이 대입으로 정신없을때도,
좋은대학,원하는 대학간다던 친구는 잘본다고 하고..
성적은 좋은데 타고난 학운이 없어서 그냥그런대 간다는 친구는
성질을 내면서 이상한곳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말한대로 됐습니다.

뭐,맹신까진 아니고요~
어릴적부터 타고난 팔자는 절대 변하지는않는다...
이나이먹으니, 더욱 믿게됩니다.
팔자는 안변하니까 열심히 살면 .또 노력하면 극복은 될수있다.
그러나,그노력이 아주 많이 힘에 겨울거다,,
이런 단순한 생각으로 살게되네요.

어릴적엔 부모님들이 하는소리는 다 쓸데없는 소리인줄 알았어요.
배움이 적은 분들이 나약해서 저런소리를 하시는구나~
내지성엔 저런 어른들의 어리석음이 아주 싫었었죠 ㅎ

세월이 흘러 배울만큼배운 나도 이러고있네요~

사주를 보러가실땐,푹빠져듣지말고,시키는대로 하지말고..
이야기만 듣고 오시면 됩니다.
세상살땐,
나와 상관없는 사람이 해주는 말이 사실일수도 있더라구요~
IP : 110.9.xxx.1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8 10:39 AM (221.139.xxx.248)

    그냥..저는 이렇게 생각 해요..
    지팔자..지가 만든다...
    뭐.타고난 팔자도 있겠지만..
    저는 나이가 들수록..
    지팔자 지가 만든다라는 말이 좀 더 와 닫는것 같아요..

  • 2. 저도
    '11.4.8 10:42 AM (218.209.xxx.17)

    윗님처럼 생각해요. 지 팔자 지가 만든다.
    성질 더러운 애들은 성질더러워서 이혼하거나 아님 사건사고 달고살고..
    죽어라 열심히 노력하는 애들은 나중에 보면 남들보다는 낫게 살고 있더라구요..

  • 3. 운명
    '11.4.8 10:50 AM (112.221.xxx.58)

    運命 한자를 있는 그대로 해석하면 자기 목숨 자기 스스로 운전해 가는 거에요. 타고난 팔자도 있지만 믿는대로 된다 전 나이들면서 이 말 실감해요. 속담에 말이 씨가된다 이런말도 있잖아요. 것지말 백번하다 보면 그게 진실이된다. 저는 이걸 믿어요. 본인스스로 본인을 믿고 노력하고 노력하면 된다고 믿으면 지금 당장 아니더라도 언제가는 되더라구여. 지팔자 지가 만든다. 어쩜 위두분이 말한 그 말이 더 맞는 말 같아요.운명이란 말이랑동 상통하는것 같고요.

  • 4. 부탁드입니다
    '11.4.8 10:58 AM (121.165.xxx.21)

    용하고 믿을만한곳좀 알려주세요
    넘 간절해요..
    어떻게 연락하면 될까요?

  • 5. 새삼발견^^
    '11.4.8 10:58 AM (124.53.xxx.11)

    운명.........명을 운전한다 !! 이런뜻이군요.^^

  • 6. ,,,
    '11.4.8 11:00 AM (118.220.xxx.91)

    팔자는 타고나는거 같아요 죽어라 노력하면 2%정도
    달라질수있고요 제개인적 생각이지만요

  • 7. 설계도
    '11.4.8 11:20 AM (175.215.xxx.232)

    태어나면서 설계도를 가지게 됩니다. 이게 운명입니다.
    어떤 사람은 초가 삼간 지을 설계도, 어떤 사람은 단독 주택, 또 어떤이는 63빌딩....

    초가 삼간 설계도로, 단독 주택 설계도로, 63빌딩을 지을 수 없습니다.
    초가 삼간을 지으면서 지붕엔 슬레이트를 올리고, 단열재 뚜겁게 넣어서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게 할 수는 있습니다.

    단독 주택 지으면서 이중 창 크게 넣어서 안방은 아늑하게 꾸밀수 있습니다. 목조로 만들고 풍광 좋은 곳에 지어서 전원 주택 처럼 만들수는 있다고 봅니다.

    웅장한 빌딩이지만.... 안방엔 비가 줄줄, 거미줄도 끼이고, 황량한 찬 바람 쌩쌩 부는 빌딩은 참으로 많습니다.
    빌딩 건물에 안방이 황망한 경우.... 많고도 많아 흔하다고 봅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면 복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장 복 없는 자는, 지혜, 지능이 모자라 삶을 개선할 의지 없이 태어나는 경우입니다.
    하루 하루 힘겹게 그냥 그냥 보내면서.... 그렇게 일생을 보내는 자입니다.

    지혜, 지능이 있어 삶을 개선할 의지가 있으면 비록 초가삼간이라도 지붕도 개량하고, 창도 이중창을 달고,
    안방 만큼은 아늑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빌딩 소유자의 안방 꼬라지를 본다면 화려한 곁 모습에 마냥 부러워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 8. 설계도님..
    '11.4.8 11:36 AM (114.203.xxx.228)

    글 고맙습니다. 오늘 아침 남편한테 무척 화를 냈어요. 요즘 화내고 싶어는데.. 많이 참았거든요. 근데 이렇게 살고 있는 내 모습이 계속 어떤 반복같단 생각이 드는거에요.
    그부분에서도 무척이나 화가 나고요,. 기운이 빠지기도 하고요..

    그치만 오늘 댓글이 제게 무척 힘이 됩니다... 잘 운전해보겠습니다..

  • 9. 맨 윗 분 공감
    '11.4.8 2:17 PM (121.147.xxx.151)

    지 팔자는 지가 만든다
    사주가 만들어 주는 거 절대 아니다.
    왜냐?
    우리 동생 오빠만 봐도 극명하게 사주가 달랐고
    어딜 가면 철학관 찾아다니기 즐기시던 어머니 덕에
    어리서 부터 누누이 귀에 달고 살았던 말
    동생은 굳이 노력 안해도 고관대작 귀한 귀인을 만나서 잘되고 천복을 타고 났다더니
    정말 노력을 안하더군요..워낙 어려서부터 ~~
    그러더니 정말 평생 노력 안하고 언니들 오빠들한테 얻어먹으며 살더군요.
    나이드니 자식에 얹혀서 삽니다..그게 그렇게 좋은 사주 천복을 타고 난건가요?

    오빠는 어려서부터 혼자 자수성가해서
    70이 다 되가는데 현역으로 기업 경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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