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열나는애 깨워서 병원데려가야 하나요..
오늘.. 비도 오고 해서, 어린이집 안보냈는데,
콧물은 아까 누런 콧물 제대로 나오고 나서 별로 안나오는데
열이 38.3~38.5 도까지 나와요..
제가 둘째가 아직 애기라서,
꼼짝을 못해요, 둘다 안고 병원갈수도 없고요..
남편한테 애기했더니.
병원 7시 30분까지 한다고,
급하게 퇴근하고 막 오고 있네요.
병원데려간다고 준비하고 있으라는데,,
지금 잠들었거든요..
저는 밖에 비도 오고..
애가 푹 자는것도,, 좋을것 같아서,
사실은 그냥 집에 있고 싶은데,,,
신랑이 병원데려간다고,,이 방사능 비를 뚫고 마구 집으로 달려오고 있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
우선 푹 재우고, 내일 봐서 열이 안내리면, 둘째 어디 맡겨 놓고,, 갔다 오는게 나을런지..
1. .
'11.4.7 6:38 PM (116.37.xxx.204)병원 다녀오세요.
애들은 밤에 더 아파요.2. 일단
'11.4.7 6:39 PM (122.35.xxx.125)해열제 먹여보세요..그정도면 해열제쓰면 내릴것 같은데..아이 자면 그냥 두는게 나을듯요...
3. 휴~
'11.4.7 6:41 PM (124.49.xxx.189)비만 안온다면야,, 병원가겠지만..쩝.. 고민되네요..
지금 집에 해열제가 없거든요..4. 네미
'11.4.7 6:42 PM (175.199.xxx.215)근데 열나는 건 병원 가도 해결이 안 되지 않나요?
전 그래서 열 나는 걸론 병원 안 가요. 몇 번 갔는데.. 해열제만 먹이고
병원에서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그냥 가라 그래서...
그냥 집에서 해열제 먹이시고.. 옷 벗기고 수건 찬물에 적셔서 계속 닦아주세요.
애기 장염오거나 고열 한 번씩 나면 그 담날 바로 엄마들이 몸살나쥬..ㅠ.ㅠ
빨리 낫길...5. 고열이
'11.4.7 6:43 PM (211.201.xxx.101)아니니 지켜보세요.
새벽 2시나 5시에 가장 높습니다
내일 소아과 데려가세요6. 휴~
'11.4.7 6:46 PM (124.49.xxx.189)그러게요.. 네미님..
근데 신랑은 무조건 병원가자 주의에요.. 지금도 야근해야 하는데,, 오고 있거든요.ㅜㅠ.
저는 병원 싫어하는 타입이고, 근데, 저번에 제가 병원 안데리고 갔다가 애가 감기가오래간적이
있어서,, 우기지를 못하겠어요..
기침 증상은 없고,
열이 나고, 목 가슴 등 부위에 열이 나고 있어요.
의사가 봐야 정확하겠지만, 애들이 이런 증상일때, 보통 어떻게들 하셨는지..7. 코슷코
'11.4.7 6:50 PM (175.116.xxx.21)남편이 의사인데 아이 19개월이구요, 열나면 집에서 그냥 벗기고 미지근한물(찬물은 너무 자극되서 안좋대요) 수건에 적셔 닦이고 그래도 안내리면 해열제 먹이고 그래요.
열나서 응급실 와봤자 애 옷벗겨서 닦이고 해열제 외에는 어짜피 해줄수 있는거 없다고 열나서 온 아이들 병원서 옷벗고 뛰어다니고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우선 열나는거부터 좀 집에서 해결해보고 (해열제는 꼭 사두시구요) 밤에 해열제 먹여도 열 안내리고 심해지면 내일 병원에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지금 가면 응급실일텐데 고생만 하실듯8. ..
'11.4.7 6:51 PM (119.192.xxx.173)그정도 열이라면 해열제 먹이고 지켜보세요.
비오는데 나가는게 더 나쁠것 같네요. 게다가 방사능 비인데..
하지만 아이들 밤에 열이 더 오르는 수가 많으니 오늘밤은 주무시지마시고 수시로 열 체크 해보세요.
새벽이라도 40도 넘어가면 응급실 가는게 좋습니다.9. 휴~
'11.4.7 6:56 PM (124.49.xxx.189)원글)
남편한테 약국에서 해열제만 사오라고 했는데,,
그래도 병원가야 한다고 우기네요..휴..
여기 댓글좀 보여줘야겠어요.
깨우면,, 애 짜증낼것 같은데,,,,,
해열제 처방전 없어도 살수 있죠?10. .
'11.4.7 6:59 PM (115.41.xxx.221)평소 편도선염이나 중이염 자주 걸리는 아이라면 병원 데려가시구요.
건강한 편이라면, 해열제 먹이세요.
부루펜이 타이레놀보다 소염작용이 있어서인지 더 잘 듣더라구요, 제 아이 경우에는요.
경우마다 다르니 댓글 복사보다는 지켜보고 행동하세요.11. 그동안아이아팠을때
'11.4.7 7:00 PM (122.35.xxx.125)떠올려보세요..열 오를때 증상이 어떤 경우가 많았는지..
제 큰애 같으면 목 부어 열오르는게 확률80%더라고요...
(애가 3세넘으니..대충 감이 온다는....어디까지나 저희큰애 얘기입니다)
보통체크하는건....설사나 토하지 않았나?? (그렇지않음 장염은 아닐꺼라 생각)
애한테 어디 아픈지물어봐요..(제 아이는 목아프다 배아프다 정도 얘기는 할줄 알아요)
그렇게해서 대충 감잡고...12. 아이
'11.4.7 7:03 PM (124.49.xxx.59)해열제는 부루펜이랑 타이레놀 둘 다 사 두세요. 아이마다 잘 듣는 해열제가 달라요.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열이 심한 고열에서 안 떨어지면 타이레놀과 부루펜을 네 시간 간격으로 번갈아 먹여보는 방법도 있어요. 물론 이 방법은 너무 오래 쓰지는 마세요. 그래도 안 내려가면 정말 병원 가야하는 상황이거든요.
현재 님의 아이경우에는 한가지만 먹여도 될것 같아요.13. 아이돌넘었음
'11.4.7 7:04 PM (122.35.xxx.125)부루펜 사오세요...(이부프로펜 계열..) 돌전이면 타이레놀 시럽..
약먹이기 힘들땐(장염아니라는 가정하에) 좌약(서스펜좌약)도 괜찮구...
평소 소아과 갈때 부루펜은 좀 미리 타놓고,(한 3개월정도는 괜찮다고 하네요)
서스펜은 개인적으로 사놓네요...
처방전 없어도 해열제는 살수 있지만 용량이 커서 몇번 못먹고 버리기 일수네요..
그치만 병원갈때 타면(진료할때 말씀하세요ㅛ..해열제좀 달라고) 약값 덜들이고 소용량이라쓰기 좋네요14. 수건적셔닦는것도
'11.4.7 7:07 PM (122.35.xxx.125)좋은데 우리애는 그걸 너무 싫어라해서...
그 대용으로 제가 쓰는 방법이 미지근한 물로 샤워시키고 잠시 뒀다가 닦고 옷입히기..네요..
약먹고 30-40분 뒤면 보통 열이 내리는데 별로 안내리는 경우에 종종 그렇게 해요..
미지근한 물 적셔서 닦이는 원리가...물이 증발하면서 열을 빼앗아가는원리이니...^^;;;
(샤워시키는거니 아이가안잘때..해야겠져 ^^;)15. 휴~
'11.4.7 7:24 PM (124.49.xxx.189)원글)
결국 신랑이 와서 애 들쳐 업고 병원데리고 갔습니다..
마스크도 안하고,, 사실 전 비 맞을까봐 .. 그게 더 걱정이 되는데,,
애키우면서,, 이럴때 참 난감해요.
아프면 병원가서 약먹고 해야겠지만,
전 자는것도 약 먹는거 만큼 치료라고 생각하는데,
이런상황에서 병원을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병원가서 약 타와도,,
항생제들어간 약을 먹여야 할지 말아야 할지.....
어쩔땐 진찰만 받고 특별히 이상없는지만 확인하고
약 안먹여도,, 잘 낳고,,
아무 문제 없는 경우도 있고,
의사말 안듣고 약 안먹였다가,
더 심해진 경우도 있고,,(중이염)
게다가 자연 환경은 점 점 안좋아지고,,
일단 감기 심해져서 작은애한테 옮기면 안되고,
중이염도 한번 앓은 적이 있어서
가라고 했지만,
이놈의 비가 걱정이네요.
비는 거의 안내리지만, 밖에 보니 안개가 아주 자욱해요.. ㅠㅜ.
에효..
애키우기 정말 힘들당...흑흑.16. 남편분
'11.4.7 8:05 PM (211.107.xxx.93)남편분이 적극적으로 나서주셔서 다행이네요...
17. 휴~
'11.4.7 10:14 PM (124.49.xxx.189)원글] 네.. 남편이 적극나서줘서 ..그런건 다행이지만..^^ 가끔씩 피곤할때도..
남편이 데리고 병원갔다 왔고, 예상대로,, 목이 좀 부어있고, 약타왔네요.
열은 좀 내렸고,, 병원갔다 오더니, 동생앞에서 노래부르며, 장기자랑 한바탕하고
잠들었어요~
대부분 댓글의 의견처럼,, 무리해서 안가도 괜찮았는데,
어쨌든 병원갔다 오니, 맘은 편하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2112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6,011 |
| 682111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3,128 |
| 682110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432 |
| 682109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1,027 |
| 682108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2,864 |
| 682107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2,846 |
| 682106 | 꼬꼬면 1 | /// | 2011/08/21 | 28,557 |
| 682105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6,087 |
| 682104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478 |
| 682103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5,823 |
| 682102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8,097 |
| 682101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503 |
| 682100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7,830 |
| 682099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8,818 |
| 682098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375 |
| 682097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7,964 |
| 682096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6,421 |
| 682095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515 |
| 682094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437 |
| 682093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325 |
| 682092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311 |
| 682091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522 |
| 682090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7,298 |
| 682089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636 |
| 682088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748 |
| 682087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2,880 |
| 682086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684 |
| 682085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748 |
| 682084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443 |
| 682083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2,8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