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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험에 척척 붙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

아이패드 조회수 : 3,042
작성일 : 2011-04-07 16:30:32
IP : 110.9.xxx.9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키
    '11.4.7 4:32 PM (211.111.xxx.5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 ,
    '11.4.7 4:35 PM (175.207.xxx.104)

    ->얼마전에 조사결과 신문에 나오더라고요...상위권은 평소 공부하던 사람들이고<-자기주도학습
    ...(평소 집에서 두세시간 공부)
    중간이하는...시험때만 벼락치기하고...

  • 3. 아이패드
    '11.4.7 4:35 PM (110.9.xxx.90)

    .. 님은 머리가 좋은가 보네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그냥 보통 혹은 그 이하의 두뇌의 평범한 사람들에게 적용될 말

  • 4. ..
    '11.4.7 4:40 PM (119.70.xxx.148)

    머리가 좋은건 아니고..
    그냥 저처럼 평소에 게으른 사람도 잘할수있다는 얘기를 하고싶어서요.
    저는 평소에 조금씩..이 안되는 사람이거든요.

    제 남편은 원글님이 쓰신 평소에 조금씩 꾸준히 하는 사람이예요.
    둘다 결혼후 너무나 놀랐어요.
    저는 저렇게 미리미리 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남편은 저렇게 닥쳐서 하는 사람도있구나^^;
    (저희 부부 같은학교 같은전공이고 하는일도 비슷했거든요)

  • 5. ,
    '11.4.7 4:43 PM (175.207.xxx.104)

    ../공부잘하신다면 어느정도인지?

  • 6.
    '11.4.7 4:46 PM (116.33.xxx.142)

    이런 이야기해도 되나?

    보통 공부 시간이 짧은데도 성과가 좋은 친구들은

    평상시 다른 일을 할 대도 짬짬이 머릿속으로 암기한 내용들을 리뷰하더라구요.
    집에 오는 버스에서나 약속 시간에 친구 기다릴 때라거나..

    그러니까 외형적으로는 공부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두뇌 속에선 공부가 이루어 지는 거죠..
    뇌가 공부 흐름을 이어나가도록 해주는 거죠.

    이게 생활화가 된 제 친구, 믿기 어려우실테지만 행정고시 10개월만에 합격했어요.
    행정학 경제학 복수 전공. 연대.

  • 7. 태영맘
    '11.4.7 4:46 PM (116.40.xxx.62)

    정말 좋은 내용이내요. 근데 그 친구 7급을 6개월에 붙은건 아닐껍니다. 본격적으로 공부한 게 6개월 아닐까요? 제 동생이 9급을 5개월 정도해서 붙었는데 (총 수험시간에 시험을 3번 보았을껄요) 더구나 사회복지사라서 타 공부원시험보다는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아요. 자격증을 요구함므로 경쟁자를 걸러내니까요. 17시간씩 공부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단기에 합격하려면 절대공부시간이 늘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한두문제로 당락이 결정되고 어디에서 나올지 몰라서 달달 외워야 하니까요.합격한 친구는 평소에도 에너지를 분산시키지 않는 친구니까 공부가 체질화된 친구일 수도 있고요. 영어등 외국어가 단련된 친구이니까 비교적 단시간에 붙은게 아닐까 사료됩니다만 아뭍튼 매일 매일 성실히 해나간다는 말씀은 우리 아이들에게 참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되요.

  • 8. 아이패드
    '11.4.7 4:49 PM (110.9.xxx.90)

    예를 들어 .. 님처럼 평소 놀거 다 놀고 시험 직전에만 벼락치기 해서 좋은 결과를 얻는 천재라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지만 의학적으로 뇌가 독서 외에 다른 작업을 할 때 , 예를 들어 tv 에 집중하거나 인터넷을 하거나 게임을 할때 보면 전두엽 부분보단 측두엽과 후두엽 부분을 과도하게 사용하게 됩니다. 보통 스트레스 해소나 쉴려고 티비나 인터넷 , 게임등을 하는데 실상은 그것이 뇌건강에 휴식보다는 오히려 더 큰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는거죠. 특히 후두엽쪽은 시상하부 뒷쪽의 잔상을 형성하는데 공부를 바로 하기에는 그 여파가 있어서 무리가 있게되죠.
    반면 전두엽 특히 전두엽 부분중 전두전엽은 합리적 ,깊은 사고를 관장하고 전두엽은 충동 제어도 하는데 이 부분을 발달시키는데는 독서만큼 좋은게 없다고 합니다.
    평소에 꾸준이 독서(공부)를 조금씩이라도 해온 사람이 당연히 뇌생리학 적으로도 더 좋을수밖에 없는거죠.
    예들들어 인터넷에 중독된 사람의 뇌와 코카인 등 마약중독자의 뇌 사진을 찍어보면 상당히 유사성을 띄고 있는데 인터넷을 하는동안 분비되는 도파민이 전두엽을 자극시키는데 이 자극이 계속되면 충동제어 하고 합리적 사고를 관장하는 전두엽 기능이 오히려 떨어지게 되어 공부하는 두뇌하고는 점점 더 거리가 멀어지게 되죠.
    아이들에게도 영상을 통한 교육보다는 부모님이 직접 책을 읽어주고 커서도 책읽고 공부하는 꾸준한 습관을 들이는게 아이들 장래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희망적으로 그렇게 인터넷이나 tv 등에 피폭ㅎ(피폭이란 단어를 꼭 쓰고 싶네요) 된 아이들의
    망가진 뇌구조도 하루 2시간씩 책을 꾸준히 읽고 온몸을 움직이는 운동을 매일 꾸준히 해준결과 불과 2개월만에 전두전엽의 뇌세포간 시냅스들이 2배 이상으로 자라난다는걸 다큐에서 실험으로 본적이 있습니다.

  • 9. jk
    '11.4.7 4:53 PM (115.138.xxx.67)

    결론은 백수가 널럴하고 쵝오~~~~ 라고 읽은 나는 뭥미????
    (뭐 눈에는 뭐만 보임.. ㅋㅋㅋㅋㅋㅋㅋ)

    글쓰신분 말에 약간 동의를 하는게
    사실 중고등학교때의 공부는 별거 없다고 생각하는게 학교수업에만 충실하면 되거든요. 선행같은것도 다 필요없이...
    근데 현실은 어떠냐면 학교수업시간에 쳐자고 학원에서 선행한다는거죠.
    아는거라도 복습한다고 생각하고 수업시간에 들어야 하는데 꾸준히 수업시간에만 충실하면 사실 점수가 그 따위로 나오지는 않거든요.

    근데 수업시간에 쳐자면서 보충수업을 하고 야자하고 학원하고 과외까지하면 어쩌자는것임?

    물론 학교수업에만 충실했더니 고득점이 가능했다는 그런 말을 지지하는건 아니지만
    (그건 저같은 머리 좋은 애들에게나 가능하구요)
    적어도 학교수업에 충실해서 그것에 따라가기만해도 중상위권은 되거든요...
    근데 맨날 수업시간에 애들은 쳐자고 자빠져있으니... 한심할 뿐이지요...

  • 10. ,,,
    '11.4.7 4:55 PM (124.80.xxx.165)

    제주변보니 평소에 예민하고 고민많고 정서적으로 불안한 애들은 아무리 학창시절에 날리고 머리좋아도 시험보면 합격 어렵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애들은 평균(6개월하면된다더라 이런속설)기간 채우거나 그안에 합격하던데요. 잡생각없이 몰입할수 있느냐 없느냐 차이같아요. 제생각엔

  • 11. ....
    '11.4.7 5:12 PM (219.240.xxx.56)

    E=mc2 라는 이론이 있듯이
    시험점수나 합격여부는
    S= tc2 즉 스코어는 공부시간과 집중력의 제곱에 비례합니다.
    꾸준히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집중력있게 하는것이
    그에 못지않게 더 중요합니다.
    중고등학교 같은 경우는 시간보다 집중력이 더 중요하고
    상대적으로 집중력이 어느정도 비슷한 사시,행시등의 고시생들의 경우
    그에 못지않게 꾸준한 절대투자시간이 중요 합니다.
    이럴경우 다른사람보다는 일상세상사에 관심을 둘 상대적여유가 없는 편이긴하지요.

  • 12. ..
    '11.4.7 5:18 PM (119.70.xxx.148)

    윗분말씀보고나니...
    그래서 나이들수록 끈기있는 사람들이 성과가 좋은것 같네요.
    누구나 다 절박하고 최선을 다하는 경우 말입니다.

    중고등까지는 집중력 포함 머리좋은게 최고죠.

  • 13. 예습복습..
    '11.4.7 5:41 PM (118.33.xxx.144)

    이거 그거잖유, 국영수 중심으로 예습복습 철저히...
    같은 말인데??? 예습복습의 숨은 의미는 평소 꾸준히인 거잖아요???
    수업 끝나면 다시 한번 노트 읽어보고,
    다음 수업 시간 직전에 이전 거 또 한번 들춰보고
    다음 배울 단원 한번 미리 읽어보고..

  • 14. 위에
    '11.4.7 5:44 PM (114.204.xxx.131)

    119.70.64님 댓글을 보니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
    원글님이 쓰신 글의요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나 봅니다.
    그냥 skip 하시고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5. 벼락치기의
    '11.4.8 12:06 AM (211.230.xxx.149)

    귀재였던 제가 고2,고3 갈수록 무참히 깨지고 깨달은 바가 있어서
    제 아이들은 매일 조금씩을 습관화 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정말 매일 10분의 공부습관이 초.중.고를 거쳐 대학까지 이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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