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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나님의 교회.. 뭐가 나쁠까요??

.. 조회수 : 2,067
작성일 : 2011-04-07 13:03:29
이단이라 부르는 사람들이요..
저는 여호와의 증인 겪었구요.. 제칠일안식교도 겪었어요..

여호와의 증인은 집에 가사도우미 오시던 분... 저한테 쪽지같은 전단지 하나 주신 적은 있었지만 저에게 종교를 강요한 적 없고 사람은 좋으신 분이었구요..
제칠일안식교인 분 역시 그 분이 열심히 교회를 다니시지 저한테 뭘 요구한 적은 없었어요..

하나님의 교회는 개인적으로 만날일이 없었는데 집에 벨누르고 두 명씩 다니는 사람들이 그 분인건 알아요..
저도 마트에서 한 번 엮일 뻔 했구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그 사람들이 뭔가 피해를 주는게 있나요??
물론 자꾸 교회가자고 하고 그런것도 피해기는 한데..
만약에 내가 그 종교를 믿게됐을 때 생기는 피해요..

기독교나 불교도 심취하면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는 주긴하잖아요..(저도 불교신자인 시어머니때문에 많이 힘든 사람입니다.. 저는 무교구요..)

그렇다고 궁금증 해결하자고 거기 다녀볼 수도 없는 일이구요^^
물고 늘어지는거 외에 다른 피해도 있나요??

저는 기독교인이 하나님과 하느님은 다른거라고 천주교는 하느님이고 기독교는 하나님이라고 해서 좀 황당한 적이 있거든요.. (똑같은 God 아니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더 말하기 싫어서 그쯤에서 그만 두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저는 불교가 더 싫지요.. 당장 나에게 괴롭힘을 주는건 불교거든요.. 징글징글해요... 이젠 문화재 사찰 가는것도 싫을정도니까요..
저는 그런 기독교인이나 불교인과 그 사람들이 다를바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단이다라고 하는건 어떤 기준일까요?? 비주류인걸까요??
아님 비도덕적인 또는 비윤리적인 이상한 교리를 강요하나요??
IP : 210.121.xxx.14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라색울렁증
    '11.4.7 1:05 PM (121.124.xxx.126)

    저도 개신교 하나님과 천주교하나님은 같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는 장길자인지하신 분이.. (안상홍의 영적부인) 하나님 어머니라는 교리로 ..

  • 2. ..
    '11.4.7 1:10 PM (210.121.xxx.149)

    제 질문이 뭐가 잘못되었을까요??
    중요한건 내 믿음인거 같구요..
    저는 종교라는게 취미생활과 같다고 생각을 해요..
    그걸 남에게 강요하는게 나쁜거라고 생각하구요..
    종교를 만들어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것도 나쁘다고 생각해요..

  • 3. 네미
    '11.4.7 1:10 PM (175.199.xxx.215)

    제 주위에도 하나님의 교회 다니는 분 좀 있는데..
    물론 피해 주는 건 전혀 없긴 하더라구요
    그 분 따라 한 번 가봤는데.. 교리가 저로썬 너무 상식밖이라;;; ㅠ.ㅠ
    냉면먹다 죽은 안상홍이 하느님이고 그의 부인이 하늘어머니라니;;

  • 4. 네미
    '11.4.7 1:11 PM (175.199.xxx.215)

    물론 제가 생각하기에 그렇단 말이구요
    남한테 피해 안 주면서 자기 믿음 갖고 다니면
    나쁠 건 없다고 봐요.
    남들이 이단이다 다니지 마라 하는 것도..
    개신교인들이 교회 다니라고 괴롭히는 거랑 다를 바 없다고 보니까..

  • 5. 이단
    '11.4.7 1:12 PM (112.214.xxx.160)

    이단이 문제가 되는 것은
    깊이 들어가면 돈문제와 결부되어서
    신도들에게 큰 피해와 상처를 준다는 거죠~

  • 6. 보라색울렁증
    '11.4.7 1:13 PM (121.124.xxx.126)

    질문을 다시보니.. 이단이라고 하는것은 보통 예수님을 인정을하느냐 안한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성부성자성령부분도 구분할수있구요. 신천지나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보다 이만희나 안상홍을 인정하므로 이단으로 분류되는걸로 알아요.

  • 7. SDA
    '11.4.7 1:14 PM (112.151.xxx.149)

    제칠일안식일교회는 이단 아닙니다..
    성경대로..교리대로 열심히 믿고 생활하는 사람들이에요..

  • 8. ..
    '11.4.7 1:14 PM (61.81.xxx.240)

    전 완전 무교 무신론자 입니다만
    제 생각엔 일반 교회 다니는 개독인들이 더 나를 피곤하게 한다는..
    그래서 내 마음속에는 개독도 이단..
    이단이란 말은 개독인들이 자기네랑 다르다고 만든 말이죠?
    제발 어떤 종교든 억지로 강요하지 맙시다

  • 9. ..
    '11.4.7 1:15 PM (210.121.xxx.149)

    ㅎㅎ 냉면먹다 죽은 안상홍이 하느님... ㅎㅎㅎㅎ
    진짜 웃겨요..

  • 10. 저희...
    '11.4.7 1:17 PM (183.99.xxx.254)

    올케언니가 그 교회 다닙니다..
    벌써 20년도 넘은것 같네요.. 옆에서 지켜본 바로는 일반적이지
    않다는 겁니다. 저희 언니만 그럴지 모르겠지만 그 주위분들보면 말하는거나
    행동들이 일반적이지 않아요.
    돈문제도 문제지만 자기 가정보다는 교회일에 더 목숨걸더군요.
    덕분에 조카들 고스란히 저희 몫이였구요.. 오빠도 별짓을 다해도 말릴수없어
    지금은 포기상태입니다. 못다니게 말리면 나가서 교회에서 숨기더군요..

  • 11. ..
    '11.4.7 1:19 PM (210.121.xxx.149)

    저도 SDA가 이단이라고 생각을 해서는 아닌데..
    사람들은 거기가 이단이라고 하던데요??
    저는 좀 황당한 경험이 있어요..
    저는 SDA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에 다녀요..
    저는 모든 종교가 궁금하지만 믿고 싶은 맘은 없는 그런 무교인인데요...
    등록하면서 물어봤어요.. 이거 SDA에서 하는거냐구요...
    그랬더니.. 자기네는 그 종교랑 아무 상관없는 곳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이름이 삼육재활수영장이거든요..
    그 수영장이 병원이랑 같이 있는데요.. 등록하고 수영하고 나오는 길에 보니까.. 그 종교 목회자실 이런게 있더라구요..
    저는 뭐 그게 숨길 일이라고.. SDA라고 수영장 물에 뭘 탄 것도 아닌데.. 그게 숨길일이라고 숨겼는지 모르겠더라구요..

  • 12. 보라색울렁증
    '11.4.7 1:19 PM (121.124.xxx.126)

    근데 거기 다니시는분들 참 착하고 순진해보이세요.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픔.

  • 13. SDA
    '11.4.7 1:38 PM (112.151.xxx.149)

    문제는 어떤 집단에서든 발생합니다
    그건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의 문제지요
    토요일에 예배를 보기때문에 그 날 일 못하는 분 많아요
    일요일에 예배를 보는 건 우리의 편의를 생각한 부분 아니던가요?
    삼겹살 먹으러 간다고 화내는 거..그 사람의 문제지요
    전 화 안내고 얼마든 양해를 구하고 상대가 학을 뗄 정도로 구는 일 없습니다^^
    수영장건은..주위의 인식이 두려웠던가 아니면 위탁운영이라면 가능한 얘기지요
    예전보다는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싸늘하군요
    SDA 목사님중에 기초생활수급자인 분도 있어요
    자기 배 불리는 그런 목사님은 없다는거죠
    내가 현미밥에 통곡물 먹고 돼지고기 안먹는다고 누가 피해보는것도 아니고요
    암튼..이단이 뭔지 제대로 모르고 어설픈 지식으로 이단이라 하시는 거..슬프네요..
    하나님 믿고 성경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데 이단이라니요........

  • 14. 와이
    '11.4.7 1:49 PM (115.140.xxx.6)

    여호와의 증인인 지인이 있는데 집안행사나 명절을 하나도 안챙기더라구요..
    칠순잔치에도 안오구 설날 추석두 나몰라라 하는데 그런것들이 살면서 어찌 문제가 안될까요..?
    본인들은 특별한 날말고 평상시에 잘하자라는 교리라고 하는데 문제는 평상시에도 나몰라라한다는거에요...그거믿는 사람들은 다른종교와는 결혼하기 힘들다 하더군요...
    일상생활하면서 그런것들로 자꾸 부딪히는데...정상적인 가정생활이 가능할까몰라요...
    제가 옆에서 보니 넘 답답하더라구요..나머지 식구들은 그런것들에 포기상태더라구요..

  • 15. 종교
    '11.4.7 2:29 PM (118.217.xxx.12)

    예수교 계통의 종교에서 이단은...

    동서고금 세계 공통 기준이에요. 예수님(하느님, 성령 - 삼위일체) 과 성경을 제대로 믿고 따르느냐 로 판가름 납니다.

    그 기준으로 볼 때 교파를 막론하고 대부분 한국 교회는 분명히 이단입니다.

    제목: 목사님 제발 예수믿으세요.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104/h2011040414152924370.htm

  • 16. 깜장이 집사
    '11.4.7 2:45 PM (124.49.xxx.54)

    어떤 종교든 시작은 순수하죠..
    인간들이 타락을 시켜서 그렇죠..

  • 17. 종교
    '11.4.7 2:53 PM (118.217.xxx.12)

    경험을 나눕니다.

    저는 모든 개독을 경멸합니다. 극소수 진짜 기독은 존중합니다. 제 머리로는 종교라는 것이 뭔지 대충 알지만 제 맘에는 종교가 자리하지 않습니다.

    SDA 는 제칠안식교라 하나요?
    하도 이단 삼단 해서 궁금해서 좀 들여다 봤는데
    내가 본 가장 기독교 다운 개신교였습니다. 지금의 천주교와 많이 흡사합니다.
    토요일 안식일이고 나름 성경 직역하는 그대로 철저히 지키려하는 정도.

    오래 전부터 성직자 소득세 등 세금 냅니다. 똑같이 냅니다.
    신도가 만명이든 열명이든 모든 목사가 동일한 임금체계의 적용을 받습니다.
    아주 박봉입니다.
    목회자 로테이션 제도 확실합니다.
    헌금 강요는 커녕 별로 언급도 안합니다.
    외부 전도 별로 안합니다. 불교로 치면 소승적이죠. 내부의 발전에 더 힘을 기울입니다.
    진실된 교육에 힘씁니다. 생명의 존중을 가르칩니다. 의사 간호사 아주 많습니다.
    낭비와 사치를 멀리하고 겸손과 희생을 가까이 하라고 가르치고 실천합니다.

    완벽은 아니겠지만 잠깐 본 그들의 모습에서 상대적으로 진실됨을 찾았다면...
    우리 교회가 너무 타락해서 그런 걸까요?

  • 18. 별로
    '11.4.7 3:26 PM (58.143.xxx.159)

    없어요. 어떤 종교든지 너무 거기에만 몰입해서 문제가 되는거지.
    상식적인 수준으로 다닌다면, 또 그곳의 계율이 상식선에서 용납이 되는 정도면
    나에게든 남에게든 피해주는 건 없을 거예요.
    소위 이단 운운하는 건 관련된 자들끼리의 이권다툼 때문이죠.
    전 안산홍이든 예수든 마호멧이든 다 같은 부류로 생각하거든요.
    절대신의 아들, 딸을 빙자하는 측면에서요.

  • 19. ..
    '11.4.7 3:33 PM (116.40.xxx.4)

    저희 아파트에 있는데 그집 아들이 -초4- 자랑스럽게 저는 하나님어머니가 있어요..하던군요.. 그 순진한 아이의 얼굴에서 그런 말은 너무 아니다 싶었어요..살아있는 교주의 부인이 하나님어머니로 등극하다니..세뇌라는게...

  • 20. ...
    '11.4.7 3:45 PM (119.203.xxx.228)

    하나님의 교회가 뭐가 나쁠까요 하고 물으시니
    대답한다면,
    일단 성경에 없는 교리를 신자들에게 가르치고있는 종파네요,
    성부 성자 성령중에 성령은 안산홍이랍니다....안산홍태어나기이전의 성령은 그럼 누구시였다는건지.

    그럼 이 어이없는 종교를 믿는 사람에게 어떤 피해가 있는가하고 물으신다면
    당연히 성령을 모독한 죄를 짓는거겠죠.

    종교는 내가 선택하는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선택해주시는거죠,
    사람들을 창조하신건 하느님이시기에 내 자신이 신을 믿든 아니든 우리는 하느님의 자식들일수밖에 없지만,,,,,,, 사람들은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종교를 가질수도 있고, 안가질수도 있는거구요, 물론 이견이 많은 내용이지만,
    일단은 성서적으론 그렇다는겁니다.

    암튼 이단은 개신교는 천주교가 이단이라고 하듯이, 이단의 판단도 달라지지만,
    대충 하느님 말씀에 위배되면 이단으로 간주되고,
    그 이단들은 대부분 이세상에 종말이 온다.... 그리고 살아남는건 우리뿐이다... 이런 정도의 교리를 가지고있는 특징이 있다는거죠.

    신앙은 하느님을 믿음으로서 신앙을 가지는거지만,
    제대로된 신앙생활을 하는것도 힘든일이기도 하구요.
    항상 죄의 유혹에 많이 노출되어있어서 부단히 노력하지않으면 말뿐인 신자가 될 확률이
    많은것이 또 신앙생활이기도 해요,
    하지만,,,, 예수님을 믿음으로서 가지는 기쁨과 위안도 많은것이 사실이니
    혹시 관심있으시다면
    하느님의 교회는 관심에서 제외시키시고,
    이 세상에서 보편적이라고 일컫는 그런 종교를 가지시길 추천드리겠어요....

  • 21. 흠...
    '11.4.7 7:04 PM (175.197.xxx.39)

    사람을 창조한게 하나님이란건 윗님 생각이시고 난 그 여호와란 잡귀신 하고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취미생활이 살인인 그 사이코패스같은 잡귀신하고는 어떤일로건 엮이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살인을 저지른 잡귀 여호와 따위를 믿으라니
    기가막히고 코가막힐 따름입니다.

  • 22. 개인 됨됨이와
    '11.4.8 1:03 AM (210.121.xxx.67)

    그 종교의 분위기가 결합되며 나타나는 결과 같아요.

    개신교는 신앙의 증명, 기부금 액수나 운동선수들 마저 기도 세레머니로..반쯤 강요하는 것 같아요.

    목사들이 설교에서 아주 뻔뻔하게 대놓고 말하잖아요. 하지만, 모든 목사가 그러지는 않지요.

    극소수이기는 하지만, 그런 흉한 짓 안 하는 기독교인들도 있기는 합니다.

    예수가 그러라고 한 적은 없잖아요. 해석이지.

    개신교에서 담배 피지 말고, 술 마시지 말라는 거..성경에서 근거를 찾습니다. 내 몸이 성전이라나.

    하지만 천주교는 신부도 담배 피고, 술 마시죠. 그렇게까지 해석하지 않고, 적용하지 않는 겁니다.

    천주교나 불교라고 비판할 점이 없는 것도 아니고, 어떤 한 사람이 하는 짓을 그 사람의 종교만으로도 판단할 수 없잖아요.

    원글님 시모도 불교를 강요하는 게, 신앙의 문제가 아니라

    며느리에 대해 지배권을 행사하고 싶은 걸 수도 있어요.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단이라고 하는 건, 같은 그리스도교 안에서나 통용되는 문제이지 타 종교는 상관 없죠.

    냉면 먹다 죽었든 십자가에 박혀 죽었든, 그 사람이 믿는다고 하면 존중해줘야 하는 일 아닌가요?

    속으로 비웃는 거야 할 말 없지만..그 또한, 믿는 사람만큼 듣는 사람의 자유니까요.

    이런 저런 교리들, 규칙들로 인한 타인의 불편은..글쎄요, 그렇게 꼭 다 같은 규칙으로 살아야 하나요?

    실제로 그래서 자기 신앙 때문에 자영업 하는 분들도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조직 생활을 한다면, 그게 종교 때문이든 육아 때문이든 장애 때문이든, 사람은 기계 부품이 아니니

    기본적으로 휴가를 보장해주면 상당 부분 해결된 문제라고 생각해요. 모두에게 공정하게요.

    그 휴가를 쓰는 사정은 각각인 거죠. 업무 분담도, 평가도 정확하게 하고

    피해본다고 생각하는 다른 사람들은, 조직이 우습습니까? 봐주면 안 되는 거죠.

    그걸 육아 때문이면 봐주고, 종교 때문이면 욕할 게 아니라 공정하게 배려하고 평가하면 됩니다.

    삼겹살 때문에 화내는 사람은, 덜 된 사람이죠. 종교 때문에 피곤하기야 하겠지만,

    그럴수록 자기가 더 잘해야 하는 것을..미리 양해 구하고, 다수도 핍박만 해서는 안 될 거고요.

    소수는 자꾸, 지쳐서 예민하게 나오기 쉽습니다. 다른 가족 행사에도 함부로 한다는 경우,

    정말 그것뿐인지..그 종교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평소에 막 대하지 않았는지 돌이켜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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