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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매워요

누워있는데 조회수 : 1,478
작성일 : 2011-04-07 04:37:42
집에 있는데 이 수준이면... 진짜 눈이맵고 머리가 아파요 나만그런게 아닌가봐요 세상에... 살려주세요 ㅠㅠ
IP : 1.107.xxx.1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감기인데
    '11.4.7 4:41 AM (175.123.xxx.54)

    초기에 목따갑고 눈맵고 했어요.
    이번 감기 굉장히 독해요 약이 잘 안들을 정도로.
    피폭걱정은 안하셨음하네요

  • 2. 저도
    '11.4.7 4:48 AM (125.252.xxx.23)

    집에 있어도 눈이 맵고 뭐가 낀거 같고 그래요.
    외출하면 코가 따갑고 목이 매케~하구요.
    코따갑고 목 매캐~한 건 며칠 됐고 눈 매운건 어제부터 그러네요.
    머린 두통까진 아닌데 멍~하고
    방사능오염물질이 퍼지면 집에서도 마스크를 하라고 했는데
    마스크 한다쳐도 눈으로 들어오는 방사능은 어쩌야 하는지..고글을 껴야 할까요

  • 3. ..
    '11.4.7 5:16 AM (175.118.xxx.42)

    5일부터 밤공기 탄내나요

  • 4. 저도
    '11.4.7 6:32 AM (125.252.xxx.23)

    바람이 불어 문틈으로 들어오는 공기가 있을때마다 눈이 따갑지 않나요?
    이제 뻑뻑한데.. 엊그제와 어제 새벽엔 코따갑고 목이 매워 콜록대다 잠을 설쳤어요.
    지금은 눈이 넘 뻑뻑하고 눈주변피부가 따가워요.
    마스크만 착용할께 아니라 정말 고글도 착용해서 눈과 눈점막을 보호해야 겠어요.
    눈에 방사능물질이 침범하면 백내장생기잖아요.

  • 5. 저도
    '11.4.7 6:35 AM (125.252.xxx.23)

    마시는 공기가 달라요.
    탁한 가스같은 ...숨을 들이쉬면 답답한

  • 6. --;;
    '11.4.7 7:13 AM (119.200.xxx.98)

    전 감기하고는 거리가 먼 인간이고 매년 황사 어쩌고 해도
    남들 목 아프다는 증상 한번 겪은 적 없는 인간이거든요.
    황사 온다고 할 때도 베란다쪽 창만 닫고 큰 방 창문 열어놓고 사는 인간인데.
    그냥 5년에 한번씩 심하게 몸살로 앓아눕는 정도지 감기 걸린
    건 십년도 넘었네요.
    게다가 남들처럼 야외활동 많이 하는 것도 아니고 집에서 일하는 경우가 더 많은데다
    요즘은 방사능 사고 터진 이후로 거의 집에서만 일하고 있는데
    확실히 공기가 달라요.
    며칠 전에도 공기가 매워서 자다가 깨서 일어났는데, 그나마
    그 뒷날은 좀 괜찮았다가,
    오늘 새벽에 일하고 있는데 또 공기가 맵네요.
    환기도 제대로 못 시키니까 방문이라도 열어놓자 싶어서
    방문 열어뒀었는데 계속 목구멍이 칼칼하고 눈이 따가운 느낌이 들어서 그냥
    방문 닫아버렸습니다.
    전엔 환기 시키면 실내 공기가 개운해졌는데 요샌
    방문 열어놓는 것도 못해먹겠어요.
    고작 베란다 문열고 나갈 때 그것도 환기라면 환기정도인데
    방문 열어놓다가 안 되겠다 싶어서 베란다 나가서 환기구멍들 죄다
    테입으로 막아버렸습니다.
    차라리 진짜 이번 해에 부는 황사가 유독 독해서 이런 거면 참 좋겠네요.
    이젠 황사가 낫다는 소리가 나올 지경이라니... -_-;;;

  • 7. 맞아요.
    '11.4.7 7:57 AM (61.247.xxx.118)

    이번 감기가 눈도 아프고 그런다나봐요
    그런데 저희 애들도 저도 감기에 잘 안걸리지만
    환경에는 굉장히 민감해요
    계속 시골생활을 하고 외출을 잘 안하는 편이라
    공기가 어떤지 금방 알아요
    요즘 우리애들 둘다 감기고 딸은 눈물 콧물 줄줄이고
    이건 감기라 쳐도
    저는 콧속이 아주 매워요
    한 이삼일 되었네요
    그리고 유난히 피곤합니다
    몸이 먼저 말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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