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적으로 비난 하는이들이 있나보네요.

[추격자]

좀전에 중고등교사 1.5배로 늘린다는글 퍼오고선
아이들은 점점 줄어드는데, 그런 정책 웃긴다고 비난하고
그 댓글에 교원수 늘리는게 왜 나쁘냐고 다른 댓글이 나오니
금새 지워버리는거 보니
무조건적으로 정부가 하는일에 비난하는 이들이 이곳에 있다는 말이 맞네요

[...]

그글은 못봤지만
그러는 원글님은 무조건적으로 정부가 하는일은 다 찬성하나보지요? ㅋㅋㅋ

[추격자]

내용도 안보고 반사적 비난은 안합니다, 최소한.

[네]

전 무조건 비난해요.
잘하는 게 있어야 말이죠.

[추격자]

교원수 늘리는것도 그래서 무조건적으로 비난하는군요

[아마..]

하도 많이 당해서 그럴겁니다. 정부에서 하는 정책치고 제대로 된 걸 본 적이 없으니까요.

[...]

이정부들어 원글님 비난 안하고 박수칠만한거 머가 있나요? 말해주세요

[그지패밀리]

저는 그걸 안봤지만 교원수를 늘릴다면 왜 .그리고 늘리는 정확한 배경과 활용 그것에 따른 앞으로의 교육정책 뭐 이런것따라 달라지겠죠. 이정부가 그동안 닭짓을 하도 많이 해서 왠만큼 잘해서는 칭찬 못듣겠는것도 있겠지만 그 기사는 의외네요..또 깊이 내용알면 허탈한것이 되려나 싶기도하지만요...기사내용이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추억만이]

늘려도 왠지 기간제로 늘릴듯...

[추격자]

글쎄요, 전 교원수 늘리는거 비난 할만하다고 생각안하거든요.
비판은 하되 비판을 위한 비판은 안했으면 합니다.

[원글님..]

정부정책이 늘 앞에선 그럴 듯하게 시작을 하다가...시간이 쭉 가다보면 속내용이 엉망인 적이 너무 많았지않나요? 이젠 어떤 제목이 뜨더라도 가재 눈을 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 심정을 이해하시기엔 너무 친 정부쪽이신가요?

[d]

칭찬할만한 거라도 있나요? 뭐가 있는대요?

[추격자]

내용의 결과보다는 첨부터 가재눈도 많더라구요.
무슨 안을 내놓던지 딱히 선입견 없이 보려 합니다. 잘하면 박수 쳐줄텐데 박수칠만한 일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반사적 비난이 나올만큼 실망하진 않았나봅니다. 그런면에서 상대적 친정부겠지요.

[ㅎ]

추억만이님 느낌처럼 저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무조건적인 비난이기 보다
지금까지 국민의 편에 서서 일을 했던 정부인가를 먼저 생각해 보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정부정책.

[환영]

교원수 늘려야 돼요
근데 mb가 교사 뽑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이제 늘린다고 했나요?
아이들이 줄어든다고 교원수마저 줄어들면
전에 교육환경과 달라질게 뭐가있겠어요
교원수..물론 임시직이 아닌 정교사 수 당연히 늘려야 되요
교대나 관련 수업 이수한 학생들 흡수할만한 장치도 마땅히 없는 마당에
마냥 조이고 있어서 백수이거나 임시직으로 있잖아요
근데 정교사가 아니고 무슨 인턴같은 걸로 뽑는다고 했던거 같은데...
정교사 수를 늘린다면 당연히 환영이죠

[ㅇㅇ]

내용의 결과보다는 첨부터 가재눈도 많더라구요.
무슨 안을 내놓던지 딱히 선입견 없이 보려 합니다. 잘하면 박수 쳐줄텐데 박수칠만한 일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반사적 비난이 나올만큼 실망하진 않았나봅니다. 그런면에서 상대적 친정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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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돌아가는 꼴을 먼저 보고 말하시죠..ㅉㅉㅉ

[...]

원글 댓글보니 나라에서 혜택많이 받았나보네요..
대충 그림이 그려집니다....

[ㅎㅎ]

욕하면서 배운거지요
조작과 음모론으로 기생하는데
모든것이 음모에서
나와요

ㅋㅋㅋㅋ

[ㅎㅎ님.]

맞아요. 모든 것이 음모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당췌 투명한 것이 없으니...그죠?

[...]

투명한것이 없으니 어떤인간은 뭔일만생기면 지하벙커로 숨기바쁘죠

[그럴듯한]

명분을 앞세운것일수록 감춰진 패가 뭘까...로 심난한 민심이라고 이해하심 될 듯.

[0000]

다들 뭘 모르시네요.

선거 때가 다가와서 이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