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와 손연재에 대한 기사를 통해 본 한국 언론의 문제점

[꿈의하늘]

[우리]

언론은 언제 찌라시 수준에서 벗어날지..

[손연제는]

너무 과한 언플로
요즘 역풍 만나던데

[아세아경제신문기자]

윤동주라는 기자는 모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마치 일반인인거처럼
연아 악성 루머 날조하다
그 당시 동영상이 올라와 날조라는거 밝혀지고 그 루머 퍼트리던 인간이
이 윤동주라는 사람이란거
네테즌들이 밝혀내서 윤동주 이사람 사과문 올리고 그랬죠.

나도 요즘에서야 그런 사실 알았네요.

[김연아 루머를 기자가 퍼트려

http://fmpenter.com/578?srchid=BR1http%3A%2F%2Ffmpenter.com%2F578

[윤동주기자]

요즘도 아세아경제신문 기사 에 자기 이름 올려서
넷상에 계속 올리던데...

이사람땜에 아세아 경제신문 자체에 신뢰가 깨져서
아세아경제신문 이제 안 읽을거 같아요.

저런 루머나 만들어 퍼트리는 사람이 쓰는 기사를
못믿어서요

[..]

윤동주라는 기자놈이 저짓한건 오늘 알았네요
도대체 우리나라는 잘난 사람 나오면 죽을때까지 괴롭히는 이유가 뭔가요? 노무현 대통령도 그렇고 ㅠㅠ 연아도 그렇고 아주 죽을때까지 날조하고 괴롭히고....
손연재는 쪼그마하고 귀여워서 좋아했었는데 성적조작에 수상조작에..이젠 얼굴도 보기 싫어요
좃선일보와 꿍짝이 맞아 자기 사이트에서도 조작질하는 손연재...

[.]

이 정권들어서 많이 배워요, 전 예전엔 노무현대통령이 기득권이 아니어서 그런 사람이어서 언론에서 그러는 줄 알았어요, 근데 이제보니 우리나라의 소위 기득권(?)이란 사람들은 우리나라가 일본의 속국이라고 믿기때문에 그들의 입맛대로 취향대로 행동하는 거였어요, 일제시대때도 이러지않았을까 싶네요, 사람은 부끄러워할 줄을 알아야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언플]

기자들 관리를 해야되는 데 연아쪽에서 그걸 안해서 그런 듯 합니다요.
접대와 봉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