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3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

... 조회수 : 660
작성일 : 2011-03-23 15:55:23
책이라도 많이 읽게 하면 고학년 되면 어느정도 따라 갈까요.?
친구랑 노는 걸 너무 좋아하고, 학원은 미술, 피아노 보내고 눈높이 수학이랑 한자하고
있구요....교과 공부는 전혀 안해요.
단원평가를 봤는데 수학 90점, 국어 80점 받아 왔네요...보니까 수학은 이해력이 부족해서
틀린거고, 국어는 맞춤법과 역시 이해력부족이네요.
문제집이라도 사서 풀려야할지 책을 많이 읽게 해야 하는지 조언 좀 해 주세요.
IP : 121.155.xxx.8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초딩이잖아요
    '11.3.23 4:26 PM (124.53.xxx.11)

    공부를 해야할 이유 큰목적이 있어야죠.
    즉 동기부여를 해 주세요.
    이다음에 뭐가 되고싶은지 , 그걸 이루려면 기본 공부가 필요하잖아요.
    더구나 아직 초등생이구요..

    모~~든 학습의 기본은 책읽기 (이해력 ) 입니다.
    당장의 몇점에 연연하지 마시구 , 책많이 읽게 하세요.

    친구랑 노는거 매우~중요합니다. 사회성의 기초니까요.

  • 2. ....
    '11.3.23 4:47 PM (125.178.xxx.243)

    이해력이 부족해서 틀린거라면 그냥 마냥 책을 읽게 해준다고 해결되는건 아니라고 봐요.

    눈높이 수학 하고 계시다는데 틀리는 문제를 꼼꼼히 챙겨보세요.
    왜 틀리는지..
    그리고 틀린거 다시 풀릴 때 엄마가 도와주지 말고 틀린거 다시 풀어보라고 하세요.
    알고 실수라면 대체적으로 다시 풀릴때 맞구요.
    아니라면 다시 틀립니다. 이런 문제는 꼭 잘 챙겨주셔야해요.
    오답노트 귀찮으셔도 만드셔서 틀린 문제 적어뒀다가 꼭 다시 풀려보세요.

    교과공부 전혀 안하신다고 했는데
    사회, 과학은 꾸준히 읽어놔야 시험 볼때 몰아쳐서 하지 않아도 되는 듯해요.
    국어도 교과서 소리내서 한번씩 읽어보게 하세요.
    소리내서 읽으면 천천히 또박또박 일게 되는것 같아요.
    그러면서 글씨도 눈에 익히게 되구요.

    초3이라면 최소한의 공부습관은 잡아주셔야할 것 같아요.
    하루에 30분씩 두번.. 이렇게 라도..
    남편도 그러고 아이 가르치는 선배 언니도 그러더라구요.
    공부를 많이 해서가 아니라 재미없고 싫지만 하루에 최소한 얼만큼 해야한다는 걸 알아야한데요.
    공부의 의미보다 싫지만 꼭 해야하는 일은 참고 해내야한다는걸 알아야한다는거죠.

  • 3. 저도
    '11.3.23 7:22 PM (122.40.xxx.41)

    윗님 같은 의견이예요.
    하루에 30분이라도 학습적인걸 하는 습관을 들여주세요.
    10분씩 3번 나눠서라도요.

    사회.과학은 특히나 매주 배운거 복습정도는 해야겠더라고요.

    어쩌겠어요. 제도권에서 적응하려면 최소한은 해야죠
    저도 맘 같아선 암것도 안시키고 놀라고만 하고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99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4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8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4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49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79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4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8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88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4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8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9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8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6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5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8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9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6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4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5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79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2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8
1 2 3 4 5 6 7 8 9 10 >>